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 컨셉은 이거고, 오늘 제목은 저거로 해. 사진은 그거로 하고.
내용은 너 알아서 써, 그것까지 정해주긴 귀찮으니까.
하는 그런, 네.
제목 쓰려고 하는데 도저히 아무 생각이 안 나서, 제가 멍을 때렸거든요.
정신을 차리니 몇 분이 지난 줄 아세요? 저는 무슨, 오 분 지났을 줄.
삼십 분이란 시간이 지난 거 있죠.
제가 훨씬은 더 일찍 올 수 있었는데, 겨우 제목. 아니 제목 님 덕분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전 창의성을 좀 길러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창의성을 기를 때 도움을 많이 주는 게, 섹. 섹.
요즘 음패 치는 게 힘들어요, 늙었나.
분명 첫 컨셉은 음패 치는 연하남 전정국이었는데, 지금은 좆도 못 쓰는 전정국이 된 기분이랄까.
농담이고요, 오늘도 그만 예뻐지세요.
(본격 화장품 광고)
아, 제가 드디어... 미쳤나 봅니다.
자다 일어났더니, 정말 미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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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