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찬열] 아이돌과 아이돌이 연애할 때
이건
짧아서
무척이나
미리보기를 방지
하고
싶다고
한다
작까는
야박하지 않는데
야박하지 않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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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징은 데뷔한지 이제 일년 조금 넘은 풋풋한 5인조 아이돌이야. 컨셉은 소녀소녀 청순청순한 그룹이야. 그 이미지는 너징이 일조하고 있어. 물론 방송(^^)...이미지지만 말야. 아직 빵 뜨지는 못했지만 서서히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 너징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응?" "뭘 그렇게 문자를 해요. 문자~엉? 뭔데요 뭔데~" 너징 그룹 막내, 하영이야. 너징은 20살로 리더고, 수정이 진리 지영이가 19살 그리고 하영이가 18살! 다들 성격도 유들유들하고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ㅋㅋㅋ 나이가 딱딱 나누어져 있어서 싸울 일도 적고. 싸우더라도 너징이 중간에서 중재를 잘 하는 편이야. 너징이 웃고다니지만 화내면 무서운 게 애들이 잘 싸우지 않는 큰..이유이기도 해. >지금 대기실? 응응 >어서 나와요♡ 여기 자판기 앞 아라써영 하영이가 옆에서 기웃기웃대지만 너징은 필사적으로 핸드폰을 사수했어. 왜냐면 너징이 남친하고 카카오 또꾸! 하고 있었으니까 말이야. 물론, 비밀리 사귀고 있으니까! 너징은 얼마부터 연애를 시작했어. 2살 연상의 오빠랑 말이야. 그 대상은 바로.. "자, 마셔." "마운틴듀다. 짱짱!" 엑소의 박찬열이야. 너징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고, 그래서 활동기가 겹치기도 했지. 아직 셋팅되지 않은 머리와 사복을 입고, 너징을 위해 자판기 앞에서 음료를 들고 있었어. 너징은 음료를 기분 좋게 마셔. 너징과 찬열이가 있는 곳은 후미진 곳 자판기 앞이라 맘 편하게 마주보고 있어. 너징이 키가 큰 편인데도 찬열이가 워낙 커서 찬열이를 올려다 봐야해. "목 아파." "목 아팠어?" "응. 키 너무 커." 너징이 목이 아픈지 목을 콩콩 치니, 찬열이가 너징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너징은 그 순간에 살짝 좀 많이 설렜다고 한다.. 그러더니 찬열이가 설레게 웃으면서 다리를 굽혀서 너징과 눈높이를 맞췄어. "이제 됐지?" "다리 안아파..?" "이렇게 보니까 좋네~" 능글맞게 얘기하는 찬열이에 너징은 이차 어택..! 더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드라이 리허설 때문에 너징과 찬열이는 각자 대기실로 돌아갔어. 정말 아쉽지만 말야. >징 >징어야 >내꺼 >리허설할때보러오기 >안보면혼나 알았네요 잘해오빠♥ 찬열이 찡찡대서 너징은 할 수 없이가 아니라 어차피 찬열이 보러 가려고 했어. 원래 남의 드라이 리허설은 안봐도 되지만, 너징은 하영이를 데리고 같이 나왔지. 좌석에 앉아서 찬열이가 리허설 하는 걸 뚫어져라 쳐다봤어..ㅋ 하영이가 이상하게 보는듯 하지만, 워낙 너징이 잘생긴 사람들 보면 환장을 해서 그러려니 해. 이 언니가 또..! 이런 느낌? 찬열이가 무대하면서 너징이 있는걸 발견하고, 윙크 세례를 날렸어. 저 신호가 둘 만의 신호라는 건 비밀..! 너징 옆에 있던 하영이가 찬열이를 보고, 저 오빠 무슨 병있나봐.. 자꾸 눈을 꿈뻑꿈뻑 댄다ㅋㅋㅋ 하고 비웃었던 건 안 비밀..! 너징이랑 찬열이는 이렇게 일터에서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
*_*
왜 쓰는데 눈물이 나지..^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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