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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53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3/3/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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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독서의 중요성.jpg | 인스티즈

인문고전 독서의 중요성.jpg | 인스티즈

2018년 기준 시카고대학 출신 노벨상 수상자 91명
(프랑스가 세계에서 4번째로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국가인데, 프랑스 보다 수상자가 많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10/627847/







총장은 학생들에게 그저 책을 읽을 것만을 명한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세가지 과제를 주었다고 한다.

"첫째, 모델을 정하라 : 너에게 가장 알맞는 모델을 한명 골라라",

"둘째, 영원불변한 가치를 발견하라 : 인생의 모토가 될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라",

"셋째, 발견한 가치에 대하여 꿈과 비젼을 가져라".




또한 '존 스튜어트 밀'식의 독서법도 다음의 네 단계를 따르고 있다.

1. 먼저 철학 고전 저자에 관해 쉽게 설명한 책을 읽는다.

2. 철학 고전을 통독한다.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그냥 읽는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다.

3. 정독을 한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만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할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는다. 특히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크게 소리 내어 읽을 것을 권면한다.

4.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면서 통독한다. 필사는 철학 고전 독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철학 고전 저자의 사고 능력을 조금이나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사를 하면, 몇 번이고 정독할 때도 이해 불가능하던 구절들이 순간에 이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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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밍고
책 읽어야겠어요
3년 전
대표 사진
테스타 배세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아요. 이해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게 무슨 명작이지? 이게 왜 유명한 책이지? 어려워서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 라는 생각이 들어도, 꾸준히 읽고 또 읽으면 인생에서 언젠가는 그 책을 읽은 경험이 내게 의미있어지는 날이 오기 마련입니다.
지금 내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하여서 고전 인문 도서 읽는 것을 나중의 일로 유보하지 마시고, 눈으로 그저 활자를 훑어도 좋다 생각하며 그냥 한 번 읽어보셔요. 읽는 순간엔 꾸역꾸역 읽히네, 재미가 없네, 내게 남는 게 없네...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음식을 먹고 체한 것마냥 책을 읽고도 체한 듯한 갑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반드시, 우리는 그 책이 진정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득도하듯 깨닫게 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건 어쩌면 몇 달, 몇 년, 혹은 수십 년 뒤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그렇게 얹혀 있던 책의 의미를 뒤늦게 깨닫는 순간의 쾌감이 얼마나 대단하고 즐거운 감각인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분명 아실 거예요.

활자, 특히나 종이책에 담긴 활자는 사진이나 영상보다도 휘발되지 않는 형태로 우리에게 오랫동안 남아 그 역할을 다해 준다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며 받아들일 수 있는 수많은 정보들, 그리고 작가와 함께 공유한 다양한 경험 및 가치관들이 인생을 살며 맞게 되는 수천만 선택의 순간에, 보다 지혜로운 해답들을 스스로 사고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문학적 소양을 높혀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의 시야를 상상할 수 없는 수준까지 넓혀 주는 것이 독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전 인문 도서들은 현대까지도 수많은 영역에서 차용되고 모티프되어 독서의 근간으로 여겨지는 만큼, 꼭 한 번은 읽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 어떤 책 한 권을 수십 년 혹은 몇 세기에 걸쳐서까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고자 노력한다는 것 역시도, 이유 없는 일은 아니더라고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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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희땅콩샌드  샤이니가 필요해요
좋은 말씀이네요~! 덕분에 또 고전문학을 읽을 용기와 설렘이 가득해지고 갑니다 호호호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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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잼
많겠지만 대표적인 고전문학 추천 해줄 수 있으실까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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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그레이
좋은 글이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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