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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5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5 

 

 

 

w.광부 

 

 

 

 

 

 

 

 

 

 

 

 

 

 

 

 

 

 

 

 

뿌쟉,뿌쟉,뿌쟉 

너탄은 무의식중에 샴푸를 세번이나 눌렀어. 그리곤 머리에 대충 부비면서 생각했지. 오늘따라 머리에 거품이 되게 많이 나는거같아. 머리카락도 뚝뚝 끊....,아 나 머리 잘렸지 하하하하.. 

머리를 감는 시간도,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도, 머리를 말리는 시간마저 모두 단축되었어. 덕분에 너탄은 멤버들을 좀 더 여유롭게 깨울수 있었어. 

 

찌찌사건이후로 너탄은 정국이 깨우는 것을 다른 멤버들에게 맡겼었어.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재수도 없지 오늘.. 스케줄에 가기 위해 모두 차에 올랐는데 한명이 안보이는거야. 

 

 

 

 

 

"아, 전정국." 

 

"제, 제가 가서 데려올게요." 

 

"이름이 너가?" 

 

"네.. 저도 핸드폰을 두고 와서.." 

 

"그래 갔다와." 

 

 

 

 

 

하필이면 핸드폰은 왜 두고 와서.. 너탄은 숙소문을 열고 들어가. 마치 폭풍이 지나간것마냥 난장판이된 숙소바닥을 살금살금지나 너탄♡정국의 방문을 열었지. 아, 방금 하트가 보인거같다구? 착각이야.ㅎ 

 

역시나 너탄의 휴대폰은 침대위에 쓸쓸하게 있었고 바로 옆 침대엔 전정국이 옷을 다 갈아입곤 널부러져있었어. 입을 헤 벌리고 자는 전정국을 빤히 바라보다 너탄은 뭔가에 홀린듯 벌어진 입안에 너탄의 검지손가락을 넣어. 그 순간 찌찌에만 예민하게 굴던 정국이 눈을 뜨고 너탄을 바라봐. 너탄은 화들짝 놀라며 손가락을 뺐어. 

 

 

 

 

 

"아.. 너 진짜." 

 

"미,미안. 입벌리고 자는게 신기해서.." 

 

 

 

 

 

정국은 머리를 탁탁 털며 방을 나서. 너탄도 빠르게 정국의 뒤를 쫓지. 정국이 차에 올라타고 너탄도 뒤따라 올라. 정국이 아무말 없이 자리에 앉아 이어폰을 꼽고 후드를 뒤집어써. 

 

 

 

 

 

"뭐야, 이름이 너 또?" 

 

"아니..아니요.." 

 

"그럼 이번엔 진짜 덮치기라도 한거야?" 

 

"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눈치없이 꼬치꼬치 캐묻는 호석의 팔뚝을 윤기가 살짝 때려. 호석은 아픈지 팔을 문질러. 그리고 윤기가 눈을 반짝이며 너탄의 귀에 속삭여. 

 

 

 

 

 

"그래서, 키스했어?" 

 

"오빠! 오빠가 더 이상해요. 말걸지마요." 

 

"이름, 이름아!" 

 

 

 

 

 

너탄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눈을 감아. 옆에서 호석과 윤기가 나란히 칭얼대. 아유 시끄러라. 

 

 

 

 

 

 

 

 

 

 

 

 

오늘은 하루만 무대가 있는 날이야. 교복과 가디건은..♡ 정말 좋지. 너탄은 무대의상을 입고 출근했는데 너탄의 출근길 프리뷰에 팬들은 또한번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아니 가디건..끙끙.. 우리 보석이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춤이 과격해도 너탄의 무대의상은 거의 치마가 많았어. 

처음에 치마를 입은 너탄이 춤을 추겠다고 무대에 오르는 것을 반대했던 방탄멤버들이 이젠 무대에 치마가 없으면 어색하다며 오히려 치마를 골라주는 형태가 되어버렸으니.. 사스가 보석맘들. 

 

 

 

 

 

"음, 오늘은 베이지색이 예쁜거같아." 

 

"난 체크가 좋은데." 

 

"베이지색이 예뻐." 

 

"난 체크ㄱ," 

 

"베이지." 

 

 

 

 

 

 

너탄의 치마 색을 두고 다투던 윤기와 지민이(...하필이면 왜..) 

결국 체크가 좋다는 지민이의 의견은 가볍게 묵살되곤 윤기가 골라준 베이지색치마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게된 너탄이야. 

출근길에 너탄에게 쏟아지는 것은 카메라 셔터 소리만이 아니야. 

팬들의 선물이며 편지며, 너탄은 하나하나 웃어주며 받아가. 

심지어 이젠 좀 친해진 홈마언니와 두런두런 말까지 나누는 여유까지 부려. 

 

 

 

 

 

"오늘 치마 예쁘네~" 

 

"윤기오빠가 골라줬어요." 

 

"응? 윤기가?" 

 

"네!" 

 

 

 

 

 

윤기... 윤기가? 치마를? 세상에. 

홈마언니는 놀란 마음을 추스르며 부들거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들어올려. 찰칵, 찰칵찰칵 너탄과 윤기의 투샷을 잡아내는 홈마언니야. 

 

 

 

 

 

 

 

 

 

 

 

 

대기실에서 너탄은 핸드폰을 붙잡고 트위터 서치를 하며 팬들의 반응을 살펴. 

금새 올라온 너탄의 프리뷰는 마구 리트윗되고 하나같이 우는 트윗밖에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아ㅜㅠㅠㅠ우리 보석이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석이 비주얼은 오늘도 열일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람.. 너탄은 우리팬들의 자판엔 ㅠ랑 ㅜ밖에 없나 하고 생각해. 참 너탄다운 생각이지? 

 

본방마저 모두 마치고 오늘은 막방기념 미니 팬미팅을 갖기로 했어. 

머리카락을 잘리는 테러아닌 테러를 당했던 너탄 주위로 멤버들이 둘러서있어. 

아닛...! 우리 보석이 얼굴 좀 봅시다..! 거참. 

 

팬들은 답답해 미칠지경.. 

너탄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우리 보석이 얼굴 가리지 말어라.. 씩씩 

 

 

 

팬들의 성화에 멤버들이 비키고 너탄이 모습을 드러내자 급 조용해져. 

 

 

 

 

 

"아.. 부끄럽게 왜 조용해져요.." 

 

 

 

 

 

옆에서도 끙끙 앞에서도 끙끙 뒤에서도 끙끙 앓는 소리와 조용히 셔터를 누르는 소리밖에 안들려. 아아.. 탄식이라도 터지면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눈초리에 셀프 입막음은 덤. 

너탄은 우리팬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며 꺄르르 웃어. 

 

팬들은 아니야! 보석이 네가 더 귀여워!!! 하고 소리치고. 

이 훈훈한 광경에 방탄멤버들은 팬들과 보석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는.. 

 

아니 저기 그쪽들도 방탄입니다만? 

누가보면 솔로가수 너탄과 방탄멤버들...☆ 

 

 

 

미니팬미팅이 슬슬 달아오르고 이번코너는 팬소원들어주기! 

너탄이 무작위로 숫자를 불러. 

 

 

 

 

 

"팔백십육번!" 

 

"꺄아아아악!" 

 

 

 

 

 

너탄이 숫자를 부르자마자 너탄과 똑같은 머리를한 여고생이 저~기 끝에서부터 두다다다 뛰어와. 

너탄 옆에 도착해선 입을 가리고 너탄을 뚫어져라 쳐다봐. 

 

와...와.. 진짜.. 낫닝겐... 언니 존ㄴ,아니 진짜 예뻐요... 

 

너탄은 수줍게 웃곤 물어봐. 

 

 

 

 

 

"소원?" 

 

"언니랑 정국오빠랑 안는거 보고 싶어요!" 

 

 

 

 

 

너탄은 급 입을 다물고 멤버들과 팬들만 신났어. 물론 정국 너탄 제외. 

안그래도 아침에 입에 손넣은거 때문에 서먹서먹한데....! 

 

소녀팬은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너탄과 정국을 바라봐. 

본격 국보 덕밍아웃... 

 

 

 

 

 

"안아줘!안아줘!" 

 

 

 

 

 

멤버들과 팬들.. 그리고 소녀팬이 하나되어 너탄과 정국이 안기를 바라고 있어. 

추운건지 부끄러운건지 정국의 코와 귀가 붉게 물들었어. 

 

 

 

 

 

"가시나야." 

 

"왜." 

 

"한번만 더 그랬다간 진짜 그냥 안넘어간다. 알았나." 

 

"미안." 

 

"이리와." 

 

 

 

 

 

 

 

 

 

 

 

 

 

 

 

 

 

 

 

 

 

내용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여~러~분~~~ 

소리벗고 팬티질러!!!워!!!!!!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5 | 인스티즈

 

 

초!!록!!글!! 

제글이 초록글이라뇨?ㅠㅠㅠㅠㅠㅠ 처음이라서 너무 신나고 기쁩니다ㅠㅠㅠㅠㅠ 

지금은 어디갔나 모르겠는데..ㅠㅠㅠㅠ(광무룩) 이게 모람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지금 기분 최고조 

그리규 이건다 여러분덕이에요 전부 사랑해요 정말정말 좋아해요 감사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보석님들(암호닉신청받아요)♡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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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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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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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ㅠㅠㅠㅠㅠㅠ어유ㅠㅜㅠㅠㅠㅠㅠ안았다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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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와 전정구ㅜㅜㅜㅜㅜㅜ 박력ᆞ보소ㅜㅠㅠ 아유ㅜㅜㅜ 정국아ㅠㅜㅠㅜㅜ 바람직하다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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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가시나래ㅠㅠㅠㅠㅠ아 발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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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아아ㅜㅜㅜㅜㅜ가시나래ㅜㅠㅜㅜㅜㅜㅜ완전 설렘ㅜㅜㅠㅡㅜ저팬은참바람직하네요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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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손깨물릴줄알고 혼자 조마조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박력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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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크으...정국이 남자네 남자야.....저 팬분 바람직하네요...(흐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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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바람직한 소녀팬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괜찮은 소원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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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손을 왜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귀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하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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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소리벗고 팬티질라!!!!!!!!! 꺄 안았어..... 그... 작가님이 미시는 게 국보인가봐여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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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윤기가...헣 베이지색 치마를ㅋㅋㅋ귀여워ㅠㅠㅠ국보는 언제나 왜 귀엽져ㅠㅠㅠ어린것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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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미니팬미팅에온저여고생학생정말옳은말만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방탄멤버들도계속밀어주는거보면....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그리고자판에ㅠ랑ㅜ만잇다니ㅋㅋㅋㅋㅋ센스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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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앜ㅋㄱㅋ손넣엌ㅋㅋㅋㅋ귀여여요ㅜ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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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정국이 마지막 대사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가시나래ㅠㅠㅠㅠ그리고 치마 골라주는 윤기랑 지민이도 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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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ㅋㅋㅋㅋㅋㅋ국보 응원합니다...! 흑흑 설렌당ㅠㅠㅠㅠ퓨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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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빨리 안아줘!!!!
다음편으로 ㄲ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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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국보라인 ㅠㅠㅠㅠㅠㅠ응원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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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추천받아서정주행중임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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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정국이가 잘깨는 애가 아닌데...여주가 잘깨우는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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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아아아ㅏ아아가시내야ㅏ아아아아ㅏ아아ㅏ ㅜㅠㅠㅠㅠ발림미다잼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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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흐아아아아ㅏ가각ㄱ 전정국 마지막에 설레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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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워후~~~~~~~~~ 국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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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오머머ㅓ세상에마상엨ㅋㅋㅋㅋㅋㅋㅋ워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좋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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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ㅠㅠㅠㅠㅠㅅㅎㄴ넣는거 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사투리도 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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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입에ㅋㅋㅋㅋㅋㅋ 손을ㅋㅋㅋㅋㅋㅋㅋ 왴ㅋㅋㅋㅋㅋㅋ 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 이상이다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치마 고르는 민윤기 잼이구요... 아 근데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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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손을넣었어귀여웤ㅋㅋㄱㅋㄱㅋㅋㅋㅋ깨우는방법도가지가짘ㅋㅋㅋㅋㅋㅋㅋㅋ꾸엽.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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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세상에정국아사투리가너무좋아사랑해이게뭐람아이쿠너무좋아여ㅜㅜㅜㅜ두준설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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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뭐야...이 1092한 글은....타니들도 귀엽고 보석이도 귀엽고....으아아ㅏㅏ 자까님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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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느아아아아ㅏ전정ㄱ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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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꽁해잇엇엌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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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와ㅠㅠㅠㅠ정구기와안다니....!!!설렘!!!!!윤기가치마도골라주고ㅠ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잘봤어요ㅠㅠㅠㅠ오늘이설렘끝판왕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바로다음편달려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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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크 호기심도 많은 우리 보석씨.... 정국이랑 ㄴㅁ나 잘ㅇ어울리는 거 같은건 착각일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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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허류ㅠㅠㅠㅠ정국이 사투리라니ㅠㅠㅠㅠㅠㅠ
지민아 왜 윤기랑 붙어서 에휴 다음에는 체크 꼭입혀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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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윤기가 치마골라쥬는거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잌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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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재밌으니까 당연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재밌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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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워후ㅠㅠㅠㅠㅠㅠ지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가시나 내도 하자ㅠㅠㅠㅠㅠㅠ가시나든 뭐든 하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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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꾸기..마지막말 학...설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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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끄응... 너무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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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우아아아아ㅏ각ㄱ정귝기 엉 어독해옹ㅍ윺퓨ㅠ넘 설레옆ㅍ퓨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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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정국이가 밀고 여주가 받고 여학생이 응원하는 국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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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아진심 재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잼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투리 전정국 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부럽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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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워후|~~~~~~~전정국~~~~~~ 이리와에 발렸어요 이리와...이리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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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헐 전정국 핵설렌다 역시 풀네임이 전정국오빠 맞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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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정구가ㅠㅠㅠㅜ윤기가 치마골라줬다는게ㅠㅜㅜ(입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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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정국아 넘나 설레는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아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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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옼ㅋㅋㅋㅋ 사투맄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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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아닠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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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응알앗또 정국아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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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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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잘보고가여ㅎㅎ 여주ㅋㅋ 정국이랑만 사건이 터지네여ㅋㅋ 윤기랑 지민이 치마골라주는데.. ㅋㅋ 결국 윤기의 승?? ㅋㅋ 정국이랑 어색하더니 팬분덕에 풀렸네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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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ㅋㅋㅋㅋㅋㅋㅋ아 정국이 사투리 쓰는거 넘 좋구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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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아세상에 사투리 심장 심장아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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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국보 저도 밀어도 대는건가여 (두근두근) 많은 커플링들을보고싶어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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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와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저도 국보밀겠ㄹ습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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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꺄아아아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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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기여워 팬들... 아아..하고 탄식하는게 꼭 가오나시같아서 기엽다ㅠㅠㅠ 그리고 팬 소원도ㅠㅠ 정국이 사투리도 근데 사투리 듣고싶어서 더하고싶당 장난치고싶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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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는데 손ㅋㅋㅋ물리면 어떡하려궄ㅋㅋㅋㅋㅋ그런데 윤기가 치바골라줬다는거 왜이렇게 발리나요ㅠㅠ엉어유ㅠㅠ나도 베이지색치마사입을ㄹ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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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윤기도설레고 장국이도설레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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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전정국ㅠㅜㅜㅜㅜㅠ사투리 좋아여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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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유앙초록극ㅜㅜㅜㅠ축하두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ㄹㅎㅎ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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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소리벗고 팬티질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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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이리와????? 이리와아아아????????? 아아아아아ㅏ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퓨ㅠㅠㅠ 정꾸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읽으로 가야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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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워후 정국아 또 그러면 어떡할거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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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호ㅠㅠㅜ에ㅜㅠㅜ오오ㅠ오오ㅠㅠㅠㅜㅠㅠㅠㅠ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보 너무 조차나여,,끙끙,,,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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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정꾸가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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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입 벌리는게 신기하다고 입에 손을 넣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보석이다운 행동이네요 저 미니 팬미팅 국보수니 저 아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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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ㅜㅜㅜ정국이사투리발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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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가시나야...가시나야...가시나야... 안녕하세요 저는 김가시나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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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잠깨는방법이 갈수록 다양해지는건ㅋㅋㅋㅋ
좋은현상이죻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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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히잉 윤기 설렌다...치마 골라주는거 왜케 설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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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가시나야ㅠㅠㅠㅜ이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ㅜ저런바람직한팬분ㅠㅠㅠ절해드려야할듯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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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하아....저 목표를 정햌ㅅ어요 오늘 이거 다읽을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밤을 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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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아이고호 ㅠㅠㅠ 초록글 마땅합니다아ㅏ...♡♡
오늘 정말 정주행 갈거같아요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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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끼야아아아아아아엉 소녀팬 너무 부럽잖아요ㅠㅜㅜㅜㅜㅜㅜㅠ저도 그 소녀팬이 되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ㅡ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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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ㅋㅋㅋㅋㅋㅋ입안에손을넣다닠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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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잠을 어쩜.. 그리 깨우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보라니 국보라니ㅠㅠㅠㅠㅠ 그래 정국아 사투리는 항상 쓰는 거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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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가ㅠㅠㅜㅠ시ㅠㅠㅠㅠㅠ나ㅠ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래ㅠㅠㅠㅠㅠ세상에 정국ㅇ아 사란해;
9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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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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