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상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33·우혜림)이 인터넷 사기 피해에 대해 직접 나서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다.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잡아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마포경찰서를 방문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지난달 25일 인터넷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가 인터넷 사기를 당할 줄이야. 잠이 안 오네요. 사기 칠 열정으로 성실한 일을 하겠어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뉴스에서 유사 피해 사례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고, 인터넷 구매 시 주의할 점들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카톡으로 연락하라거나 결제 시 외부 링크를 보내는 것은 사기입니다.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를 강조함으로써, 다른 피해자들을 위한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잡담] "사기 당할 줄이야”…원더걸스 혜림, 경찰서 방문하고 경각심 촉구→사기 피해자 위한 싸움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09/19/62e2030964dedd95cdaed1304bd61549.jpg)
특히, “아이들 책 사다가 당했어요. 엄마들 마음 이런 식으로 이용하지 마세요”라며 피해의 심각성을 외친 혜림은 최근 자신의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도 지속적인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다.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39)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22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렇게 개인적인 안팎의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며, 인생의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해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7년 팀 해체 이후에는 음악,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도 그녀의 사회적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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