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33333 (부제:자존심보단 빵이지^^!)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9/9/2/99286e63f606a7ea1a2c739a96f8e26a.gif)
그렇게 개쪽을 준 김루한 손도 잡기싫어서 밖으로 교복을 잡고 끌어낸후에 다시 놓고 울상지으면서 너징이 루한 모르는척하면서 학교로 나빡침이라고 표현하는듯한 걸음걸이로 빠르게 걸어가고있었어. ![[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33333 (부제:자존심보단 빵이지^^!)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5/9/9/599bbc2f27bd92f7ef88de6ba39c6ed9.jpg)
근데 김루한이 너징 보고 쪼개다가 너징이 갑자기 그러고걸어가서 마침 학교로 가는 버스와서 타니까 놀래서 지도 타면서 무심한듯 "왜그러는데." 했는데, 씹고 김루한이랑 앉기싫어서 일부러 혼자 앉는 자리앉고ㅠㅠㅠ 이순간 만큼은 절대 김루한새끼한테 화안풀꺼다하면서. 근데 그건 그저 생각일뿐ㅋ "아, 나먹으려고 샀는데. " 그말에 너징은 순간 멈칫. 물끄러미 루한올려다보니까 루한이 빵을 너한테 건넴. 그것도 초♡코♡빵! 사실 아까 편의점에서 빵도 사고싶었지만 돈부족ㅎ... 부쨩한 너징☆★ 아니야아니야 생각일뿐이아니야 모른척해야지 오늘아침에 저새끼가 너징한테 개쪽을 줬는기 저 빵쪼가리하나에 넘어가려고? 는 무슨. 말함부로하지마. 빵쪼가리가 아니라 빵느님이야. 너가 침삼키면서 루한 손에 있는 그빵 쳐다보기만 하니까 루한이 "안먹으면 나먹음. " 이러고 뒤로 빼려는데 너징이 그걸 낚아챔 올ㅋ 이럴때만 빨라ㅋ "ㄴ....누가 안먹는댔냐.. " "ㅉㅉ하여튼 단순해가지고.....으휴... " 김루한이 뭐라하든간에 신경도 안쓰고 빵을 맛있게 먹음. 거의 다 먹어갈때쯤에 학교에 도착했어. 김루한이랑은 다른 반이니까 빠빠이 하고 반에 들어왔는데 마침 경수가 앉아있어. 경수는 너징이 엄마라고 부를정도로 챙겨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하는 착한 친구임 ㅠㅠ 아주 운좋게 너징이 경수 뒷자리에 앉게돼서 더 친해졌지^^! "경수야!!!! " "어어 왔네~ 밥먹었어? " "헤-아니! 사왔지이- " 하면서 팔에 걸려있는 비닐봉지를 달랑달랑 흔드니까 경수가 한숨을 푹- 쉬면서 "그런거 몸에 안좋다니까. " 하면서 살짝 흘겨봐. 너징은 그래도 좋다면서 벌써 초코빵먹은건 소화됐는지 초코우유랑 같이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경수랑 얘기해. "아맞아, 경수야. " "응. 왜? " "있잖아. 우리집앞에 편의점있는거알지? " "알지. " "거기에 새알바들어왔나봐. 근데 존잘ㅠㅠㅠㅠㅠㅠ 아니근데빡치는일이 있었어. " "ㅋㅋ뭔데? " "아니 오늘 아침에 또 그알바보려고 간건아니고 그냥..... 배고파서! 편의점갔는데! 가서 이것들 고르고 카운터가서 기다리는데!!!!! " "기다리는데! " "김루한 썅새끼가 갑자기 나 놀래킴ㅋ " "올ㅋ " "올ㅋ은 무슨!!!! 그상황 무방비상태여서 나혼자 졸라 놀래가꼬ㅠㅠ 허럴ㄹ럴러 댓더니 그알바가 나이상하게 쳐다봄 ㅠㅠ " "ㅋㅋ 에이 뭐 어때. 너 그사람한테 잘보일 일 있냐? " "ㅇ....아니.? 없는데? " "뭐야~ 그럼 상관없잖아! " "ㅇ...아니 그래도.... " 솔직히 아무리 경수여도 너징이 도도한척했던 그일은 말하기가 쪽팔림....ㅎ.... 그리고 처음에는 경수한테 나 그알바한테 빠진거같다고 말하려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걍 포기....ㅎㅎ 아무튼 그러고 아침조례시간에 막 떠들다가 수업시간되고.... 아무튼 하루종일 세훈생각뿐이였음 ㅠㅠ 주책이야ㅠㅠㅠ 그러고 흐지부지 학교를 끝내고 집을 가려는데 "야! ㅇㅇㅇ! " 어맞아, 김루한......ㅋ..... 왜 같은동네삶? 귀찮아 죽겄어. 평소에는 이런생각 안했는데 막상 동네에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애가 귀찮아짐ㅋ 루한미안ㅋ 아무튼 귀찮지만 어떡해. 혼자갈꺼라고 그랬다가 얘가 너징이 알바좋아하는거 눈치채면 어떡해ㅠㅠ(는 무슨, 그런걸로 들키면 루한은 걍 눈치킹이지. 괜히 혼자 뜨끔해서 ㅎ) 그냥 같이 집가기로하고 같이 버스타고 집앞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빠빠이하고 집으로 가고있어. 아 물론 지금당장 너징은 세훈이 보고싶지만 아침에 말했잖아....^^..... 너징 돈없는 부쨩한 징어라곻ㅎ........ 그래서 있나없나 확인하려면 편의점지나가다가 슬쩍 편의점안을 확인하는것뿐....ㅎ.... 불쌍한 너징인생. 그러고 있겠지? 하고 슬쩍 들여다봤는데 다른 직원이 와있음 ㅠㅠ 하긴... 하루종일 거기에 있을리는 없고, 어제 밤부터 오늘새벽까지 있었으니까 야간팀 이겠구나 누구나 벌써 예상했을 생각하고 역시 내 스마트한 머리 하면서 혼자칭찬......... 그러고 오늘밤에도 그럼 있겠다, 하고 혼자 행복한 상상하면서 집에 들어감. 읽든가말든가 (츤츤) (사실 그 초록색 단어에 숨기는 방법모름 ㅎ ) ㅎㅎ.... 안녕여러분? 아니내가 엑소사진모으다가 오늘 아침여섯시에 잣서여 ㅎㅎㅎ....... 그래서 아까 여섯시에 일어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놀랫아여...... 걍 나좋자고 자기만족을 위해 쓰는 썰인데 인티들어와서 쪽지확인해보니까 1.2편 다합해서 쪽지가 19개왛아ㅠㅠ 사랑해요님들 ㅠㅠ 오늘도 두번쓰고 갈게여 ㅎ 아아니구나 첫편도 오늘새벽에 쓴거지....ㅎㅎ 암튼 머리감고와서 또쓸게여! 아주 잠시만 난 긋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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