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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는 ‘태양생명 Presents Fantasy on Ice 2026 in MAKUHARI’(이하 ‘Fantasy on Ice 2026’)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공연은 성시경이 아이스쇼 무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는 자리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 성시경과 차준환의 만남이다. 차준환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삽입곡이자 성시경의 대표곡인 ‘너의 모든 순간(Every Moment of You)’에 맞춰 감성적인 스케이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시경의 감미로운 보컬과 차준환의 서정적인 표현력이 만나 빙상 위에서 구현될 시너지는 이번 공연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또한 성시경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아온 명곡인 나카지마 미유키의 ‘이토(?)’를 가창하며 세계적인 스케이터들과 호흡을 맞춘다. 전설적인 스케이터 스테판 랑비엘과 미야하라 사토코가 성시경의 깊이 있는 목소리에 맞춰 고품격 퍼포먼스를 펼치며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성시경은 이번 공연의 제1부에 출연해 특유의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성시경은 "이처럼 소중한 기회를 만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음악과 피겨스케이팅이 만나는 이 특별한 무대에서 ‘일기일회(一期一?)’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노래하겠다"며 "아름다운 빙상의 세계에 음악으로 참여하는 것은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며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스케이트가 엮어내는 이야기를 음악의 힘으로 더욱 풍성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BC연예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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