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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loution)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loution) 003 | 인스티즈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loution)

 

 

 

 

 

 

 


03.

 

 

 

 

 

 

 

수업시간에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 채우고 방과후가 되서야 이제 끝났다며 신나하는 동우의 팔목을 붙잡고 매달렸다.

 

 

 

 

 

 

"짱똥!!!!!나랑 같이 히스테리 보건실 가서 청소 한번만 도와줘 응?"

 

"싫어!!!나 그 히스테리랑 엮이는거 싫다?"

 

"누군 엮이고싶어서 그러냐!..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응?장똥~~"

 

"그리고 나 오늘 수현이랑 데이트 있단말이야~너도 알잖아 내가 수현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

 

"그거 알면 성열아 니가 지금 날막으면 안되는거야!!!"

 

 

 

 

 

 

동우는 그렇게 성열의 팔을 휙 뿌리친재 신나하며 가방을 매들곤 매정하게 교실밖으로 나가버렸다. 성열은 주먹을 꾹쥐며 가방을 휙 싸들곤 보건실로 툴툴거리며 내려갔다. 보건실 문을 열면 아직 가지 않았는지 성열을 기다렸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는 보건선생이 있었다.

 

 

 

 

"아구 열이 왔나!!!"

 

 

 

 


.
.
.

 

 

 

 

 

 


명수 역시 수업시간에 생각에 빠져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오래생각해본것도 되게 오랜만인거같은데, 새삼 성열이붙여준 볼쪽에 대일밴드를 매만져본다. 어깨를 꾹 눌러잡으며 이곳저곳 살펴볼때의 이성열의 눈빛은 명수가 살아생전에 받아보지못한 눈빛이였다. 그것도 그거였지만 보건실 선생님한테 들킬까봐 얼른 간다며 응급박스를 냅다 들고 뛰는 녀석을 보고 웃는 자신에 모습에 놀랬다. 도대체 저녀석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졌다.

 

 

 

 


"저기,"

 

 

 

 

 

가방을 매고 신나게 달려가는 동우를 툭툭 쳐서 붙잡았다. 웃던 녀석의 얼굴이 살짝 굳어가며 명수를 보고있었다.

 

 

 

 


"왜..?"

 

"이성열..그니까 이성열 어디있는지 알아?"

 

"성열이..?"

 

"어.."

 

"성열이 보건실 청소한다던데! 왠진 모르겠지만 또 뭔 사고를 쳤겠지.."

 

"그래? 고마워"

 

"제발 성열이가 그 히스테리한테 안당해야되는데..쩝!"

 

"무슨 소리야?"

 

"응?아니! 나가도될까?..나 여자친구랑 약속이있어서.."

 

"그래.잘가"

 

 

 

 

 

 

동우가 뒤를돌며 총총총 달려가는걸 보고 명수역시 주머니를 뒤적이다가 보건실로 향했다. 보건실앞에서니 얼굴이 왜 화끈거리는걸까, 살짝 진정시키고 문을열려는데 보건실문이 잠겨있었다. 뭐야 금세 간거야? 약간 허무한 표정을 지으며 문고리를 보고 있는데 성열의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그 옆에 덩달아 여자목소리까지, 명수는 성열의 목소리가 들리는쪽을 보며 살짝 표정을 굳혔다.

 

 

 

 

 

"쌤 하지말라니까요? 노처녀 기질을 왜 나한테 보여요!"

 

"우리 열이가 맘에들어서 그렇지~방과후에 이렇게 남아줘서 청소도해주고!"

 

"쌤이 하랬잖아요! 아 진짜 머리 털지말라니까요!?"

 

"이뻐서 그런다니까~보통 자식들은 다 도망가잖아. 너도 도망갈줄알았는데"

 

"그럼 나도 이제 도망가지요뭐.."

 

"그랬다간 죽을줄알아..아구 우리 열이 이뻐이뻐!!"

 

"하지말라니까요?!"

 

 

 

 

 


왜 저장면에 명수가 손에 힘을 살짝 줬는진 명수속내만 알뿐 아무도 모를거다, 성열이 승질을 내고 보건선생이 성열의 머리를 계속 헝클이고있을때 성열이 살짝 고개를 드는 순간 명수와 눈이 마주했다.

 

 

 

 

"어?..김명수!?"

 

 

 

 

 


괜시리 뻘쭘해지는 느낌에 명수는 머리를 한번 털었다. 그것도 잠시 성열이 보건선생의 손을 뿌리치곤 명수앞으로 쪼르르 달려왔다.

 

 

 

 


"여기 왜있어? 어디아파? 아까 다친데 다시아파?"

 

"그런거 아니야"

 

"그럼 여기 왜있어!"

 

"그냥 지나가다가 잠깐 뭐가묻어서 닦고있는데 니가 날 본거야"

 

"아..그런거야? 뭐야..난 또 아픈줄알았잖아.."

 

"이 시간까지 보건선생이랑 둘이 뭐하냐?"

 

"아..청소..나 걸렸어..흐응..."

 

 

 

 


살짝 울상표정인 얼굴에 명수가 웃음이 나올려는걸 꾹 참았다. 성열은 입술을 오물오물 쭙쭙 대고 있었다.

 

 

 

 

 

"집에 혼자가 명수야..? 아니 친구있나..?"

 

"없어, 나도 벌청소..그래 벌청소 받느라 애들 보냈지 다."

 

"그럼 너 혼자 집에가!!!?"

 

"그럴것 같아."

 

"그럼 집에 같이가자!!나 이것만 놓고오면되는데 응?쪼금만 기다려주면 안되 응!!?"

 

 

 

 

 

 

어느새 제 손목을 잡고 총총 뛰어대는 성열을 보며 '그럼 얼른 하고 나오던지, 나 기다리는거싫어해' 라는 말만 남기고 신발장에 기대 성열을 기다렸다. 또 이유도 모르게 풉 하고 웃음이 튀어나왔다. 곧 누가볼까봐 표정을 다시 고쳤다. 표정을 고침과 동시에 성열이 가방을 매곤 명수앞으로 총총총 걸음으로 다가왔다.

 

 

 

 


"참 늦게도 나온다"

 

"자꾸 데려다준다잖아..너랑 간다고하니까 너도 같이 데려다준다구.."

 

"너 보건선생이랑 뭐있냐?"

 

"뭐!!!?나 그런거 없어!!!!!!!!!내가 미쳤어?저런 히스테리랑.."

 

"알았어..뭘 그렇게 흥분해 진정해"

 

 

 

 

 

 

성열이 입을 쭉 내밀고 먼저 앞서가자 명수가 그 뒤를 따랐다. 하튼간 별난애라는건 미리알았지만 이렇게 별날줄이야, 차마 성열을 잡으려 어깨에 올리려던 손을 멈칫하며 내렸다. 명수가 성열의 뒤만 쫓아온다는 느낌이 들자 성열은 멈칫하며 명수가 제 걸음을 따라잡기 쉽게 천천히 걸었다. 명수는 넓은 걸음으로 단번에 성열과 거리를 좁혀나갔다.

 

 

 


"혼자 가긴 싫었나봐?"

 

"흥 내가 뭘! 니가 불쌍해서 그냥 걸음 맞춰준거야!"

 

"알아서 맞출텐데 그렇게 멈춰주는 센스까지야.."

 

"나 그런거 아니라니까? 너 진짜!"

 

"푸흐흐"

 

 

 

 

 

명수가 입을 크게벌리고 웃으니 성열은 그 모습에 또한번 명수의 다른점을 발견했다. 학교에선 맨날 불만투성이에 무슨일이 맨날 일어난것 같은 얼굴로 죽상을 하고 애들 쫄게 만들더니, 웃는모습 한번 이쁘네 웃고다니면 얼마나좋아,

 

 

 

 


"다왔다,"

 

"야"

 

"왜"

 

"오늘 엄마가 여행을 가는데..나 집에 혼자있어.."

 

"근데"

 

"심심해.."

 

"근데"

 

"너두..심심하면 우리집놀러오라고..내가 너네집에 가던가..."

 

 

 

 

 


성열이 바닥을 발로 툭툭 차며 머뭇거리며 말을 꺼내자 명수는 그 모습이 흥미로운지 성열을 보며 엄마미소를 연신 지어댔다. 녀석은 참 사람을 알게 모르게 관심끌게 하는 재주가 있다.

 

 

 

 


"생각좀 해보고"

 

"생각..?그래 생각 해봐.."

 

"그래 그럼 난 이제 들어간ㄷ..."

 

"야!!!"

 

"뭐,"

 

"버..번호..번호.."

 

 

 

 

 

성열이 꾹 쥐고 핸드폰을 명수에게 내밀었다.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성열을 보고 명수가 또 뚫어지게 보다 핸드폰을 받아들어 번호를 찍어 성열의 손에 쥐어줬다.

 

 

 


"새..생각있으면 집..집에꼭와!!!.."

 

"내번호는 왜 받아가는건데?"

 

"그니까...조..좀이따가...생각있으면 전화가 올거아니야..니..니인거 알수있게 그래!!!"

 

"난 너 번호모르는데 어떻게 전화를 하지?"

 

"어..?그..그러게"

 

 

 

 

 


순간 성열의 앞이 깜깜해졌다가 다시 돌아왔다. 머리를 긁적였다. 정말 생각해보니 번호를 주지않고 어떻게 명수의 전화를 받을 생각만 했을까 역시 이성열 너는 조금 무식한게 문제다. 그것도 잠시 성열의 앞으로 명수의 손과함께 손에 올려진 핸드폰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럼 나도 찍어줘 번호,"

 

"...."

 

"안 찍어줄거야? 그럼 전화 못하는ㄷ..."

 

"찍어줄게..!!!!!!여기여기...!!!"

 

 

 

 

 

참 급하게 찍고 명수에게 넘기는 성열이다. 번호를 치는데 왜 손이 달달달 떨리는지 하마터면 명수의 값비싼 핸드폰을 떨어뜨릴뻔했다.

 

 

 

 


"그럼 좀이따 전화할게 받아"

 

"응..?응...!전화 꼭해! 그래야 먹을거라도 해놓고 그러지!"

 

"알았어, 빨리 먼저들어가."

 

"너 먼저 들어가.."

 

"전화 안한다?"

 

"알았어! 나 들어갈게!"

 

 

 

 

 

문을 쾅닫고 들어오니 새삼 생각이 들었다 왜 명수의 전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지, 이성열 니가 김명수의 전화에 말도 잘듣는 일이 있었다니,

 

 


.
.
.

 

 

 

 

 

 

엄마가 여행을 떠나고 김명수에게 전화가 오길 바라며 티비를 보다가도 핸드폰을 몇번이나 확인했지만 녀석에게 전화는 오지 않았다. 못오나보다, 라고 생각하기엔 무언가 서운한느낌이 들어 핸드폰을 계속 바라보았지만 진짜안하다니, 이게 사람가지고 장난을 치나...핸드폰을 집어던지는데도 무언가 마음이 석연찮아 다시 핸드폰을 제자리에 두고 기다리던 순간에

 

 

 

 


뜨르릉!!!!! 전화가 울렸다. 성열은 냅다 전화를 받았다. 참 쉬워보인다 이성열 너,

 

 

 

 


"여보세요!!?"

 

- "나 김명수"

 

"응..왜?"

 

- "되게 안기다린척 쩐다 너, 너 은근 기다렸지"

 

"아니거든!!!!?"

 

- "장난인데 되게 민감하네 진짜아니야?"

 

"아니야!!이런말 할꺼면 끊어라!!"

 

- "지금갈게, 혼자 심심할 너를 위해"

 

"밥은 먹었어?"

 

- "니가 해줘야지, 난 집에서 밥 잘안해먹어"

 

"일단 와.."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애 우리집에 CCTV달아놓고 감시한거아니야? 어떻게 내상황을..잘알수가 있지..인터폰에 비춰진 명수의 얼굴에 문을 단번에 열어주었다. 편한 츄리닝차림을하고 들어온 녀석은 집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밥 해줄게 밥먹을꺼지?"

 

"응"

 

"기다려봐 내가 해줄게"

 

"니가 해준거 안심하곤 먹어도되지?"

 

"나 나름 우리집 요리사거든!!!?"

 

"알았어 알았어 큭..누가 뭐래?"

 

"재수없어서 해주기싫어지네!!"

 

"배고파 얼른해줘"

 

 

 

 

 

 

성열이 야채를 쓸어내릴때마다 명수는 옆에와서 구경을 하며 몰래 하나씩 집어먹기도 했다. 성열이 아무리 욕을 해도 명수의 한입 집어먹기는 변함이 없었다. 성열이 김치볶음밥을 주걱으로 볶는동안에 명수는 괜히 파뿌리를 가지고 성열의 머리를 살살 쳐대고 성열의 열을 슬슬돋궜다.

 

 

 

 


"너 진짜 밥안준다!!!!!?"

 

"알았어 안할게 크크크크"

 

"하지마라 진짜?"

 

"알았어,"

 

 

 

 

 

안한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돌렸는데 이번엔 파뿌리로 코를 찌르는게 아닌가, 이 미친놈이 진짜, 얼굴값못하고!! 화가나서 옆을 보면 재밌다고 실실 웃어대는 녀석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알았어 알았어"

 

"알았다면서 지금 왜..하고 있..!!에취!!!!"

 

 

 

 

 

파뿌리가 코를 건드는 바람에 그만 재채기가 나와버렸다. 곧 성열의 방심하고 있던 재채기는 명수의 얼굴로 다 튀어버렸으니, 명수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성열은 명수의 표정에 의도치않게 되버린 이상황에 당황하며 다시 볶음밥으로 시선을 꽂았다.

 

 

 


"그..그러니까..나..건들지말랬잖아...!....니..니가 나 건드려서 그렇게 된..된거니까 넌 아무말할 자격도없..없다!?"

 

 

 

 

끝내 명수의 대답은 없었다. 무서워 죽겠네 아오..

 

 

 

 

 

 

 

 

 

 

 

 

 

 

 

안녕하세요 그대들!!!!ㅠ____ㅠ제가 왔어요!!!!!!!!!!!!!

지금이 휴가철이라서 못쓸줄알았지만 벗 일찍왔네요 헤헤헤향ㅎ아허아허아힝ㅎ

어쩌다가 게시판이름 말해도되나? 여기말고 다른방에 제 픽 재밋다고 올려주시는 분들도 몇몇보였어요!!!!!!!

ㅠ...ㅠ....아흉 감사드려요...ㅠ...ㅠ눙물좀 쏟겠습니다....흙........그래도 매번 댓글 달아주시는 그대들 보면서

저 진짜 뿌듯함을 많이 느껴요!!!!!!!!!!!!!!!!!!!!!!!!!!!!!!!....진짝 그대들 너무감사합니다ㅠ...ㅠ

댓글은 적어도 상관이없어요~그대들이 읽어주시는게 얼마나 의미가 깊은데요ㅠㅆ^^ㅠ!!!!!!!!!!!!!!!!!!!!!!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제마음알죠?사랑해요..♡.♡

아 그리고 전편에 댓글로 우리 쉬즈백 수열이들 사진ㅇ르 증정해준 우리 독자님께..상당히 금스금스..

쉬즈백의 수열은 사랑입니다...S2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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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헝헝 두루마리야요안나가길잘했어요 나가려다가 쪽지와서봤더니그대ㅠㅠ 저빨리읽고올게용ㅠㅠ
11년 전
독자3
으컁컁흐허흐헝 그대 그거 알아용~~~~? 어떤 게시판에서 그대 찬양한분중에 저도있었어용ㅠㅠㅠㅜㅠ♥다른그대들이 그대얘기를 하는거예요!!그래서 저도 막 그대 짱이라고 막막 칭찬했어요!그리고 그대 공백기때 다른그대들이 막 글잡소설 추천해달라했을때 얼마나 그대 소설을 추천하고싶었는데요ㅠㅠㅠㅠㅠㅠ막 그대 잘쓴다고 추천하고싶었는뎅 연재중인글 추천해달라고하시니까 하지도몬하고ㅠㅠㅠㅠ앞으로 그대글 많이많이 추천할거예요ㅠㅠㅠㅠㅠ그리고 으아니 그대 마치 수줍수줍한거 같은 열이랑 은근 챙겨주는 명수라니ㅠㅠㅠㅠㅠㅠ으헝 지금 휴가끝나고 집가는 차안이라 막 꿈틀댄스나오고 하는데 막 광분하고싶은데 쳐다보곸ㅋㅋㅋㅋ그래서 어쩔수없이 주먹을꽉쥐고 의자를치면서 참았어요....그대글 다음편올라오면 오늘못춘 꿈틀댄스를 원없이 추겠어요ㅠㅠㅠㅠㅠ그대 달달은 짜장이야요ㅠㅜㅠ사랑해요그대♥♥♥♥♥♥
11년 전
수열앓이
헐 두루마리그대!!!!!!!!!!!!!!!!!헐 진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그대 거기계셨구나..저는 그냥 눈팅만..하하하하하ㅏㅎㅎ....추천해주신다니 진짜 감격중의 감격이다ㅠ___________ㅠ진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가는 재밌게 다녀오셨나요?>_<저도 재밌게 놀다았는데 프하하 이제 픽을 써야죠....!!!!!!!!!!!!!!!!!!!!!!진짜 저두사랑해요ㅠㅠ홍보고 저 되게 좋아해주시는거 진짜감사해요ㅠㅠ더 열심히 쓸게요!
11년 전
독자9
데렣데러렣 그대생각하면서 열심히 그대찬양했으야ㅠㅠㅠ 저는거의 그곳에서놀아서 그대 추천많이많이할꺼지용~~~~그대 픽쓰면 내가 나중에선물줄게용 뭔지는 비♥밀♥
11년 전
수열앓이
옥 혹시 그대의 사랑이라면 격환!!!!!!!!!!!!!!!!!!!!그곳에서 저의 이야기가 있었다니..잠시나마 햄볶햄볶돋네요헿..!!!!!!!!!!!!☆
11년 전
독자10
흐핰 제사랑은 언제나 그댈향해 있답니당♥♥ 선물이 뭔진 비밀이예용*'-'* 그선물 그리 좋은것도아니라 그대가 좋아해주셨으면하길하고 바랄뿐☞☜
11년 전
수열앓이
누가 주신건데 당연히 좋아해야죠!!!!!!!!!!!!!!!!!ㅠ,ㅠ....!!
11년 전
독자11
흥핰 기대해요 뿅♥뿅♥ 그대가 픽을쓰는시간에 저는 그대의 선물을 준비하며 기다리겠나이다*'-'* 정성껏준비하겠으니 기뻐해주시옵소서♥-♥
11년 전
수열앓이
크향향 과연 뭐일지 진짜 궁그미!!!!!!!!!!!!!!!!!!!!!!!!!!!!!!!!!!!!!!!!!!!!!!!!!!저 울며 ㄴ어떠케하죠..ㅠ,ㅠ....?!!!!!!!!
11년 전
독자13
으헣 왜우셔요!! 전그대 기대기대하게하고 실망시킬까봐 걱정입니당...........그대가 실망하면 울꺼야ㅠㅜㅠ 막이래용ㅋㅋ
11년 전
수열앓이
실망이라니요......................? 만들어주시는데 실망하면 그게 사람입니꽈!!!!!!!!!!!!!!!!!!!!!!!!!!!!!!!넙죽받아야지요!!!!!!!!!!!!!!!!!!!!픽쓰면서 선물도 받다니 저 복받았나봐요ㅠ^^ㅠ.....!!!!!!!
11년 전
독자14
모두 저꿈틀댄스추게 글잘써주신 그대덕분!!! 그대 사랑해서 만드러주는거예용♥
11년 전
수열앓이
저도 그만큼 사룽다룽합니다!!!!!!!!!!!!!!!!!!!!!!!
11년 전
독자15
저두용♥♥♥♥♥그대그럼안뇽~~~~뿅!
11년 전
수열앓이
저두 열심히 픽을 쓰러가겠어요!!헤헤
11년 전
독자2
으핳 안녕하세요! 끼악 전편 사진준 독자에요~>< 헤헿 오늘도 재밋게 잘보고 가요 휴가가셧어요~?저는 갓다왓는데 너무 더워서 흑 집이 최고네여 헤헿!
11년 전
수열앓이
진짜 사진 너무 은혜로었어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그대!!!!!!!!!!!!휴가를 갓다왔네요..진짜 독자님말대루 집이 개짱입니다!!!!!!!!
11년 전
독자12
으핳 재밋게 놀고오셧나여~?근데. 너무덥죠ㅠㅜㅜ 으힣 인간적으로 진짜 쪄죽겟어여 ㅋㅋㅋ 차잠시만주차해둬도 완전 데워져잇구 ㅜㅜ 으힣
11년 전
수열앓이
저 뜨거운 열기에서 죽을뻔했어요!!!!!!!오늘은 35도라니 그냥 절 데워주시면..은 무슨 살타고 좋네요!!!!!!!!!!!!!^-^!!
11년 전
독자16
으아 ㅜㅜ 저도 살탓으여 ㅠㅜ 썬크림안발라서...ㅜ
11년 전
수열앓이
원래 여름에 살타는건 기본!!!!!!!!!!!!!!!!!
11년 전
독자3
비회원인데!!!너뮤ㅜ재밌어요...ㅠㅠㅠㅠ
11년 전
수열앓이
뜨엉 ㅠ__ㅠ비회원인데 봐주시다니!!!!!!!!!!!!!!!!!!!!!!!!감격스러워효!!!ㅠ__ㅠ
11년 전
독자4
안녕하세요그대ㅎㅎ 서율이라고합니다!! 요즘 수열이별로없어서 엄청 서러웠는데ㅠㅠ 수열이ㅠㅠ작가님 짱!!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성열이랑 명수랑 둘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11년 전
수열앓이
진짜 수열이 가뭄이긴하죠..눈물..눈물..........제가 거기에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고마워요~히히....
11년 전
독자5
반례하!!아오..성열아..재채기..그러면안되...풉...근데명수쌤통이다임마!!푸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둘이집에같이잇어..야시꾸리한것들..성열이은근..고렇다임마!!흐헤헤..오늘도잘읽엇어여!!휴가잘갓다오셧져?흐엥..수고하셧습이다!!
11년 전
수열앓이
반례하그대!!!!!!!!!!!!!!!!!!!!안녕하세요오11111111휴가 잘갓다왓어요~이제 픽을 써야죠 데헿~~~~~~~~~~~~~그대 항상 댓글너무너무 고마워요!
11년 전
독자6
오랜만에왓엉요ㅠㅠㅠㅠㅠ둘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이런읂케로운픽을연재하고계셧다니말입디다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왓으니 수스백수열사진ㄴ드리고갈게요!!!!
11년 전
수열앓이
퓨헐..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수스백 수열사진 다음에 또 써야죠..다음픽에..고이 모셔야겠어요..히힝헤헤헿ㅎ....
11년 전
독자7
ㅋㅋㅋ넘으 재밌어요~~~~!
11년 전
수열앓이
아잌 진짜 고마워요!!!!!!!!!!!!!!!!!!!!!!!!!!!!!!!!!!!!!!!!!!!!재밌다니 재밌다니..아 눈물이..
11년 전
독자8
겁낭이에요!!!!핳 재미지다♥♥ㅋㅋㅋㅋㅋㅋ역시 그대글은 짱이에용
11년 전
수열앓이
겁낭그대..♡ 짱이긴요 다 독자님들의 힘!!!!!!덕분에!!!!>_<
11년 전
독자17
ㅜㅜㅜㅜㅜㅜㅜ안기미어얘ㅜㅜㅜㅜㅜ엉어멈ᆞ이어ㅜㅜㅜㅡㅜ조아즄ㅔㅆ네여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ㅅ너ㅜㅜㅜㅜ으히후ㅜㅜㅜㅜ헝ㅜㅜㅠㅜㅜ힝ㅜㅜㅜ스스부ㅜㅜㅡ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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