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설을 읽어주신 똑숭이, 비글, 파란달, 쿨 , 욜레이 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후기라고는 ㅋㅋㅋ 원래 생각해뒀던거 쓰고 싶어서요
일단
클첸레 라는 커플링을 보고 읽어주신 분들이 계셨던거 같아요
클첸이랑 레첸이 유명하잖아요
참고로 클첸을 더 좋아하지만 레이를 더 편애하는 마음에... 클첸레 라는 새로운 시도를 허허
원래 이 팬픽의 커플링은
크리스 X 시우민 X 루한
으로 생각해 뒀었거든요 ㅋㅋㅋ
유령이 루한 ㅋ-ㅋ
클민을 좋아하는 나란... 그래서 민석을 특별출연을 ㅜㅜ
사실 저는 해피엔딩을 쓰는것보단 슬프게 끝내는 걸 더 좋아해요 그래서 생각해둔 결말을 크리스X시우민 으로 하고
종대가 계속 레이 못 잊고 슬퍼하며 살게 만들까도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허허 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멍때리다가
지금까지 봐왔던 드라마 만화 영화가 머릿속을 팍 하고 스치면서
유령이 나와서 막 연애를 방해하는 코미디 물을 쓰고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했습니다.. 더 정리하고 쓸걸.. ㅠㅠ 좀더 길게 쓰고 재밌는 요소도 많이 넣어보고싶었는데
부족한 작품 보여드린거 같아서 항상 죄송했네요 ㅋㅋ
아무튼 읽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했습니다.ㅋㅋ
다음 글은
생각해 둔건 참 많은거 같아요
뱀파이어 물도 좋아하고 형사 물도 좋아하고 아니면 자살사이트에서 만나서 서로 죽지말자고 하는 성공라이프 스토리도 생각해뒀었어요
아 조직물도 ㅋㅋ
다각으로
찬백 카디 루민 클타 세준 레첸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럼 제가 복잡해서 못쓸수도..
잠시 생각해 둔게 있다면
백현
경수
세훈
종대
민석
타오
가 경찰? 뭐 아무튼 좋은편이고
나머지
찬열
종인
준면
레이
루한
크리스
가 나쁜쪽 조직.. 뭐 이렇게 해서
형사물도 쓰고 싶었구요 ㅋㅋㅋㅋ(잘 만 쓰면 대박이라 생각하지만 잘 못 쓰는게 함정)
판타지 물로 할까. 초능력.. 어휴 오글...ㅋㅋ 초능력..ㅋㅋㅋ
아니면 저기서 세 커플만 골라가지고 자살사이트에서 만나서 살아가는 희망찬 스토리(코믹요소가 많이 추가된)
그런 팬픽도 써보고싶네요
아이디어는 많지만 막 써내려가지 못하고 한창 구상 단계 중입니다 ㅋㅋㅋ
엌...ㅠ 사실 진지하고 아련하고 슬픈 글 보다는 웃기고 재밌는데 가끔 심각한 스토리도 좋아요 ㅜㅜ
아무튼 ㅋㅋㅋ 읽어주시는 여러분 너무 감사했구요~!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올게요 :)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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