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너징이 SM라이벌회사 신인걸그룹 리더인 썰.34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9/5/6/9569f8af65ad933a2e60a20349a141e1.png)
![[EXO] 너징이 SM라이벌회사 신인걸그룹 리더인 썰.34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9/24/19/ea47e674b4aead4d70120bd9ac5488e2.jpg)
4. 찬절부절 ㅇ▥ㅇ
너징은 sm 연습생 시절부터 시간이 나면 가는 곳이 있음.
바로 한강고수부지임.
처음 인천에서 서울로 왔을 때는 한강에 대한 큰 로망이 있었음.
버스킹 노래를 들으며 한강 위에 뜬 달을 바라보고 밤을 지새는.. 뭐, 그런거?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그냥 공원이더라.ㅋㅋㅋㅋㅋ
그래도 넓은 공원이 집 근처에 있으니까 좋긴 좋았던 관계로,
자주 찾아와 돗자리깔고 휴식을 취하곤 했음.
물론 그 때 그 시절에는 같은 연습생이었던 엑소들과도 자주 왔었지.
회사를 나오면서 한동안 추억의 장소였던 곳을 피해다녔었는데 한강 고수부지 만큼은 다시 찾게 됨.
혼자서도 우울할 때면 많이 와서 스트레스를 풀고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는 같이 있던 추억이 많이 떠오르지 않았음.
이 얘기를 왜 하냐고?
왜긴. 너징이 한강 고수부지에 왔으니까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워..."
항상 오면 선선한 바람이 불고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낮에는 온 적이 없었던 것 가틈... ;ㅅ;
땀인지 눈물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햇빛에 물이 흘러내리는 탓에
너징은 머리를 질끈 높이 묶고 그늘을 찾아 어기적어기적 걷고 있었음.
앗!!! 자리 발견!!!!
마침 나무 그늘 아래 비어있는 의자를 발견한 너징은 부리나케 걸었지만,
"아! 여기 자리있다~"
"많이 덥지. 얼른 앉아. 다리 주물러줄까?"
"아니~ 쟈기야~ 뽀뽀~"
"아, 부끄럽게. 쪽."
"꺄~ 죠앙~~~♥"
"...................."
ssibal. 하필 뺏겨도 커플에게 뺏길게 뭐람. 커플지옥 솔로천국 (왕진지)
불쾌지수가 급격하게 올라감을 느끼며 돌아선 너징은 어쩔 수 없이 반쯤만 그늘인 벤치에 앉음.
혼자라서 참 다행이다... 흑...
그래도 그늘에서는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만끽함.
앞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자전거들과 조깅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라, 이상하다..? 사람들이 왜 죄다 날 보는 것 같지... ;ㅅ;
지금 너징의 꼴을 보자면,
이제 인기 좀 얻었다고 팬들이 몰릴 걱정이나 하면서 이 한여름에 최대한 몸을 가리고 나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하기도 힘들 정도로 수상한 옷차림의 너징을 안 쳐다보는게 더 이상함.
그러면서 덥다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으니...
너징 정말 제대로 허당끼를 보여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
한참 후에나 알아차린 너징. 미친년처럼 혼자 존나 웃다ㄱ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둘씩 허물을 벗어던지자 그제야 숨을 탁 트이는게 이제 좀 살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한강의 경치가 눈에 들어오면서 구경을 하려고하면,
갑자기 잘 지나가던 자전거 한 대가 저쪽에서 우당탕탕 소리를 내며 넘어짐.
"으아아악ㄱ!!!!"
뭐,뭐야?
너징을 포함하여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넘어진 자전거쪽을 쳐다봄.
자전거를 타는 것 치고 큰 헬맷도 썼다... 저거.. 오토바이 헬맷 아니야...???
의자에 앉아서 흥미진진하게 넘어진 사람을 관찰하고 있었음.
사실 마음같아선 당장 달려가 괜찮냐고 살펴주고 싶어도 요새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자전거 타는데 오토바이 헬맷쓰는 미친놈에게 걸려 세상과 빠2빠2하고 싶지 않았음. (방금 전까지 미친년이셨던 너징..;ㅅ;..)
넘어진 사람은 금세 벌떡 일어나 아무렇지 않게 옷을 털더니 갑자기 너징쪽으로 고개를 돌림.
너징 존나 깜짝 놀람... ㅇㅁㅇ... 혹시나 자신의 생각을 읽은 걸까봐 괜히 떨림.
도와주지 않고 구경만 했다고 화라도 났나..
그것도 모자라 헬맷남은 너징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게 아니겠음?
너징은 그대로 얼어서 얼른 도망가야 하나 고민만 함.
다행히 헬맷남은 특별히 이상행동 없이 너징의 옆에 앉음.
너징은 헬맷남을 빤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갸웃거림.
뭐지.. 그냥 넘어진 곳이 너무 아파서 좀 쉬려고 앉은건가...
"으악!!!"
깜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맷남이 정면만 보고 숨을 고르길래 또 대놓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징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고개를 돌릴 새도 없었던 너징은 진심으로 놀람.
육성으로 터진 비명에 개민망...;ㅅ;
헬맷남은 너징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드디어 헬맷을 벗으려고 함.
근데 쉽게 벗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길래, 너징은 떠오르는 생각에 아차함.
혹시라도 저 헬맷 속의 얼굴을 감추고 싶어하는 걸까..?
"아! 억지로 안 벗으셔도 돼요!! 저 하나도 안 궁금해요!!!"
자기가 빤히 쳐다봐서 헬맷을 벗으려 한다고 생각한 너징은,
손사래를 치면서 괜찮다고 지 눈을 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헬맷남은 손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결국 손을 내림.
"저.. 아까 넘어진 곳은 괜찮으세요?"
".. (끄덕끄덕)"
아까 도와주러 가지 못한게 신경이 쓰여서 너징이 물어봄.
헬맷남은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다가 헬맷 무게에 놀랬는지 뒷목 잡음.ㅋㅋㅋ
지금 보니까 헬맷남 몸이 굉장히 좋ㅇ....ㅇㅠㅇ.. 츄흡..
키도 굉장히 커보ㅇ.. ㅇㅠㅇ.. 츄릅..
이런 피지컬에 가리고 다녀야 하는 얼굴이라니.. (측은)
잠깐 헬맷남을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다가도 너징은 앗! 하고 헬맷남에게 사과를 함.
절대 외모지상주의라서 하는 생각이 아닙니다!!!!
정작 갑자기 사과를 받은 헬맷남은 어리둥절해서 아무런 반응도 없음.
"근데 어디 불편하세요...?"
아까부터 너징 옆에서 자꾸 안절부절해하는 헬맷남임.
똥 마려운 강아지 마냥 엉덩이를 들썩거리질 않나, 괜찮대도 헬맷을 벗으려고 몇번씩 시도하질 않나.
너징이 이상해서 물어보면 또 손사래를 치면서 아니란다.
죄송하지만,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래요... ;ㅅ;
너징은 차마 하지 못한 말을 삼키며 땅이 닿지 않는 다리를 흔들고 있으면,
헬맷남이 너징에게 처음으로 말을 검. oh!
"엑소, 좋아해요?"
"... 네?"
헬맷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헬맷남의 목소리가 울림.
너징은 순간 잘못 들었나 싶었지만 눈길을 피하며 '어.. 술이요..??' 하고 되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맷남은 그대로 굳어버렸고 너징은 다시 한 번 물어봄. '아.. 그럼 애기 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수요..."
"아.."
그렇죠... 가수 엑소도 있었죠...
대답하기 참 싫은 질문이었지만 얼굴을 보인 마당에 대답은 이미 정해져있었음.
"그럼요. 좋아하죠. ^^"
괜히 솔직하게 말했다가 저사람이 나중에 알아보고 인터넷에 글이라도 올리면 어떡해 ㅠㅠ
너징의 대답에 헬맷남은 왠지 움찔하며 진짜냐고 다시 물어봄.
너징이 이번에도 이를 꽉 깨물며 그렇다고 대답을 하니까 헬맷남은 머뭇거리던 헬맷을 벗음.
헬맷남이 헬맷을 벗고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흔들어댈 때,
너징은 경악스러운 얼굴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헬맷을 쓰고 자전거를 타던 미친놈은 바로 엑소의 박찬열이었음.
"지금 누구 놀려?!"
"징어야. 그게 아니라.."
"와.. 진짜... 최악이야.."
너징은 몇시간 같이 앉아있었던 헬맷남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낌.
처음 벤치에 앉을 때부터 박찬열은 날 알고 있었고, 헬맷도 벗지 않은 채.. 아, 이건 내가 말렸구나.
아무튼 뻔히 다 알면서 내게 그런 질문을 했단 말이야?!
갑자기 팔에 소름으 두들두들 올라오면서 기가 막힘.
너징이 정색하면서 바로 돌아서자 박찬열이 다급하게 따라 일어서면서 붙잡아보려고 함.
"쫓아오지마!!!"
"... ㅇㅍㅇ..."
너징이 소리치는데 박찬열은 깨갱.
큰 골든 리트리버 한마리가 시무룩하니 멀어져가는 너징을 주인처럼 기다리며 낑낑거리고 있음.
너징은 걷다말고 멈춰서서 박찬열을 향해 몸을 돌림.
박찬열이 혹시나, 하고 얼굴을 펴고 웃어보이려고 하면, 너징이 박찬열을 가리키며 우렁차게 소리침.
"앗!!! 저기 엑소 찬열이다!!!"
"..?"
박찬열은 잠깐 당황했다가 아차하며 순식간에 몰려드는 사람들에 파묻힘.
이제 보이지도 않는 박찬열을 향해 손가락으로 눈을 밑으로 당기며 혀를 내밀어보이곤,
유유히 공원에서 빠져나가는 너징임.ㅋㅋㅋㅋㅋ
5. 됴절부절 ⊙♡⊙ + 첸청능청 ㅇwㅇ + 큥글능글 'ㅅ'
"아아앗!!!"
"아.. 안녕하.. 세요?"
"뭐야, 반응이 왜 그러는데~!"
"하..하핳ㅎ.."
세상 참 좁기도 하지. 어떻게 이런 데서도 마주칠 수가 있는걸까?
자기도 놀랐는지 DVD를 고르던 손가락을 고대로 너징에게 옮겨 가리킨 김종대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인사하는 너징을 보고 찡찡거림.ㅋㅋㅋ
김종대의 목소리에 뒷쪽에서 고르고 있었던 변백현이 넘어와 같이 호들갑을 떨기 시작함.
시장에서 친구를 만난 아줌마들처럼 현란하게 입을 움직이는 큥줌마와 첸줌마.ㅋㅋㅋㅋㅋ
"우리 진짜 운명인가봐."
"네?"
"징어야~! 요즘 대기실에도 못가서 얼마나 보고싶었다구~"
"꺄! 오빠!!"
"야! 야! 떨어져!!"
갑자기 껴안아오는 김종대에 깜짝 놀라 있으면 변백현이 떨어뜨리려고 애를 씀.
그러다 김종대가 계속 안떨어지니까 에라잇! 하고 자기도 안겨옴.ㅋㅋㅋ
대여점 안이 시끄러워지자 티비보는데 여념이 없던 사장님께서 뭔가 하고 쳐다보심.
평일 오전이라서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멤버 동생들이 다들 각자 스케쥴을 위해 숙소를 떠나고 혼자 남아있던 너징. 문득 영화가 보고싶어짐.
혼자서라도 영화관에 가볼까 했지만 영화관에 가기 위해 씻는게 너무 귀찮더라.. 긁적긁적 ;ㅅ;
그래서 너징은 모자 하나를 뒤집어쓰고 숙소 근처에 있는 dvd 대여점에 들림.
최신 영화는 보지 못하지만 그래도 볼 영화는 아주 많았으니까.
팝콘이나 잔뜩 사가야지,란 생각과 함께 어떤 영화를 볼까 고심하며 고르는 중이었는데,
원래 이곳을 이용해왔던건지는 모르겠으나 김종대와 변백현도 너징과 같은 곳에서 dvd를 고르고 있었음.
"꽤 먼 곳까지 와서 빌려보네요?"
"어? 아, 그게. 여기 사장님이 좋으신 분 같아서~ 핳ㅎ"
"그나저나 dvd는 진짜 오랜만이다. 요새는 다 vod로 보지 않ㄴ.."
"네?"
"ㅁ,무슨 소리야~!! 영화는 당연히 dvd지! 경수야, 안그래?!"
엑소의 숙소와 이곳이 거리가 꽤 되는 것을 떠올린 너징이 묻자 김종대가 대답했지만,
옆에서 dvd 하나를 꺼내 중얼거리는 변백현의 옆구리를 김종대가 팔꿈치로 푹, 찔러넣었음.
그러면서 갑자기 도경수를 찾는데, 너징은 깜짝 놀라 뒤쪽을 쳐다봄.
좀 떨어져서 dvd를 고르는 척 너징의 눈치를 보고 있는 도경수가 있었음.
"헐! 경수오빠도 있었어?!"
"뭐.. 응."
무척이나 어색해보이는 도경수의 모습에 너징은 왜 그런가 싶다가도, 아...
얼마 전 너징이 그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고 아차싶음.
대놓고 멀어지자고 한 게 자신이면서 김종대랑 변백현이 너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바람에 잊고있었음.ㅋㅋㅋ
너징이 얼른 dvd 한개를 꺼내 들고 급하게 잘 빌려가라면서 마무리 인사를 한 뒤 카운터로 가려고 하면,
김종대가 너징을 잡고서 po당당wer하게 말을 함.
"징어야! 우리도 데려가!!"
"응..?"
너징이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 되지 않아 김종대를 쳐다보면,
김종대는 해맑은 표정으로 dvd를 보고싶은데 우리 숙소에는 dvd플레이어가 없다면서 헤헤, 웃음.
나니..? 그럼 여기엔 도대체 왜..?
"아~ 나도 징어네 가서 영화보고 싶다~"
ㅇㅁㅇ......... 느웨에애애애애?!
저런 소리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스가 김종대.
변백현과 도경수도 김종대의 말에는 조금 놀란 눈치였다가 변백현은 금세 김종대 지원에 나섬.
도경수는 동공대지진이 일어나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음.ㅋㅋㅋ
김종대와 변백현이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하니 너징은 정신을 못차린 채 이미 그들과 함께 숙소로 돌아가고 있었음.ㄷㄷㄷ
"실례합니다~"
야레야레...☆★ 분위기에 휩쓸려 이 지경까지 오다니...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숙소 안에 들어가는 백첸됴의 뒷모습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는 너징임.ㅋㅋㅋ
언젠가 한 번 왔던 사람처럼 편안하게 자리잡는 김종대와,
탐색이라도 하듯이 거실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변백현.
그리고...
망부석처럼 구석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도경수.
"경수오빠는 묵언수행 중이야?"
"..."
"지금 나 신경쓰이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지?"
"..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까부터 말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 (동공지진).."
너징은 도경수 앞에 똑같이 무릎을 꿇고 앉음.
도경수는 깜짝 놀라 뭐하는 거냐며 얼른 일어나라고 함.
그럼 너징도 도경수에게 오빠도 일어나라고 했지만 도경수는 요지부동.
둘이서 이상한 말씨름을 시작하자 김종대와 변백현은 조용히 지켜봄.
누구 하나 뒤로 물러서지 않고 10분이 지나자 변백현이 지루했는지 하품을 하더라.ㅋㅋㅋ
그러다 김종대와 변백현이 너징과 도경수에게서 시선을 돌리려고 할 때,
"내가 졌어.. 미안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ㅠㅠ"
"무슨 소리야. 사과를 왜 해, 징어야."
"내가 잘못했다니까ㅠㅠㅠㅠ 그냥 예전처럼 해달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
"너 잘못한 거 없어. 그런 말 하지마. 징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대와 변백현은 쿠션에 얼굴을 묻고 몸을 들썩거림. 웃음을 참기 힘들어보임.
너징은 대놓고 불편한 도경수를 참지 못하고 먼저 두손을 들고 울먹이며 항복.
근데 도경수가 단단히 삐진건지 너징의 사과를 전면부정하고 받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또 그렇게 몇분간 말씨름이 이어졌는데,
결국엔 도경수가 어쩔 수 없이 너징의 사과를 받아주면서 마무리.
내내 지켜보고 있던,
김종대와 변백현은 뒤에서 몰래 하이파이브를 하며 작전성공을 자축함. ☆경축★
사실 오늘 이들이 너징과 만날 수 있었던건,
일부러 도경수를 데리고 나와 너징의 숙소 주변 카페에 자리를 잡고,
너징이 숙소에서 나와 움직이는 동선을 몰래 확인한 후,
자연스럽게 접근을 시도한 김종대와 변백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임. 훗.
-
큥&첸. 치밀한 녀석들.
짜란다짜란다짜란다~
(((((((((((((박찬열)))))))))))))))))))
도경수랑 비교하니까 더 불쌍해보이네. ;ㅅ;
암호닉
꾸꾸♥징징잉♥신촌♥거인발♥꽃잠♥큥큥♥밀키웨이♥겨울♥간미♥황화이온♥오리더♥몽이♥봉봉♥호기♥수박마루♥호빵♥빡소몬♥뿌염♥데세랄♥베네♥나비소녀♥면토끼♥빨강♥피큐PD♥양양♥boice1004♥립밥♥치트키순딩이♥글잡캡틴미녀♥비비빅♥비빔면♥애를도라도♥자몽♥하얀우유♥민석쀼쀼♥귬귬♥새벽♥뚜더지♥거인♥우호라♥됴르르♥알티스트♥라떼♥푸우♥바버♥베가아이언♥메리미♥자몽에이드♥해바라기♥은하수♥사랑현♥밤잠♥☆☆♥블루슈즈♥됴티즌♥문현♥쫑♥마틸다♥가을열매♥1106♥ㅎ.ㅎ♥미세모♥냐냐♥알낳는 나징♥버블티♥뽀후♥청바지♥꽃징♥자몽이제일조아♥스윗슈가♥올봉♥둠칫♥난장이♥화선♥됴됴륵♥깨진계란♥순수합니다♥자몽소다♥묜묜♥가필드♥구운달걀♥누룽지♥백사장♥연짱♥빛도리♥과자박스♥별다방커피♥예블리♥사라다♥잇힝♥슈가슈가♥꿍꼬또♥우주만물♥수수캉♥에뤽♥상상♥돼지거야♥찡찡왈왈♥뚜뚜짱♥설레면딸기우유♥공주♥노란가오리♥분홍신♥과일빙수♥이야핫♥다감♥딜라잇♥똥글이♥넴넴♥물만두♥딸기치즈빙수♥체리맛사탕♥김뚀♥선물♥미숫가루♥쿨샷♥순면♥텔라텔라♥금홍에게 보낸 편지♥치킨샐러드♥단추3개♥이퓨♥찐빵♥상처♥어느새♥페브리즈♥0818♥안예♥요맘떼♥상어떡볶이♥분홍구름♥너때문에♥짐잼♥느느♥만두짱♥방붕어♥새벽감성♥자몽사마♥도키도키♥짐잼쿠♥강아지♥오세희♥♥종따이♥SAY♥에제♥열미♥메리제인♥물처럼♥바닐라라떼♥다래
암호닉 계속 받아요!빠진 사람 있으면 꼭 얘기해주기ㅠㅠ사랑해요...♥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