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 101 JAPAN 新世界'는 일본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다. CJ ENM 글로벌 레이블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JO1, INI, ME:I 등을 배출한 시리즈의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됐다.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결성되는 보이그룹은 한일 동시 데뷔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등급 평가를 시작으로 그룹 배틀과 포지션 평가를 거치며 데뷔조 선발을 이어왔다.
일본 현지를 대표하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딘 후지오카는 연습생들의 변화로 '눈빛'을 꼽았다. 그는 "연습생들의 퍼포먼스 스킬과 표현력이 성장한 것도 있지만, 제가 특히 변화를 느낀 것은 '눈빛'"이라며 "그저 내가 하고 싶어서, 좋아서 하는 마음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의미들이 겹겹이 쌓여가고 있다. 그렇기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인성이 더욱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딘 후지오카는 데뷔 그룹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할 팀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지 않으며 새로운 자신을 창조해 나가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과 신세계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팀이 되기를 기대했다.
SEKAI 프로듀서 대표로 참여 중인 최수영은 데뷔조의 강점으로 글로벌 색깔을 언급했다. 최수영은 "글로벌적인 색깔도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모인 만큼 무대에서는 강한 에너지와 팀워크를 보여주고, 무대 밖에서는 자연스러운 케미와 진정성이 느껴지는 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투표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CJ ENM의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한 투표는 전 세계 188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일 평균 투표자 수는 1차 대비 2차 투표에서 약 50% 증가했다. 투표 참여 지역은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까지 확산됐다.
최근 열린 'KCON JAPAN 2026' 현장에서도 프로그램 관련 반응이 이어졌다. 'X STAGE', 프로그램 전용 부스, 'M COUNTDOWN STAGE' 테마송 무대 등 현장 전반에서 '프듀재팬 SHINSEKAI'와 연습생들을 향한 관심이 확인됐다.
엠넷플러스는 '프듀재팬 SHINSEKAI'의 글로벌 공식 플랫폼으로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서비스와 투표, 독점 콘텐츠도 제공한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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