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 저는 그 정열이형 부분에 널 그리워하는 만큼 쉽게 닫히지 않는 보랏빛 새벽 빵 : 아 그 보라아아앗쁘잇 그 부분이여? 용 : 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배님 겁나 잘 따라함
| 이 글은 7년 전 (2018/12/05) 게시물이에요 |
|
용 : 저는 그 정열이형 부분에 널 그리워하는 만큼 쉽게 닫히지 않는 보랏빛 새벽 빵 : 아 그 보라아아앗쁘잇 그 부분이여? 용 : 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배님 겁나 잘 따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