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면서 마음이 힘든일이 있었어. 그걸 털어놓고 조언얻고 싶다고 남편한테 얘기를 했어
남편: (핸드폰 쇼츠를 보면서 내 얘기를 듣는중)
나: 사실 이것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마음고생했어서 조언을 얻고싶어서 털어놓는거야
남편: (핸드폰을 하면서 조언의 말을 해줌)
나: (추가로 나의 상황을 서러웠던 일을 설명함) 그럼 오빠가 조언한말로 생각하면 되는거지? (불안한 마음에 확신을 얻고 싶어 다시 한번 물어봄)
남편: (짜증을 내며) 하 내가 아까 말했잖아. 왜 또 물어봐
대화가 이런식이야
나는 내가 속상한 일 털어놓을때 내말에 집중해주고 불안해하지 않게 두번이라도 말해주면 좋은데
한번 말하면 더이상 물어보지말라고 짜증을 내는 식이야
이거에 더 상처받고 눈물 흘리는데 괜찮냐고도 안하고 “하.. ”이래…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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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우웩 소리나올 나이차이 몇살부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