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제가 할 수 있는 영역과 반드시 해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평가는 시청자분들이 하는 것이고, 저는 주어진 역할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보여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잘되면 행복해하되 너무 들뜨지 않고, 반대로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려 한다. 그래야 오래 건강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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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은 멋진 신세계>가 “저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기도 하고, 제 인생을 바꿔주기도 한 작품”이라며 “지금의 행복을 조금 즐기고, 이후에는 최선을 다해서 찍었던 수많은 작품 중 하나로, 가볍게 마음속에 넣어두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최선을 다한 것에 비해 결과가 아쉬운 일도 생기겠지만, 제가 할 일이 뭔지만 생각한다면 편안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연기를 더 열심히 하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수용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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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내 그는 휩쓸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허남준은 "앞으로 살아가며 기쁜 날도,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아쉬운 슬픈 날도 올 것이다. 무조건 들뜨지 않고 묵묵히 내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직업의 본질은 연기를 잘하는 것이다. 머리 모양처럼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껍데기는 과감히 내려놓고, 내가 가진 한계 안에서 최상을 끌어내는 데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3년전까지도 알바병행하면서 연기 했다던데 뭔가 현실에 발 붙이고 있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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