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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담 핫플레이스 정리 | 인스티즈

 

 

뭐긴 뭐겠습니까, 제 글이지.

너무 쉽고도 간단한 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매일 매일의 핫플레이스 글이 제 글이길 바랍, 네.

꿈도 안 꾸고 있고요.

아, 잘 때 꿈은 꿉니다. 예쁜 꿈, 야한 꿈, 좋은 꿈. 멋진 꿈은 제가 나오는 꿈이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면서,

 

 

아, 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인터뷰.

새롭고 기분이 좋고, 감사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어제 못 왔습니다.

예, 이건 변명이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섹스국이 되겠습니다.

 

섹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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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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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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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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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정말 잘 쓰셨습니다, 예... 저 감동 받아서 울 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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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
정국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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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학원 가기 전에 들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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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학원 가요, 우리 수정이? 우리 꼬미, 학원이라... 학원 안 보내고 저랑 하루종일 놀게 하고 싶은 마음이 넘쳐나는데 아마 안 되겠죠, 예. 다음에 학원 안 갈 때 우리 꼬미 붙잡고 하루종일 놀아야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예. 학원 잘 갔다 와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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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내일 오후 6시 전으로는 전부 시간 돼요! 6시부터 학원이기에. 헤헤. 쪽, 쪼옥. 지금 쉬는 시간이어서 핸드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험 끝나서 영어쌤이 교재 도착하기 전까지는 놀으래여. 그래서 다음 시간도 놀 수 있을 것 같아여. 쪽, 쪼옥, 쪽. 안아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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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인터뷰 읽어 봤는데 조곤조곤 말 잘 했더라, 쓰담. 그나저나 애새끼 오랜만이네. 잘 지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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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조곤조곤 저는, 네. 저는 말을 워낙 횡설수설 하는 편이라 정리하시느라 홉 님이 힘드셨을 겁니다. 말 잘 했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누나. 예, 누나랑은 진짜 오랜만인 것 같네요. 저는 더운 날씨로 인해 피곤한 것만 빼면 잘 지냈습니다. 누나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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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누나는 요즘 휴가철이라 빈둥거리면서 지내고 있었지. 인터뷰 읽고 싶은 분들 추천했는데 그분들도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굉장히 신박한 컨셉인 것 같아. 그래서 우리 애새끼 지금은 안 졸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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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휴가철, 좋네요. 요즘 놀 곳도 많고 먹을 곳도 많고, 즐길 곳도 많고. 맞아요, 맞아. 저도 보고 싶은 분들이 아주 많거든요, 정말. 지금은 그렇게 졸리진 않아요, 누나. 살짝, 조금? 그래도 안 잘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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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오구오구. 그래, 예쁘다. 저녁 아직이려나. 저녁 챙기고 누나 갈게요. 잘 있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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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인터뷰 봤어. 말 잘하던데 우리 정국이. 그나저나 오랜만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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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말 잘 했어요, 저? 다행입니다, 누나. 지금까지 그 인터뷰 하신 분들이 많으셨다면 보고, 베끼고, 컨닝하고. 아니,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무튼 그러면서 참고도 했을 텐데 제가 처음이라 엄청 당황하고 그런 거 있죠. 그런데 그나저나 오랜만, 심하게 오랜만. 우리 누나는 매일 제가 안 보고 싶으신 겁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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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 사쓰분 컨셉이 되게 독특하길래 몇번 봤었는데 첫 인터뷰하는 사쓰 힌트가 딱 정국이인거야. 그래서 열심히 정독하고 추천도 눌렀지. 스크랩도 할걸 그랬나. 매일 보고 싶지만 매일 올 수가 없는게 너무 슬프다. 언제쯤이면 시간이 널널해지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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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힌트가 그렇게 티났어요, 누나? 딱 보고 저인 줄은 아무도 모르셨을 텐데 말이에요. 저도 몰랐거든요, 네. 농담이고요. 정독도 하고 추천도 했어요? 우리 누나, 잘 했어요. 아주 잘 했어요, 쓰담쓰담. 우리 누나 시간이 빨리 널널해지게 제가 빌어야겠어요, 엄청. 물 떠놓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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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딱 봐도, 누가 봐도 정국이던데? 정국이가 그렇게 빌어주면 누나 시간 넘쳐나겠다. 타이밍만 잘 맞으면 오늘처럼 빨리 오는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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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아... 속았다, 정국. 형도 저거 인터뷰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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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속았어요, 형? 우리 형은 속아, 매일. 저한테만 속아요, 다른 사람한테 속아서 휙, 낚아채이지 말고. 알겠죠? 인터뷰 봤어요, 형? 갑자기 부끄러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말 좀 더 잘 할 걸 그랬어요, 아. 후회 중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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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래, 그래. 잘했던데, 정국아. 말을 너무 잘해서 역시 정국이구나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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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말을 너무 잘 했어요? 좋아요, 형.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잘 했다고 생각 안 했는데 형이 그렇게 봐줘서 좋네요, 좋아. 기분이 아주 좋아요. 형이 원래도 예쁜데 지금은 더 예뻐 보일 정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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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국이 오랜만에 봤네.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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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 그러니까요.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합니까. 어제 글을 못 올려서 일단 하루 못 봤으니, 아. 저한테는 하루도 아주 오랜만이니까 엄청 오랜만이겠네요. 잘 지냈어요? 더워서 힘들진 않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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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예, 저는 집에만 붙어 있으니 괜찮습니다. 엄청 오랜만이예요, 저는. 꽤 예전에 댓글 달고 계속 못 왔거든요. 반갑습니다. 악수나 한번. 국이는 잘 지내나요. 덥다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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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 집에만 붙어있어야겠습니다, 더위 안 먹으려면. 저도 악수 두 번, 열 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그렇게 잘 지내지는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더위만 물러가면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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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저도 더위를 많이 타서 좀처럼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네,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고 하니 걱정이 좀 되는데, 조심히 다니세요. 더위 먹으면 고생이야. 그래도 올 여름은 좀 덜 더운 것 같습니다. 아... 혹시 제가 안 나다녀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음. 그렇다면 말 실수네요.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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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수정 누나 등장. 그 인터뷰 봤어요. 역시 정국이는 말이 청산유수... 오늘은 잘 보냈고요? 나는 두 시간 자고 일을 다녀 왔더니 졸려서 죽겠어요. 내 생각엔 오늘 일찍 잠에 빠질 것 같다는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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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수정 누나 왔어요? 잘 왔습니다, 누나. 청산유수, 그거 좋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말을 뭐라고 해야 될까요. 횡설수설에, 잘 못 하는 것 같아서 인터뷰 그거 하다가 양해 바란다고 써달라고 부탁도 드렸었습니다. 누나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그런데 오늘도 잠을 별로 안 잔 거예요? 왜 이렇게 잠을 안 자요, 누나. 잠이 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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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말 엄청 잘하던데요? 사실 좀 놀랐어요. 저렇게 인터뷰가 예쁠 줄이야. 아무튼, 정리도 잘 하고 좋던데요? 정국이가 어떻게 말을 하고 있을지 눈에 보였다고 하면 알려나. 어쩌다가 보니까 늦게 잠들었어요. 일이 좀 꼬인 게 있었거든. 아침에 아르바이트도 늦기 직전까지 갔거든요. 아, 지금 생각해도 철렁 내려 앉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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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누나. 정말 저렇게 예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인터뷰를 한 저도 몰랐는데 말이에요. 아, 손을 벌벌 떨면서 했습니다. 무슨 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하면서. 지금까지 일은 잘 해결 됐고요? 아르바이트에, 일에. 안 피곤해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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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엄청 노력하신 것 같더라고요. 정국이랑 그 분, 두 사람 다. 손을 떨면서요? 긴장 많이 했구나. 그래도 엄청 좋았어요. 신기하기도 했고. 일은 잘 풀렸어요. 그래서 오늘은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피곤하기는 해요. 내 공부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래도 바쁜 게 가끔은 좋기도 하니까요. 잡 생각이 안 들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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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GIF
첨부 사진네, 저는 일단 국이를 봐가 기분이 좋고여. 그러니까 형아는 간다! (손 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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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 형을 봐서 기분이 좋고요, 예. 그냥 좋은 것도 아니고 많이 좋고요. 그런데 어딜 가요, 형. 손을 어딜 흔들어요, 형. 제가 잡을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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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안 놔줄 건데, 예? 가지 말아요, 형. 저랑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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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가지 마, 태형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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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인터뷰 봤다, 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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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봤어요, 형? 저 좀 말 잘 한 것 같아요? 아니, 저는 그저 질문에 답만 했을 뿐인데 홉 님이 저렇게 잘 정리를 해주신 거 있죠, 예. 저 진짜 감동, 아... 끝내줍니다. 형, 형. 저 안 보고 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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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잘 했다. 니 입 청산유수인 거야 모르는 사람 없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분도 정리 깔끔하고 예쁘게 해 주셔서 보는 내내 재미있었다. 왜, 보고 싶었다고 하면, 어떡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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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졸리군. 정국이 잘 지냈어? -윤기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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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잘 지냈어요, 형. 더운 날씨에 약한 제가 습한 온도까지 더해진 날씨에 쓰러질 뻔, 아니. 이건 농담이고요. 힘들었던 것만 빼면요, 형. 형은 잘 지냈어요? 많이 졸려요? 곧 잘 수 있을 만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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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형은 오늘부터 쉰다. 늦어서 미안하다. 좀 바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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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국이 인기 진짜 최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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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인기는요, 무슨. 저 그런 말 부끄러워하는 거 알면서, 미주. 부끄럽기도 하고 안 어울리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 말은 저한테. 인기는 언제나 미주한테만 많은 것. 알겠죠? 그렇게 생각합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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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인터뷰 봤어요. 날이 갈수록 말 더 잘하는 것 같아. 그리고 이제 그만자요, 잠꾸러기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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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래요? 말 잘 하게 해주는 학원이라도 다닐까 고민 중이었는데 말입니다, 예. 사실 있을까 모르겠지만요. 이제 그만 잘까요? 저도 그만 자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 나쁜 잠, 못된 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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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자는 것도 예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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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꾹, 꾹. 들렀다가 가요. 형 잠이 너무 와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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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졸려요, 형? 저도 사실 잠이 잠깐, 잠깐씩 오는데 자기는 또 싫어서 참고 있어요. 우리 형한테 참으라고 강요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제가 얼른 재워야겠습니다, 형을. 형, 잘 자요. 예쁜 꿈 꾸고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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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네, 꾸기도 많이 졸리면 코낸내하시고. 쪽, 쪽.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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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 형이랑 같이 잘까요, 예. 역시 잠 안 올 때 사담을 올렸어야 했는데 그걸 못 해서 지금 매우 슬픕니다. 졸려요, 안 자고 싶은데. 여기서 누우면 바로 잘 것 같아 앉아 있습니다. 형은 지금쯤 자겠죠? 잘 자요, 형. 예쁜 꿈. 쪽,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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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많이 더운데 더위는 안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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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더위를 먹을 정도로 덥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 더운 것보다 싫은 건 습한 거. 정말 습하더라고요, 요즘. 습한 것만 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짜증지수가 확, 오르더라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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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우와, 졸라리 귀엽다. 초면에 이런 말하면 무례인가요? 뭐가 핫플인가 저 링크부터 찬찬히 보고, 예전 글도 봤는데... 좀 호감형이라서요. 아, 물론 손발 오그라드는 칭찬 맞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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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졸라리 귀엽다, 예. 무례는 아니고 저한테 너무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저한테 안 어울려요, 저는 멋있는 거. 제가 호감형이라니, 감사합니다. 그런 말 듣는 거 좋아하거든요, 잘 못 들어서 그렇지. 칭찬도 좋아하고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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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런데 저보다 훨씬 더 귀여운 건 형, 아니, 누나. 아니, 동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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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 역시 칭찬은 뱉을 땐 좋은데 상대방이 그 말을 듣고 반응을 하면 괜스레 부끄러운 건 여전하네요. 누나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형이죠. 변백현이니까. 귀엽다는 말은 접어 두죠. 영 적응이 안 돼서. 요새는 담백하게 말하기가 취미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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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꾸강. 밥 먹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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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밥 먹고 왔어요, 형. 잘 했죠? 아니, 밥을 먹는데 맛이 좀 이상한 거예요. 스파게티도 있었는데, 먹으려고 했더니 면이 부분적으로 상한 거예요. 깜짝 놀라서 버렸습니다, 다. 바로 식욕을 잃었죠. 형은 밥 챙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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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유유. 음식점에서 먹었남. 그럼 바로 컴플레인 걸지 그랬엉. 유유. 꾸기 입맛 버렸엉? 잉잉. 형은 아직 안 먹었담. 유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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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여섯 번째 인사. 인터뷰 잘 읽었다. 제이홉, 그 분도 진짜 깔끔하게 정리 잘하신 것 같고. 저녁 안 챙겼으면 챙기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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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벌써 여섯 번째?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걸까요, 정말. 열 번째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형. 저녁 챙겼으니까 형도 얼른 저녁 챙기고요. 이미 챙기셨으려나, 예. 형은 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보다 훨씬 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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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아? 똑똑, 전정국.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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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국아. 왜 이렇게 오랜만인 것 같죠.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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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처음 뵙습니다. 인터뷰 보고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윽,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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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예쁜이는 인터뷰도 예쁘네. 잘 봤다. 오늘도 좋은 하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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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정국! 아마 지금 없을테지만 정국 보고싶어서 왔다 가요. 자주 오겠다는 약속 꼭 지키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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