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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뭐 먹을까 | 인스티즈

 

 

 

삼겹살? 치킨? 행복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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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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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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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귀여워. 난 삼겹살에 한 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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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귀엽긴 뭐가 귀여워. 너 수정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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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GIF
첨부 사진맞으면 어쩔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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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역시나. 맞췄으니까 상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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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뭘 줄까? 쪽.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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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에게
…? 팅. 팅팅. 말고 다른 거. 삼겹살 구워주기 이런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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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첨부 사진정택운,에게
아, 무슨. 쪽. 너도 답뽀뽀 해. 의무야, 섹시택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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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에게
진짜 팅팅팅팅. 절대 안 됩니다, 거북수정씨. 딱콩. 놀려먹으면 혼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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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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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정택운,에게
아오! 너랑 안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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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8에게
이 짤은 뭐야ㅋㅋㅋㅋㅋㅋ 나랑 안 놀 거야? 그러면 섭섭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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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GIF
첨부 사진정택운,에게
참나. 계속 섭섭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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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2에게
대신 쓰담쓰담. 기분 얼른 풀려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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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GIF
첨부 사진정택운,에게
어디있을까~ 내 짝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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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5에게
이거 누구지. 백현? 가까이에 있을 거야. 넌 예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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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택운,에게
음. 아마? 우리 큐트섹시귀엽정택운 인기 많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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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9에게
내 이름 앞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들이…. 그런 거 아니야. 치킨이랑 삼겹살이 많은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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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첨부 사진정택운,에게
큐트섹시귀엽시크 정택운은 어때? 어울리는 수식어가 하나 더 붙었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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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2에게
저기에서 나한테 어울리는 거 딱 하나 뿐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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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택운,에게
아닌데? 다 어울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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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7에게
전혀.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저녁 챙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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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정택운,에게
저녁 이미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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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8에게
밥 잘 챙겨먹으니까 좋다. 뭐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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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정택운,에게
그냥 집에 있는 나물이랑 고추장이랑 비벼서 비빔밥 먹었어. 택운이 저녁 안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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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9에게
난 먹으려고 기다리는 중이야. 배달 시켰는데 아직 안 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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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택운,에게
뭐 시켰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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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삼겹살에 두 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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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소중한 한 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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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부럽다... 둘 다 먹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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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나도 둘 다 먹고 싶어서 고민중이야. 삼겹살의 쫄깃함, 치킨의 바삭함. 포기하고 싶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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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당연히 치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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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치킨은 네가 처음이다. 으, 치킨 생각하니까 치킨도 진짜 좋은데. 어디 치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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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왜 다들 안 치킨...? 또래오래에 스낵 후라이드치킨! 치즈맛이 진짜 최고야. 바삭하고 짭짤함의 조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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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또래오래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 네네 스노윙치즈보다 더 맛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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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네네를 먹어본 적이 없... 근데 뭔가 비슷한 맛일 것 같아 ㅋㅋㅋ 속는 셈 치고 또래오래 한번 먹어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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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7에게
ㅋㅋㅋㅋㅋ하긴, 둘다 치즈 들어가니까. 먹었는데 별로면 손해 배상 청구 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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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 배상할 일 없을걸? 만약 하게 된다면 쿨하게 내가 택배비 물고 고무장갑 보내주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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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콜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고무장갑만 보면 너 생각나게 생겼어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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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이렇게 와야겠다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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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고무장갑에게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 절대 못 까먹겠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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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정택운,에게
여름에도 잊지 말아줘... 한겨울 너의 손을 따뜻하게 해주던 기모 고무장갑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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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고무장갑에게
여름에는 잠시 넣어둘게...^^ 오늘은 일 다 끝나고 온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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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혜리는 이름을 잃었다
정택운,에게
그럴 리가...^^ 퇴근 좀 시켜줘... 시간이 가지를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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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은 혜리의 이름을 손에 넣었다
그렇게 혜리는 이름을 잃었다에게
몇 시 퇴근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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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잃는 것은 쉬웠다)
(정택운은 혜리의 이름을 손에 넣었다에게
6시 반... 30분만 일찍 퇴근하면 행복할 것 같은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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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혜리다)
(이름을 잃는 것은 쉬웠다)에게
되게 애매하네. 저녁은 일 끝나고 먹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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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은 이름을 찾아 올 힘이 없다
(내가 혜리다)에게
응, 집에 가서. 퇴근 시켜주는 게 어디야! 야근 아닌 게 어디야! 감사하게 집에 가야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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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찌든 고무장갑...)
(고무장갑은 이름을 찾아 올 힘이 없다에게
…. 널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왜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지? 토댁토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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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한 방울 흘린다)
(일에 찌든 고무장갑...)에게
또르르... 그래도 이제 퇴근 준비한다...! 치느님이든, 삼겹살이든 후회 없는 저녁 먹어. ㅋㅋㅋ 또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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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돌려준다...!)
(눈물을 한 방울 흘린다)에게
ㅋㅋㅋㅋㅋ퇴근 축하해. 치킨으로 정했다. 응, 다음에 또 보자. 잘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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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치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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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치킨! 하니까 엄청 치킨 좋아하는 느낌이다. 무슨 치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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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어.. 딱히 생각해본 건 없는데. 치킨이면 다 좋아해서, 막 뭐를 추천해주기가 그래요. 음.. 간장치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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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나도 치킨은 거의 다 좋아해서, 어딜 시킬지 고민이야. 간장? 어디 거? 교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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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교촌은 맛있는데 뭔가 아쉬워.. 그리고 너무 달아.. 윽, 네네치킨이랑 또래오래 맛있어. 아, 후라이드 또래오래는 맛 없어.. 너무 난잡하게 말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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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7에게
치킨 박사님 같아. 좋은 정보 고마워. 혹시 BBQ는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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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정택운,에게
BBQ는 후라이드 맛있어.. 근데 우리 동네 BBQ는 호불호가 갈려서 잘 먹지는 못했어. 먹어본 치킨 종류가 별로 없어서.. 윽, 치킨 좋아하지만 그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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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0에게
BBQ 후라이드는 약간 매콤해서 좋은 것 같아. 치킨 박사님이 별로라면 이름 알려주지 않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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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정택운,에게
변백현이야. 치킨 좋아하는데 요즘은 먹은 적이 없어.. 우럭. 안 먹은 지 오래 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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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3에게
백현이. 오늘 저녁으로 치킨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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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정택운,에게
힝, 이미 저녁을 먹어 버려서.. 저녁으로 치킨은 안 될 것 같아. 으. 올해 들어서 치킨을 먹었나? 기억이 가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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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5에게
그럼 야식으로라도…? 치킨 시키고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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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우선 밥을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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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삼겹살 먹으면 밥도 같이 먹으려고. 너는 둘 다 별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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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니, 삼겹살+밥 이라면 괜찮지. 오랜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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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아, 그냥 치킨은 별로고? 밥을 중요시 하는 구나. 추천 고마워. 이름 알려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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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름은 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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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6에게
무슨 얘기 했는지 기억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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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택운,에게
그냥 그 날의 이야기를 했지. 언제 봐도 넌 조곤조곤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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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8에게
난 사람 맞추는 걸 진짜 못 하나봐. 무슨 얘기 했는지 들으면 기억 날 것 같은데. 칭찬이지? 고마워. 늘 그게 지루함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긴하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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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택운,에게
그냥,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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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1에게
…? 이런 칭찬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어…. 내 생각엔 네가 더 예뻐. 토댁토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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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정택운,에게
뽀뽀하면 튕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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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4에게
아. 너구나. 입술로 혼낼래? 하고 물어봤었던 아이. 맞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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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4에게
아닌가…? 아니라면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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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정택운,에게
어, 맞는 거 같아. ㅋㅋ 왜 이렇게 자신이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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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6에게
다행이다. 예전에 되게 자신있게 말했다가 한 번 틀렸거든. 그 날 이후로 스스로한테 믿음이 안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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