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그렇고 친구 어머님도 그렇고 막방때 그냥 나따라서 옆에서 봤는데 함원진?쟤 잘생기고 잘한다 이러면서 좋아하고 친구 어머님돜ㅋㅋㅋㅋㅋ함원진 저친구는 얼굴이 이미 너무 아이돌 아니냐면서 완전 데뷔각이라고 좋아하셨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반듯반듯하고 웃는거 예쁘고 고급지게생겨서그런가 상견례 프리패스상 느낌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