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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떵땅 전체글ll조회 12365l 3
*너무 오랜만이죠...ㅠㅠ그동안 글이 너무 안 써졌었어요... 

*저번 투표결과에 따른 글은 곧 올라올 예정이랍니다~ 

 

 

 

 

 

 

 

예전에 저한테 요청하신 주제 중 하나인데 실어증 걸린 징어와 남자친구 니니...에요 

 

 

[EXO종인/빙의글] 실어증 여자친구.걱정하는 니니 | 인스티즈

 

 

 

 

 

 

 

 

 

 

 

"너...이러고 지금 여기까지 온거야?!" 큰 눈이 더 둥그렇게 떠지더니 허둥지둥 내 얼굴을 감싸안아 어루만지고는 화장실로 뛰어가 새 수건을 꺼내와 내 온 몸을 닦아주며 화를 냄. "우산이 없으면 없으니까 데리러오라고 문자를 해야지! 너 바보야? 아 진짜 내가 못살아" 꼼꼼히 머리카락부터 물기를 대충 닦던 종인이 한숨을 푹 쉬더니 "얼른 벗어. 감기 걸린다 너 안추워?" 방으로 들어가 자기 티셔츠를 꺼내 탈탈 털고는 "샤워하고 이걸로 갈아입고 나와" 내가 끄덕이니까 혼잣말로 "아...진짜 속상하게" 머리짚으며 방 나감. 

 

따뜻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옷 갈아입고 나갔는데 다리 꼬고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만지던 종인이 고개 들고는 "머리 안아파?" 벌떡 일어나 나한테 와서는 내 이마 만져보고 볼 만져보고 진지한 눈으로 열 나는지 체크하고 "샤워했는데도 몸이 차..." 꽉 안더니 "좀 자고 가.."  

 

나 꽉 껴안은 상태에서 뒤뚱뒤뚱 방으로 가 침대에 뉘이고 이불 덮어주고는 옆에 앉아 토닥토닥 머리카락 한번 쓸어주고 감은 눈꺼풀 한번 쓸어주고 볼 어루만지고는 "너 진짜 나 속상하게 할래? 지금 반항하는거야?" 입술에 한번 입맞추고 한 숨 쉬더니 내 얼굴 옆에 자기 얼굴 붙히고는 귀에다가 작게 "사랑해...많이 사랑해...나 속상하게 좀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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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헐.....헐...아진짜 최고다이건...신알신뜨자마자왔어여...헐...
10년 전
땅떵땅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
종인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이번엔 싫오하는거는 어떤가요..?하하하허 아니예요 ㅎ
10년 전
땅떵땅
싫어하고 밀어내는거요?ㅎㅎ나중에 한번 써보도록 할께요!
10년 전
독자13
고맙습니다 ㅜ
10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곺ㅍㅍㅍ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니ㅏ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이건ㅜㅜㅜ하트어택이다ㅜㅜㅜㅜ작가님진짜설레네요ㅜ
10년 전
땅떵땅
황홀한느낌의핱어택 감사합니다..ㅎㅎ
10년 전
독자6
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10년 전
독자7
헐.....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대박좋아요ㅠㅠㅠㅠㅠ진짜 설레서 미쳐버리겟다요ㅠㅠㅠㅠㅠㅠ다정한 종인이 진짜 너뮤좋아요ㅠㅠㅠㅠㅠㅠ후규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ㅠㅠㅠㅠㅠ미치지마세요ㅜㅠㅜㅜㅜ흐규ㅜㅜ
10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ㅠㅠㅠㅠ이래서 내가 널 못ㄴ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니니야ㅠㅠㅠㅠㅠㅠ 김조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ㄹ
종이나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종인아 미안해ㅜㅜㅜ
10년 전
독자14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ㄴㅏ도사랑ㅇ해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ㅠ사랑해요ㅠㅜㅜ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17
헐....아련해ㅠㅠㅠㅠㅠㅠ목소리듣고싶겠다ㅠㅠ
10년 전
독자18
헐헐...대박달달해여ㅠㅠ신알신하고가요ㅎㅎ
10년 전
땅떵땅
신알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9
(미아내 ㅠㅠㅠㅠㅠ내가밍내ㅠㅠㅠㅠㅠ 말을모태서미아내ㅠㅠㅠㅠ오징어라서그런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다에서막 올라와서그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아종인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남자가어딧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헐헐헐진짜짱이다
10년 전
독자22
종인아ㅠㅠㅠㅠㅠ내가미아난해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달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ㅠㅠㅠ감ㅁ사함니다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만 말하고 있는데 왜이렇게ㅠㅠㅠㅠㅠㅠ말하지 않아도 대화가 통하는거같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종인인 바보야...
10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조아조아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30
ㅠㅠㅠㅠ실어증이알루ㅜ류ㅠㅠ
10년 전
독자31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오랜만이에요ㅜㅜ
10년 전
독자33
허류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진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니니가...너무답니다엉엉니니뭔데예뻐
10년 전
독자35
헐이거진짜좋아요대박몇번을읽어도좋네요ㅜㅜㅠㅠ
10년 전
땅떵땅
감사합니다..ㅠㅜ
10년 전
독자36
신알신뜨자마자왓어요ㅜㅜ진짜짱!!
10년 전
땅떵땅
감사합니다!독자님도 짱!!
10년 전
독자37
허류ㅠㅠㅠㅠㅠㅠㅠ짱 조아조아ㅠㅜㅜㅜ
10년 전
독자38
ㅜㅜㅜㅜㅜ조으다ㅜㅜㅜㅜㅜㅜ종인아ㅜㅜㅜ설레ㅠㅠ
10년 전
독자39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헐 왜이렇게 다정해요?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쥬글거같아요ㅠㅠㅠㅠㅜㅠㅜㅠㅡㅜ
10년 전
독자41
ㅜㅜㅜㅜㅜㅜ슬퍼요ㅠㅠㅠㅠ 좀더번외썰...♥
10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아 너무설레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44
ㅠㅠㅠ어ㄸㅎ게ㅠㅠㅠㅠㅠ너무 조아 엉엉
10년 전
독자45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오랫만이에요ㅠㅠㅠㅠㅠ 깐족이에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설레게 해듀시네여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3깐족이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ㅎㅎ
10년 전
독자46
헐 사랑해
10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헐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아대박ㅠㅠㅠㅠ작가님이거너무설레요ㅠㅠㅠㅠ대박ㅠㅠㅜㅡㅜㅡㅜㅡㅠㅠㅜㅡㅠ
10년 전
땅떵땅
감사합니다ㅠㅜㅜㅜ
10년 전
독자50
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으아ㅠㅠㅠ녹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사르르사르르...ㅠㅠ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1
저이거일주일동안 스크랩해놓고 먀일볼지도몰라여ㅠㅠ조니나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매일 보세요!ㅜㅜ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여
10년 전
독자53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헐김종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네
10년 전
독자54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문자를 못해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ㅜㅜㅜ헐 종인이 다정다정ㅜㅜㅜ 뒷이야기같은거 더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ㅜ
10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조니나..니니야..왜케달달해ㅠㅅㅠ 좋아요♥ 설레고..진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흐어ㅠㅠ좋다ㅠㅠ
10년 전
독자58
속쌍해써 조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이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닝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헐좋아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0
종인아ㅠㅠㅠ설렌다ㅠㅠ계속 연재해주시면 좋겟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왕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종인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헐달달다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아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헐......종인아.........조닌아........인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ㅜㅜㅜㅜㅜㅜㅜ으앙 설레요진짜 니니야왜그래설레게우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69
니니야ㅜㅜㅡㅜㅜㅡㅠ
10년 전
독자70
헐조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다정아ㅏㅈㅇ다정해
10년 전
독자71
다정한조니니ㅠㅠ
10년 전
독자72
끄아ㅠㅠㅠㅠ정말오랜만이에요ㅠㅜㅜ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오랜만이에요...ㅠㅠ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3
종이나ㅜㅜㅜㅜㅜㅜㅜㅜ아무리생각해도 다정한 종이니가 최고..b
10년 전
독자74
조니니ㅠㅜㅠㅠㅠㅠㅠ진짜조니니는실제로도자상할듯...
10년 전
독자75
아 져타 니니야 하트해
10년 전
독자76
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어머어머어머머머머ㅓ머
10년 전
독자77
헐니니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ㅠ동인다ㅓㄷ
10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10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시다
10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응 안속상하게 할께 ^^헤헿 ㅔㅎ헤헤 ㅔ헤헤헿헤ㅔㅠㅎ휴ㅔㅠ헤ㅠ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으앙 니니 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짤보고 반하고 글보고 한번더 반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헐 그랴구구러랴ㅕ러오곧ㅍㄹㅍㄹㅍㅇㅍㄱㅍㅇㅍㄱㅍ
10년 전
독자88
다정한 종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하게 안할게 종인아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여작가님 ㅠㅠ♥
10년 전
땅떵땅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9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ㅡ너무설ㄴ레여ㅠㅠㅠ
신알신하고갑ㄴㅣ당ㅜㅜㅜㅜ

10년 전
땅떵땅
신알신감사합ㄴㅣ당...♥
10년 전
독자90
헐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흐케ㅔㅎㅇ켕
10년 전
독자91
작가님....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할게요 진짜 자기전에 폭풍설렘

10년 전
땅떵땅
신알신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ㅎㅎ

10년 전
독자92
ㅜ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3
헝... 김종이뉴ㅠㅠ 다정한 종인이 좋아요ㅠㅠ
10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비맞을래
10년 전
독자95
아아...ㄷㄱᆞㄹ달해요ㅜㅜㅢ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10년 전
독자96
유ㅜㅠㅠㅠㅜ종이나내가많이조화해ㅜㅠ
10년 전
독자97
허 ㄹ 조니나 .. 너무 설렌다...............
10년 전
독자98
ㅠㅠㅠ헝좋더ㅠㅠㅠ
10년 전
독자1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허류ㅠㅠㅠㅠㅠ김종인..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허류ㅠㅠㅠㅠㅠ와설렌다종인아ㅠㅠ
10년 전
독자103
헐완전좃아ㅜㅜㅜ엉엉엉ㅜㅜ
10년 전
독자104
니니ㅜㅜㅠㅠ조니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어유ㅠㅠㅠㅜ조니니ㅠㅠㅠㅡ설레설레
10년 전
독자106
설레ㅠㅠ설레ㅠㅠㅠㅠ조닌아ㅠㅠ
10년 전
독자107
ㅎ류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ㅓ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ㅜㅜㅜㅜ아설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ㄷ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ㅜㅜㅜ니니 ㅜㅜㅜㅜ달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셀렘ㅁ설렘한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진짜 설레는 종인이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알게ㅛ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ㅠㅜㅠㅜㅠㅜ나도사랑행ㅠㅜㅠㅜ
10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해주는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걱정해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7
미치겠다 오늘 내 꿈은 이걸로 정했다
10년 전
독자118
아아ㅜㅜㅡ종인아ㅜㅜㅡ
10년 전
독자119
아ㅠㅠㅠ종인아..
10년 전
독자120
ㅠㅠㅜㅠ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ㅠ다정다정해ㅜㅜ
10년 전
독자121
으헣 ㅜㅠㅜㅜㅜㅠ 설레 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22
허류ㅠㅠㅠㅠㅠㅠ왕설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설레
10년 전
독자124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좋당
10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
10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ㅠ아 설레서 죽을 것 같아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야 조니나ㅠㅠㅜㅠㅡ설렌다ㅠㅠㅠ이새벽에설레면 어쩌자고 나보고ㅠㅠㅡ흐어유ㅠㅠ
10년 전
독자129
설렌다ㅠㅜ
10년 전
독자130
헐...ㅠㅠㅠㅠ최고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으엉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헐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4
설렌다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잠 못자게시리 작가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좋은 꿈 꾸세요~ㅎㅎ
10년 전
독자135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나어떻게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니니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7
니니....넌 나의 니니....
10년 전
독자139
헐 니니 ㅠ ㅠ 왕설레 ㅠ ㅠ
10년 전
독자140
ㄴㅣ니ㅜㅜ
10년 전
독자141
아 진짜 달달해오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2
헐 좋아요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4고ㅙ거ㅙ 쩔어 순ㄷ간 하트어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4
헐ㅠㅠ 뒷얘기 빨리싸줘요ㅠㅠ 현기증난단말이에요
10년 전
독자145
완ㄴ전설레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6
엉엉엉ㅇ엉ㅇ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7
작가님 미카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왜이렇게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어서 죽는줄ㅜㅜㅜㅜㅠㅠㅠㅜㅠ작가님 글의 그 특유한 달달함이 너무 그리웠어여ㅠㅠㅠㅠㅠ작가님두 그리워 죽는줄알았어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한테 무슨일 생긴줄알고 내심 걱정도 했었다는...ㅠㅠㅜㅠㅠㅠㅠㅠ아무튼 오랜만에 작가님 글보니까 좋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저 월요일날 시험이에여...응원 좀 해주세여...너무 과분한 부탁인가여ㅜㅜㅜㅜㅜㅜ아무튼 오신거 환영이에여! 대환영♥,♥
10년 전
땅떵땅
미카엘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시험 잘보세요! 열심히 하신만큼 성적 그 이상으로 잘 나올거에요!♥
10년 전
독자148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게.....
10년 전
독자149
짧은데 굉장히 임팩트가 강하네요ㅜㅠㅠ뭔가 단편적으로 종인이와 여주의 상황이 눈에 그려져서 몰입이 잘 되었건것 같아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땅떵땅
제가 더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50
아 달달해ㅠㅠㅜㅠㅠ다정한 종인이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51
....와....진짜....와.....헐....설래요진짜...퓨ㅠㅜㅠ
10년 전
독자152
흐헝 대박설레ㅇ요♥♥♥♥♥♥♥
10년 전
독자153
설렌다 니니ㅠㅠㅠ걱정해주는거왕좋아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흐어우우우ㅠㅜㅜㅠㅠㅠㅠ오나전설레ㅠㅜㅜㅜ퓨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55
으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헐 이게뭐야 달달해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57
헐...이분위기 뭐죠?ㅠㅠㅠㅠ김종인이 아...ㅠㅠㅜ조ㅓ니니 내꺼하자 어?
10년 전
독자158
너무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헐ㅜㅜㅜㅠㅠㅠ이달달함 뭐야ㅠㅠㅜㅜㅜ 뭔가ㅜ아련하고 마음아픈데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0
허류ㅠㅠㅠㅠ종인아..
10년 전
독자161
종인아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자기야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니
10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알겠아ㅠㅠㅠ어흑
10년 전
독자164
헐ㅜㅜㅜㅜㅜㅜㅜ완전설레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5
조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하고 좋다...♥
10년 전
독자166
어허유ㅠㅠㅠㅠㅠ조니니좋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김조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8
움짤부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신알신 감사합니다..ㅎㅎ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땅떵땅
신알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71
헐종인아ㅜ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2
헐 니니 ㅠㅠㅠㅠ너 진짜 나 설레게 할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3
헐 짱좋..... ♡
10년 전
독자174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75
설렌다조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6
니니야ㅠㅠㅠㅠㅠ오ㅕㅇ어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어유귀여누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7
헐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9
헐설렌다니니야ㅠㅠㅠㅠㅠ종인아ㅜㅜㅠ
10년 전
독자180
헐니니ㅠㅠㅠㅠㅠㅠ설레게할래 자꾸 ㅠㅠㅠ
10년 전
독자181
설레주금!!!!아이거다른퍈도또보고싶아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2
아...설레ㅠㅠㅠㅠㅠㅠ우어엉
10년 전
독자183
ㅜㅜㅜㅜㅜㅜㅜㅜㅜ츤데레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4
아김종인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설렌다
10년 전
독자186
아설레ㅠㅠㅠㅠ츤데레니니ㅠㅠㅠ
10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8
와나설ㄹ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이네요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땅떵땅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89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0
헐...설렌다...나도 사랑해ㅠㅠ
10년 전
독자191
악ㄱㄱㄱㄱ종인아설레ㅠㅠㅠㅠㅠㅠㅠ진짜금손이시네요다른것도읽어봐야겟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땅떵땅
정말 감사합니다...ㅎㅎ과찬이세요
10년 전
독자192
헐 설렜어ㅜㅠㅠㅠㅠㅠ종인아ㅠㅜㅠㅜㅜ
10년 전
독자193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대박
10년 전
독자194
김종인짱짱매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5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8
으앜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
10년 전
독자199
ㅠㅠㅠㅜᆞ속안써길게ㅠㅠㅜ사랑해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00
조닌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1
어유조니나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2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닌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3
종인아ㅜㅜㅜㅜ속상하게 안할게ㅜㅜㅜ헝헝 좋다ㅜㅜ
10년 전
독자205
아이고 ㅠㅠ
10년 전
독자206
헐완전대박ㅜㅜㅜ짧은데이랗게달달한글첨봐요ㅜㅜㅜㅜ완전아껴준당
10년 전
독자207
종이나 사랑해ㅠㅠㅠㅜ아이 캔 스피크ㅠㅠㅠㅠ그런의미에서 우리 겨론할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8
아 설렌다ㅠㅠㅠ주제도 신선하고 글도 잘쓰시네요!!!
10년 전
독자20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0
퓨ㅠㅠㅠㅠ종인아 우리니니 애기야ㅠㅠ니니니ㅣ니니ㅠㅠㅠ
애기다 완전 정말끝꺼지응원할께 여기서말할건아닌데 문득 고맙다

10년 전
독자211
ㅠㅠ 처음에 니니가 벗으라고 해서 당황했는데 마음이 참 따스한 남친이야 ㅠㅠ
10년 전
독자212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3
우ㅠㅏ아ㅏㅠㅠㅠ와ㅠㅠㅠ종이나ㅜㅜㅜ와ㅠ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14
헐헣..........니니야.....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와 화내는대도 어쩜 저리 설레냐ㅠㅠㅠㅠㅠㅠㅠ흐헣ㅎ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5
헐 ㅠㅠㅜ니니 ㅠㅠㅠㅠㅠ너무다정하다 ㅠㅜㅠㅠ
9년 전
독자216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끙끙ㅠㅠㅠㅠㅠㅠㅠㅠ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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