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둘째 이모께서 오셔서 함께 식사를 하는 바람에 1시간 정도 공부를 못했다. 뭐 어쩔 수 없지. 내일 메워야겠다. 가족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푼 것이 1시간의 공부보다 더 가치 있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다지 아깝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리고 일단 오늘 계획했던 것들은 다 하기도 했고 말이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 그리고 수많은 재수생A들. 오늘은 그만 푹 쉬고 내일 좀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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