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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ㅋㅋㅋㅋㅋㅋ오늘은 저번에 아쉽게 끊긴 부분을 이어가 볼까해! 

 

 

 

 

 

 

 

 

 

 

 

김태형과 민윤기의 행동에 어이가 아리마셍. 뭐때문에 그런거지 고민하는데 남사친이 자꾸 꼼지락 거려서 에이씨밯!!!!!그만좀해임마!! 하고 먼저 교실로 들어감. 

 

 

 

 

 

 

 

 

 

 

 

하루종일 생각 안났다면 구라고 3교시쯤..? 배고파서 생각남.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데 뒤에 누가 따라오는데 느껴짐. 어제 그 사람인가; 재시도?;; 덜덜 떨면서 가고있는데 버스정류장 유리에 비친 모습을 보니까 빼박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켜줄라고 존나 빨리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2화인가에서 집까지 달려가다가 박침침이랑 부딪혔잖슴?? 그때 몇배는 더 아팠던게, 내가 초중딩때 육상부였음ㅋㅋㅋㅋㅋㅋㅋ 

 

 

 

 

 

 

 

 

 

전속력을 다해서 아파트 게이트에 도착함. 안따라오나 봤는데 백퍼 놓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트 옆에 엄청 큰 비석같는게 있는데 거기 뒤에 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기다림. 

 

 

 

 

 

 

 

 

 

 

 

몇분 있으니까 김태형이 후드티 벗어 던지고 헉헉 거리면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옆에 지나갈때 놀래킴. 

 

 

 

 

 

 

 

 

 

 

 

왁!!!!!!!!! 

 

 

 

 

 

" 으아어앙아ㅏㅏㅏㅏ!!!!!!!!!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ㅏㅋ컼컼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 " 

 

 

 

 

 

 

 

 

 

내가 아파트에 울릴정도로 쳐웃으니까 김태형이 내 입 손으로 막고 질질 끌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레베이터 앞까지 데려가서 놓아줌.  

 

 

 

 

 

 

 

 

 

" 혼날래!!! 놀랬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그만웃어ㅋㅋㅋ " 

 

 

 

 

 

ㅋㅋㅋㅋ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캌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나 포기함ㅋㅋㅋㅋ엘레베이터 열리고 탔는데12층버튼 누르면서 하는말이  

 

 

 

 

 

 

 

 

 

" 아침에 걔.. " 

 

 

 

 

 

 

 

 

 

 

" 남친? " 

 

 

 

 

 

(절레절레) 

 

 

 

 

 

" 근데 그렇게 손잡고, 막, 그르나? 참- " 

 

 

 

 

 

 

 

 

 

갑자기 고나리질ㄹ.. 아.. 하고 아무말 못하니까 혼자 팔짱을 끼더니 흠.. 

 

 

 

 

 

 

 

 

 

" 여자애가 남자 무서운 줄 모르고!! " 

 

 

 

 

 

" 아무리 친한 애라도 그람 안돼- " 

 

 

 

 

 

" 적정 거리를 유지하라고 " 

 

 

 

 

 

 

 

 

 

라고 하더니 아 여동생 보고싶네.. 라고 함. 잠시 정적이 흐름. 괜히 내가 분위기 이렇게 만든것 같아서 알겠어요- 오빠 말대로 적정거리!! 유지할게요! 라고 하니까 씩웃으면서 내 머리 헝클임. 

 

 

 

 

 

 

 

 

 

아 머리 묶었는데!! 

 

 

 

 

 

" 얔ㅋㅋㅋㅋㅋ이렇게 하니까 이상한애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지마요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ㅇㅅaㅇ " 

 

 

 

 

 

 

 

 

 

 

 

그때 딱 도착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김태형 한대 맞았음. 한 번 째려보고 머리 정돈하면서 인사도 안하고 들어가려니까 잘가- 내말 명심해! 하고 소리침. 

 

 

 

 

 

 

 

 

 

 

 

 

 

 

 

 

 

 

 

 

 

 

 

 

 

 

 

 

 

 

 

 

 

그 날 저녁에 학원도 안가겠다 집에 있기만 좀 그래서 집 앞 한강에서 걷기도 하고 줄넘기도 하다가 들어옴. 땀에 쩔어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있는데 뒤에서  

 

 

 

 

 

 

 

 

 

" 오빠 왔다- " 

 

 

 

 

 

 

 

 

 

하고 민윤기 님이 다가오심. 왜 혼자 오냐고 물어보니까 스케줄 아니고 작업하고 온거라고 했음. 근데 만나자마자 한다는 말이 

 

 

 

 

 

 

 

 

 

" 너 말이야 아침에 말이야 너임마 " 

 

 

 

 

 

네? 

 

 

 

 

 

" 너 임마 남자친구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 

 

 

 

 

 

남자친구 아닌데 

 

 

 

 

 

" 근데 왜 손잡아 " 

 

 

 

 

 

그건..그냥.., 

 

 

 

 

 

" 그냥이 어딧어임마! 남자가 엉? 여자 몸을 그르케 막 만지고, 참나 " 

 

 

 

 

 

몸은 아니져.. 

 

 

 

 

 

 

 

 

 

 

 

말대꾸할래? 윤기님의 고나리질은 이게 끝이 아니었음.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내내 잔소리를 하는데 내가 알던 군주님이 아니었음. 나의 환상 와장창.. 

 

 

 

 

 

 

 

 

 

 

 

12층 도착하고 문열이자마자 집문 쪽으로 빠르게 걸어가니까 민윤기 지네집은 들어가지도 않고 문앞까지 쫓아와서 " 감히 내 팬한테 그럴쑨없써!! " 하고 돌아서 감. 진짜 민윤기 예측을 할 수가 없음.. 

 

 

 

 

 

 

 

 

 

 

 

그날 밤에 씻고 침대에 누워서 인티켠다음 민윤기의 실체를 만천하에 알릴까.. 하다가 아무도 안믿을것 같아서 나만의 추억으로 남기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전정국이랑 있었던 썰을 가져오겠음 기대바람..❤️ 

 

 

 

 

 

 

 

 

 

 

 

 

 

 

 

 

 

 

 

 

 

 

 

 

 

 

 

 

 

 

 

 

 

이번 썰도 뭔가 좀 짧은 듯한 느낌.. 매번 그런 느낌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괜히 분량 창렬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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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신 분들은 아직 댓글이 다 보이지가 않아서 뜨면 다음편에 바로바로 넣을게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빼먹은분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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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ㅋㅋㅋ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 고나리하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 군주님과의 갭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놀래키기는 한번 하면 취미될것같네요 하도 웃겨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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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으이구ㅜㅜㅜㅜㅜㅜㄱ여워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ㅜ놀래는거유ㅑ캐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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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나리라니... 고라니라니!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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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엌ㅋㅋㅋㅋ 저도 둘의 고 나리질.... 받아보고 싶네요......^^... 저런 거 해줄 사람이 엄어여....... 다음이 정국이라니..... 아 기대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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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뭔가 상상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그럼 안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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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좋아요좋아요 민윤기 대박이다 진짜 츤데레 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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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걱정이라니ㅠㅠㅠㅠ넘나 좋은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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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놀라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재밌덩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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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둘이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고나리 고나리라니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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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아 윤기랑 태형이 진짜 현실오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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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윤기....아...융기야....그래 새벽을 불태우자 잠따윈안자도돼 그래 알바를가아하지ㅏㄴ 그래...그래잠을폿기하명서까지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갑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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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ㅋㅋㅋㅋㅋ고나리윤깈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하넼ㅋㅋㅋㅋㅋ 꺄 다음은 정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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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아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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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ㅋㅋㄱㄱㅋㅋㅋㅋ왜이렇게 웃겨요ㄲㄱㅋㄱㅋㅋ융기랑 태태 고나리ㅠㅜㅠㅡㅋㅋㄱㅋㄱㄱㅋㄱㅋㄲ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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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윤기쪙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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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이런ㅋㅋㅋㅋ세훈이랑ㅋㅋㅋㅋㅋㅋㅋ연애중~? 작가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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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앜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태형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너네 여주 질투하니~~~~~????어머어머어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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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전정국과의 썰... 벌써부터 설레네영... 하여튼 고나리자 민윤기 ㅋㅋㅋㅋ 안 그런 척 하면서 고나리질이 젤 심할 것 같은 게 민윤긴데 딱 그 점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레알 융기 같고 그러네여... bb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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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나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여동생같아서 그러고 민군주는 팬아껴주는건가ㅠㅠㅠㅠㅠ 후엥ㅇ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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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김태형ㅋㅌㅌㅌㅌㅋㅌㅌㅌㅌ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ㅌㅋ아니 탄소가 놀래킨것도 괘웃곀ㅌ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너무 웃겨서 비속어 나와요ㅠ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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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아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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