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은 대학 MT에서 백현을 보고 처음봄과 동시에 반함 혼자 가슴앓이란 앓이는 다 하다가 동기인 종인을 통해 회사원인 애인이 있다는걸 듣고 절망에 빠졌지만 그것도 몇 일 백현을 강간 시켜 헤어지게 만들 생각을 하고 안면을 트고 어렵게 친해진 백현을 학교 도서관 뒤로 부르고 그곳에서 강간을 시키고 그 뒤로 옆에서 넌 죄책감이 들지도 않냐 그 몸으로 애인을 만나고 싶냐는둥 자괴감에 시달리는 말을 함으로써 결국 애인과 헤어진 백현은 찬열의 옆에 껍데기뿐인 모습으로 남음 종인과 백현의 친구인 경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용히 잘 사귀고 있는 둘이라고만 생각함 찬열은 점점 자신의 생각이 틀렸고 백현의대한 늦은 미안함에 괴로워하는데 늦은새벽에 백현이 교통사고가 남 기억상실로 찬열에게 강간을 당했던 충격적인 시점부터 기억이 사라짐 그 전의 회사원과의 행복하고 애틋한 기억만을 가지고 있는 백현은 그 사람은 언제오냐 경수에게 묻고 경수는 망설이다 찬열의 이름을 말해주고 곧 올꺼라함 찬열이 들어와 모든 상황을 알고 절망과 자책에 빠지지만 백현은 옆에서 찬열이 좋아했던 그 웃음을 지으며 기다렸다며 웃음 찬열이 조심스러우면서도 좋고 기억이 흐릿해 미안하다함 매일 찬열에게 의지하며 기대고 찬열은 미칠꺼같음 근데 이 와중에 백현의 저런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나라서 행복함 찬열이 모든걸 알게되고 집으로 도망치듯 갔다가 일주일 후 다시 나타난 시점부터 (병실 문 조심히 열고 들어와 백현과 눈이 마주치는) 기억이 돌아오는지는 상황 흘러가는대로~~~~~~ 내가 공 백현이가 존댓말써주는 그런 맑고 순수한 이미지 마구 강조됐으면ㄴ좋켓다 상황..너무 길다 할 사람이 있으려나.. 없으면..조용히 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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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