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6457977
하소연 할게요
첫째낳고 보건소 출퇴근산후도우미썼어요
사실 산후조리라는거에 큰관심(?)이 없었어서그런지
굳이 큰돈들여 조리원안가도된다생각해서
선택한 산후조리였구요
2주동안이었지만 출퇴근이라 오후5시 이후에는
저혼자 봐야해서 조금 힘들었었던 기억이있네요
제가 조리원안가겠다고한건데 남편은
그래도 못보내준게 한이라고
둘째낳고는 산후조리뽕뽑게해준다고
3개월전에 조리원2주 입주도우미2주 예약했어요
어머님이랑 밥먹는도중에 산후조리 얘기가
오갔는데 산후조리어떻게할거냐해서
오빠가 조리원이랑도우미 각2주씩
예약해줬다고 둘째때는 편할거같아요~ 하니
너 산후조리원가면 애는 누가봐? 하길래
오빠가 봐야죠 했어요
첫애는 어린이집 다니고있고
남편출퇴근시간이 넉넉해서 충분히
첫째 어린이집등하원 케어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저보다 애를 더잘보고
밥도더잘해줘요 아들바보거든요 아무튼
이러이러하고 걱정하시지말라니
울아들 힘들텐데..조리원가지마 그돈 나주고
울집와서 산후조리해 내가해줄게
라고하길래 이미 예약금도 넣었다고 하니
아들2주고생하는거보다 예약금 몇십버리는게
낫지않겠냐며..ㅋ
남편은 코웃음치면서 며느리 잡아먹을려하냐고
우리돈이니까 엄마는 상관하지마
딱잘라 얘기하니 도우미만 쓰라는둥
구구절절 돈아깝다얘기하는데
중간중간마다 아들힘들텐데 힘들어~ 계속이러더라구요
애보는게 거기서 거기지 뭐가힘드냐고
어머님은 출근하면서 어떻게 애를보냐고
엄마가도와줄거아니면 상관좀하지마~
내가알아서할게 또 딱잘라말하니
18놈 이라면서 욕하고..ㅋ
그후로 자꾸 산후조리언급하시구
무시하면그만인데 귀에딱지가붙도록 얘길하시네요
저희가알아서할게여~~ 말해도
어쩌고저쩌고
막말로 시댁에서 산후조리하신분들
얘기들어보니 말만 산후조리지
편하게못누워있는다네요 전 눈치보고 조리하기싫거든요
이번달 말이면 출산예정일인데
해주시는거없이 그런말해대시니
솔직히 스트레스받는건 사실입니다
뭐하나바란것도없고 저희가 번돈으로
산후조리원좀가겠다는데
그게그렇게 아니꼬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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