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앵콜 무대에서 발생했다. 강다니엘은 'Antidote'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강다니엘은 웃으며 가볍게 노래를 불렀고, 중간에 음이탈이 나자 "목이 아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의가 없다"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본인 노래 맞냐"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반면 "음역대가 맞지 않아서 그렇다" "목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 "본인의 음역대에서는 잘한다" 등의 반응도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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