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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속보 입니다. X월 XX일 오후 XX시, YG연구소의 비밀리에 치뤄지던 좀비 바이러스 연구중 연구진의 부주의로 인한 바이러스 유출로 인해 … ]




###




" 네 엄마, 도착했어요. 근데 비행기에 사람도 별로 없더라고요. 이상하게, 그쵸? 저 떠날때만 해도 되게 시끄러웠는데. 일단 저 고모댁 도착하면 다시 전화드릴테니깐요, 네…네. "



승무원 몇명밖에 없는 텅 빈 공항에 덩그러니 서있던 동혁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항밖을 나섰고, 5년만에 도착한 한국이라 그런지 설레여 했다.

아 좋다, 몇년만에 밟아보는 한국땅이야.

동혁은 한번 주위를 돌아봤고, 자기가 떠났을 때와는 다른 한국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이제, 얼른 자리잡고 엄마도 모셔야지…. 하며 동혁은 택시를 잡기위해 택시정류소로 향했다.




" 어라, 왜 택시가 없지? "




평소같았으면 줄지어 서있을 택시들이 한대도 없었다. 동혁은 머리를 긁적였다. 뭐, 어차피 좀 걸으면 고모댁 도착하니까…. 하며 동혁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걷기 시작했다.

동혁은 걷다보니 왠지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분명, 여기가 도심가 일텐데. 왜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보이냐, 오늘 뭔 날인가.

왠지 자기밖에 없다는 생각에 신나버린 동혁은 도로에 대자로 누워보기도 하고, 자기 혼자 유명인사 놀이를 하면서 걷기도했다. 아, 재밌다, 뭘 해도 아무도 안보니까….


계속 이어지는 인적없는 거리에 불안해진 동혁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혹시 몰라서 꽤나 밝아보이는 가게문을 밀고 들어갔다. 동혁은 조심스레 들어가 저기요…? 라고 말해보았지만, 들려오는것은 싸늘한 바람소리뿐, 아무도 대답하질 않았다.

동혁은 슬슬 겁이나기 시작했다. 설마, 이세상에 나혼자 남겨진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몇십분을 멈추지않은 채 뛰었을까, 걸어서는 한시간이 훌쩍 넘을거리의 고모댁에 금새 도착했다. 동혁은 주저앉아 숨을 고른채, 수도꼭지 튼 듯 흐르는 땀을 닦으며 일어나 고모댁의 벨을 눌렀다.



"고모…, 동혁이 왔어요…"



계속 기다리고, 몇번이나 벨을 눌렀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았다. 혹시몰라 동혁은 문고리를 잡아 당겼고, 예상대로 문이 열렸다.

점점 겁이나기 시작한 동혁은 나지막히 고모…라고 말하며 조심스레 발을 안으로 들였고 동혁의 눈에 보이는 것은 엉망진창이 되버린 집 뿐이였다.

동혁은 커텐으로 막아놓은 집 안이 어두워 손을 더듬으며 전등스위치에 손을 올려 딸깍- 눌렀지만, 켜지지 않았다.




"불이 나갔나…"




동혁은 집 안의 모든 방에 들어가 불을 켜볼려고 했지만, 어느 전등도 켜지지 않았다. 동혁은 슬슬 겁이나기 시작했다.

진짜, 나 혼자 남겨진건가…. 여긴 설마 다른세계 인건가…. 동혁은 떨리는 목소리로 고모를 불러댔다.




"고모… 고모 어딨어요?… "




동혁은 벽에 기댄채 왼손으로 달달 떨리는 오른손을 잡아 진정시켰고, 뒷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을 꺼내 국제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라는 친근한 엄마의 목소리에 동혁은 주저앉아 소리없이 엉엉, 울기 시작했고, 그런 동혁을 눈치챘는지 왜그러냐고 물었다.

엄마, 나밖에 없어…, 나밖에. 알 수 없는 동혁의 말에 무슨소리냐며, 알아듣게 얘기 해 보라는 재촉하는 목소리에 동혁은 더 크게 울기 시작했다.




"엄마, 고모, 고모가… 흐으, 흐윽…, 고모도 없고, 흐으, 사람들도 없,어…"




무슨소ㄹ…, 끊기는 엄마의 목소리에 동혁은 당황하며 휴대폰 화면을 봤고, 베터리가 없어 꺼진 화면 뿐이였다.

동혁은 점점 더 커지는 불안함에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울기 시작했고, 고개를 들었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동혁은 집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수도꼭지를 열었을 때 다행히 물은 잘 나왔다. 동혁은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을 소매로 한번 슥- 닦더니, 문을 열고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호주와는 다르게 제법 쌀쌀한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걷던 동혁은 근처에 있던 마트로 발을 옮겼다.

배고프니까, 뭐라도 사먹자. 동혁이 마트안에 발을 들여서자 동혁의 눈 앞에는 엉망진창으로 뒤집어진 마트 진열대들과 널부러진 음식들 뿐이였다.

동혁은 조심스럽게 떨어져있는 통조림을 집어들고 마트안을 걷기 시작했다. 누구있나요? 

그때, 쩝-쩝, 하며 무언가를 먹는 소리가 동혁의 귀를 찔렀다. 동혁은 보물이라도 찾은 듯 소리가 나는쪽으로 발을 옮겨 뛰기 시작했고, 냉동코너 앞에서 주저앉아 무언가를 먹고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피,냄새…. 생고기라도 먹는건가…"



동혁은 조심스레 저기요! 라고 외쳤지만, 앉아있는 사람은 고개를 돌리지 않은 채 계속 자신이 먹던 것만 먹고 있을 뿐이였다.

뭐야, 사람 무시하나? 동혁은 뚜벅뚜벅, 다가가 어깨를 톡톡 쳤다. 그 사람은 갑자기 먹는 것을 멈추더니 고개를 동혁쪽으로 돌렸다.



"씨…발, 뭐야…"





동혁은 뒷걸음질 치더니, 뛰기 시작했다. 씨발 뭐야, 뭐냐고! 동혁의 눈 앞에 있었던건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였다. 분명히, 분명히 아니였다.

얼굴이 반쯤 떨어져나가버린채, 눈은 한쪽이 없어져있는 사람, 아니. 좀비… 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아무튼, 동혁은 뛰면서 뒤를 한번 돌아봤고, 흐느적,흐느적 거리며 그 물체가 뒤따라 오고 있었다.

동혁은 허겁지겁 문 안으로 들어가 열쇠를 채웠고, 문 밖에선 으어어…하는 소리와 함께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최대한 소리가 안들리게 가장 안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간 동혁은 널부러져 있는 이불을 뒤집어 썼고, 그대로 잠들길 바래왔다.




###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오는것 보니 아침인가보다…. 하며 이불을 걷어낸 동혁은 발자국소리가 안들리도록 조심스럽게 문쪽으로 다가갔고, 문에다가 귀를 댔다.

휴…. 다행이다. 갔나봐. 동혁은 몸을 일으키고 휴대폰을 들었다. 아, 베터리. 어제 베터리가 다된채 꺼진 휴대폰을 생각하며 동혁은 자신의 가방에서 보조 베터리를 꺼냈고, 갈아끼웠다.

…33퍼센트네. 얼마 남지않은 베터리에 한숨을 쉰 동혁은 마른세수를 했다. 나 이제 어떡해, 동혁은 혹시 몰라 포털사이트의 뉴스목록을 눌렀고, 자신의 예상과 맞아 떨어졌다.

좀비, 좀비바이러스. 바이러스가 퍼진지는 동혁이 도착하기 10일 전 이였다. 더 검색해보니 이미 전국은 전멸상태에, 해외까진 퍼지진 않았기 때문에 몇몇 부유층들은 해외로 도피했다.

혹시몰라 대피소를 검색했지만, 전국의 대부분의 대피소는 이미 다수의 좀비들에게 습격당한 채 싸그리 전멸당했다고 한다.




"고모…"




자신의 고모도 이미 좀비가 되버렸거나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멍해진 동혁은 얼마남지 않은 베터리에 데이터를 끈 채 지역라디오를 틀었다.

역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구나. 지지직거리는 라디오의 잡음 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동혁은 혹시몰라 라디오를 켜놓은 채 자신의 곁에 놔뒀다. 그래도. 기댈것이 없는 동혁에겐 이런 잡음도 안심이 됬다.




"이제 어떡하지…난…."





동혁은 자신이 가져온 가방을 뒤졌다. 가방엔 자신이 즐겨먹는 초콜렛 두세개, 그리고 빈 물통3개, 몇개의 옷가지와 엄마가 가기전에 구워주신 쿠키들.

몸을 일으킨 동혁은 물통에 물을 담았고, 가방에 넣어두었다. 혹시 모르니까…, 그런데 왜 물은 나오는거지? 

동혁은 고모댁의 문을 조심스레 열어 집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곤 옥상으로 살금살금 올라갔다.

옥상에 도착하자 동혁에게 보이는 것은 커다란 물탱크 세개. 아, 이거 덕분이구나. 동혁은 물탱크의 뚜껑을 열어 남아있는 물들을 확인하고 다시 내려갔다.

물 걱정은 없겠다…, 물론 당분간 만… 이겠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자, 분명 라디오에선 잡음만이 들려야 할텐데 어떤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기…생존…자… 있…]




뭐라는거야, 똑바로 말 해. 라디오의 잡음에 간신히 들릴 듯 말듯 목소리가 들려왔다. 생존…자?


동혁은 휴대폰을 귀 가까이 댔고, 온 신경을 낯선 그 남자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생존…자…0…1…19…97…0…331…로…전…]




동혁은 분명, 저거 휴대폰 번호 맞지? 라고 생각하고 라디오를 끈 채 다이얼에 나지막히 들린 번호를 하나하나 찍기 시작했다.

01019970331… 몇번의 수신음이 가더니, 여보세요? 라고하는 라디오에서 들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동혁은 기쁜마음을 누르곤 저…생존자에요…라고 했고, 왠지 침착해 보이는 그 남자는 차근차근 말하기 시작했다.



[지금, 좀비바이러스 퍼진거. 아시죠? 아실거라 믿습니다. 일단 그쪽 동네가 어떻게 되시죠?]


"여기, ○○동 이에요."


[아 씨발, 야 김밥, ○○동이 어디냐?]




김밥,이라고?… 사람인가, 뭐지. 한동안 말이 없던 남자는 헛기침을 하더니 다시 말을 잇기 시작했다.




[얼마 안걸리네. 혹시 YG고등학교라고, 알아요? 옆동네 라던데…]


"네. 여기서 20분 거리에요."


[그럼 일단 오늘은 곧 저녁이 되니까, 그 새끼들, 저녁되면 진짜 주체못하거든요. 일단 푹 주무시고, 내일 해 뜨자마자 바로 출발해요. YG고등학교 3층 복도 맨 끝쪽에 방송실 하고 커다란 교실 있을거에요. 거기로 오시면되요. 오다가 뜯기면, 그냥 오지마시고. 알겠죠?]


"네"


[일단 베터리가 없으니까 더 자세한 얘기는 여기와서 합시다. 그럼 이만,]





ㄴ… 뭐야, 왜 저리 싸가지가 없어? 동혁은 궁시렁궁시렁, 대며 커텐을 살짝 걷었다. 확실히 날이 어두워지니까 낮에는 보이지 않던 좀비들이 흐느적대며 몇몇 걸어다니고 있었다.

씨발, 실감나네. 어제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동혁은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썼다. 내일이면, 혼자가 아니야.





###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동혁은 커텐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을 느끼곤 머리를 헝클이며 몸을 일으켰다. 아… 피곤해.

동혁은 베터리가 얼마 남지않은 휴대폰을 뒷주머니에 꽂아넣곤, 가방을 한손으로 들어 문을 열고 나갔다.

확실히 아침이라, 좀비가 없구나. 동혁은 자신이 즐겨보던 미드가 생각났고, 자신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에 저절로 욕이나왔다.

그래도, 살아남을 순 있겠지? 동혁은 나지막히 한숨을 쉬며 YG고등학교가 있는 방향으로 발을 옮겼다.



혹시몰라 가는길에 편의점이란 편의점은 다 둘러봤지만 음식은 찾아볼 수 도없었다. 역시 이런일이 터지면 꼭… 이렇다니까. 만화에서도 그랬고, 짐작은 했지만.

그때, 동혁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한 남자가 길에 서있는게 아닌가. 좀비는 대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다고하니 저건 진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 동혁은 무작정 뛰어갔다.



"저기요! 왜 거기 있어요! 저랑 같ㅇ…"



뒤돌아 서있던 남자는 동혁에게 고개를 돌렸고, 아 뿔싸. 좀비였구나. 동혁은 엉망진창이 된 남자의 얼굴을 보고 또다시 뛰기 시작했다. 씨발, 소설에선 안이렇단 말이야…!

폐가 터지도록 뛴 동혁은 골목에 들어가 숨을 돌렸고, 살짝 고개를 빼보니 따돌린 것 같았다. 동혁은 주저앉아 가방에서 물을꺼내 한모금 마시곤 다시 일어나 발걸음을 옮겼다.





###





오후 1:28, YG 고등학교에 도착한 동혁은 삐걱거리는 정문을 열고 들어가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계단을 걸을 때 마다 울리는 자신의 발자국 소리에 소름이 끼친 동혁은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읊으면서 걸었다. 그때 동혁의 어깨에 손 하나가 덥석, 올라왔다.




"씨발!"




동혁은 자신의 어깨에 있던 손을 내려치고 가방으로 자신의 어깨에 손을올린 물체를 내려치기 시작했고,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울렸다.



"아 미친, 아으… 아프다고 미친새끼야…"



동혁은 멈칫, 하며 내려치던 손길을 거뒀고,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사람을 바라봤다.




"그쪽 맞죠? 그, ○○동에 산다던, 생존자."





[iKON/준혁] 새벽밤 01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혜짱이에요 굉장히 좀 부족한 글 이지만, 이런 좀비물은 저도 처음다뤄봐요.(사실 글잡자체가 처음ㅎ)

흑흑흑ㅎ긓ㄱ흑ㅎ긓긓ㄱㅎㅈ준혁은진리임니당

읽어주시는모든분들 사..랑...ㅎ..h..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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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허로헐 좀비물!!!!!!!!!!! 좋아요 완전 게다가 준혁이라니 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되요 완전 ㅠㅠㅠㅠ 헐 두근두근하네용ㅎㅎ 잘 읽었습니다!!!! 엇 첫댓이넹 (수줍)
9년 전
혜짱
독자1님 감사합니다♡ 헑헑...기대해주신다니♡♡ 열심히 글 써오겠습니다!♡ 첫댓이라니 ㅠㅠ 제 첫글에 첫댓.. 정말 감사드려요♡ 안달릴줄 알았는데 흡...♡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용♡-♡
9년 전
독자2
헐 좀비물 그것도 준혁.. 작가님 짱이세여.. 제가 이런 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구..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ㅜㅜ 그런 의미로 신알신을..♡ 사랑해요 정말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
9년 전
혜짱
독자2님 감사합니당당♡ 짱이라니...♡ 신알신이라닝...!!!!!!!!!!!!!!!!♡ 감사해요ㅠㅠ 다음이야기 계속 기대하시도록 더 좋은글로 쪄올게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랄게요♡
9년 전
독자3
허..저 핱어택당했어요.. 취향저격.. 제가 좀비물 좋아하시는건 어떻게 아시고!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 완전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혜짱
독자3님 감사함니당..♡ 핱어택이라니!!! 저도 독자3님 댓글보고 심쿵당했써요..♡ 다음편 얼릉얼릉 쪄오겠슴니다♡-♡ 감사드리구 오늘됴 좋은하루보내세요♡!
9년 전
독자4
아 헐 작가님 완전 소름 쫙.... 좀비물 사랑인데 준혁좀비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과 포인트를 작가님께 바치리...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ㅜ사랑해여ㅠㅠㅠㅠㅠ
9년 전
혜짱
독자4님 감사합니다..♡ 소름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글쓸맛 나네요...♡ 준혁은 뭐든 잘어울리죠♡.. 신알신과 포인트를바친다닠ㅋㅋㅋ귀여우세요ㅠㅠ♡♡ 저도사...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9년 전
독자5
헐 발린다...주녁이즈 뭔들인데 좀비물이라녀....8ㅅ8...신알신 신청하고갑니당
9년 전
혜짱
독자5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바..발린다니...♡♡신알신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맞아요 준혁이즈뭔들이져...♡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9년 전
독자6
헐 작가님 사랑합니다.. 좀비물이라니ㅠㅠㅠㅠㅜㅜ제가 좀비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
9년 전
혜짱
독자6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꺄 저랑 취향이 딱... 맞으시네요♡♡ 저도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거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9년 전
독자7
좀비물ㅠㅠㅠㅠㅠ드디어 아이콘도 이런 장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좀비물 정말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혜짱
독자7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이콘에서 이런장르는 제가 처음...이겠죠??♡.♡... 신알신이라니 ㅠㅠㅠ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9년 전
비회원145.76
좀비물 되게 좋아하는데 이런데서 보니 기분 좋네요 :) 비회원이지만 자주자주 댓글남기겠습니다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
9년 전
혜짱
비회원145.76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댓글남기신다니 ㅠㅠㅠ정말 감쟈드려요...♡... 좋은글이라닝...♡♡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9년 전
독자8
으아니..좀비물이라뇨ㅠㅠ♥♥ 신알신하구갈게요!!
9년 전
혜짱
독자8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알신이라니.... 굽신굽신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흐잉... 좀비물은 처음이라 제가 많이부족하지만 잘부탁드려요옹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9년 전
독자9
헐..좀비물이라니 거기다가 준혁 진짜 사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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