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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유가 마시고 싶어졌는데 | 인스티즈

 

 

 

냉장고에 없네. 바로 앞인데 사러 갈까, 아니면 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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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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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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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밤엔 위험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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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사실 알고 있었는데, 누군가 말려주지 않으면 나갈 것 같아서. 고마워. 늦었는데 안 자고 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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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 시간은 너무 늦어요, 택운아. ㅋㅋㅋㅋ 지금 자려고 누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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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역시 그렇지? 잠이 잘 안 와서. 이불 푹 덮고 자. 감기 걸릴라. 핸드폰 내려놓고 얼른 눈 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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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응. ㅋㅋㅋ 택운이도 이불 꼭 덮고 얼른 푹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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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에게
잘 자, 좋은 꿈 꾸고. 내일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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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택운,에게
네, 택운이도 잘 자요. 굿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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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고마 참으이소. 위험한데 어델 나갑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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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윤기, 안녕. 그러면 우유 대신에 잠들 때까지 얘기해줘. 잠이 안와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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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지나가다 심심해가꼬 왔습니더. 뭔 얘기를 듣고 싶으신데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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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사투리를 맛깔나게 잘 쓰네. 듣고 싶은 얘기? 음…. 네가 이 늦은 시간까지 안 자고 있는 이유라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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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윗 사람한테는 고마 사투리 안 쓸라카다가 귀찮아가꼬 씁니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가 금마 기다리고 있는데 안오네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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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에게
왜? 특이하고, 매력있고, 좋은데. 아…. 속타겠다. 혹시 짝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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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택운,에게
윗사람 만날일이 잘 없어가꼬. 어색하다입니까. 행님 똑똑하시네예. 이제 얼마 몬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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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에게
칭찬 고마워. 왜 얼마 못 봐. 짝이 많이 바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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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택운,에게
곧 헤어질 것 같슴다. 벌시로 보고싶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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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7에게
…콩딱. 왜 그런 생각을 해. 뭐가 널 그렇게 불안하게 만들었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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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택운,에게
행님 죄송합니다. 먼저 자뿟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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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8에게
미안하긴. 잘 잤어? 토댁토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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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택운,에게
그럭저럭 잤습니더. 얼라를 못 보기는 했지만. 행님은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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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9에게
오늘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너무 기운 빠지지 말고. 꿈자리가 조금 안좋긴 했는데… 잠은 푹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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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택운,에게
와예. 아마 한동안은 못 볼 낍니더. 불안하게 만든게 아이고. 이미 말 나온걸 조금 늦춘겁니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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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0에게
심하게 다투는 꿈을 꿨어. 요즘 자꾸 이상한 꿈만 꾸네. 아, 그랬던 거야? 보고 싶으면 불러보라고 하려고 했더니, 그런 거면 부르기도 뭐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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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택운,에게
꿈은 반대라칸다입니까. 좋게 생각하이소.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해도 됩니더. 나쁘게 끝나는건 아이니까. 너무 좋아서 그만두자카든데. 뭐 어찌 해야합니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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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1에게
응, 좋게 생각해야지. 고마워. ……? 너무 좋아서, 그게 현실에 영향을 미치니까 힘든 건가? 왜? 난 너무 좋아서 그만두자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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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택운,에게
저도 모르겠심더. 나중에 가면 저도 아플거라카면서 그만두자카길래 최대한 예쁘게 그만둘라고 노력중입니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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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2에게
난 좋아하면 할 수록 같이 있고 싶은데. 잡을 생각은 없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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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택운,에게
왜 안 잡아 봤겠습니꺼. 계속 잡았는데. 아가 너무 원하니까. 그래서 고마 이번달 까지만이라도 예쁘게 볼라꼬예. 이제 시작도 안했는데. 이래 됐심더. 원래 새벽에 와가꼬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가 여 처음 왔는데. 좀 죄송해가 고마 누웠는데 자뿟심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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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3에게
이미 둘이 그렇게 마음을 정했다면 어쩔 수 없지. 최대한 많이 보고, 최대한 예쁘게 잘 해주고. 후회 남는 거 없도록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다 해보는 게 나을 것 같아. 미안할 건 하나도 없어. 내가 고민 들어주는데에는 별 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괜찮으면 앞으로도 와서 얘기 들려줘. 토댁토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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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택운,에게
제대로 해준게 없심더. 이제 한달쯤 만났을때 그만두는긴데. 그 중 반 이상을 제대로 못보고 서로 안 맞아가꼬 댓글 하나 자기전에 남기는게 다였심더. 어예 할 지 모르겠심더. 행님 일단 좀 씻고 올게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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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4에게
서로 바빠서 그랬던거지, 안 챙겨주고 싶어서 안 챙겨줬던 건 아니잖아. 그리고 자기 전에 댓글 하나 남겨주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 사정에 맞춰서 네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줬다면 제대로 해준 게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응, 갔다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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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택운,에게
이제 곧 둘 다 안 바빠질낀데. 되게 힘듭니더. 사람 마음이 그리 쉽게 접히는건 아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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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5에게
그러게 말이야. 접자, 하고 딱 접히는 거면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는 않겠지. 짝은 마음 돌릴 생각 아예 없어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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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택운,에게
아예 없는것 같습니더. 노력은 해볼낀데. 우예될지 잘 모르겠심더. 그냥 달이 안 바뀌었으면 좋겠심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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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7에게
아이고…. 네가 엄청 노력하고 헤어지기 싫다고 계속 하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네 짝이 어떤 아이인지 모르니까 잘 모르겠다. 다 네가 원하는대로 잘 흘러가면 좋겠어. 이번 달이 끝나면 인연도 같이 끝이라니, 너무 잔인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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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택운,에게
안 끝날 수 있는 친구 하자 카던데. 그 말이 너무 애처롭다캐야하나 그캐가꼬 뭐라 할 말이 없었심더. 이 아가 해주는대로 해야하나. 그 생각도 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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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8에게
친구랑 애인은 전혀 다르잖아. 만약 친구를 한다고 쳐도 둘 중 한명한테라도 연애 감정이 남아있으면 삐끗거리게 될 것 같아. 그 아이를 배려해주는 것도 좋지만, 네가 원하는 걸 너무 포기하지 않았음 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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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택운,에게
원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 안합니까. 제가 져야지 우짤낍니까. 그캐도 이리 털어놓으니까 낫네예. 고맙심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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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 정수정 옴~ 뭐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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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무슨 10년지기 친구 집 놀러오는 애 같다, 너? 밥 먹었어. 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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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댓 늦었다. 밥 먹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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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뭐 먹었어? 나는 스팸 먹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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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난 그냥 과일들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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