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55555 (세훈시점)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6/d/2/6d2b38a599222741e0d9d12c7c7fe935.jpg)
나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다니는데 (쫌멋짐? ㅋ 나도 앎ㅎ) 솔직히 자랑은 아니고 집이 못사는건 아니고 그냥 살대로 좀 넉넉한 편이야. 근데 솔직히 언제까지나 이렇게 집이 살만하긴하다해도 나도 항상 용돈받고 등록금까지 받고 이렇게 집에 있는돈 긁기만 하지말아야 할거아냐. 좀 그렇잖아 이제 어른인데 아직도 애기도 아니고...... 근데 대학도 다니니까 일까지하면 좀 빡셀것같아서 그냥 알바 구하기로 했어. 근데 나 쫌 강의 열심히 들어! 그래서 항상 나가는데 그러다보면 시간이 엄청 이른 아침아니면 늦는 밤밖에 시간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뭐가있을까 찾다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친구네 놀러가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가다가 편의점 있길래 들려서 뭐좀 사려했는데 편의점 유리창에 야간알바 구한다고 써있는거야. 그래서 전화하고 마침 시간도 되고해서 그 편의점사장님이랑 만나서 시간, 알바비도 상의해서 맞추고 대충 해여할것만 몇가지 알려주시고 또 어려운거있으면 전화하라하시고 그러셨어! 사장님이 와따 착하시더라구^^! 아무튼 다음날에도 강의듣고 시간맞춰서 설레는 마음으로 편의점에 갔지. 마침 사장님이 계셨더라구. 나한테 이름표가져다주시고 어제처럼 친히 다시 알려주시고 가셨어. 그러고 처음에는 되게 버벅댔지. 그냥 손님이였을때 보기에는 되게 쉬워보였는디 막상 해보니까 아니더라구^^;;;;;;;; 근데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익숙해지더라. 크! 이 천재성! 날이제 오천재라고 부르라구. 아니지 이상하다 걍 오지니어스라고불러(^ 3^)! 10시부터 시작해서부터는 꽤 사람이 많이 왔는데 11시 15분 쯤 넘어가니까 여기가 좀 으슥하고 어두워서 그런지 사람이 이제 조금씩 줄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사람 많이 없으면 나야편하고 좋지 하면서 친구랑 카톡하고있었어. 근데 얼마 안지나서 사람이 들어오는데 모자를 푹 눌러쓰고 들어와. 근데 키랑 체격보니까 여자인듯싶어서 좀 경계를 풀고 "어서오세요. " 했는데 조용히 자기 살것 고르더니 카운터에 놓는거야. 난 계산하고있었지. 근데 뭔가 시선이 느껴져. 그냥 기분탓이겠지하면서 마저 계산하고 내야할돈말하려고 고개들었는데 그 여자분이 갑자기 당황하는거야. 근데 여기서 개콘처럼 당황하셧써여? 이럴순없잖앜....... 그래서 그냥 낼돈말하고 돈주시길래 받고 거스름돈드리는데 갑자기 확떨구신거야... 근데 내가 주워주려면 돌아서 카운터앞으로 가야되는데 그러면 좀 부담스러워할지도 모르니까 그냥 멀뚱히 보다가 괜찮으세요? 했는데 괜찮다하고 그것들 들고 후다닥 뛰어나가고.... 좀 이상한 사람이였어.....ㅋ ....... 아무튼 좀 피곤하더라. 학교갔다가 집에와서 좀 자긴했는데 그래도 항상 이시간쯤 되면 자곤해서 습관들여져 있는데 안자니까.... 그래서 참아야지하면서 새벽 세시라 그런지 밖도 고요하고 친구들도 거의 다 자는것같고해서 그냥 좀 잤어.. 내가 좀 잠귀가 밝아서 잘깨거든. 그래서 안심하고 좀 자다가 손님오면 들리는 방울소리들리면 깨서 인사하고 계산하고...... 그러다가 보니까 아침되서 날이 좀 밝더라. 아침되니까 좀 잠깨더라. 그래서 앉아서 나오는 노래들으면서 흥얼대기도 하고 유통기한지난것들 정리도 하고.... 그러고 또 할게없어서 조용히 앉아있는데 손님왔길래 어서오세요 했는데 올ㅋ 좀이쁘네ㅋ 어제 그 이상한 손님이랑 눈마주쳤을때 얼굴살짝봤는데 비슷하게생김.. 같은사람이지? 근데 도도해보였어... 함부로 막 다가갈수없는 그런 아우라가....... 살거 골라오고 다시 폰만지길래 계산하고있었지. 그러다가 방울소리 들리길래 또 인사하려고 고개들었는데 어떤 잘생긴남자가 (물론 나도 잘생겼지만 ㅋ .....야. 너 표정풀어라. ) 조용히하라는 제스처를 보여. 이 여자랑 아는사인가봐! 뭔가 놀래킬것같은데 그래도 안놀랠것같은데....... 는 무슨ㅋ 이여자겁나놀램ㅋ 이상한 말하면서 소리지르는데 도도한거맞나? 이런생각들고....ㅋ...... 여자 얼굴 빨개졌는데 다시 표정 도도한척 바꿈ㅋ 나 좀 당황하긴했는데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낼돈얘기하기도 전에 자기가 돈을 주는데 200원부족함.....ㅎ.... 난 냉철한 반휘혈같은 사람이니까-☆★ 돈부족하다고 얘기했더니 삼각김밥가격이올랐네어쩌네 도도한척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끌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나가고나서 한참웃다가 손님오셔서 정색하고 인사하고 .. 그러고 얼마있다가 나 퇴근할시간되서 집으로 갔지. 좀 학교갈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부족한 잠충전! 그러고 또 강의가서 난 오지니어스니까 공부열심히하고^^! 집에와서 또 자고ㅠㅠ 아무리 하루일했다해도 피곤한건 평소보다 배로 늘더라고ㅠㅠ 아무튼 갈시간에 알람듣고 깨서 씻고 준비하고 왔어. 근데 나오고 얼마 있다가 아까 아침에 그여자왔더라고. 아침에 화장 조금 했었나봐....^^.... 지금도 좀한것같긴한데 얼굴 다르네......ㅎ...... 그래도 이쁜건 마찬가지였어. 여느때처럼 또 계산하고 돈받고 거스름돈 거슬러주는데 갑자기 나한테 아침에 왜 자기친구한테 인사안했녜;;;;;; 뭐지;;;;;;; 왜시비지;;;;;;;;; 그래서 그친구가 하지말랬다고 했더니 갑자기 울상짓고 개쪽팔렸다고 말하는데 개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둘째치고 표정그러고 말하니까 미안햇음 ㅠㅠ 그래서 미안하다햇는데 갑자기 놀래면서 사과받을라그런거아니라고 손사래치고....... 표정변화쩔어... 아침부터.....ㅋ..... 매력쩐다.......맞아. 나좀 취향 독특해^^! 그래서 안이상했다고 말하는데 귀엽다고 말해주고싶었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말하면 부담스러울거아냐.... (그래 내가 바로 이시대의 배려쩌는매너남이야) 그래서 그냥 저렇게 말하고 나도 핫식스 많이 먹긴하는데 건강에 안좋은건알고있어... 근데 뭔가 나는 상관없는데 그 여자가 좀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많이먹지말라했어. 아 근데그건 내가 생각해도 너무 멋있어ㅠㅠ♡ 얼굴도 잘생기고 매너도 좋고ㅠㅠ 나같은남자또없음ㅇㅇ 너 지금 썩소지은거아니지^^? 아뮤튼 그냥 그런일있었다고.......ㅎ........ 또 무슨일생기면 알려줌 ㅂㅂㅂㅂㅂ 이거 티비보면서 써서 두시간걸림.......ㅎ....... 미안해여 그리고 포인트너무많이받는거같으면 얘기해주세여! 내릴게여! 근데 이거 아직 나온게 얼마없어서 짧을줄알앗는데 내가 쓴거치고는 되게 기네.. 근데에 암호닉이 뭐죠? 그거하면좋은거에요? 아맞아 댓좀많이주삼~♡ 안주면 뽀뽀하러 찾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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