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74132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6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6 

 

 

w.광부 

 

 

 

 

 

 

 

 

 

 

 

 

 

 

 

 

 

 

너탄이 쭈뼛대며 정국에게 다가가자 정국이 성큼성큼 다가와 너탄을 안아. 옆에서 보고 있던 소녀팬은 동공이 완전 확장. 세,세상에 이게 사진으로만 보던 국보?... 개리얼이네. 

 

소녀팬덕에 너탄과 화해한 정국이 웃으며 소녀팬에게 말해, 니도 안아주까? 하지만 겨울바람처럼 쟈가운 소녀팬은 정국에게 딱잘라말해. 

 

 

 

 

 

"이름이 언니한테 안길래요. 언니!" 

 

 

 

 

 

귀여운 소녀팬이 너탄의 품에 쏙 안겨. 엌 너탄은 그래그래 하며 소녀팬의 등을 토닥여줘. 공부열심히하고, 다음에 또보자. 

 

소녀팬이 자리로 들어가고 미니팬미팅은 끝이났어. 

너탄은 아쉬움을 얼굴에 덕지덕지 뭍히곤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줘. 안녕.. 

 

 

 

 

 

 

 

 

 

 

라디오 특★진행을 맡게된 일일디제이 너탄과 태형. 

게스트는 방탄멤버들.. 

그래 이건 방탄을 위한 일일 라디오야! 

너탄과 태형은 대본을 훑어보며 방송시간을 기다려. 방송이 시작되고 너탄과 태형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방송을 이어갔지. 

 

 

 

 

 

"태형씨 오늘 게스트가 누군지 아시나요?" 

 

"아뇨, 전혀모르겠어요!" 

 

"바로~ 방탄소년단입니다!" 

 

 

 

 

 

너탄은 방글방글 잘도 웃으며 매끄러운 진행을 했고 태형은 옹알옹알.. 태태어를 마구 남발.. 그래도 최고로 발음 좋은 날이었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가 되었어! 

홍일점, 그리고 새멤버인 너탄에게 쏟아지는 질문이 압도적으로 많았어. 

 

 

 

 

 

"와~ 역시 홍일점이라서 그런가요? 이름씨 질문이 제일 많아요!" 

 

"하나 물어봐주세요." 

 

 

 

 

 

옆에서 재촉하는 말에 태형이 혀로 입술을 한번 훑곤 아, 하고 질문을 읽어. 

 

 

 

 

 

"이름이 언니! 언니는 숙소에서 요리하시나요? 혹시 자신있는 요리가 있다면? 이라고 9380님이 질문하셨어요~" 

 

"음..요리요?" 

 

"우리 이름이 요리 잘합니다. 진형뺨쳐요." 

 

"제 수제잡니다." 

 

 

 

 

 

호석이와 석진이 옆에서 거들어. 너탄은 부끄럽다는듯이 웃더니 가장 자신있는 요리를 말해. 

 

 

 

 

 

"저는... 김치볶음밥이요! 제일 자신있기도하고 실제로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맞아요. 이름씨 김치볶음밥이 제일 맛있어요. 오늘 숙소가면 해주세요." 

 

 

 

 

 

지민이의 애교섞인 말에 너탄이 꺄르륵 웃으며 좋아요. 하고 대답해. 

 

 

 

 

 

"이름씨에게 질문 하나 더할게요, 2853님이 질문하셨어요. 이름이가 방탄멤버중에 가장 잘맞는거 같은 멤버는 누구에요. 그리고 멤버들 외모순위를 정해준다면? 하고 질문했네요.. 음, 가장 친한멤버와 멤버들 외모순위! 이름씨?" 

 

"가장친한 멤버... 음.. 모두 친하지만 그래도.." 

 

 

 

 

 

너탄은 고민에 빠지고 너탄을 제외한 일곱명은 괜한 긴장감에 휩싸여. 

음.. 같은 고향출신 호석오빠? 룸메이트 정국이? 아.. 고민되네. 

 

 

 

 

 

"저는 호석오빠요. 같은 고향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절 소속사로 데려와준 장본인이거든요! 그래서 더 오빠한테 친한..그런감정이 있는 거 같아요." 

 

"오~~~ 우리 이름이가 이렇게 사회생활을 잘합니다. 예쁘죠." 

 

"그럼요 예쁘죠. 어, 정국씨 뭔가 아쉬운듯한 눈치인데요?" 

 

"아닌데요?" 

 

"...네, 알겠습니다." 

 

 

 

 

 

너탄은 바로 옆에 앉은 정국의 눈치를 봐. 정국이 펜을 들어 너탄 대본 모서리에 뭔가를 끄적여. 

 

[룸메이트인데 서운하네] 

 

너탄이 그걸보고 살며시 웃어. 오구. 우리 정국이 서운했구나! 너탄의 웃음에 정국이 고개를 휙돌려. 정국의 귀가 빨개진게 너탄의 눈에 들어와. 

 

 

 

 

 

"이제 외모순위 정해주세요!" 

 

"이건 제 주관적인거에요." 

 

"네!" 

 

"세명만 순서대로 말할게요.. 일곱까지 말하면 미안하잖아요." 

 

 

 

 

 

방탄멤버들은 세상에서 가장 자신있는 표정으로 너탄을 바라봐. 너탄은 그런 멤버들을 한번 쓱 보곤 술술 말해. 

 

 

 

 

 

"일단 1위는 뷔씨." 

 

"오예 역시 우리 이름이는 절 제일 좋아해요." 

 

"2위는 정국씨." 

 

"오~ 정국씨 표정이 펴졌어요." 

 

"3위는 진오빠. 끝입니다." 

 

"박수박수." 

 

 

 

 

 

짝짝짝. 너탄의 외모순위 123이끝나고 여기저기서 불만소리로 똘똘뭉친 웅성거림이들려. 1위를 차지한 태형이 네모웃음을 마구 방출하며 잔뜩 들뜬 목소리로 진행을 해. 

 

 

 

 

 

"아, 다들 조용히 해주세요. 1등을 차지한 뷔이~ 제가 말하겠습니다. 이름아 오빠가 많이 좋아해 쪽쪽." 

 

"아.. 방금 그말 안들은 귀사요." 

 

 

 

 

 

너탄의 냉정한 반응에 방탄멤버들이 빵터져. 태형은 그저 옆에서 태무룩. 뭐야 그반응은 이름이 실망이얏..! 너탄은 그런 태형을 가볍게 무시하곤 진행을 이어가. 

 

 

 

 

 

"다음은 2위를 차지한 정국씨?" 

 

"어...음. 이따봐요 이름아." 

 

"뭐죠 그말은? 하하. 그럼 그옆에 계시는 랩몬스터씨?" 

 

"아~정말 어이가 없는거죠. 어떻게 제가 3위 안에 못듭니까." 

 

"....네, 다음 슈가씨?" 

 

"할말이 없네요. 제가 오늘 그쪽 치마도 골라준거같은데.." 

 

"그쪽이요?" 

 

"......." 

 

"지민씨?" 

 

"어이가 없네요. 김태형이 1위라뇨?" 

 

"네, 제이홉씨?" 

 

"저는 그냥 이름이의 친한오빠에 만족하겠습니다." 

 

"바람직하네요. 다음은 진오빠?" 

 

"고맙습니다." 

 

"네~ 잘들었습니다. 정말 훈훈하네요." 

 

"근데 왜 다른멤버들은 뒤에 -씨가 붙는데 진씨만 진오빠라고 해요?" 

 

"아, 제가 그랬나요?" 

 

 

 

 

 

역시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은근 기대는 구석이 많아서 오빠라는게 덜 어색한가보다. 너탄은 생각해. 어느새 코너는 또 바뀌어 진실게임코너로 와있어. 너탄은 진실게임이요? 대본에 없던건데.. 이게 바로 서프라이즈. 참 서프라이즈 좋아하는 방탄이야. (너탄 새멤버됐을때 기념 서프라이즈 몰카를 떠올려) 

 

 

 

 

 

"먼저 외모순위 1위를 차지한 저, 뷔가 룰렛을 돌리겠습니다! 쨘자잔~" 

 

 

 

 

 

부스안으로 들어오는 룰렛에 너탄의 입이 떡 벌어져. 저,저게 뭐람...! 

태형이 씨익 웃으며 일어서서 룰렛을 세차게 돌려. 빙글빙글 돌아가는 판이 탁,탁 화살표에 걸리더니 정국이라고 씌여진 판에 화살표가 정확히 놓였어. 

 

 

 

 

 

 

"오~ 제일 먼저 구막내 정국씨께 질문할게요. 새멤버가 들어온다고 들었을때 기분은? 그리고 그 새멤버가 이름씨란걸 알았을때 기분은? 빠밤. 답해주세요. 진~짜, 진짜 거짓 하나도 없이 진실만 말해주세요. 진실게임이니까요." 

 

 

 

 

 

태형의 질문이 끝나고 너탄은 정국을 바라봤어. 뭐라고 대답할까, 궁금해졌지. 

 

 

 

 

 

 

 

 

 

 

 

 

 

 

 

 

 

 

 

 

워후~ 내 보석님들 어제에이어 오늘도 소리벗고 팬티질럿!222222!!!!! 또 초록글이 되었답니다. 오늘은 캡쳐두 했어요.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6 | 인스티즈

 

 

이건.. 기념할 일이죠. 엔드라이브에 넣어놓고 우울할때마다 꺼내볼게요. 

이건 다 우리 보석님들 덕분....!(감동에 말을 잇지못한다) 

모두모두 사랑해요ㅠㅠㅜㅠㅠㅠ♥ 

 

 

 

 

 

 

♡내보석님들(암호닉신청받아요)♡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도손/ 독자1/ 양이/ 태태/ 눈부신/ 슙슈/ 강아지/ 민빠답없/ 오믈렛/ 미니슈/ 존존존/ 요괴/  

 

 

 

 

 

 

 

* 암호닉은 회원, 비회원 구분없이 다 받으니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 [암호닉] 이렇게 신청해주시는게 제눈에 더 잘보입니다! 

*암호닉은 제일 최근화에 신청해주세요!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6  190
10년 전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88
아뭐야너무잘끊으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보러갑미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끄아아아ㅏ아아ㅏ 끊는ㄴ포인트가예에술잉다!!!!!!!!!!!!!쿠야....그랴서나어땟어...?(설렘)헤헤헤헤ㅔㅎ헤헤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아 궁금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욫ㅍㅍㅍ퓨ㅠㅠㅠ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ㅠㅠㅠㅜㅠㅠ으어우우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와 작가님 되게 맛깔나게 잘 끊으신다.. ㅋㅋㅋㅜㅜㅜㅜㅠ 국보 커플 그냥 사구려랑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작가님...진짜 잘 끊으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멈칫 했어옄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정국이의 대답이 궁금해애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도키도키 무슨말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꾹 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그래 정국아!!!!!!!!!!!!!!이제 대답해!!!!!!!!하..감질맛나네여..다음편으로 가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아 정국아ㅜㅜㅜㅜㅜㅜ 나도 저런 룸메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나랑 룸메하까?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작가님 끊으신 위치가 참... 다음편 보고싶게 하는 위치에여.....정국이는ㄴ 조아햇겟져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헉 방송에서 얘기를 해더 더ㅣ는 걸까요? 호에에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아 작가님 감질맛나게 너무 잘끊으셨어 그래서 너무해 근데 다음편에 국보 터질분위기!!!!!!!!워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라디오진행하는거보니깐상상이되네여...ㅋㅋㅋㅋㅋㅋㅋ근데정말솔직하게외모순위를따진경향이없지않아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저도공감이랄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워후 여기서 끊으시면..!! 팬미팅에서 이따가봐...이거 발리무ㅜㅜㅠㅠㅜㅜ완전 발림ㅜㅜ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대답은?!!!!!!!!!재밌어요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흐핳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바로 다음화 보러 가야겠어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끄앙ㄱ 정국이가 뭐라할지 궁금하네여! 바로 담편 달립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작가님ㅜㅜㅜㅜ 정말 끊는게 예술이에여!
궁금해서 미치겠어요ㅛ!!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자까님 오늘 지금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미써요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정국이의 대답은???다음화에 계속....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아니이건 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끊기잇냐구요ㅠㅠㅠㅠ자까님넘ㅁ해ㅜㅠ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정국이의 대답은?!?!??!??!?!? 얼른 다음편 보러 갈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하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꾾기다누ㅜㅜㅜㅜㅜㅜㅜㅜ빨리사얃겟어여ㅜㅜㅜㅜㅜㅜㅜ뒤로ㅜㅜㅜㅜㅜㅜㅜ으ㅓ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대답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하다 얼른 봐야겠다 ㅠ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고백해라 정국아 사실 데뷔전 연습생때! 좋아했던! 친굽니다! 하하! 제 눈이 참 올바르죠! 하하하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뭐라고했을까정국이가..정국이가뭐라고했을까!!!!!!! 바로보러가욯ㅎ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세에상에빨리다음편으로넘어가야겠네요작가님사랑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소리벗고 팬티질러에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을 치면서 웃엇어욬ㅋㅋㅋㅋㅋ아지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용 쿠키가 무슨말 햇을지 궁금궁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아 잘 짜르시네 감질맛!!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와끊는포인트죽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다음을봐야겠어요ㅠㅠㅠㅠ궁그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작가님의 그 팬티벗고 소리질러 볼때마다 넘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정국아 좋아해서 매일 초코우유 사줬다고 말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귀엽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너무 재밌다ㅠㅠㅠㅠㅜ 바로 다음펀 보러 갈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뭐라해써!!! 쬐깨 짐작은가지ㅏㄴ 눈으로 봐야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라해써!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담편...얼른 담편을 보러가야겟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으아아아앙아어 넘조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아 이제 제삶의 빙의글이되는거신가용..♥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아니 정국이가 뭐라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끊는거 아침드라마끊는 수준이시네여...흙./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으에엥 여기서 끊으시명...ㅠㅠ 빨리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끄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재밌기에 넘나 짧게 느껴지는 것!!!!!!!!!!!! 얼른 담편 보러 갑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크...뭐라고 할지 진짜 궁금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일점이라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끊는 포인트가... ㅠㅠㅠㅠㅠ얼른 다음거 봐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아 너무 적절하게 끊어서 눙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감사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히ㅏ앙 정국이는 과연 뭐라고 할까여??두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국보 넘나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아아앜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아이들 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축하드려요 이미 많이 지넜지만 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라디오 넘나 좋았던것 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잘보고가여ㅎㅎ 라디오디제이됐는데ㅋㅋ 게스트가 방탄이면... 그냥 너네끼리 놀아라네여ㅎㅎ 정국이가 팬한테 안아준다니까 거절하고ㅋㅋ 여주한테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제가이때까지본 홍일점글중에소 제일 좋아여.. 작가님 사랑해여 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이렇게 다양한분량 사랑입니다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워 라디어 넘 좋아요ㅜㅜㅜㅜㅠㅠ진짜 국보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아 대답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일그러 가야겠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라디오 진행 너무기엽자나여ㅠㅠㅠ 앞으로도 라디오 많이많이 많이많이 해쥬 더해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진실게임ㅁ!!정국이 뭐라고 대답할까요ㅠㅠㅠ미리설렘장전해두 되나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이렇게절묘하게 끊으시네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애들 넘나귀여운것..8ㅅ8 정국이 대답도 넘나 궁금한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기대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넘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팬할거같아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다음쳔ㄷ음편다음화(다급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정구이가 모라고 햇슬가ㅎㅎㅎㅎ 모? 우리 전구기가 모라고 햇다고?? 다음편 읽으면 알수잇지롱ㅎㅎㅎ 다음편 읽으러갑니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과연 정국이는 뭐라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햐ㅠㅠㅠㅠ우리정국이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뭐라고대답할가여ㅠㅠㅠㅠㅠㅠㅠ!!!!궁금궁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헉 굉장히 잘 끊으셨네요 ㅠㅠㅠㅠ 다음편 바로 보러 갈거에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좋아한다구말해정국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현기증 나구로 참 잘 자르시네요 ㅎ 어서 정국이의 바람직한 반응 보러 갈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정국이 너어~ 핵 설렐거같은 이 느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담편너무궁금해서총총달려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흐어어ㅓ어어 작가니이임 끊기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끄아아아아아아어어어어어ᆞ아이어엉 정국아 서운했어? 아이ㅡ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귀엽게ㅜㅜㅜㅜㅜㅠㅡ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아ㅠㅠㅠㅠㅠㅠㅜ기대기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아ㅠㅠㅠㅠㅠ 궁금해요 빨리 다음편을 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러브러브가 아주 넘치는 국보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아이ㅡ아아잉아아ㅠㅠㅜㅠㅠㅜ궁그매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하여튼 뷔글 뷔글 진짴ㅋㅋㅋㅋ
9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