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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2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7/04) 게시물이에요

6월1일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는데 

뒤늦은 후기 남겨봅니다. 

홍대에 있는 왁싱샵을 갔습니다. 

처음엔 겁나 두근두근 후덜덜덜덜덜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남자 왁싱 후기 찾아보면 

발기가 시도때도 없이 된다 

심한분들은 쿠퍼액이 질질 떨어진다 

는 분들도 있던데 

걱정반 기대반?(흐흐흐흐)으로 샵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20대 후반인 저보다 한 7~8살은 더 많아 보이는

후덕한 관리사 분께서 맞아주시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예약내용 확인하시더니 

방에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뭔가 안ㅁ방 얃옹에서 

본듯한 침대같은거랑 간단하게 베게랑 준비되어있더군요. 

가서 짐을 내려놓으니 샤워할거면 샤워를 하라고 해서 샤워를 한 뒤 

침대에 누워 하반신 탈의 후 존슨을 수건으로 덮어 놓은 채로 대기하였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 님 입장. 아까 그 누님입니다. 

누님이 거침없이 수건을 치우시는데

살짝 당황할뻔 했지만 

저는 야동으로 단련되어있던 딸잡이 인지라 

다행이 제 곧휴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제 털 상태를 보더니 좀 길다면서 

바리깡으로 좀 깎습니다. 

뭔가 그쪽털을 바리깡으로 미니깐 기분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왁싱이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제 존슨을 주물럭 거리시면서 꼼꼼하게 

제거하시는데 제 존슨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흥분되는 느낌을 갖을새도 없이 

털이 뽑히는 통증이 더 심하거든요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 인스티즈

진짜 아픕니다. 

제가 원래 아프면 좀 실실거리면서 웃는 버릇이 있는데

관리사 분이 우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좌우를 번갈아 가시면서 해주시는데

정말 이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수치고 흥분이고 나발이고 아픕니다.. 

20분정도 했는지 더했는지 모르겠는데 

전면부가 다 끝났습니다. 

이제 항문 주변을 할 차례인데

제가 본 후기에서는 똑바로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벌린상태로 위로 올려서 

음.. 이게 말로 설명하려니깐 힘든데 

UFC에서 상대방이 넘어졌을때 누운상태에서 서있는 선수한테 대항하는?

그자세 아시죠? 그자세랑 비슷한 자세에서 했다고 봐서 

이제 그 자세를 취할차례인가...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뒤로 엎드리라고 하시더군요... 

아시죠..후배위할때 여자가 취하는 그자세.. 

바로 그 자세입니다. 

그자세로 저의 구멍을 관리사분께 보여드렸습니다(주륵)

항문주변을 관리할때 더욱 난감한 점이 있는데 

그게 뭐냐하면 엉덩이 두짝 사이 깊은곳에 있는 털을 뽑을땐 

관리사 분이 제 엉덩이를 사정없이 벌린다는 겁니다.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큰일을 시원하게 보고 와서 다행이지 

장이 안좋으신 분들은 그자세에서 가스를 배출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사정없이 벌림?을 당하는데.. 그때가 정말 수치스러움의 정점을 찍습니다...

외간여자에게 후배위 자세를 보이는 것도 수치스러운데 

사정없이 벌림을 당하다니..

항문 주변까지 끝나게 되면 

전체적으로 안된곳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미쳐 안된곳은쪽집게 같은걸로 

뽑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알로에인지 뭔지 모를

진정시키는 젤을 발라 줍니다. 

젤 발라줄때 좀 흥분이 되려나 싶었는데 

그딴거 없습니다. 

진심 모든걸 걸고 단 한번도 발기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쉽다는건 아니구요.. 뭐 그렇다는 겁니다.

끝나고 샤워를 해야하는줄 알았는데 진정젤을 발랐으니 

할필요 없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그때서야 제 존슨을 처다봅니다. 

겁나 낯선모습입니다. 

초딩때로 돌아간 느낌이기도 하고 

근데 뭔가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근데 자랑할 사람이 없네.. )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오면 

작은통에 진정젤을 조금 덜어서 

일주일동안 바르라고 줍니다. 

집에와서 꼼꼼히 바르는데 

욕실에서 바르다가 

바르고있는 제모습을 보니

뭔가 자괴감 비슷한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서 한달이 지났는데요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스럽네요. 

작년 여름에 페스티벌이나 클럽을 자주다니면서 

스키니를 자주 입어서 그랬는지 

가랑이에 습진이 생겨서 고생했는데

올해에는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털이 없으면 오히려 땀이 질질 흐르는거 아니냐는 분들도 있는데

겨드랑이라면 모를까 

존슨은 털이 없어서 땀이 바로바로 속옷에 흡수되서 

더 쾌적하고 좋네요. 

이상 뒤늦은 왁싱후기를 마칩니다.

*겨드랑이 왁싱도 하긴 했는데 남자분들은 어지간 하면 비추입니다. 

하고나서 다시 자랄때 겁나 따갑습니다. 그냥 트리머 같은걸로 관리해주시고 

삐져나오지 않을정도로만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제 의견입니다 *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 인스티즈

왁싱 하면..조ㅈ..아니 좋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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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롭구나
스키니를 비키니로 보고 뭐지? 남자 수영복도 비키니가 있나 하고 당황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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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m1234
여자도 하면 아프겠지....으으ㅡㅇ어으엉ㅇ 그전에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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뱍초롱  040함 에이핑크!
글만 읽어도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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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와이프  ♥가장빛날호시십분♥
아 근데 편할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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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고요
수치플....ㅜㅜㅜㅜㅜㅜㅜ으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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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하다던뎈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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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저든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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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인
진짜 하고 싶은데 못하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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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나이키  쨍봉
헐킈 부끄럽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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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cotti  히야친타
재진이 좋다고 했었는뎈ㅋㅋㅋㅋㅋ그래서 민환 데려가서 같이 하곸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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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박보검
ㅋㅋㅋㅋㅋㅋㄱㄲ저도봤어요! 진짜 방송이라 좀 웃던거지 정말 아플거같던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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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DEBUT
ㅋㅋㅋㅋㅋㅋㅋㅋ커밍아웃 재밌었는데 그 공연도 갔다왔어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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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태오
진짜아파여...비키니왁싱하는데 저 울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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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용국
와우 하고나면 편하기는 할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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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공주
이게 뭐에요??? 왁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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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노년단  방탄유아단
왁싱 진짜 편함 완전좋음 그대신 아프긴한데 짱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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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낑깡  경북대 지학교육과
아 그 이재진?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왁싱영상 재밌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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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_taeil  안녕하세용?─ ―^
전 할만했는데요 겁먹은만큼 안아파서 당황 긴장은 됨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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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시계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수치플..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고싶긴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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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정
하고싶은데 수치플...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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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_김석진  아~ 이 친구 이거
수치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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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어몬
제 친구 (여자) 했는데 ㅅㄹ냄새도안나도 피땜에 엉키지도않고 항상 보송하다고 추천하더라구야...근데 너무아프다규..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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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어몬
여자들은 하면 좋다고는하느넫 너뮤아프고 수치스럽 ㅂㄷㅂ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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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화
수치플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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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마쟈요 할때마다 아픈데 그래도 익숙해지는거같기도하고 하고나면 아픈거 까먹고 편하니까 또 하러가고 반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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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다 많은 8자
여자 후기도 보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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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09월21일  김종대 사랑해
수치플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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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 현  대광탈시대
아아아아으아 진짜 아프겠다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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