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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조정석 "'약한영웅2' 역할 모르고 출연, 연기 도파민 얻었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7/24/15/e5b0a62e33dca9549f2edd5beea2f57a.jpg)
조정석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에 특별출연한 것과 관련해 "저에게 뭐할 때 재미있냐고 물어본다면 본업이다"라며 "연기할 때가 가장 즐겁다"라고 말했다.
이어 "탐구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탐구하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그런 지점에서 '약한영웅2'를 할 때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스릴 넘치고 도파민을 얻었다. 그래서 연기할 때 즐거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약한영웅2'는 캐릭터를 알고 촬영한 것은 아니다. '파일럿' 때문에 모인 자리에서 한준희 감독이 내 옆자리에 앉아서는 '약한영웅' 얘기만 하더라. 왜 그러나 했는데 "형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진심이냐", "진심이다"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친하니까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그 역할이더라"라고 고백했다.
조정석은 '약한영웅2'에 악의 축인 최사장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최사장은 후반부 금성제(이준영 분)를 만나 의미심장한 결말을 완성했다. 이에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상황. 조정석은 "혹시 시즌3가 만들어지고 한준희 감독님이 또 출연 제안을 한다면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단 시즌3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조심스러워 하더니 "만약 제안을 주시면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대답하며 웃었다. https://m.joynews24.com/v/186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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