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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엄마 친구 아들이 같은 학교 일진 오세훈인 썰 5 | 인스티즈

 

 

 

 

〈tbody>〈tbody>〈/tbody>〈/tbody>

엄마 친구 아들이 같은학교 일진 오세훈인 썰5

(역시 작가는 질질 끄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날 나는 집에 오자마자 애들 한 명 한 명에게 카톡을 돌렸어. 남자들 화풀어 줄 때 직방이 뭐냐고.

그니까 얼마 안돼서 답장들이 많이 오더라고. 설레서 확인 해보니까 무슨 남친이 생겼냐, 왜 말 안했냐, 배신이다,

초딩 때 자기랑 사귀기로 약속 하지 않았냐..?ㅋㅋㅋㅋㅋ 뭐 별 쓰레기 같은 답장들 밖에 안온거야; (부들부들)

짜증나서 시발시발 거리면서 욕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더라고. 확인해 보니까 발신자는 김종대였음. 아, 김종대는 남사친이야. 나랑 꽤 친하다고 자부할 수 있음 (당당)

 

 

 


"뭐야, 왜."

 

- 와, 오징어 왜 이렇게 띠껍냐"

 

"나 바빠."

 

 

 


그 당시 나는 김종대가 겁나 만만했기에..(((((종대))))) 바쁘다면서 전화를 끊으려는데, 다급하게 잠시만! 잠시만! 거리면서 날 붙잡더라고..ㅋ

나는 비글킹 김종대가 또 무슨 헛소리를 하는 가 싶어서 최대한 띠껍게 뭔데. 라고 대답하니까 자기가 남자들 화 풀어주는 법 잘 알고 있다는거얔ㅋㅋㅋㅋㅋ

지가 연애박사라면섴ㅋㅋㅋㅋㅋ병신새끼 알더라도 남자 화 풀어주는 법을 왜 알고있엌ㅋㅋㅋㅋㅋ 지가 남자 화 풀어 줄 일이 뭐 있다고...

무튼 그래도 나는 들어나보자 하고 듣고 있는데 얘가 비장한 웃음을 흘리더니, 애교.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미쳤낰ㅋㅋㅋㅋ 팍씨ㅋㅋㅋㅋ 시발 차라리 옥상에서 떨어지라 그래(정색.)

 

 

 


- 야, 애교가 흔하긴 해도 남자들 뻑 간다니까?

 

"아.. 안돼.. 안된다고... 안된단 말이야..."

 

 

 


나 진짜 정신에 이상있는 사람처럼 계속 안된다고만 중얼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도 아니고 오세훈한테 어떻게 애교를 부리냐곸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왠지 내가 애교하면 진짜 주먹으로 내 얼굴 내려 칠 거 같은데... 오세훈은 뭔가 그럴 거 같았어...

쟈가운 표정에서 부터 '난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다.' 라는 명대사를 가진 인소 남주같은 표정이라서..

 

 

 


- 화 풀어 준다며. 그럼 남자는 애교밖에 없어.

 

"진짜 미쳤다.. 니가 원하는 걸 말하지 말라고..."

 

-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남자가 원하는게 애교라니까??

 

"아 걘 싫어 할 거 같다고...시발놈아..(소근소근)"

 

- 뭐? 내가 방금 무슨 시발놈아를 들은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난 진짜 그 때 당장 전화 끊고 김종대 차단 누를 뻔 했어. 다른 남자라면 해볼만 하겠는데 오세훈이잖아.. 일진ㅉ6 오세훈이라고...

안 그래도 오세훈의 어마어마하게 살벌한 표정을 본 지 얼마 안되서 오세훈이 평소보다 더 무서워졌는데. 그런 오세훈한텤ㅋㅋㅋ어떻겤ㅋㅋㅋㅋ애교를ㅋㅋㅋㅋㅋㅋ

 

 

 


- 꼭 해라. 방법은 그거 뿐이야.

 

"필요ㅇ벗어!"

 

 

 


벗어! 벗으라고!(사심) 필요없다는 내 말에 그럼 평생 화해하지 말던가ㅋ 하고 뚝 끊어버리는 김종대 때문에 나 진짜 겁나 당황해서 한참 허탈하게 웃기만 했엌ㅋㅋㅋㅋㅋㅋㅋ

시발새끼 벗지도 않고, 도움도 안되고 진짜 뭐하자는거야;; 나는 짜증나서 머리만 쥐어 뜯고 있다가, 계속 이러고 있으면 안될 거 같아서 결국 오세훈에게 전화를 걸었어.

무슨 패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는 오세훈하고 얼른 오해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

한참동안 통화 연결음만 계속 들리다가, 아 안 받는구나. 싶어서 통화종료를 누르려는데 갑자기 연결음 소리가 끊긴거야..! 시발..! 받았어...! 드디어 받았다고...!!!!!

나는 큼큼 거리면서 목을 가다듬고는 입을 열었어.

 

 

 


"저어...오세훈...."

 

- 어.

 

"저기 그니까....."

 

- 뭐라고? 아, 씨발 좀 닥쳐 봐.

 

 

 


오세훈이 지금 밖인건지 시끌시끌 한거야. 그래서 인지 내가 말하는데 끊고는 뭐라고? 하면서 다시 되묻더니, 주위 친구들한테 욕하면서 입 좀 다물라고 하더라..

근데 난 순간 그 욕이 나한테 하는 소린 줄 알고 심장덜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쿠크 털리는 줄 알았어ㅠㅠㅠㅠ

 

 

 


"아까 일 말이ㅇ......끈으라닝흐ㅑㅐㄴ핰냏ㄴㄱㅎ!!!!!!"

 

- ....뭐야?

 

 

 


오세훈한테 아까 일은 오해라고 애교 듬뿍 섞이게 말하려는 순간,

갑자기 발가락이 간지럽길래 쳐다보니까 돈벌레가 내 발가락 위를 막 기어다니고 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진짜 놀래서 핸드폰 던지고 소리지르면서 발 이리저리 흔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로 던져진 핸드폰에선 자꾸 오세훈 목소리가 들리는데ㅠㅠㅠ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ㅠㅠㅠ 돈 벌레가 얼마나 징그러운 지 알잖아.. 아르나ㅣ희ㅏ흐!!!

다리 겁나 많고;; 그게 내 발가락을 기어 다니고 있었다고ㅠㅠㅠㅠㅠㅠ 내가 겁이 많다고 전에 말했었잖아. 그게 벌레도 예외는 아니였어..

진짜 온 몸에 소름돋아서 잽싸게 거실로 나가서 방 문을 쾅 닫았어. 근데 그럼 뭐햌ㅋㅋㅋㅋ내 방안에 돈벌레가 그대로 있을텐데...하..씨발..

전화는 언제 끊겼는지 방 안에 있는 핸드폰에서 전화 벨 소리가 계속 울리더라. 아마 오세훈인 듯 싶었어..

방 안에 들어가서 받긴 해야하는데 차마 못들어 가겠고ㅠㅠㅠㅠ

그냥 난 좆됐다고 생각하고 자꾸만 울리는 핸드폰을 무시 한 채 거실로 나가서 티비를 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보니까 그 와중에 티비보는 나도 참 병신...

무튼 그렇게 한참 티비 보면서 낄낄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현관문을 코아쾈와콬아ㅗ카오카왘ㅇ쾅쾅!!!!! 거리면서 치는거야;;

어떤 보기드문 개놈이 남의 집 현관문 부시려고 작정하나 싶어서 짜증스럽게 현관문을 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

오세훈이 서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진짜 뻔하닼ㅋㅋㅋㅋ(작가 디스)

 

 

 


"집에서 티비나 쳐보고 앉아 있으면서 왜 전화 안받는데!!"

 

 

 


...?!?!? 헉헉 거리던 오세훈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더니 나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는거야.

깜짝 놀래서 눈만 깜빡깜빡 거리니까 지 뒷머리를 진짜 거칠게 헤집더라. 솔직히 그 때 무섭기보단 겁나 박력터져서 멋있었음..

 

 

 


"아까 그 비명뭐야."

 

"...응? 무슨.."

 

"아니 전화 하다가 갑자기 소리 질렀잖아"

 

"아...그거...벌레가 기어다니길래.."

 

"뭐? ...와 미치겠다 진짜."

 

 

 


지도 어이가 없는지 존나 쳐웃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나도 어이없어.. 근데 아까 존나 살벌하던 오세훈맞니..?

땀 때문에 머리가 젖어 얼굴에 달라붙고, 또 숨이 찬지 헉헉 거리다가 혀앓이를 하는데 진짜 더럽게 섹시하더라고..

혀앓이는 요즘도 많이 하던데, 정말.... 오세훈의 좋은 습관인거 같아.

무튼 이게 문제가 아니고, 이왕 내 앞에 오세훈이 나타난 겸 이참에 사과나 하려고 입을 열려는데 갑자기 오세훈이 우리 집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는거야;;;

어딜 들어와! 어딜 들어오냐고!!!

 

 

 


"라면이나 끓여줘."

 

 

 


역시^^.. 오세훈 일진본성은 어딜가나 계속 되는 군요! 정말 잣같고 좋네요! 차마 대놓고 말할 수는 없어 그냥 부엌으로 짜지는데,

갑자기 오세훈이 따라 들어오는거야;; 아니 시발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야, 이거."

 

"...?"

 

 

 


오세훈이 수줍게 건낸건 다름 아닌 내가 학교에서 쓰레기통에 버린 거랑 똑같은 틴트였음..

놀래서 오세훈 쳐다보니까 머쓱하게 웃더니 아까 우리 반 애한테 최진리가 뭐라고 하면서 틴트 건냈는지 다 들었다고,

이건 바로 방금 오면서 사온거라서 최진리나 지가 쓰다가 필요없어서 주는 것도 아니니까. 닥치고 쳐받으라고 하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동이었어. 아무리 최진리가 날 속였다고 해도 기껏 사다준 걸 쓰레기통에 버렸으니, 오세훈 입장에선 존나 어이도 없고 화 많이 났을 거 아니야..

그런데도 자기가 오해한 거 알자마자 다시 새로 사와서 건내주니까.. 내가 엄청 감동받아서 오세훈 존나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면서 고맙다고 하니까

좀 뻘쭘 했는지 귀 까지 빨게지면서 라면이나 끓여. 라고 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귀요오...

근데 라면은 네가 끓여 먹지.(정색)

 

 

 

 

 

 

 

 

  

 

〈tbody>〈tbody>〈/tbody>〈/t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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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고 있어여. 신청해주시면 당신은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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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 제가 다시 보는데도 겁나 짧네요. 망할 작가.

그래서 막막 급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망했습니다...

원래 센이가 좀 더 오래 삐져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겁나 뜬금없에 화해 하네여..

무튼 다음 화 부터는 좀 달달하게 써볼까 해요.

사실 원래 진짜 인소처럼 쓸려했음. 대사마다 -_-^ 이런거 넣으면서..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자제해야 겠다 싶어서..ㅎ 헤헷

신알신, 암호닉,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독자분들.

겁나 사랑합니다.(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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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3
아ㅠㅠㅠㅠㅠㅠㅠㅠ본격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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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4
헿 벌레한테 고마워해야겟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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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5
세후나 설렌다.....(라면을 끓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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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6
어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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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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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벌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됬구나..흣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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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9
훈아.....넘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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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0
ㅠㅠㅠㅠㅠㅠ데후니 이뻐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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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1
아ㅋㅋㅋ나도벌레ㅈ짱무서워하는데...벌레한테고마워해야겠다ㅋㅋㄱ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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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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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3
돈벌레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후나...너무설레쟈나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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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있는 세훈찡....라면 먹고 싶었니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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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5
돈벌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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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6
오해풀려서다행이네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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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7
하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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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8
떼후니..라면..먹고가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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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9
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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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0
재밌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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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1
아이좋아ㅠㅜㅜㅜㅜㅠㅜ작가님제가많이사랑해여ㅜㅜㅜㅜㅠ이츤츤대는남자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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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2
라면먹고갈래(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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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뭐야 왜이리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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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4
앜ㅋㅋㅋㅋㅋ정주헹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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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5
나도 틴트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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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6
헐 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겁나셀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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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8
내가 한강라면은 좀 끓일줄아는데^^ 한번끓여줘볼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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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짱이닼ㅋㅋㅋㅋㅋㅋㅋ세훈아많이설렌다....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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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0
그냥벗으랰ㅋㅋㅋㅋㅋㅋ김종댘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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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1
아ㅏ유ㅠ세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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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2
아낰ㅋㅋㅋㅋㅋㅋ라면은니갘ㅌㅌㅋㅌㅌ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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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 백번이라도 끓여줄 수 있어ㅜㅠㅠㅠ엉엉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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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4
아다행이다.ㅋㅋㅋ 질질끄는갓보다 빠른게.좋졓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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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5
화해성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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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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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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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8
ㅠㅠㅠㅠ아 오세훈 취향저격하셨네요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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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9
데훈아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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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1
재미있어요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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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2
아나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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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3
정주행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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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4
촤진리나빳어ㅠㅠㅠㅠ 나 설렌다 새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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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5
아웃겨ㅋㅋㅋ벌레보고소리지는거 왜내같지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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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6
라면 물 한강으류 만들어버리겠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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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7
와 설레서 못참겠으니까 다음편 보러 가야지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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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그래서 그 틴트 이름이 뭐라고요? 저도좀 사게요.. 후..,.ㅠㅠㅠㅠㅠ 기여워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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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9
아오 뭐야 뭔데 이렇게 설레게 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ㅓ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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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0
설레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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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1
아..어떡해ㅠㅠ라면은물론..우동도끌야줄게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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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2
엌ㅋㅋㅋ큐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도 라면 먹고 싶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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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3
아...징어 애교부리는거 보고싶었는데...아쉽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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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4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너도남자엿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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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5
박력이세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헝헝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이런 나쁜 글 !! (사실 사랑함) 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드립도 찰지고 내용도 설레고 브금도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좋네여 헝헝 잘보고가요 정주행스타트 헣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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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6
세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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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7
헐뭐야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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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8
허류류율ㅇ륭륭륭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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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맄ㅋㅋ세훈잌ㅋㅋㅋㅋ무지 빠른데욬ㅋㅋㅋㅋ비명소리듣곸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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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0
데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라믄앙대ㅠㅠㅠㅠㅠ설레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작가디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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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1
작가님 조화해요....조화........... 넘 재밌어서 댓글다는시간이아까울정도에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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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2
이건오안글거리는인소같애여!ㅋㅌㅋ다행화햐했군요...그나저나돈벌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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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3
ㅋㅋㄱㄱㄲㅋㅋㅋㅋㅋ돈벌레ㅋㅋㅋ돈이 들어오려나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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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4
오해가 빨리 출려 다행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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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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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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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7
오해가풀려서다행이예요ㅠㅠㅠㅠ오세훈귀여워죽겟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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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8
ㅠㅠㅠㅠㅠ잘풀렸네요퓨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와타시곡정해ㅛ긔퓨ㅠㅠㅠㅠㅠㅠ새후나츤츤쩌뤄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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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9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려온거 하며 틴트다시 사다준거 하며ㅋㅋㅋㅋㅋ 여주보고 귀 빨개진거하며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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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0
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츤데레대명사오세후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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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렡ㅋㅋㅋㅋㅋㅋ세훈이 설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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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2
ㅅ..세훈이왔으면 벌레라도 잡아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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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3
세훈이ㅜ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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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4
으흐헣ㅎ설렌닼ㅋㅋㅋㅋ두근세근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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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5
하아.....진리야ㅡ...왜그랫엉.....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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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세후니는 여전히 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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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7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틴트주는겈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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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8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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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9
셔ㅓ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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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0
하 설렌다 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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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1
부끄럼타는 오세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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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2
홀 겁나 설레요ㅠㅠㅠ괘부럽다 정말루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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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니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겈ㅋㅋㅋㅋㅋㅋㅋ덬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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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5
후나ㅠㅠㅠ데후나ㅠㅠ츤츤데레데레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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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6
와ㅠㅠㅠ다시 사와주고ㅠㅠㅠ감동이다너ㅠㅠㅠㅠ일진맞어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귀여워 죽겠넹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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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7
후니진심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ㅠㅠㅜㅠㅡ큐ㅠㅠ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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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8
작가님의 개드립(...) 완전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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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9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짓이 중딩같네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 애기야 애기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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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오세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내꺼해라ㅏ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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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1
오세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잔망쟁이ㅠㅠㅠㅠㅠㅠㅠㅠ요망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다정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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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2
오해가 풀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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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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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4
다시태어나면 너한테 틴트를 받을 수 있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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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5
역시 이렇게 오해가 풀려야지ㅋㅋ그렇지ㅋㅋㅋㅋ너무 오래 진지하면 안되지 그치ㅋㅋㅋㅋ역시 작가님은 뗀뚜쟁이!!!!비명 질렀다고 달려오는 세훈이도 멋있고, 오해였던 거 알고 다시 틴트 사온 오세훈이 또 멋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흐흐흫♡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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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6
ㅋㅋ리힐키키히히티키히히히ㅣ히나도앞으러서리질라야징흐히힣데시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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