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방충망 다 뚫고 탈출하는 냥이들 때문에
또 집 개조를 시작하는 매탈남
일단 개판된 방충망 다 뜯뜯 후
한 쪽엔 버리는 유리 주워와서 재단 후 붙이기
그리고 다른 부분엔 방충망 대신 석쇠를 사용해서 방묘창ㅋㅋㅋ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끝인데 괜히 냥이들이 섭섭할 것 같음
그래서 마당에 나뒹구는 나무들 줍줍해서
니스칠 챡챡
~작업중 힐링타임~
그렇게 재단한 나무들을 가지고 들어와 창틀에 받침대 붙이고
발코니로 뚝딱뚝딱
올라가기도 힘들고 그대로 뛰어내리면
다칠까봐 계단도
뚝딱뚝딱
여기서 끝이 아님
작은창에는 유리 대신 아크릴판을
재단
해서
감쪽같이 붙이면
바깥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작은문 완성
시뮬해보면 이렇게 사용할 수 있음ㅋㅋ
요렇게 아슬아슬했었는데
금손집사덕에 편안하게 바깥구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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