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400일 넘은 애인이 있는데 얼굴은 내 취향이고 순둥하고 착한데 재미가 없어 재미가 없다는 게 유머감각이 없다는 게 아니라 주관이 없어서 다 내 말대로 하고
애인이 즐겨보는 유튜버가 있는데 애인의 모든 취향이 그 유튜버로 연결되는 느낌..? 그 유튜버가 소개했던 맛집 가는 거 좋아하고 그 유튜버랑 합방한 다른 유튜버 구독해서 보고
뭔가 자기 주관 없는 모습에 매력이 점점 떨어져ㅠㅠ 연애하면 서로 새로운 거를 소개해주는 맛도 있잖아 근데 애인은 취미, 기호 이런 게 없어서...
만날 때는 좋은데... 이게 권태기인가ㅠ
조금 더 내 감정을 지켜봐야하나? 1년까지는 괜찮았었음 귀여워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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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쨈지 가려워서 못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