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의대 교수들이 수술과 진료를 대폭 줄여 그 자리를 메우곤 있지만 이마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급기야 의대 교수들이 신규환자 진료를 지금보다 더 줄이기로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82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