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eoul.com]
배우 콜린 퍼렐이 40살 연상의 고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있었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퍼렐은 16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방송된 미국 NBC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테일러가 사망하기 2년전 이뤄지지 않을 사랑을 시작했다. 나와 테일러는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마음을 나눌수 있었던 이유는 불면증이었다.
나와 테일러는 새벽 내내 전화 통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관계는 거기까지였다. 테일러는 병상에 누워있었고 2년 후에 숨을 거뒀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내 인생 가장 강렬한 기억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yDaily]
할리우드 훈남 콜린 파렐(37)이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여덟번째 남편이 되고싶었다"고
방송 인터뷰에서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폭스 뉴스는 지난 16일 콜린 파렐이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
죽기 직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로맨틱한 관계였다고 말했다며 17일 보도했다.
만약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생존했고 콜린 파렐 뜻대로 결혼했다면
무려 44세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탄생하는 셈.
두사람이 만난 때는 2009년,
당시 파렐의 아들 헨리 타두즈가 LA 세다시나이 병원서 태어났는데
이곳에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입원해 있었던 것.
리즈의 입원 소식을 듣고 파렐은 그녀의 홍보 담당자를 통해
만남을 시도했고 얼마되지않아 직접 대면할수 있었다.
파렐은 "처음 한 1~2년은 쿨한 관계였다"며
"처음엔 그저 머리속에만 도는 그런 관계였는데,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성관계까지는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어쨌든 둘은 점점 가까워져 늦은 밤까지 통화하는 관계로 진전됐다.
파렐은 "새벽 2시에도 전화했다. 간호사가 받아 '리즈가) 깨어 있어요?'고 물으면 바꿔줬다.
우리 둘은 서로 안부를 묻고 30분 1시간, 꼭두새벽까지 전화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 그녀를 흠모했다. 매우 특별했고 멋진 여자였다"면서
"그녀의 여덟번째 남편이 되고 싶었다. 허나 길이 끊겨버렸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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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족중심이라는 얘기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