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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혹은 누나는 제가 헤프다고 생각하세요? | 인스티즈


사실 저는 형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도 상관은 없어요. 제가 형을 좋아하면 되는 게 아닐까요?
형, 그래서 말인데요. 
절 헤프다 욕하셔도 좋아요, 물론 더럽다는 말도 상관은 없어요. 저를 상대로 어떤 상상을 하셔도 좋아요.
대신 절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떠나가지 마세요. 저는 질투와 집착이 심할 뿐더러 소유욕이 강하거든요.
형이 저를 형의 것이라 생각 안 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저는 형이 제 거라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제 말 이해하고 있죠, 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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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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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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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몇 시간 못 자고 일어났더니 다시 자버린 거 있죠, 형. 말 못 하고 가서 죄송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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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누나, 정국아. 모든 사람을 가리지 않아요. 손목이 시려운 사람이 와도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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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꾹, 꾹! 형 시험 치고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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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시험 잘 쳤어요? 시험 오늘만 치는 거예요, 아니면 내일도 치는 거예요? 형이 얼른 시험 끝나고 저랑 오래 놀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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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내일은 어린이날이니까 또 공부해야해요. 시험 끝나는 날은 7일. 7일만 지나면 진짜 쭉 같이 놀아요. 완전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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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일? 늦게 끝나네요, 형. 네... 그 뒤에는 꼭 같이 놀아요. 약속이요. 약속한 거 안 지키면 형이 싫다고 해도 바쁜 사람 붙잡고 입 맞출 거니까요. 그렇다고 억지로 약속 안 지키시면 안 돼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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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 안 지켜보려고 했는데 딱 들켰네요. 약속 안 지켜도 입 맞춰줘요 꾹아. 아, 근데 형이 막 스킨쉽하는 거 좋아해서 꾹이가 해 주면 더 해 달라고 찡찡 거릴지도 몰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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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9에게
네, 물론이죠 형. 약속 안 지키면 몇 번만 입 맞출 거고 약속 잘 지키면 몇 십 번이고 입 맞출게요, 형. 네. 벌써부터 형 찡찡거리는 거 보고 싶어서 손이 떨리는 기분이에요, 어떡하죠? 자주 그렇게 해주세요, 형. 보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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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섹스국에게
약속 꼭 지켜야겠다. 7일날 시험 잘 쳐서 기분 좋게 올게요. 그러면 막 얼굴 잡고 해 줘야 해요. 윽, 형 찡찡 거리는 거 별로일텐데.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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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네, 시험 잘 치면 제가 소원 들어 드린다고 말한 적 있나요, 형? 있던 거 같은데 확실히는 기억 안 나서요. 그러니까 꼭 잘 보셔야 해요, 형. 아니에요, 저는 찡찡 거리는 거 좋아해요. 형이 하는 거면요. 네, 보고 싶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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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섹스국에게
어, 형도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없었을걸요? 진짜 잘 쳐서 기분 좋게 웃으면서 오겠습니다. 윽, 형 방금 좀 심쿵.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다니. 이런 말 어디서 배워오는 거예요. 형 심쿵용 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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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0에게
네, 꼭이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 시험은 잘 본 거예요, 형? 형 심쿵용 멘트... 따로 배우지 않아요. 그냥 형을 좋아하는 제 마음을 단순히 표현한 것 뿐이니까요. 네, 좋아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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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섹스국에게
오늘은 진짜 망했어요... 아, 급 우울... 그래도 꾹이 보니까 그나마 낫긴 한데. 형한테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 형 심장을 콩콩 때리네요. 형도 꾹이 완전 많이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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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6에게
아니에요, 형. 오늘 망했어도 다시 잘 보면 될 거예요. 그래서 저한테 소원도 빌고, 딱이다. 그렇죠? 다음 시험은 아마 잘 볼 수 있을 거예요, 형.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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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섹스국에게
응, 완전 딱이다. 나중에 성적표 나오는 날에는 손에 들고 달려와서 폭 안길 테니까 받아줘요. 쪽. 막 이거는 잘 했고 이거는 망쳤다면서 혼자 조잘 거려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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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2에게
네, 꼭 그래야 해요 형. 성적이 좋아도 안기고, 성적이 좋지 않아도 울먹이며 안기세요 형. 뭐든 형이 안기면 제게 좋은 거니까요. 혼자 조잘 조잘거리는 거... 아, 너무 좋아요 형. 정말 귀여울 거 같아서요. 씹덕, 터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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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니, 사실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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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처음으로 형이... 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형이 저를 때리려고 할까요? 그저 형이 제 거라는 말을 하고 있었을 뿐인데요 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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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야; 때린다니! 그건 좀 너무하지 않냐. (식겁) 귀엽게 생겨가지고 하는 말은 무섭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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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별로요, 형. 때리는 게 뭐에 따라서인지 다르니까요 형. 제 입술이 될 수도 있고, 그저 손이 될 수도 있고. 제가 설마 형을 내려치기라도 하겠어요, 네? 형은 예쁘게 생겼어요. 정말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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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어, 내려칠 것 같이 생겼... 아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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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8에게
네, 형? 지금 잘못 말하신 거 맞죠? 설마 이렇게 잘생기고, 형만 바라보는 절 내려치고 싶다고 한 건 아닐 거라 생각해요. 그렇죠,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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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섹스국에게
(슬금슬금) 어^^;; 그럼 당연하지. 하하...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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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2에게
형, 어딜 가려 해요. 제가 다시 잡아올 건데요? 네, 그렇죠. 저 잘생겼어요. 형은 예쁘고. 저희 선남선녀는 아닐까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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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섹스국에게
선남선남이겠지. 그리고 나도 예쁜 것보다는 잘 생긴 편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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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3에게
선남선녀가 아닐까요? 형은 예쁜 걸요. 그리고 형이 잘생겼다는 걸 전 인정할 수가 없어요. 형은 제 눈에 그저 심하게 예쁘고 가끔은 귀엽고... 섹시한 건 모르겠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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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뒤에서 꾸기를 많이 지켜보고 있던 누나인데, 꾸기 전혀 안 헤퍼 보이고, 귀엽고. 그렇다. 매력이 넘친다고나 할까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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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 뒤에서만 지켜 본 거예요, 누나. 저는 항상 예쁜 누나를 기다리고 있었는 걸요. 누나가 그렇게 말해 주시다니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에요. 누나는 예쁨이 넘치세요, 심하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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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윽, 말하는 거 봐. 누나 설레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 점심은 먹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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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일어나서 방금 먹고 왔어요. 조금... 문제가 있긴 했지만요. 다 너무 짜서 뭘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원래 짠 걸 잘 먹는 편인데도, 네... 그래서 먹다 말았어요. 누나는 절대 짠 거 먹지 말고 미지근하게 드세요. 그게 몸에 좋거든요. 그래서 누나는 점심 드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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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누나는 원래 짠 거 잘 안 먹어. 정국이도, 짠 거는 웬만하면 먹지 마... 건강에 해롭다. 누나도 점심 챙긴지는 오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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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1에게
네, 그래도 너무 싱거운 거는 제 입맛에 영 아니더라고요. 간이 확, 확 센 게 좋아서. 그래도 누나 말 듣는 게 제 철칙이니까 앞으로는 노력할게요, 누나. 맛있는 거 드셨어요, 누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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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섹스국에게
누나 말도 잘 듣고. 오구, 착해라. 누나는 집에 밥이 없어서 그냥 라면 끓여 먹었어요. 그래서 지금 속이 약간 쓰린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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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4에게
라면은 몸에 해로워 안 좋아요, 누나. 제가 요리를 잘 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누나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누나 입 맛에 맞는 짜지 않는 그런 거 해드리고 싶어서요. 속 쓰려요, 누나? 어떡하죠, 네... 아. 누나 아픈 거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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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이를 보면 항상 형의 손목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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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괜찮아요, 형. 제가 잡아 드리면 되는 참 쉬운 거라니까요. 혹시 제게 손목 잡히기 싫어 도망가면, 네... 잡아올 거예요 형. 기다리고 있으시면 돼요. 저 꽤 무섭지 않았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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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국이 좀 무섭다... 형 도망갈게 안녕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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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어디 가요. 제가 잡을 거라니까요, 네? 설마 저랑 뭐, 네... 나 잡아 봐라. 이런 게임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형? 열심히 잡아 드릴 수 있어서요 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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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정국이는 생각하는 것도 어려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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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3에게
형 정말 도망간 줄 알았잖아요, 네. 아니에요, 형. 어리지 않아. 저 어리다고 생각하면 형 손목이 더 시려워질 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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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섹스국에게
맞아 그래서 지금 형 손목이 얼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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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6에게
제가 녹여 드릴게요, 형. 아마 밖은 지금 따뜻하겠죠? 형 손목 잡고 돌아다니면서 데이트나 하면 형 손목이 꽤 많이 녹아 있지 않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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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섹스국에게
어 녹아서 사라질 것 같아... 우리 정국이 존나 자상해 존나 좋아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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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3에게
저도 형이 좋아요. 이유를 설명하려면 끝도 없을 거 같지만요. 나중에는 날 잡아 형이 좋은 이유를 설명해야겠어요. 잘 듣고 있을 수 있죠,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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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섹스국에게
아니 형 심장 떨려서 죽을지도 몰라 정국아 정국이 요즘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좋다 좋아해 정국아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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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6에게
저도, 좋아요 형. 제게 하트 주고, 입도 맞춰 주는 형이요.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엽고. 그냥 말 그대로 사랑스러워요, 형. 쪽, 쪽. 형 쓰러지면 제가 바로 인공호흡을 해 드릴게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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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섹스국에게
인공호흡 꼭 해줘 정국아 형 버리고 도망가면 안 돼,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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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9에게
네, 당연하죠. 제가 쓰러져있는 형을 버리고 어디로 도망을 가겠어요. 쓰러져있는 저희 형 이웃 나라 왕자 새끼가 채갈 수도 있는 건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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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왕자가 나와? 정국이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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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4에게
형이 쓰러졌다니까 독사과를 먹고 쓰러진 백설공주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하얀, 예쁜 백설공주를 닮았어요 형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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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정국이는 귀여우니까 난쟁이? 난쟁이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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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0에게
아뇨, 저는 난쟁이 안 하고 왕 할게요. 제가 어울리는 건 왕밖에 없는 거 같아서요. 형도 그렇게 생각하죠,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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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섹스국에게
그렇다고 쳐주지 뭐 ^^; 그럼 왕자는 누구야? 왕자 없어? 형 솔로로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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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3에게
아, 그렇네요. 형, 왕비하세요. 왕비하시면 딱 되겠네요. 제 옆자리에 앉아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면 되잖아요, 그렇죠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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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섹스국에게
헐 좋아 그럼 일단 석진이 형 닮은 호위무사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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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6에게
형, 혹시 그거 저한테 맞고 싶다고 끼부리고 있는 거 맞아요? 제가 눈치가 빨라서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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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섹스국에게
아냐 정국아 당연히 장난이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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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8에게
장난인 거 맞죠, 네? 석진이 형 닮은 호위무사는 이 세상에 없어요. 제가 형 옆에 없게 할 거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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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정국아 좀 무섭다... 정국이가 어떻게 없게 해? 걸어다니다가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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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1에게
안 돼요. 제가 형 눈 가리고 입 맞출 거예요. 형이 저보다 잘생긴 석진 형 보는 걸 원치 않아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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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눈엔 석진이 형보다 정국이가 더 귀여워 보여 걱정 마 ^^♡ 형은 귀여운 사람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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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정국이는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하길 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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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는 예쁘게 생긴 얼굴처럼 제게 예쁜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누나의 말을 듣고 힘이 나는 하루를 보내고 싶거든요. 물론 다른 말을 하셔도 좋아요. 저는 누나의 말이라면 뭐든 좋게 생각할 거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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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항상 예쁜 말만 하려고 노력하는데 누나가 더 노력해볼게. 나는 집착해주는거 좋아해.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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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에요, 누나. 누나는 어떤 말을 하고 계시던 제게 예쁘거든요. 집착 좋아하신다면 다행이에요, 누나. 집착이 심한데도 표현 못 하고 가만히 삭혀야만 하는 건 제게 너무 힘든 일이니까요. 네, 누나한테 관심이 넘쳐요. 아주 많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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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응, 그러니까 누나 집착 좀 해줘. 이렇게 말하니까 조금 변태 같기도 하다. 그러면 뭐 어때, 정국이랑 둘이 같이 변태 커플 하면 되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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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네, 아뇨 누나. 누나가 변태면 저는... 네, 할 말이 없어져서요. 집착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저 아닌 다른 남자. 아니, 사실 여자도 싫어요 전. 다른 사람에게 예쁜 누나의 웃음을 보여주지 마세요. 그게 제일 제가 화나는 부분이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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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섹스국에게
그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잖아. 웃으면서 다니는게 제일 예뻐 보인다고 하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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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2에게
그러니까요, 누나. 저한테만 예쁘게 보여야지 왜 다른 사람들 눈에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 거예요. 누나는 웃음을 짓지 않을 때도 너무나 예쁜 사람이라 걱정이 돼요, 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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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섹스국에게
다른 사람이 예쁘다는데 굳이 못생겨보일려고 노력할까. 너한테 예쁘다는 말 들어도 좋지만 다른 사람한테도 들어도 좋거든. 그리고 누나 좋아하는 사람은 너 밖에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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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5에게
네, 그래도 누나는 그런 노력 안 하셔도 예뻐서 문제라니까요. 누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을 거예요, 아마. 없을 수가 없죠. 이렇게나 예쁜데. 아마 누나의 옆에 제가 있는 걸 알고 넘볼 시도조차 하지 못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서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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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섹스국에게
에이, 그런 사람 없어. 네가 다른 사람들한테 그렇게 무섭게 보이는거야? 누나가 모르는 어떤 면이 있나봐, 정국이가. 그리고 인기는 네가 더 많을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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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8에게
아마도 그럴 수도 있죠. 누나 앞에서의 저와 누나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저는 확연히 다를 테니까요. 안 다를 수가 없죠. 제 누나를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그리고 저 인기 없어요, 누나만 보는 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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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섹스국에게
뭔가 그 다른 면을 보고 싶어. 되게 섹시할 것 같아. 누나 변태 아니다? 그리고 네가 나만 보면 뭐해. 다른 여자들이 널 좋아하는데. 저번에도 다 봤어. 누나 조금 질투하려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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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0에게
네, 누나. 저 섹시해요, 아마도요. 누나가 원하는 만큼 섹시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 자체로도. 저번에요?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누나. 제 웃음은 누나 한정일 뿐인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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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섹스국에게
윽, 누나는 섹시한 정국이가 보고 싶어. 근데 잘 모르는거야? 모르겠지. 누나가 그냥 띄워본거니까. 나는 정국이를 믿는데. 안 웃어도 인기가 많은 네가 불안할 뿐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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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3에게
네, 저를 믿어주세요 누나. 저를 믿지 못하겠을 땐 몇 번이고 떠 보셔도 돼요. 누나가 속상해하지 않을 만한 답을 할 거니까요, 언제나. 저를 불안해하지 마세요. 저를 좋아해 주세요, 누나. 저는 누나를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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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섹스국에게
알았어, 나는 널 믿어, 정국아. 내 새끼. 누나 마음도 다 알구. 예뻐. 궁디 팡팡 해주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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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9에게
네, 전 누나 거예요. 그러니까 불안해 안 하셔도 돼요, 누나. 궁디 팡팡해 주셔도 좋고. 누나가 제 몸에 손대는 건 뭐든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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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섹스국에게
볼도 꼬집오주고 엉덩이도팡팡해주고 어깨도 조물조물 주물러주고. 정국이랑 꼭 껴안고 낮잠도 자고 싶다. 나른나른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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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4에게
저도요. 자다 온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벌써부터 졸려서 문제네요, 누나. 조금 더 자다 올까하는 고민도 되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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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을 했을지 걱정 안 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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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안 하셔도 돼요 형. 그냥 갑자기 궁금해진 것도 있고, 생각을 잠깐 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절대, 다른 이유가 있어서나 그런 게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좋아요. 물론 형의 걱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겠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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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혼자서 땅 파고 있을까 봐 걱정이다. 혹시라도 그런 소리 듣고 오면 형한테 말해, 혼내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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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에요, 형. 제가 고민 있으면 형한테 꼭 털어 놓을게요. 그러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저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형한테 꼭 말할게요 형. 그러니까 형이 꼭 혼내주셔야 돼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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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형은 헤픈 사람도 좋아해. 그렇다고 우리 예쁜 정국이가 헤프다는 건 아니고. 네가 헤픈 사람이 될 거면 헤픈 사람을 이상형으로 둘 거야. 형 이상형 바뀌는 것도 헤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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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형이 어떻게 생각해 주셔도 저는 상관은 없어요. 그저 형이 좋은 거 뿐이니까요. 아... 형 너무 말을 예쁘게 하잖아요. 저 이미 반한 상태에서 또 반할 뻔 했어요. 어떡하죠. 형이 너무 예뻐서. 형은 그 이유를 알고 계세요? 형이 왜 이렇게 예쁜 건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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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좋아하면 닮는다잖냐, 정국아. 네가 졸라게 예뻐서 그래. 형도 형한테 반한 정국이 보고 또 반했어. 너무 귀여워서, 썅. 아, 정국아. 형이 어제 예쁨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 생각해온다 했잖아. 좆빠지게 생각해봤는데, 전부 다 좀 부족해. 형이 아는 것 중에 제일 큰 건 우주인데 우주는 좀 진부하잖아. 그치? 그러게 누가 그렇게 예쁘래, 어? 씨발. 또 반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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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저한테 반해 주셔서 감사해요 형. 형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써서 진심이 아니라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말에는 진심이 아닌 적이 없었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형. 우주요, 네. 진부하지 않아요 형. 형이 말해 주시는 모든 단어는 제게 과분한 걸요. 제게 반해주세요, 형. 몇 번이고 더요. 제가 행복하거든요,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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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렇게 말해도 형이 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정국아. 좀 더 격하게 감사함을 표현해주라. 형이 환장할 법한, 그런 걸로. 뭔지 알겠지? 모른다고 시치미 떼지는 말고, 어? 시치미 떼도 안 예쁜 구석이 없어서 때리지는 못하겠지만. 씨발. 세상 만물 중에 제일 행복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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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9에게
형이 저를 걱정해 주는 것도 전 좋으니까요, 네. 좀 더 격하게요? 어떻게 해 드리면 형의 마음에 쏙 들 수 있을까요. 입이라도, 네. 쪽, 쪽. 다른 예쁜 짓이나 그런 건 모르겠어서요, 백현 형. 잘 하지도 못할 뿐더러 형의 눈을 테러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형도 제게 입 맞춰줄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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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섹스국에게
솔직히 정국이가 마음에 안 든 적은 없어. 씨발. 항상 마음에 들어서 걱정이야. 어, 그니까 어떻게 해야 정국이도 형을 마음에 들어할까, 이런 걱정. 아, 썅. 예뻐. 쪽, 쪽, 쪽. 쪽소리도 예쁘게 하네, 우리 정국이는. 다음에는 다른 것도 맞춰도 되지? 정국아, 우리 예쁜 년. 형은 눈 테러 당하는 거 좋아해. 그것도 존나. 형이 밖이라 텀이 개같은데, 나무에 머리 박을 기세로 너만 보고 있으니까 한 번만 봐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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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9에게
형의 뽀뽀가 좋아요, 물론 형도 좋구요. 제가 형 마음에 안 든 적이 없다니, 정말...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영광? 네, 영광이요 형. 네, 괜찮아요 형. 늦으셔도 나중에 많이 볼 수 있으면 되는 거니까요. 꼭 저 때문에 안 그려서도 돼요. 밖에서 핸드폰 붙잡고 있는 게 위험하기도 하고, 나중에 시간 많으실 때 오셔도 저는 좋아요. 물론 지금 많이 보면 볼 수록 좋지만요, 제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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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섹스국에게
영광이기까지 하니까 아양 좀 떨어줘. 형이 원래 못하겠다는 애들한테는 적당히 조르다 관두는데, 우리 정국이는 관둘 수가 없다. 이렇게 예쁜 애들은 가만 놔두는 거 아니라고 엄마가 그랬어. 형 위험한 것도 좋아해. 스릴 있는 거, 존나 좋아한다니까. 남아도는 게 시간이야. 씨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정국아. 네가 좀 알려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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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6에게
아양이요, 네... 나중에 형을 위해서 배워는 볼게요. 제가 잘 따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위험하고 스릴 있는 거 재밌기는 하겠지만 그러다 형이 다치면 제 심장이 떨어져서요. 남아도는 게 시간이라면 저와 보내는 것에 쓰면 안 되는 걸까요, 형? 다른 사람을 볼 때에 쓰는 거보다 제게 쓰면 제 기분이 좋아서요. 물론 형도 좋을지는 모르겠어서 걱정이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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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섹스국에게
나중에? 정국이가 좆 빠지게 귀여운 아양 떨어줄 때까지 형은 좆 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면 돼? 형 좆 빠지면 우리 정국이 구멍 큰일 나니까 빨리 네이버에 쳐보고 와라, 정국아. 형을 홀리는 백가지 애교. 형 방금 다쳤는데, 심장 잘 붙어있어? 형은 인생을 정국이한테 쓸 자신도 있어, 된다면 사후세계도. 사실 형은 환생을 믿으니까 후생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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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2에게
네, 기다리고 있어주시면 저야 좋지만 제가 과연 아양을 떠는 날이 있을까 걱정은 되네요 형. 형, 다쳤어요? 어쩌다가요. 부딪힌 거예요, 아니면 무슨 일. 아... 형. 걱정 되잖아요. 제가 다치지 말라고 했잖아요, 네? 심장 안 붙어 있어요 형. 형 때문에 지금 심장이 떨어진 기분이에요, 네. 정말 다친 거예요, 형? 아프지는 않고요? 아... 저도 사후세계를 이제부터 믿어야겠어요, 형. 후생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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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섹스국에게
내일까지는 떨어줘, 정국아. 형은 참을성이 없어서 3시간만 넘어도 온몸이 덜덜 떨려. 근데 우리 정국이가 너무 예뻐서 21시간이나 더 기다리는 거니까. 어, 씨발. 정국아, 예쁜아. 정국이의 귀여움이 형 마음에 상처를 냈어, 이런 대답하면 분위기가 개같아질까? 생각하는 의자라도 앉을게, 형이. 좆잡고 반성도 할게. 개새끼야, 형이. 이렇게 귀엽게 걱정해줄줄은 몰랐어. 씨발. 조또 귀엽네. 쓰담쓰담해도 되지? 쓰담쓰담. 아, 개귀여워. 진짜. 형이 어렸을 때 키우던 햄스터보다 더 귀엽다. 그 새끼 지 새끼 잡아먹었는데. 형은 개새끼니까 내 새끼같은 정국이 잡아먹어야겠다. 사후세계 같은 쓰잘데기 없는 거 믿지 마. 오빠만 믿어. 전정국, 오빠 믿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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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7에게
형, 저 핸드폰으로 옮겼다가 형의 댓글을 보고 바로 감동 받아서 다시 컴티로 온 거예요. 제 수고에 칭창해 주세요, 형. 아니... 수고라고 할 것도 없지만요. 사실 형에게 더 빨리 댓글을 달고 싶어서 옮긴 거예요. 21시간이나, 네... 감동이에요 형. 허락 받지 않고 뽀뽀해도 괜찮겠죠, 형? 쪽. 반성 안 하셔도 돼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정말 그런 말하면 안 돼요 형. 저는 형에 대한 관심이 너무 커서 거짓말인 것도 모르고 몇 시간, 혹은 언제까지 형을 걱정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정말 다쳤거나 아플 땐 누구보다 먼저 제게 말해 주세요, 이건 부탁이에요. 아... 저도 전에 햄스터를 키웠었는데, 도망갔어요. 주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요. 형은 도망가지 마세요. 제 옆에 계세요, 계속이요. 네, 믿어요 형. 형을 믿을게요. 형의 말이라면 뭐든 믿을게요. 그 정도로 형을 좋아하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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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요, 칭창해줄게요. 형이. 우쭈쭈, 우리 정국이. 형 때문에 컴티로 옮기는 수고도 하고, 아주 예뻐 죽겠어. 일상이 형 마음에 난도질이네. 허락 받지 않고 빨아도 괜찮아요, 씨발. 쪽, 쪽. 다음부터는 그런 진부한 거 안 할게. 정국이가 걱정이더라도 형 생각을 해주는 게 좋기는 하지만, 형은 예쁜 사람 말 잘 들으니까. 우리 정국이도 아프면 형한테 찡찡거려, 알았지? 찡찡거리기 싫으면 아프지 말고. 눈 돌리면 다른 년들이 채갈 만큼 예쁜 애 두고 도망치는 조또 멍청한 새끼가 아닙니다, 형은. 쥐꼬리만한 햄스터랑 달라. 씨발, 존나 예뻐. 진짜. 형도 정국이가 후장 내놓기 싫어하는 거만큼, 그 이상으로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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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2에게
빨아도 괜찮다니, 형은 지금 그 자체로도 야한데 빤다는 말을 쓰면 제가 기분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정말 빨고 싶네요. 그게 형 입술만은 아닌 거 아시죠, 형? 아, 형. 저는 매우 건강한 사람이라 형이 저를 찾지 않을 때 말고는 아플 때가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 마세요 형. 저만큼 건강한 사람도 없을 걸요. 전 그렇게 예쁘지 않아요, 형. 예쁜 건 형이라니까요. 정말로요. 형, 좋아해요. 형이 예쁜 것보다 더 좋아해요. 아니, 제가 뭐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형을 좋아한다는 말이에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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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섹스국에게
모르죠, 정국아. 좆 말고는 다 몰라. 아, 정국이가 좆 빨아줬으면 좋겠다. 쪽. 건강검진받을 때 전부 이상 무로 뜨겠네. 씨발. 형 눈에는 정국이가 더 예뻐 보이는 걸 언제쯤 알아줄까, 어? 언제쯤 알래. 계속 그렇게 모르쇠로 일관하면 형이 심히 섭섭해해도 되는 부분? 형은 다 알아먹었어. 우리 정국이 말이라면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다니까. 이제 집 가는 길인데, 답이 졸라게 늦어서 형을 잊었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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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5에게
저도 형과 형 좆, 네. 형에 관한 거라면 다 좋고 알고 싶다고요. 네, 알고 있을게요. 형이 제게 서운해하는 건 별로 보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제가 죄송해지니까요. 그러니까 이제 섭섭해하지 마세요, 형. 제가 잘 할게요. 이제 집 가는 길이에요, 형? 아침 일찍부터 나갔다 오셔서 피곤하진 않으세요? 많이 피곤할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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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섹스국에게
아, 예쁜 새끼. 쓰담. 이제 섭섭함이라는 감정을 없애버릴게, 정국아. 우리 정국이 보니까 피곤한지 뭔지 모르겠어. 존나, 진짜로. 형 머리는 지금 정국이 예쁜 짓 하고 느낀 점 생각하기도 바빠. 정국이 머리는 뭐하느라 바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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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6에게
네, 형. 저는 형 생각하느라 하루가 금방 갈 정도로 바빠요. 그거 외엔 별로 하는 게 없거든요. 아, 형. 제가 잠이 많은 편이에요. 점점 잠이 오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형이 저 잠 깨게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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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섹스국에게
아, 귀여워. 씨발. 같이 자자, 정국아. 형이 진짜로 손만 잡고 잘게. 엉덩이 같은 거 안 만지고, 그냥 손만. 진짜야. 그래도 본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이 그리로 가는 건 봐줘. 한 이불 덮고 같이 자주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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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7에게
네, 만지셔도 저는 상관은 없지만요. 형, 정말 같이 자요. 형이 안 졸리시다면 그저 제 옆에만 계셔 주셔도 좋아요. 한 이불 안에서 같이 누워있어요. 형, 저 정말 잠깐 자다 올게요. 새 글로 자다 와서 올 수도 있고요. 형, 꼭 오세요. 언제든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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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섹스국에게
정말? 그럼 엉덩이만 만질게, 형이. 잠 깰 정도로는 말고, 그냥. 씨발. 조금, 조금만 만질게. 이불은 형이 잘 덮어줄 테니까 넌 푹 자라. 형은 밤에도 나갑니다, 그러니까 잠깐 말고 길게 자고 오세요. 백번 올리면 백한번 온다니까. 잘 자, 예쁜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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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안녕. 사랑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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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실수, 죄송해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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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형?..
미주누나라고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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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누나, 미주누나. 네... 미주누나. 제 누나. 맞죠, 누나? 사랑둥이에 혹해 다른 분인 줄 알고. 누나, 삐쳤어요? 제가 자꾸 왜 이럴까요. 잠이 덜 깨서 이러는 걸 수도 있다는 변명을 해 보려 했는데... 아무래도 아니겠죠, 누나. 죄송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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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니예요. 어떻게 항상 알아봐. 못알아볼 수도 있지.
음...정국이는 나부르고 싶은 애칭같은 거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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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7에게
음, 부르고 싶은 애칭이요. 뭐가 있을까요. 누나를 부르고 싶은 애칭... 제 여신 님. 이건 너무 누나에게 부담스러울까요? 누나는 제 여신이고, 예쁘고 하니까 여신 님. 이렇게도 부르고 싶어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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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섹스국에게
국이가 좋으면 나도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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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8에게
누나는 저를 사랑둥이, 혹은 다른 것도 좋아요. 뭐라고든 불러 주세요. 다음부터는 꼭 여신 님, 왔어요? 하며 뽀뽀를 할게요. 괜찮겠죠,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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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섹스국에게
좋아요.정국이 헤픈 거 아닌데.그냥 깊게 하지 말고, 난 정국이 거, 넌 내 거 알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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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0에게
네, 당연한 걸요. 저는 누나 거고, 누나는 제 거죠. 이럴 때마다 소유욕이 더 심해져서 제 스스로도 문제라 생각이 되긴 하지만요. 누나가 헤프지 않다 말해 주셔서 기뻐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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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섹스국에게
정국이는 누나가 뭐라고 해주면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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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4에게
저는 누나가, 음. 뭐라고 해주셔도 좋은데요. 그냥 좋아해 한 마디도 좋아요, 미주 누나 이즈 뭔들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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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섹스국에게
누나 친구 만나고 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다시 올게요.
국아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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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5에게
네, 누나. 저도 좋아하고 사랑해요. 친구 만나서 재밌는 시간 보내다가 꼭 저 보러 오세요 누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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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섹스국에게
누나 가는 길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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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4에게
누나 왔어요? 가는 길에는 핸드폰 보지 말아요, 누나. 위험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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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섹스국에게
집이에요. 밥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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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섹스국에게
국아, 예쁜 국아. 어디 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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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81에게
누나... 저 잤어요. 중간에 한 번 깼는데 다시 바로 자게 돼서. 누나, 지금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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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섹스국에게
네.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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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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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거 참 내, 형이 좋아하는 움짤을 걸어놓고 그런 말을 하다니. 고단수네, 고단수야. 헤픈 건 모르겠고 인기 많은 건 잘 알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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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저 형 마음에 좀 더 들으려고 애 좀 써서 사진 찾아왔어요, 형. 잘 했어요? 인기요... 없는데요. 아마 형을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이에요.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가끔은 제 멱살을 잡으려 들기도 하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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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래서 형아도 여기저기 친구 만들려고 싸돌아 댕기는 중이다. (브이) 귀엽고 예쁜 건 모르겠고 터프하고 잘생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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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친구를 왜 만들어요, 형.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릴 수도 있는 건데. 귀엽고 예쁜 것만 아셔도 돼요. 형은 절대 터프하진 않아서요. 잘생긴 건... 생각해 볼게요. 저는 제가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형은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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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정국이가 잘생긴 거면 형은 남신. 친구, 우리 정국이도 친구 축에 낀다. (하이파이브)(짝) 완전 터프... (다시 하이파이브)(세게 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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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1에게
네, 형... 역시 형은 제게 웃음을 주려고 온 거죠? 저 오늘 하루도 힘내라고요. 형이 남신이라니, 정말 재밌어요. 하하, 네... 별로 터프하지 않는 걸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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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첨부 사진섹스국에게
뭔 웃음... (눕는다)(눈을 감는다) 나중에 힘 넘칠 때, 그때 꼭 터프한 모습 보여준다, 이 행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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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섹스국에게
전정국이 여러 사람 대화 이어가느라 힘들겄네. (궁디 팡팡) 세젤텊 형님은 간다, 빠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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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0에게
아니에요, 형. 정말 그런 거 아닌데. 제가 형 좋아하는 거 알면서 왜 겨우 엉덩이만 토닥여주고 가려고 해요. 형, 너무해요. 저 삐쳐도 되는 부분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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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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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섹스국에게
빠이빠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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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1에게
형 너무해요. 다시 제가 잡아 와도 되겠죠? 잡혀주세요, 형. 계속 도망만 가지 마시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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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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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섹스국에게
잡기만 해 봐라, 확 마. (터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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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형 뭐예요. 깜짝 놀랐잖아요, 진짜. 그래도 귀엽네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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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섹스국에게
형아는 친구 좀 구하고 오든지, 안 오든지 할게. (손 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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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7에게
형 너무해요, 그래도 좋은 걸 어쩔 수가 없지만요. 친구 많이 구하지 말고. 한 명, 아니... 영 명? 구하지 마세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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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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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섹스국에게
(하품) 안 구해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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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5에게
형은 제 옆에만 있으면 된다니까요, 형. 앞으로 친구 구하지 말고 저랑 놀아요, 형.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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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섹스국에게
너랑만 놀면 애인도 못 구하냐. (급 우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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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9에게
아... 그건 아니죠, 형. 물론 구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도 모르게 형을 질투하고 있을 거라 생각이 돼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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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섹스국에게
(엉덩이 톡톡) 형제애가 벌써부터 거까지 미쳤는갑네.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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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예요, 형. 존나 귀여워... 욕 나올 정도로 귀엽다니까요,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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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섹스국에게
오늘도 좋아한다, 쓰담쓰담. 아마 이 답글을 볼 때 즈음엔 지금 전정국이 네가 하고 있는 사담을 다 하고 나서일 테니까 1시간 뒤? 그 정도겠지. 우리 별로 본 것 같지도 않은데 좋아한다고 하면 좀 그럴 것 같긴 하다만 형은 형제애가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좋아해. (궁디 토닥) 답댓 달면 형아가 좀 부끄럽다고 해야 되나, 쑥스럽다? 그럴 거 같으니까 되도록이면 달지 말아줬으면 한다. 그냥 형이 너 좋아하는 것만 알아달라는 거야, 형 혼자 품고 있는 걸 잘 못 하는 스타일이라서. 사담 열심히 하고, 그래. 재밌게 놀아라, 형아는 다음에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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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83에게
아, 이게 왜 쪽지 알람에 없었을까요 형. 봤다면 댓글을 바로 달았을 텐데 말이에요. 물론 형이 달지 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달았을 거예요, 지금처럼. 그래도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 형. 제가 달고 싶어서 다는 거니까... 형의 기분이 안 상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비록 사쓰를 하게 된 건 며칠 안 됐고, 언제까지 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언제까지 하더라도 형을 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네. 형이 이렇게 말해 주셔서 정말 기쁘고, 또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고. 형이 저 좋아하는 거 잘 알고 있을게요, 또 형. 제가 형을 좋아하는 것도 알아주세요. 자주 이렇게 말해 주셔도 좋아요. 형이 그렇게 말하니까 영영 가는 것만 같아서 불안도 하고, 네. 그래도 형이 다음에 온다고 했으니까 믿을게요. 그래도 되는 거죠? 그 다음이 제 다음 글이 되어도, 이 글이 되어도. 첫 글이 되어도 사실 좋아요. 한 시간 뒤에 오셔도 돼. 언제라도 오세요, 형. 기다릴 테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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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섹스국에게
아, 저녁 챙겨,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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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정국이 오랜만. 오늘만 지나면 꽤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씨이발... 뭔데 우리 정국이도 자주 못 보게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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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오랜만이에요 형. 내일은 또 휴일이니까...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형. 왜 바쁘신 거예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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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당연히 우리 정국이 생각하느라 바쁘지. 뽀뽀나 하고 가, 그리고 형은 우리 정국이 헤프다고 1도 생각 안 해. 귀여워 뒤지겠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까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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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형. 쪽 쪽. 형이 절 헤프다고 생각 안 해 주셔서 감사해요 형. 물론 헤프다고 했어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을 거예요, 형. 귀여운 건 형이고요. 형이 귀여운 걸 알고는 계세요, 형? 심각하게 아셔야 하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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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정국아, 늦었지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존나 잘생긴 허스키라는 사람이고요. 오늘 날씨가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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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허스키 왔어요? 허스키라 부르니... 네, 뭔가 이상은 하지만요. 존나 잘생긴 허스키요? 저는 그저 허스키 새끼인 정국이만 아는데요. 네, 오늘 날씨 좋죠. 창문을 여니까 그리 덥지도 않고 딱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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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어제는 비가 와서 후덥지근하더니 오늘은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아요. 물론 아직 안 나가봤지만? 허스키 새끼면 다른 강아지나 다름없이 작고 낑낑거리는 놈들이잖습니까. 저는 벌써 다 커서 열심히 좆 휘두르고 다니니 멀쩡한 성견 허스키로 가겠습니다. 허스키가 좀 그러면 다른 애칭 정할까? 자기, 오빠, 여보. 골라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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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저도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비 오는 소리도 싫고, 그 습기 찬 날씨도 싫고, 몸이나 옷이 젖는 것도 싫고. 딱 하나 좋은 건 더운 날씨가 비가 와서 그나마 좀 나아졌다는 거? 열심히 좆 휘두르고 다니는 허스키는 제가 상상이 안 가서요. 제가 늑대 새끼에서 늑대로 커도 되는 겁니까, 정국아? 다른 애칭이요. 자기도 좋고, 여보도 좋은데 오빠는 왜 껴 있는 걸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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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비 구경은 좋아했는데 습기 때문에 점점 싫어져요. 곧 장마도 올 텐데, 큰일이네요. 아예 집에만 처박혀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늑대 새끼에서 영원히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데요. 우쭈쭈. 오빠가 턱도 간지럽혀 줄게요. 예쁘게 재롱부립시다. 정국 오빠라고 불러주길 바라는 제 마음이 200% 투영된 애칭입니다.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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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7에게
아, 장마... 장마 때는 정말 아무 곳도 가고 싶지 않은데 그만큼 나가야할 곳이 많아져서 문제죠. 정말 비 맞는 걸 좆도 싫어해서요. 다른 것보다도 물 튀는 거, 우산 쓰고 있는 데도. 그런 건 정말 싫어해서. 아, 이제 정말 늑대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정국아? 너무한데요, 좀. 제가 재롱을 잘 부리지를 못 하는 편이라 먼저 보여주면 안 됩니까,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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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섹스국에게
저도 비 맞는 거 좆도 싫어해요, 자기야. 옷도 다 달라붙고 머리카락도 개판 되고. 산성비라서 머리 다 빠지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 말이죠.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데 차 지나가면서 물이 튀면 최악이던데요. 얼마나 욕이 나왔는지. 늑대라고 생각하는 게 왜 너무한 건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재롱은 잘 못 부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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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2에게
아, 맞아요. 그 느낌 잘 알죠. 차 지나가면서 물 뿌리면, 특히 집 들어가고 있는 중에요. 그 때는 주변 사람 인식 안 하고 욕하고 싶지만, 착한 제가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늑대라고 생각하는 건 좋지만, 예. 턱을 간지럽히는 건... 늑대 새끼를 기르고 있다는 거잖아요. 저는 길러지고 싶지는 않은데요? 같이 커서, 같이 할 거 하고. 저를 너무 늑대 새끼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요, 자기야. 저 다 컸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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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섹스국에게
집 들어가는 중인 것보다 나갈 때 물벼락 맞는 게 더 좆같지 않을까요, 자기야? 자기라는 호칭이 다른 사람도 있으면 좀 곤란한데, 혹시 다른 분이 선점했으면 애칭 바꿉시다. 턱을 간지럽히면 왜요. 혹시 늑대 정국이 성감대? 길러지고, 입혀지고, 먹히고. 다 완벽한데 뭐 어때서요. 다 컸으니까 어른의 놀이나 해볼까요? 정국이는 오늘 아예 프리한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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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8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은 너한테만 써서요, 질투를 안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껏 한 번도 쓴 적 없을 뿐더러 앞으로도 정국아, 너한테만 쓸 테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자기야. 네, 턱이 제 성감대일 수도 있고 잘은 모르겠네요. 그래서, 자기의 성감대는 어디에요? 몇 번이고 만져주면 신음 한 번은 내뱉어줄 수 있나요? 네, 프리해요. 아마 오늘 하루종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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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섹스국에게
질투가 아니라 헷갈릴까봐 그래요. 내가 뭐라고 질투를 하겠어요, 자기야. 물론 자기 비하는 아니고 우리가 말 섞은지도 얼마 안 됐잖아요? 혀 섞기에는 한참 더 멀었고요. 제 성감대는 아래에 몰려 있어서요. 만져줄래요? 뭐가 슬슬 일어날 수도 있겠는데 오빠가 아프게는 안 할게요. 전 슬슬 나가야 돼요, 자기야. 나중에 또 올게요. 그동안 잘생긴 정국이 생각 좀 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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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1에게
질투하면 저는 더 좋은데, 그렇게 말하면 꽤 마음이 아파서요 자기야. 네, 나중에 자기야 예쁜 짓 좀 한다면 뭐든 해 드릴게요. 아마도요, 아마. 슬슬 나가야 되면 준비 얼른 해야죠. 나중에 시간 날 때 꼭 오고, 저보다는 못생긴 네 생각. 네, 정국이 생각하고 있을게요.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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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꾸기, 아다 따러 왔다 ... 엉덩이, 뽀얗다... 박, 박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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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 귀여워요, 형. 자다 일어났는데 씹덕 터지는 댓글이 있을 거라곤 생각 못 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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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침에는 형이 친구 만나러 가느라 답을 못했어, 정국아. 타이밍 놓쳤으니까 얘기는 더 못하겠고, 남은 하루 잘 보내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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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형.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저 새 글 올릴까 생각 중이에요. 지금 자다 왔거든요. 형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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