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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8 | 인스티즈

 

 

 

영고 뎡국찌지....☆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08 

 

 

w.광부 

 

 

 

 

 

 

 

 

 

 

 

 

 

 

너탄이 홍일점으로 데뷔했던 상남자앨범 활동이 모두 마무리되었어. 

다음 앨범준비등으로 공백기를 보내고 있었지. 너탄은 그동안 학교도 좀 다니고 작사도 꾸준히 했어. 

 

하루는 너탄이 귀에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어. 옆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정국이 너탄에게 무어라 말했지만 너탄은 귀에 꼽힌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때문에 정국의 말을 못들었어. 그리고 귀가 갑자기 시원해지더니 정국이의 말이 너탄의 귓속을 파고들었어. 

 

 

 

 

 

"귀좀파달라고." 

 

 

 

 

 

너탄에게 귀이개를 건네주곤 너탄의 무릎에 누워. 정국이는 너탄이 귀파주는것을 좋아해. 연습생때도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너탄에게 자신의 귀를 맡기던 정국이야. 

 

 

 

 

 

"이야.. 꾸기 귀지좀봐." 

 

"오빠한테 꾸기가 뭐냐." 

 

"새삼스럽게." 

 

 

 

 

 

너탄은 정국이를 꾸기라고 불렀어. 처음 연습생때 너탄과 키차이가 얼마나지않던 정국이를 동갑쯤으로 생각하곤 그냥 꾸가꾸가하고 부르며 졸졸 쫓아다녔던 너탄이야. 물론 너탄은 너탄과 동갑이거나 어릴거라고 생각해서 졸졸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챙겨줬었어. 지금의 방탄멤버들이 다같이있던 연습실에서 야! 꾸가! 하고 정국이를 부르던 너탄을 보고 경악을 했던 멤버들이야. 또 자연스럽게 너탄에게 가는 정국이에게 2차 멘붕. 호석이 너탄을 데리고 나가서 정국이가 너보다 한살 더 많아. 하고 알려주자 너탄은 깜짝 놀랐어. 그 쩨깐이가요? 호석은 한숨을 푹쉬곤 맞아. 그 쩨깐한게 너보다 오빠야..! 하고 말해. 너탄은 얼굴이 흙빛이 되어선 연습실로 들어가서 정국이에게 다가가. 

 

꾸ㄱ, 아니 정국오빠 미안해요. 

 

너탄의 말에 정국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너탄을 쳐다봐. 

 

정국오빠가 저보다 한살 더 많았어요. 

 

너탄의 존댓말에 정국이는 그냥 웃으면서 평소하던거 처럼하라고 말해. 그렇게 너탄은 정국이를 오빠 또는 꾸기라고 섞어서 부르게됐어. 

 

 

 

 

 

 

 

 

 

 

이번에 컴백하게 될 노래 단거.. 아니 댄저. 

역시 여자인 너탄이 소화하기엔 센음악과 격한안무였지만 완벽하게 맞춰나가는 너탄을 보며 역시 보석이. 하고 고개를 끄덕였던 멤버들. 

컴백 전날까지도 너탄은 안무연습에 열을 올렸어. 

여자지만 티나지 않게 더 크고 격하게. 

노래를 틀어놓고 같이 연습해도 너탄이 더 빨리 체력이 딸리는건 이런 이유때문이지. 

이번에 너탄은 머리를 쌩 흑발로 만들었어. (오열) 

안그래도 허연 우리 보석이 완전한 냉미녀되셨답니다! 너탄의 티저가 뜨던 날 트위터며 온갖 팬사이트에서 팬들이 오열했지. 우리 보석이 머리 검정으로 물들어주신분 집 방향이 어디라구요? 절좀하게..ㅠㅠㅜ 

 

 

이번에도 팬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기뻐하는 너탄이야. 

흑발이 잘어울린다는 말에 너탄은 거울을 꺼내들고 이리저리 살펴봐. 음..괜찮은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바로 옆에 있던 정국이에게 물어. 

 

 

 

 

 

"오빠, 나 이번에 머리색 어떤거같아?" 

 

"예뻐." 

 

"..보면서 이야기해줄래?" 

 

"어, 예쁘네." 

 

 

 

 

 

너탄의 성화에 고개를 슬쩍들어 너탄을 보곤 무심하게 중얼거려. 성의가 없어 성의가. 너탄이 투덜거려. 

 

사실 정국이는 두근거려 미칠거같아. 흑발이 저렇게 잘어울릴 수가 있나. 너무 예뻐서 미칠거같다 와. 심지어 이번엔 본인도 흑발이라서 설레. 저번엔 태형이와 주황라인으로 씹어먹었으니 이번엔 흑발라인으로 씹어볼까 생각하는 정국이야. 

 

 

 

 

 

 

 

 

 

 

 

너탄은 이동중에 자주 자는 편이야. 차만 타면 잠드는 편이지. 그래서 내릴때 주로 정국이, 아니면 다른멤버들이 너탄의 손을 잡아줘. 비몽사몽으로 눈도 못뜨고 걷다가 넘어질까봐 잡아준다던데, 그게 그렇게 설렐수가 없음. 

너탄을 잡아주는 다정한 손+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에 언제나 너탄의 출근길 프리뷰에 눕는 팬들이 많아. 

댄저 무대에서 너탄은 주로 청반바지, 하여튼 반바지를 주로 입었어. 청반바지를 입을때면 항상 흰티에 빨간컨버스하이 예.. 

너탄의 이런 패션은 모두 방탄멤버중 컨버스변태인 김X준씨 작품이야. 

너탄이 옷에 그다지 예민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예민했다면 아마 너탄은 컨버스하이를 모두 찢어서 불태워버렸을거야. 어떤 의상이던 컨버스하이를 내미는 김남준씨 때문에 너탄은 컨버스하이를 신지 않은 무대를 꼽는게 더 빨라. 처음엔 낯설었던 컨버스하이를 자꾸 신다보니 이젠 그 어떤 신발보다 컨버스하이가 편해지고.. 남준이 아니더라도 너탄은 어느새 사복에서도 컨버스하이를 신는 컨버스하이 변태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되었어. 너탄에게 깔별로 컨버스하이를 갖다 바치는 남준의 공이 가장컸지. 

 

 

컴백첫무대에도 너탄은 남준의 반강요에 의해 흰티에 청반바지 빨간컨버스하이를 신었어. 남준은 완벽한 자기 이상형이라며 사진을 마구 찍어댔고 너탄과의 사진도 마음껏 찍었지. 

그리고 (본인이)가장 잘나온 너탄과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김데일리#성데일리 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고 붙이지. 그런 남준을 보며 지나가던 윤기가 한마디하지. 

 

 

 

 

 

"지랄하네.." 

 

 

 

 

 

 

 

 

 

 

컴백무대도 무사히 마치고 내려온 너탄과 방탄멤버들은 숙소로 돌아와.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프고 배가 살살아픈게 너탄은 혹시 설마하며 화장실로 달려가지. 그리고 아, 하고 탄성을 내뱉어. 

한달에 한번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던 대자연이 너탄에게 딱 찾아온거야. 어쩐지 초콜릿이 땡기더라. 너탄은 누구보다 빠르게 방으로 들어가서 생리대를 챙겨 화장실로 가서 처리를 했어. 그리고 너탄 다음으로 화장실에 들어간 정국이 나오며 뭔가를 흔들면서 거실로와. 

 

 

 

 

 

"이거 누구꺼야?" 

 

 

 

 

 

 

 

 

 

 

 

 

 

 

 

 

 

 

....하 (절레절레) 

오늘도 활기찬 의식의 흐름이네여 

빨리빨리 전개해서 시간을 맞춰야할거같아여 두근두근둑ㄴ! 

시험기간이신가요? 아님 끝나셨나염? 저는 시험기간인데... 이러고 있네요!!하하하하하 

그리고 이글은 진지한글이 아니니까 그냥 가볍게! 아! 작가망상이 대다나구나! 이정도로만 생각해 주셔요.. 진지한 댓글을 보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곤란하네여 ;ㅅ; 

답댓은 안달아도 댓글은 모두 보고 있어요! 언제나 감사해요~~~♡ 

 

 

 

 

 

♡내보석님들(암호닉신청받아요)♡ 

 

골벵이/ 웬디/ 보석별/ 찡찡왈왈/ 명동거리/ 늉기파워/ 구칠황막/ 짐잼쿠/ 태태뿡뿡/ 이사/ 슈비두바/ DEL/ 자소서/ boice1004/ 지민쓰짝사랑/ 방탄나라 정국공주/ 짱구/ 우솝/ 다람이덕/ 치명/ 흥탄♥/ SAY/ 고답이/ 막꾹수/ 탱탱/ 자몽에이드/ 태형이안에♡/ 기다림/ 우심뽀까?/ 꾸잉/ 민윤기/ 바미/ 눈물☆/ 스케일은 전국/ 수저/ 하이린/ 하얀설탕/ 방탄암/ 몽유/ ㅇㅇㅈ/ 0811/ 도손/ 독자1/ 양이/ 태태/ 눈부신/ 슙슈/ 강아지/ 민빠답없/ 오믈렛/ 미니슈/ 존존존/ 요괴/ 김남준/ 태정태세/ 요를레히/ 운동화/ 골드빈/ 아쿠아/ 천의얼굴/ 굥기/ 피카츄/ 옥수수/ 이불킥/ ☆☆☆투기☆☆☆/ 매직핸드/ 누리/ 막대사탕/ 찡긋/ 태형/ 호빗/ 판다/ 마시마로/ 기묘/ 사이다/ 바람떡/ ♥지인♥/ 반달/ 밍디밍디★/ ♥국보급목소리♥/ 만두짱/ 전정국오빠/ 안녕태태야/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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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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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정국아 대체 뭘 들고 오는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버스하이계의 떠오르는 샛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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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아정국아설마..ㅋㅋㅋㅋㅋ남자들이알아봐주고막그런거진짜싱ㅎ어하는뎈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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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설마....아...쿠야...!!!!그거아니야!!!!내려놔.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편도재밋네여정주행죠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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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전정구기 뭔진 모르겠지만 다메다메하다고...잘보고가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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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으어우우ㅜㅜㅜㅜ너무재밋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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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잠시만 정국아 니가 흔들고있는 그.. 그것이 뭔지 알려주겠니?ㅜㅜㅜㅜㅜㅜㅡ 설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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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에헤이...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겠지....에이 설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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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아..누구꺼라니요.. .설마아니겟죠... ㅠㅜㅜㅜㅜㅜㅜㅜㅠ아니라고해줘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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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서어어어어어어ㅓㄹ마 정구가...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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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뭘흔들고와............설마 진짜 아니겠지 웁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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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아 저기서 끊으시면 저의 많은 상상들이 훅훅치며 자기주장을하며 들어온단말이죠...?그이유로 전 다음편으로 가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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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정국아 그거 내려놔 내 손에 들린 리모컨 니 머리로 날아가기전에 그거 내려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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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 국아 들고 있는 거 뭐야.....? 설마.... ㅎㅎ....ㅜ 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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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어....음...설마.....정국아...설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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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설마설마........꾸가................설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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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 잠깐만 정국아 뭘 들고 나오는 거야.....불안하게.....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 겠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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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대...대체..무엇인가! 왠지 들고있어산 안될것을 든 예감이ㅋㅋㅋㅋㅋ 내려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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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설마.... 아니죠? 아닐거야!!! 아니라고 말해요 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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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정국아....그건 안돼엥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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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이거 누구 거야에서 동공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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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으...뭘들고 나온지 어서 설명해줄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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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그거!!!!아니야!!!!정국이그거내려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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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설마.... (절레절레) 정국아 그 손에 있는 거 내려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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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설마 정국아 .. 제발 ^^.... 아 앙대.... 정국ㅇ....... 하 .... 제ㅏ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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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ㅋㅋㅋㅋㅋㅋㅋ윤깈ㅋㅋㅋ반응ㅋㅋㅋㅋ너무웃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뭘흔드니...내망므이덴저러스를 외치는구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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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꾸가 너 들고나오는거 그냥 내려놔 얼른 고이 내려놔 뭔진 몰라도 불안하니까 그냥 고이 내려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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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뭐가지고나왔니꾸가..대체..설마..안된다너...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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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ㅇ ㅔ이....설마.....(동공지진)아닐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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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헐 설마 정국이가 흔들면서 나온게 그거라던지... 그거라덤지.... 그건 아니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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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ㅁ...뭘들고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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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이게뭐라요오?? 궁그매요!! 바로다음편!!!!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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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에이 정국상... 뭘 들고 오시는 건가여..? 에이.. 에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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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헐 설마 아니겠죠??아..앙대 정국아 그거 내려놔 그러면 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다향이다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말라서 대자연도 못겪는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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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정국아 ㅅ..설마^^ (불안) 너지금 들고나오는거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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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뭘...갖고 나오는거야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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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에...설마.... 아무리 그때 정신이 없기로서니....에에........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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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쿠야....내가생각하는그거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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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안돼정국...다음편너무기대하게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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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헐 설마.... 정국아 뭔지 모르겠다만 내려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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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정국아....그거..내려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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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설마. 안돼 정규윽아. ...그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마유ㅠㅠㅠ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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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뭐지. 정구가 아니야. 그거 아니야. 아닌거야. 아닑어ㅑ. 설마......(동공지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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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설마....설마ㅜ..설마......ㅋㅋㅋㅋㅋㅋ아니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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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정국아 그 입 쉿... 그거 아니야...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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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설마 정국아 믿을게.. 설마 정국아 너 그렇게 눈치 없는애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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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설마....설마 정국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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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헠ㅋㅋㅋㅋ... 뭐지 뭔가 불안 정국아...ㅜ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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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뭐지뭐지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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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저쿠야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 놈나 도은거슈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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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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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켄퍼스하이계의 샛별... ㅋㅋㅋ 정국이,,설마... 내거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겠져???설마.... 그럼 되게 서로 민망할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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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설마 정국이가 설마...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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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뭔데..? 뭐....뭐야...왜불안해....나...왜이러니..?내가다...불안하냐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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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설마 정국아 아니지..? 아니지 진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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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헐 정국아 뭘 들고나온거니ㅠㅠㅠㅠㅠㅠ설마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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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멀.... 멀...뭘흔들고 있는거야...?? 아니지?? 그런 민망한 상황만들만한 물건 들고 해맑게 뭇으며 묻는거 아니지..?? 그치..?? 제발아니라고해줘...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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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아헛..잠깐만 정국아 하핫..?뭘ㄹ들고 나오는거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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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설마...미리불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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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뭐야...제발..정국아...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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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아.....앙대.....ㅇㅏ,,,,,.....제가생각하능그게 아니길빕니다 어,,...응.....맞는거같은데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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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에 설마요 진짜 설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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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헐 설마 아니길 정국아 그래 아닐거야 아니여야돼 으아우아우아우아우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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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일단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려놔 정국아.. 그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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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김데일리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 귀영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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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아..앙대...정국아...설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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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하제발...정국아...꾸가....도리도리...그것만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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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오호호호호홍 아닐거예요...ㅠㅠㅠㅠ
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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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ㅎ아닐꺼야 아닐거야.....아닐거야...정국아....아니지....?아니라고 말좀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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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설마....아니겟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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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에이.. 꾹아 아니지?? 설마.. 우리 꾹이가 그러겠어?? 홍일점이 안 좋은 순간이 이런게 또 있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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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ㅋㅋㅋㅋ김데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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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뭔데! 그게 뭔데 뭐냐구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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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꾹아 설마 아니라고 믿ㅇ.ㄹ게,, 제발 ,, 재발부탁한가정국아,, 다음편가기 무서워지잖아정국아 재발,, 제발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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