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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삼촌주의]조폭딸 징어썰09 (부제: 납치당한 징어와 때찌때찌 해주고싶은 나쁜 thㅏ람들 )

 

 

 

 

 

[EXO/삼촌주의] 조폭딸 징어썰09 (부제: 납치당한 징어와 때찌때찌 해주고싶은 나쁜 thㅏ람들 / 욕주의) | 인스티즈

 

 

 

 

 

 

 

[EXO/삼촌주의]조폭딸 징어썰09 (부제: 납치당한 징어와 때찌때찌 해주고싶은 나쁜 thㅏ람들 )

 

 

 


징어는 집에 들렸다가 눈누난나 친구들을 만나러 한적한 동네를 걸어가고있었어. 징어는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시간이 5시까지였는데, 4시에 집에서 나왔어. 왜냐하면 징어가 살고있는 곳은 시내를 가려면 보통 다른 친구들은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데 징어는 30분 쯤 걸릴 정도로 멀기도 했었고, 노래를 들으면서 가벼운 산책을 하는게 징어의 취미기도 해서 말이지. 너는 마침 딱 쨍쨍한 햇빛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기분 좋게 이어폰을 꺼내서 노래를 크게 들으며 걸어갔어. 삼촌들이 요즘 세상이 말세라며 절대로 노래들으면서 돌아다니지 말라고 한 게 생각난 너였지만, 설마 내가 당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별로 신경쓰지 않는 징어였어.


하지만 친구의 집까지 반 정도 걸었을 무렵, 너는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에 슬쩍 뒤를 돌아봤는데 웬 까만 모자에 편안한 져지를 입은 남자가 핸드폰을 만지며 너와 같은 방향으로 걸어 가고 있었어. 괜한 사람을 의심하면 안되는거지만, 안그래도 조용한 동네라서 저렇게 한 사람이 따라오니까 무섭기도 했었고, 삼촌들 역시도 요즘 이 동네에서 살인사건이나 납치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도 얘기를 해댄게 생각이 나 더 불안하고 의심되는 징어였어.


긴장감에 너는 손에 쥐고있던 핸드폰을 꽉 쥐고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겠다 싶어서 귀에 꽂은 이어폰 줄을 빼고 심호흡을 짧게 했어. 길게 늘어진 이어폰 줄을 휴대폰에 돌돌 감고 점점 걸음 걸이를 빨리하자, 분명히 걸음이 빨라질거라 생각했던 남자의 걸음소리는 여전히 느긋했어. 넌 괜히 의심했나 싶어 안심을 하고서 다시 이어폰을 귀에 꽂으려던 순간, 바로 앞에 있던 골목에서 튀어나온 남자에 깜짝 놀라 입만 벙긋해. 그 남자는 주머니 속에서 손수건 하나를 꺼내 재빨리 너의 입에 꾸욱 누르고 있었어. 남자의 악력은 쎘지만, 생명의 위협을 받은 넌 온 몸으로 저항을 했고 자유롭던 팔로 남자의 팔뚝살을 엄청 세게 꼬집고 남자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팔에 힘이 풀림을 느끼고선 뒤에서 걸어오던 남자에게 뛰어가 절박하게 소리쳤어.

 

 " 살려주세요! "

 

남자는 깜짝 놀란 듯 놀란 표정을 지어보이고, 징어가 절박한 듯 뛰며 다가오는 걸 보고 점점 가까워지는 징어의 모습과 울 듯 한 징어의 울먹이는 표정을 보더니 괜찮아요? 하며 다가왔어. 너는 누군가가 있다는 안심감에 이름도 모르는 남자 앞에서 엉엉 울어. 남자는 너를 안쓰럽다는 듯 등을 몇 번 토닥여주더니, 니가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닦는 틈을 타 언제 위로해줬냐는 듯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너의 뒷목을 세게 내려쳤어. 너를 친 남자는 쓰러진 너를 받아들고선 인상을 찌푸린 채 꼬집힌 팔이 아픈 듯 연신 팔만 문지르는 남자를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며 너를 그 남자에게 던지듯 주고서는 말했어.

 

 " 쟤 빨리 창고로 데리고 가. 이번 일 잘 못하면 보스 화 내신다. "


 " 예, 알겠습니다. 아, 근데 그 조직은 무슨 애 교육도 하나도 안 시켜 놓는답니까? 이렇게 별 저항도없이 잡히고. "

 

우리야 좋지 뭐.  남자는 어찌되는 좋다는 듯 다시 모자를 눌러쓰고서는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겼어.

 

 

 

 

*

 

 

 


넌 눈을 뜨자마자 뒷목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인상을 팍 찌푸려. 뒷목을 주무르려 손을 올리려했지만, 밧줄로 꽁꽁 묶여있어서 자유롭게 손을 쓸 수가 없음을 느끼고 낯선 환경에 주위를 둘러봤어. 웬 창고같은 곳이였는데 징어의 정면에는 큰 셔터 문이 있었는데 그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철조망 안에 풀, 나무들이 무성했고 창고의 내부는 빛을 내는 요소 하나 없이 캄캄했어. 밖에서 비추는 햇빛 덕분에 어렴풋이 보이기는 했지만 정확한 형태는 파악할 수 없었어. 대충 주변을 파악한 징어는 재빠르게 머리를 굴려. 내부에 사람 한 명 없는걸로 봐서는 밖에는 몇 명 정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리였고, 게다가 밧줄로만 팔과 다리를 묶어놨지 기둥같은 곳에 몸까지 묶어두지 않아 어느 정도는 쉽게 밧줄을 풀 수 있을거라 판단했어.

 

심심찮게 납치를 당해 본 전적이 꽤 있는 징어라 무언가 침착해보이는 듯 해. 저 멀리에 깨진 소주병 조각이 있는 걸 본 징어는 발로 질질 끌며 소주병 조각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갔어. 그리고 징어는 소주병 조각을 세게 쥐고서 밧줄을 잘라내려 애썼어. 납치는 많이 당해봤어도 밧줄을 직접 풀러보는 건 처음이라 살도 살짝살짝 긁히고 소주병 조각을 쥔 손 역시도 말이 아니였지만 얇은 밧줄덕에 쉽게 끊을 수 있었어. 넌 툭, 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밧줄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발에 있던 밧줄마저 푸르려 손을 앞으로 옮겨 밧줄을 끙끙대며 풀었어. 이윽고 발에 있던 밧줄마저 풀리고 넌 자리에서 일어나 창고를 나가려고 해. 술술 잘 풀리는 듯 싶었지만 넌 하나 간과한 것이 있었어. 그건 바로 뒤까지 둘러보지 않았다는 점이였지.

 

 " 아가야, 어디가니. 손이랑 다리는 풀게 놔둘 수 있는데, 집에 가려고 하면 이 아저씨들이 많ㅡ이 곤란해. "

 

흐흐, 낮게 웃으며 말하는 목소리에 소름이 끼친 너는 천천히 뒤를 돌아봤어. 그 곳에는 덩치 좋은 남자 셋이 주머니에 손을 꼽고 껄렁껄렁하게 서있었어. 넌 그 남자들이 느린 걸음으로 터벅, 터벅, 다가오는 소리에 움찔움찔 뒷걸음을 치다가 이를 꽉 물고 다시 뒤를 돌아 밖으로 냅다 뛰어갔어.  야, 쟤 잡아!!!   담배를 많이 피는건지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소리치는 남자에 밖에서 망을 보고있던 남자들이 창고에서 뛰쳐나오는 너를 턱 잡아버렸어. 꼼작없이 잡힌 신세에 너는 공포감에 휩싸여.


다시 너를 창고 안으로 데려온 남자들은 아까보다 더 두꺼운 밧줄로 너의 팔과 다리를 세게 묶었고 넌 싫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며 발버둥을 치다가 아까 소리치던 남자의 두터운 손에 뺨을 맞았어. 처음 느껴보는 얼얼한 기분에 넌 멍해지고 뺨이 화끈화끈거리는걸 느껴. 남자는 잠잠해진 너를 보며 비웃는 듯, 기분나쁘게 웃더니 너의 앞에 쪼그려앉고서는 말했어.

 

 " 아가. 아저씨 많이 밉지? 근데 어쩌냐. 이거는 말이야, 너를 정말 아끼는 너 그 삼촌들때문에 그런거다? 응? 아저씨도 어린 애한테 손찌검하는데에는 취미 없어요. 다ㅡ 그 잘난 너네 삼촌들 때문이야. 그러니까 원망 할려거든 이 아저씨 말고 삼촌들을 원망해라. 야, 얘 좀 잘 보고 있어라. 나 보스한테 다녀오게. "

 

넌 남자의 말에 눈물때문에 벌게진 눈초리로 사납게 남자를 째려봤어. 남자는 기분이 나빴던건지 기분나쁘게 너의 이마를 검지손가락으로 세게 툭 밀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어. 남자가 나감과 동시에 예, 다녀오십시오!! 하는 큰 소리에 인사가 들렸고, 너는 예전부터 준면삼촌이 울면 지는 거라고 혹시라도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싸울 일이 생긴다면 절대로 먼저 울지는 말라고 한 말 때문에 애써 눈물을 참으려고 울컥 나오는 울음을 꾹꾹 삼켜. 입술을 세게 깨문 탓에 입술이 정말 피라도 날 듯 아팠고 밧줄을 자르느라 심하게 베인 손 역시도 찌릿찌릿 아팠지만 신음소리 한 번 내지 않았어. 조용한 너에 의아함을 느낀건지 밖에 서있던 남자들은 저들끼리 뭐라뭐라 떠들어대며 창고 안으로 들어왔어. 그러고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징어를 내리깔아보며 발로 툭툭 치며 물었어.

 

 " 야, 너 몇살이니? "


 " …… "


 " 아가, 몇 살이냐고. 왜, 대답하기 싫어? "


 " …… "


 " 아, 싫으면 대답 안 해도 되고. 근데 너 진짜 그 12명이랑 살아? 와, 대단하네. 야 걔네 장난 아니지 않냐? 그 레인가 뭔가 걔는 거지였다며. 바닥에 떨어진거 주워먹고 다니고, 더러운새끼. 만나면 냄새나는 거 아니야? "

 

남자는 큭큭대며 저의 동료들과 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 넌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렇게 짓걸이는 남자들이 짜증났지만, 지금은 어쩔 수가 없던 상황인지라 그저 눈을 꽉 감고 참고만 있었어. 너가 어떤 기분일지 당연히 모르는 남자들은 계속 삼촌들에 대해 안좋게 말했어.

 

 " 야 걔보다 그 누구냐, 오세훈? 맞지 오세훈. 그래, 걔는 남창이였다는데? 엄마 병원비때문에 지네 조직 보스한테 몸 팔고 스카웃 된 거라며. 근데 결국 엄마는 뒤졌고. "


 " 미친, 존나 조직에 쓰레기만 모아놨나. 루한도 대박이야. 그 말투 존나 싸가지없고 욕 잘하는데 이쁘장하게 생긴 애 있잖아. 걔 원래 집안이 좀 잘 사는 집안이였는데, 걔가 자기는 조폭하고 싶다고 말 했나봐. 가족들은 다 미쳤냐고 당연히 그랬겠지. 부모님이 너 조폭하기만 하면 호적 파버린다고 그러고 존나 얘를 팼나봐. 그래서 화나서 지네 가족 다 죽였대. "

 

 " 또라이 같은 놈. 나같으면 그 집에서 편하게 놀고 먹고 살겠다. 아가야 너는 그 집에서 어떻게 사냐? 삼촌들이 막 몸 만지고 그러지는 않아? 아니면 벌써 잤, 악!! "

 

너는 루한 삼촌의 얘기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삼촌들이 이런 사람들한테 안좋게 말을 듣는게 너무 억울해서 남자의 다리를 엄청 세게 물었어. 남자는 외마디의 비명과 함께 다리를 내리치며 너의 머리를 바닥에 박게 했고, 퍽퍽 소리가 계속 났지만 너는 입에 힘을 놓치 않았어. 다른 한 남자는 깜짝 놀라 너의 머리채를 확 잡아당겨. 고개를 든 너의 얼굴에 남자의 욕짓거리와 함께 손찌검이 계속됐어. 이, 망할년, 씨발년, 존나 살점 나가는 줄 알았네!, 씨발!   남자는 정말 열받은 듯 몇 분 동안이나 뺨을 내리쳤고, 그 때문에 너의 얼굴은 말이 아니였어. 터져버린 입술과 팅팅 붓고 벌게진 두 볼과 충혈된 눈. 게다가 아까 벽에 머리를 계속 박은 충격때문에 머리에서는 피가 흘러 턱까지 내려와 있었어.


남자에 계속되는 손찌검에 정신이 혼미해 질 때 쯔음, 남자는 주머니에서 울리는 전화소리에 씩씩대며 너의 머리채를 놨어. 넌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몸을 부딫쳐. 너를 때린 남자의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남자는 끌끌대며 혀를 차고서 전화를 받는 남자의 통화를 스피커로 바꿨어. 통화소리는 너에게까지 들려왔고, 휴대폰 안으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루한인 듯 싶었어.

 

 ' 어디야. 징어 어딨어. '


 " 후, 얘 이름이 징어냐? 존나 짜증나죽겠네. 하여튼 좆같은 놈들이랑 사는년이 똑같지 뭐. "


 ' 뭐? 씨발 진짜… 어디냐고. 징어는 안전해? '


 " 이 병신같은 놈들이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되나, 니 딸같은 년 구하고 싶으면 입 조심해라. 그리고 안전? 씨발 이 세계에서 안전을 바라는 새끼들이 미친놈이지. 그렇게 보고싶거든 ○○건물 창고로 와서 직접 확인하시고, 거래할 물건도 잘 챙겨와라."


 ' …알았으니까 징어한테 손 대지 말고 기다려. 징어 상처라도 나 있으면 죽여버린… '


 " 아, 말 존나 많네. 아가야 들었냐? 삼촌들 온덴다. 근데 나 어떡하냐, 너한테 상처있으면 죽여버린다는데 이렇게 상처 많이 내서. "

 

넌 말 할 힘도 없이 그저 툭 툭 이마를 치는 남자의 손길에 눈을 꾹 감고서 삼촌들이 얼른 와서 구해주기를 바라며 정신을 잃었어.

 

 

 

 

 

 

 

 

 

 

 

 

 

 

 

 

 

 

 

 

엑ㄱ소티져워류쟈로ㅕ2고29ㅗㄹ92ㅗㄹ892ㅗ98롭져로ㅕㅑㄷㅎ럊ㄷㄹ죠8료ㅕㅈ료ㅕㄷㅍ햗규ㅕㅎㄷ보ㅗ뎌샤ㅕㅗ쇼쇼ㅗㅠㅗ휴ㅗㅎ노ㅑ휴뉴ㅛㄴ료햐류률졎랴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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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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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나쁜놈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펴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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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촌들이빨리와야델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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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아저놈들아짜증ㄴㅏ요ㅜㅜ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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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왜말을저따구로하는거여!!!!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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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헐파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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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헐 ㅠㅠㅠㅠ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삼촌들이.온데 ㅠ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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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ㅎ,ㅎ 에요 납치법들 말하는것 보ㅏ어휴 화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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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투는ㅊ러눈ㅌ처러눈ㅌㄹ. ㅁ너루눈나투운ㄴ 납치범 고쟈만들어버려 아우훈ㅇ처우우투투어어룽 아나 고자쏭부르게해버릴라 우루우누투루저투추누쿠투너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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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헐ㅠㅠㅠㅠㅠㅠㅠ 징어가 피나ㅠㅠㅠㅠㅠㅠㅠ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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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어휴저나쁜사람드류ㅠㅠㅠ벌받을거야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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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헐 징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촌들빨리와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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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헐 나쁜놈들 이러는게 어디쎠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 어떡해 정ㅅ니 잃었어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빙의되는거 가ㅏ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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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삼촌들아...얼른와서 다 부셔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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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저게진짜....우리삼촌들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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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징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도와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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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저나쁜!!!!!!!!!!!!!!!!!이놈드류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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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나쁜thㅏ람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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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허류ㅠㅠㅠ삼촌들빨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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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나쁜사람들ㅠㅠㅠㅠㅠㅠㅠ삼촌들 빨리와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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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흥미진진한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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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피다 피!!엉엉 그래두 생각보다 도망가려는 시도는 할줄알았구나ㅠㅠ다시 잡히긴 했지마능 으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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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나쁜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란을 깨트려버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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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허엉 ㅜㅠㅜㅜㅜㅜㅠ 이미많이 다쳐버렸으 ㅜㅠㅜㅜㅜㅜㅠ 삼촌들 언넝오소 ㅜㅠ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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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헐헐헐헐헐 너이노므자식 니이제똘똘이구실못하게됬다 망할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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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 죽입시다..저노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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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징어어떡해ㅜㅠㅠㅠㅠㅍ나쁜사람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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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나징어ㅠㅠ빨리눈뜨길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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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ㅓ륵래ㅓ어케댓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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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헐징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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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ㅠㅠㅠㅠㅠㅠ저 나쁘뉴ㅠㅠㅠㅠㅠㅠ확 갈아서 물고기한테 줘버릴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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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찢어버리고싶네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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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니이런나쁜사람드루ㅜㅜㅜㅜㅜㅜ완전잼써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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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징어 부짱해ㅠㅠ내가 더 아픈듯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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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삼촌들 욕을 하다니ㅠㅠㅠㅠㅠ다들 무사하길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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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어이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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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잘한다징어!!!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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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헐 안돼ㅠㅠㅠㅠㅜ누가레이욕하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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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ㅠㅠㅠ납치범 어떻게 해버리고싶네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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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징어를 저렇게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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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어뜩해ㅠㅠㅠ납치범같으니라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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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으아아아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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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똘똘이를 밟힐망햇규낟ㄷ. ㄷㄷ...간수잘하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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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불쌍휴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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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어후 나쁜것들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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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헐 ㅠㅠㅠ ㅑㅠㅠㅠㅠ ㅑ ㅠ납치범개짜증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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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완전 재밌다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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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이 나쁜것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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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나쁭놈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착한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촌들엏른와서구해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쁭놈뜨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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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징어한테왜그래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톤들얼른출동하시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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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틐케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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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ㅠㅠㅠㅠㅠ저런 시베이라같은드류ㅠㅠㅠㅠㅠㅠ감히나르류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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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징어야ㅜㅜㅜ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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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나쯘놈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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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작가님의 말씀이 와닿네요.....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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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이. ..이....나쁜놈드라ㅜㅜㅜㅜㅜㅜ 여자를 그렇게 무식하게 때리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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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헐저뚱ㄸㅇ이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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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아오 저 나쁜사람!!!!!!!!!!!!!!!!!!!!!!!!!!!!!!!!!!!!!!!!!다들 무사하길 바라며ㅠㅠㅠㅠ전 다음편 보러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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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소름끼친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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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저!!!나쁜놈들!!!ㅜㅜㅜㅜㅜ얼른 삼촌들이 구출하러 와야할텐데ㅜㅜㅜ다치면 어떡해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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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나쁜놈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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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헐 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겠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소문그따구로냈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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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나쁜놈들ㅠㅠㅠㅠ삼촌들어서와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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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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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ㅠㅠㅠㅠㅠㅠ납치버뮤ㅠㅠㅠㅠㅠㅠㅠ세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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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징어얔ㅋㅋ쿠ㅜㅠㅠㅠㅠ안도ㅐ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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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세훈아 다시 거길 밟아버릴 타임이야 예헷!!!!!!! 저것들이ㅠㅠㅠㅠㅠㅠ 입에 쓰레기를 물었나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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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으허ㅠㅠㅠㅠ화가난다ㅠㅠㅠㅠㅠ
1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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