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성 한복판
종로경찰서에서 폭탄이 터짐
폭탄을 던진 사람은
독립운동가 김상옥
이어서 김상옥은 조선 총독을 암살하려 했으나
일제가 알아채고 은신처를 습격함
하지만 일본 경찰이 오히려 역으로 당함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일제는
김상옥 1명을 잡기 위해
무려 일본 경찰 1000명을 동원함
김상옥의 손에는 권총 두 자루 뿐
하지만 혼자서 일경을 16명이나 쓰러뜨림
그리고 마지막 한발이 남았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음
일제에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키기 위한 자결
일경들이 김상옥을 너무 두려워해서
김상옥이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아무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고 함
결국 김상옥 어머니를 불러서
생사를 확인하게 했는데
시신에는 11발의 총상이 남아있었음
종로경찰서터에 가면
김상옥의 의거를 알리는 표지석이 있음
지금은 현충원에 계심
김상옥 의사의 별명은 경성 피스톨인데
암살의 하와이 피스톨 등의 모티브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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