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이 다시 너를 데리고 온 거야. 너를 이겨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 줄테니.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빗소리를 듣고 온 거야 26
10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