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44444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0/8/3/083780ead86b24f34c5a378972138703.jpg)
집에 들어오니까 안그래도 더운데 잠시 멈춰서 있으니까 더 더워죽겠어!!!!!!!!!!! 그래서 일단 물좀 먹으려고 거실로 갔어. 근데 찬열이 방이 거실에서 보면 바로 보여. 찬열이가 롤하다가 누구오는소리에 고개만돌려서 보는데 너징이 물마시고있음. 어제 너징이 민소희로 빙의해서 복수한거 생각난 찌질이 찬열이는 막 째려보고 문을 쾅닫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징은 신경안쓰고 화장실로가서 막 똥싸고있는데 이새끼........ 왜 시비안터나했더니...... 불꺼버림 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시발아. 불켜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 "뭐? 하늘같은 오라버니한테 시발아? 내가 박시발이야? 어? " 아ㅠㅠ 똥싸고있어서 끊고 나갈수도 없고ㅠㅠㅠㅠ "아니요ㅠㅠㅠㅠ 오빠님 ㅠㅠㅠ 불켜주세요ㅠㅠ " "꺼져 시발. 니때매 어제 내 등에 불나는줄알았어. " "......피자쏜다. " "내가 이 시ㅂ....... 어? " "피자 사줄게. 불켜주세요♡ " "알았어~ 내가 일단 시킬게~ 굿똥~♡" 뭐지;;;;;;;;;뭔데 이럴때만 천사강림;;;;;;;;;;;; 근데 차마 따지지는 못함ㅋ..... 나오고나서 얼마있다가 피자왔는데 뭐야;;;;;양심도 없는새끼가 치즈크러스트까지 얹어서 피자시킴;;;;;; 부짱한 거지..... 너징은...... 눈물젖은 돈을 피자배달원한테건내뮤ㅠㅠㅠㅠ 잘가ㅠㅠㅠ내 만사천원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빡쳐서 배달원이 "맛있게 드세요~" 하고 나가자마자 찬열한테 롤하면서 콧노래 흥얼거리는 박찬열한테 몰래가서 귀에대고 소리지름.ㅎ "침뱉을거야!!!!!!!!! 니다쳐먹어!!!!!!!! " "악!!!!!!!!!! " 찬열이가 놀래서 발버둥치다가 의자에서 엎어짐. 얄루~~~~ 신난다~~~ 너징은 피자 두조각 들고 방으로 들어감. 그러고 박찬열은 이제 머릿속에서 없어진지 오래 ㅎ. 이따가 세훈이 만나러 갈생각하면서 피자다먹고 씻고 방에 다시와서 엄마오면 공부하는척할 문제집 펴놓고 또 엑소사진모음.....ㅎ..... 어휴. 엑소사진모으고 엄마미소지으면서 영상 몇개 보고 있으면 시간이 후딱가....... (이건 진심ㅇㅇㅇㅇ) 시계보니까 10시 40분.. 아 이제 할것도 없는데 지금갈까? 근데 지금없으면 어떡하지? 몇시부터 시작하지? 아. 편의점알바를 안해봐서 모르겠네... 일단 너징은 어제처럼 폐인이 아닌 ㅎ 사람의 모습으로 가기위해 아까 씻었으니까 머리도 빗고~~루룰ㄹ루~~~ 이밤중에 화장하면 씻기귀찮음. 걍 단정하게 정리하고 집에서 나옴. 그리고 편의점에 도착했는데, ![[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44444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3/9/b/39b8f75d0e27d69b7e823dc3420ffad7.jpg)
"어서오세요. "
ㅠㅠㅠㅠ모자썼어ㅠㅠㅠ그것도 거꾸로ㅠㅠㅠ 넌 남방이 참잘어울려ㅠㅠ 하지만 너징이 누구야? 아침에 개쪽은 일단 모른척하고 또 아무렇지않은척 도도한척하면서 네. 하고 어제처럼 핫식스도 사고 과자도 두어개 집어옴. 세훈이 그거 찍고 "2800원 입니다. " 하고말하니까 돈을 너징이 3000원을 건냄. 그리고 세훈이 너징한테 거스름돈 200원주니까 이러고 그냥 가기 싫었던 너징은 무슨 자신감인지;;;;;; 세훈이 꺼내지도 않은 그 개쪽얘기 꺼냄;;;;;;;;;; "아,맞아. 오늘 아침에 그 썅ㄴ...... 아니 제 친구도 왔었잖아요, 저랑 같은 교복입고 저 놀래킨 남자애.... " "아?..... 아! 네. " ㅠㅠ 아? 하면서 생각한다고 눈굴리고 입벌리고 있는세훈이ㅠㅠ 귀여워ㅠㅠ ".... 왜 걔한테는 인사안했어요? 걔한테 인사하셨으면 제가... 아침에.... 그꼬라지는 안보였을텐데....흡..... " "아... 그친구분이 저랑 눈마주치니까 인사하지말라고 쉿하셔서... 미안해요. " 너징이 진짜 원망하는듯한 눈빛으로 세훈이 보는데 둘이 눈마주침. 너징 와, 눈이 참 깊구나.. 생각하다가 부끄러워서 고개 푹 숙이니까 되게 미안한듯이 머리 모자위로 머리 긁적이면서 말해ㅠㅠ 휴ㅠㅠ 학교안가고 여기서 일하는거보면 어른인것같은데 왜 행동은 얘냐ㅠㅠ 근데 막상 세훈이가 저렇게 말하면서 표정 살짝 미안한듯이 지으면서 말하니까 너징 당황함. 이럴려고 말건게 아닌데 하면서. 그래서 "어.... 아니, 사과 받으려고 꺼낸건 아니에요! 그냥... 궁금해서.... " 라면서 손을 쫙펴고 손사래 치니까, 세훈이가 표정풀고 살짝 미소지으면서 이렇게 말함. "아.... 그럼 다행이다. 그때 그거때문에 짜ㅈ.... 아니, 쪽팔렸구나. 안이상했어요. 나라도 그렇게 놀랬을껄요? ㅋㅋ 그리고 핫식스 많이 먹지마요. 몸에 안좋아요. " ㅜㅡㅜ 님들 ㅈㅅㅈㅅ ㅠㅠ 머리감고 온다해놓고 이제와서ㅠㅠ 아니진짜머리감고올려고햇는데 친구가 갑자기 과일빙수사준다고나오래서;;;;;;; 혹해가지고....ㅎㅎㅎ......... 먹고 운동하고 왔어요ㅠㅠ 다음편은 세훈시점으로 갈게요! 근데 아직 나온게 얼마없어서 좀 되게 짧을거에여ㅠㅠ
이 시리즈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위/아래글현재글 [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44444 52 12년 전 공지사항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