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66666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7/2/b/72bf56ea39ea6cc7624e1e2dfd761fd9.jpg)
ㅅ...... 세훈느님이........ 나에게....... 걱정을.....!!!!!!!!! 할렐루야 주님ㅠㅠㅠㅠㅠㅠ 제가 되게 착하게살았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착하게살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징은 세훈이 그렇게 말하니까 도도한척하는 표정이 순간 풀림. 그 상황에 표정관어떻게함..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봐 잘생긴 미남이 무심한듯 걱정해주는데ㅠㅠㅠㅜㅜㅜ 그래도 너딴에선 티안내는 척하고 일부러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무리수던짐ㅋ "그럼... 딴걸로 바꿔올게요...... " "어? 아니, 그럴필요까진없는데.... 아예 먹지말란게 아니라 많이 먹지말라구요. " 역시 ㅋ 무리수였나봄 ㅋ 걍 진짜 핫식스먹고 뒤질까봐ㅠㅠ 걱정한거였나봄 ㅠㅠ 너징은 괜히 쪽팔려서 음료진열대로 몸을 돌렸다가 눈만 돌려서 세훈이 눈치한번보고 돌아서 밖으로 나왔어. 근데 호구인ㅋ증ㅋ 산거안들고 나왔네. 너징은 다시 후딱 들어가서 봉지 들고 후딱 나옴. 그러고 다시 집와서 방에 쭈구리처럼 쭈그려서 빵 먹으면서 입내밀고 조용히 혼잣말함. 아니, 나보고 안이상했다고그랬는데.... 맞아.... 내가 개쪽안당했을텐데~ 하니까 안이상했어요. 흐아아아가가아각!!!!!!!! 너징은 우울하게 어장인가생각하다가 안이상하다고 했던 말에도 설레가지고 막 일인이역하면서 좋아하고있는데, "뭐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찍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후..... 왜 노크안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찬열찌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어죽나봄 ㅠㅠㅠㅠㅠㅠㅠ 왜자꾸참견질이야ㅠㅠㅠㅠㅠㅠㅠ개쪽팔려ㅠㅠㅠㅠ 오늘만 쪽팔린거 몇번째....... 아무튼 너징은 쪽팔리기도하고 세훈이때문에 생각이 많아져서 찬열이 정강이 차면서 쫓아냄. 당근 찬열이 또 찡찡대고 ㅉ 찌질이. 아무튼 다음날아침..... 너징은 쓸데없이 상황극 혼자 해대면서 흐뭇해하다가, 마지막으로 들은 세훈의 말에 우울해했다가 조울증온것처럼 반복하다가 결국 늦게 자고 지ㅋ각ㅋ삘ㅋ 박찬열은 대학생이라고 늦게 가도된다고 일찍일어나서 티비보면서 쪼개고있음 ㅠㅠㅠㅠㅠㅠ 나쁜놈 일어났으면 깨워주지ㅡㅡ 너징은 일단 어쩔수없이 앞머리만 감고 머리 묶고 버스정류장으로 뛰어감. 아, 루한? 루한은 너징한테 전화 두통 정도 하고 카톡으로 님 지각 ㅊㅋ 하나 보내고 먼저 학교감 ㅎ 배신자 ㅎ 넌친구도 아니야. 간신히 버스 안놓침..... 아 당연히 이미 늦긴했지만 그 버스까지 놓치면 너징은 걍 수업시간에 도착하는거였음 ㅠㅠ 지각해서 담임한테 오랜만에 지각또했네 하면서 비꼬듯 욕먹고 반에 들어왔어. 역시나 경수가 앞자리에서 아니꼬운 눈으로 쳐다보다가 "휴.... 이제 지각 안하나했더니 또하냐? " 라고해. "아니그게.....ㅎㅎ... 좀 일이있어서.... " "일은 무슨, 어제 야동보다 늦게 잤지. " "아... 야동보고 늦게 잔건아닌데...... " "으휴, 됐어. 이따 쉬는시간에 이거 먹어. " "오? 나 지각할거알고있었어? " "니가 항상 오던 시간에 안오길래 지각인거 확신하고 매점가서 사왔어. " "헐 ㅠㅠㅠㅠ 경수야ㅠㅠ 너 여자친구 없는게 이해가안된다ㅠㅠ 이렇게 자상한데ㅠㅠ " 너징이 변명하면서 멋쩍게 웃고있으니까, 경수가 한숨을 포옥- 내쉬고 너징 책상에 초코빵 올려다줘. 너징은 그거보고 감동하고... 니 반응에 경수는 피식 웃고 수업준비함. 너징은 세훈보고 반해서 짝사랑하는 후로는 진짜 공부가 눈에 안들어와. 뭐 평소에도 그랬지만....ㅎ.... 근데 너징이 정신차리게 해주는 경수의 말. "ㅇㅇ아, 너 이제 얼마동안 너 누가 챙겨주냐.. " "뭔 얼마동안이야..... 너 여행가냐? " "뭐래. 우리 내일 방학식하잖아. " 헐. 방학. 헐. 나그럼 밤낮바껴서 생활하고 새벽에는 세훈이보러 편의점도 가고 그래도 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징은 영혼없는 대답하다가 방학식이란 말에 좋다고 방방댐. "뭐야, 너 이제 잔소리할사람 없다고 그렇게 좋냐? 섭섭하네. " "헐!!!! 아니야!!!! 그냥! 방학이잖아!!!! 유후ㅜ!!!!!!! " 너징은 세훈생각에 유체이탈한것처럼 있다가 막 뛰댕기다가 다음수업준비하고있음. 근데 경수가 갑자기 일어나. "어디갈려고? " "책 뒤에 있잖아. 사물함으로 가지러가야지. " "아~ 그래! 이번수업도 졸지말고 공부해! " "너나 잘해라~ " ![[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66666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4/1/d/41d912ae938ac256e7cb58b13564d0a0.jpg)
경수는 한쪽입꼬리올리고 너나잘하라고 말하고 사물함가서 책꺼내다가 멈칫하더니 씁쓸한 미소짓고 "난 잠시긴 해도 너 못본다는게 짜증나는데. " 하면서 조용히 중얼거림. 근데 너징은 그냥 책가지러 사물함간거구나 생각하고 신경안쓰고있어서 사물함이랑 거리가 좀 먼 너징은 못들음.... 학교끝나고 집에 기쁜 마음으로 갔다가 또 밤에 편의점가려고 지갑보는데 돈이 음슴..... 부쨩한 너징☆ 괜찮아 우리에겐 교통카드라는게 있잖아! 너징은 세훈이 알바할 시간되니까 좀 누워서 엑소 주간아 보다가 편의점으로 갔어. "어서오세요- " 역시 오늘도 세훈이는 잘생겼다....☆★ 오늘 아침에 못봐서 그런지 더 세훈알바시간이 기다려졌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음.....ㅎㅎ♡ 흘깃흘깃 세훈이 돌아보면서 이번엔 좀 대담하게 "이거 얼마에요? " 하면서 말도 걸고... 아무튼 그러고 어제 세훈이 말에 핫식스안사고 비타민워터 사니까 바코드 찍다가 항상 사가던 핫식스말고 비타민워더가 보이니까 너징 짧게 눈만 돌려서 쳐다보고 피식웃고ㅠㅠ 뭐야ㅠㅠ 오세후뉴ㅠㅠ 어장이야 진짜야ㅠㅠ 아무튼 근데 아직모르니까 그냥 너징은 어제처럼 말걸생각안하고 봉지들고 곧장 나가려는데, "저기, " ".....네? " 갑자기 말걺. 너징 어리둥절해서 너징부르는건가아닌가 주위봤는데 너징만 있으니까 대답했어. 근데 오세훈이 팔 카운터에 올려놓고 너징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오늘 아침에 왜 안왔어요? " 휴..... 맞아요.... 경수는 너징좋아함 ㅠㅠㅠㅠㅠ 근데 너징그것도모르고 그냥 잘챙겨주는 엄마같이 좋은 친구다 생각하고.......... 경수이야기는 좀 나중에 나올예정이에욧 ㅇ0ㅇ! 그나저나 오늘도 여느때처럼 자고일어낫는데 쪽지가 18개와잇어ㅠㅠㅠ 항상 정주행하면서도 글하나에 하나씩 댓달아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고ㅠㅠ 답글은잘안달아도 항상 감사하게생각해요ㅠㅠ그리고 신알신하신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하신분도 계시던데 그게뭐죠.....? 그거 하면 뭐가 있나요?..... 자비로운 익인님 설명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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