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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전체글ll조회 143

안녕하세요. 곧 온다고 했죠?

 

 

 

기분 좋다.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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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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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팔랑팔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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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잡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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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흐아, 체에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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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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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뚜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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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에게
옳지. 착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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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직장인 K에게
...흐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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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에게
왜 또 울어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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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직장인 K에게
그냥요, 아니에요.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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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에게
결과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쓰담. 나비는요?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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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직장인 K에게
응, 만약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허허, 그거 때문에 싸웠어요. 나비는, 내일 고기 얻어먹으려구요. 술도 마실 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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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에게
어쭈ㅋㅋㅋ 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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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직장인 K에게
저번 주에 술 마셨어요! 흐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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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에게
진짜? 쪼끄만게... 뭔가 배신당한 기분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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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직장인 K에게
친구가 내 얼굴 어리다고, 막 언니라고 불렀어요. 나 스물 세살이었습니다! 크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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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어...? 술집에서 마신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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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직장인 K에게
끄덕끄덕. (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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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오오... 쓰담쓰담... 쪼끄만게... 내 쪼꼬만 나비는 어디로 가고... 나 큰 나비가 왔어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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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직장인 K에게
나비는 후드집업 쓰고 갔어요, 얼굴 보면 들킨다고 해서... 크흠. 내가 뭘 마셨는 줄 알아요? 자몽 맥주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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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에게
자몽 맥주요? 내 거는요? 치사하게 혼자만 마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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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친구랑! 친구는 회사인이에요. 케이티 다니고 있어요, 멋있는 친구. 응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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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와. 나비 친구는 벌써 회사인이에요? 아직 졸업 안 했는데도? 멋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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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직장인 K에게
응,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요. 나는... (울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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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3에게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특성화 고등학교인가요? 내가 학교 다닐 땐 마이스터 고등학교라는 개념이 없었던 거 같아요...그렇다고 내가 늙은 건 아니고...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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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으음, 특성화보다 더 세부적인? 그런 곳이에요. 특성화계의 외고 느낌? 에베베. 늙었어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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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그렇구나. 안 늙었거든요. 나비 말 고친 거 다 방금 다 봤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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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직장인 K에게
흥, 그거랑 늙은 거랑은 차이 없어요. 바보 체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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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아니야. 늙으면 그런 것도 캐치 못하는데 나는 했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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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그랬어요? 오구오구. 오늘 엄마랑 데이트하다가 케지비! 케지비 마셔요! 했는데 딱콩맞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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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ㅋㅋㅋ너무 급했어요! 아직 21일이나 남았는 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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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직장인 K에게
내 목숨은 며칠 안 남았어요. 울적하다... 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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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2에게
에이. 좋은 결과 나올 거에요. 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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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직장인 K에게
여기 못 하면, 어... 정말 최악의 경우는 취직이에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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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5에게
어느 경우도 최악의 경우 아니에요. 응? 합격하면 정말 좋고, 못하게 되더라도 얼마든지 방법은 많은 걸요. 취직하고나서도 대학 갈 수 있고요. 정말 방법 많아요. 나 새내기 때 같은 학번 동기 중에 5살 많은 사람도 있었는 걸요. 그 분은 회사생활 몇 년 하시다가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교 오신 경우에요. 이런 경우 엄청 많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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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직장인 K에게
나는, 어... 취업이 싫어서 공부를 하고 싶어서 겨우 돌린 건데 이렇게 되니까. 그냥, 너무 서러운 거 있죠. 미안해요, 배부른 투정인 것 같기도 하고... 끄응. 너무 어리지만 어린 걸 티내는 게 싫어요.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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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0에게
아니에요. 토닥토닥. 수험생에게 최고 목표는 대학 입시이니까요. 나비가 맞아요. 나도 나비 나이 때에 그랬는 걸요. 그냥 나비가 너무 마음 고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 마음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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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네에, 그래서 취업 안하겠다고 바락바락 대들다가. 허허... 개인적으로 업무에 치어서 못할 것 같아요, 야간대 주간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내가 그렇기는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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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3에게
응. 그 마음 알아요. 나도 그랬거든요. 사실 난 수시 원서 결국엔 다 떨어지고 정시로 대학교 갔어요. 내가 초반에 목표했던 곳보다 훨씬 못 미치는 곳이라고 생각했었죠. 집에서는 대학교 가지 말고 공장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공장가기 싫어서 가기 싫었던 대학교를 집 나와 혼자 살면서 꾸역꾸역 다녔어요. 등록금 못 내면 공장 가야하니까, 매 학기, 매 방학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발바닥에 땀띠나도록 뛰어다닌 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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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직장인 K에게
지금은 괜찮아요? 뭔가 되게 멋있어요. 응, 멋있어. 나도 그런 확고한 결정을 해야할텐데, 기본적으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기는 해요. 인서울 사년제를 들어가서 토플 공부하다가 쓰러져도 괜찮으니까 원하는 대학에서 원하는 과에 가고 싶어요. 엄마는 취업으로 강행군이지만, 차라리 전문대도 좋아요. 취업은 진짜 싫어요. 응, 몰래라도 대학 원서 넣을까 생각이에요.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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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5에게
나 대학교 입학할 해에 처음으로 학자금 대출 제도라는 게 생겼거든요. 그게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의 내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 알바도 열심히 했지만, 기본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으려고 이것저것 다 해본 것 같아요. 학과장 찾아가서 장학금 달라고 땡깡도 부려보고, 장학 제도란 제도는 다 신청해보고 그랬었죠. 그러다가 우연한 때에 유학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학교에 그런 제도가 있었거든요. 만약 내가 수시에 합격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갔다면 유학 같은 건 꿈도 못 꾸고 만족하면서 대충대충 살았을 것 같아요. 나비가 만족할 수 있는 대학교에 가든, 좀 덜하는 대학교에 가든. 분명히 좋은 쪽으로 길은 언제든지 열릴 거에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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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직장인 K에게
...첸 되게 멋있어요. 뭔가 장하기도 하고, 첸 그 때는 스무살이었을 텐데 정말 멋있어요. 뭔가 스무살 첸 지금 만나면 토닥이고 싶어요. 어어, 응. 스무살인데에도 다르네요. 멋있다.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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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3에게
나비도 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나처럼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목숨 얼마 안 남았다는 그런 말 하지 않기. 알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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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직장인 K에게
...네에, 취업 생각 안 할래요. 집안이 어려워도 하고픈 걸 하도 싶어요. 응,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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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1에게
고맙죠? 나한테 고맙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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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직장인 K에게
네에에, 무지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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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3에게
그러면 상 없나? 고마운데 상 없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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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직장인 K에게
흠, 스무살 풋풋한 뽀뽀라도 해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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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6에게
오예.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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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직장인 K에게
아쿠, 쪽.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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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1에게
ㅋㅋㅋ오구. 고마워요ㅋㅋㅋ 이제 뽀뽀도 받았으니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 나비 안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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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직장인 K에게
나비 컬러링북 해서 안 자요! 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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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3에게
컬러링북? 그게 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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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첨부 사진직장인 K에게
슥샥슥샥 색칠하는 거요. 이렇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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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5에게
우와... 신기하다. 나비 금손이네요. 아니, 금날개인가?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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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직장인 K에게
다 칠하면 보여줄게요! 흐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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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1에게
네. 꼭. 꼭. 약속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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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직장인 K에게
응, 화이팅할게요. 첸도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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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4에게
네. 화이팅. 나비도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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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직장인 K에게
첸 어여 자러 고고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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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진짜 금방 왔네요? 안녕하세요, 첸.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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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잘 보냈어요. 지아씨. 나 좋은 일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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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요? 오, 좋네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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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 취업 성공했어요. 'w' 에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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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 와, 와! 진짜, 진짜 축하해요. 첸. 그동안 노력한 것이 역시 이렇게 빛을 보는군요. 진짜, 엄청, 축하해요. 봐봐요. 제 응원도 꽤 효력이 있다니까요? 와, 듣는 제가 다 기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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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에헴. 에헴. 축하 더 해주세요. 좀 더 누려야겠어요. 이 기분을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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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직장인 K에게
ㅋㅋㅋ 누려요. 누려요. 잔뜩 누리는겁니다. 첸이 좋아하는 술도 마시고, 그동안 노력하느라 놓쳤던 것들을 다시 잡으면서 한껏 즐기고, 좋아하고, 기뻐해도 충분합니다. 아무렴요. 정말 축하해요. 진짜 많이 축하해요. 첸 머리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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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오늘 오전에 합격 문자 받았어요. 오후에 안내 전화 한 번 더 받았고요. 토요일에 채용신체검사서 때문에 병원 갈 예정이에요. 다음 주까지 동사무소 가서 등본 같은 것도 떼야하고요, 음. 할 게 많아졌는데도 하나도 안 귀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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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직장인 K에게
당연히 안 귀찮죠. 기쁜 마음으로 하나하나 기분을 다 누리는겁니다. 그 모든 것이 합격을 했기에 이루어지는 일들이잖아요. 쓰담쓰담. 아, 첸도 합격을 하셨으니까... 이제 제가 남았네요. 저도 꼭 나중에 좋은 소식을 쥐고 첸한테 달려와야겠어요. 전의가 다시 새삼 타오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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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에게
저의 기운을 가져가세요, 지아씨. 팍팍! 한국에 온 이후로 이렇게 마음 편한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아무 걱정거리도 없어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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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직장인 K에게
아하하. 제일 좋은 경우지요. 여유, 자유, 기쁨. 다 누려요. 잔뜩 즐기고 마음 다잡고 일터로 향하는겁니다. 아, 첸이 이렇게 기분이 좋아보이니 저도 따라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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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2에게
느껴져요? 기분 완전 좋아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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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직장인 K에게
아하하. 아, 귀여워라. 네. 잔뜩 느껴집니다. 그 기분이 저한테까지 전이가 될 정도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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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정보시스템 운영 부서에 입사하게 됐어요. 내 전공이랑 맞아서 더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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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직장인 K에게
오... 멋있다. 첸은 컴퓨터 전공이라고 했죠?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다니 일석이조네요. 멋있다. 저는 지금 과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하하. 저도 이제 지원서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시험 보려 이리저리 다녀야해요. 으, 긴장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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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9에게
지아씨. 화이팅! 주변에 친한 동생 중에 지아씨처럼 준비하는 아이가 한명 있어요. 무척 열심히 하더라고요. 지아씨가 생각났어요. 그 아이도, 지아씨도 다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무조건 지원 많이 해요. 지아씨가 가고 싶은 곳에 전부. 원서 제한이 없으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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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직장인 K에게
아하하. 네. 알겠습니다. 우선 다 넣고 볼게요. 배치상담을 받고 넣으려고 했는데 1, 2명 뽑는 곳은 배치상담이 의미가 없으니 소신 지원하라고 해서 아직까지는 배치상담 없이 세 곳을 넣었거든요. 근데, 오... 좋은 건지 나쁜건지 경쟁률이 다른 과에 비하면 다 낮은 편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국제통상학과 붙었으면 좋겠어요. 재밌어보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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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7에게
우와... 그거 엄청 어려운 학과 아니에요? 말만 들어도 어렵네요. TwT 국제통상학이면... 무역도 하고, 국제 외교도 하고 그런 건가요? 국제 정세? 경제? 으. 벌써 어려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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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네. 특히 중국과 일본과의 동아시아 경제 및 외교쪽이더라고요. 커리큘럼보는데 흥미가 딱, 생겨서 지원해버렸어요. 아하하. 붙을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넣은 곳도 얼마 없고, 행정 아니면 국제 통상으로 넣은 거라. 아무리 우선 학교가 먼저라지만 눈이 가는 과는 다 이런 쪽이더라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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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우와... 역시. 지아씨 똑똑한 사람이었네요... 난 고등학교 경제도 어렵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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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에이, 전문 지식 하나 없이 그냥 저런 쪽에 흥미가 있는 것 뿐인걸요. 만약 합격한다면 1학년 과목들부터 다시 들어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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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1학년 때는 교양 위주의 과목들이 많으니까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지아씨는 잘 할 것 같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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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직장인 K에게
아하하. 김칫국 마시는 기분이에요. 붙는다면 다 열심히 할 의향이 있습니다. 제대로 대학생활도 다시 즐길거구요. 으, 진짜 전의가 불타오른다. 내일부터는 또 열심히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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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8에게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요, 지아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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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직장인 K에게
네! 새로운 마음으로! 고마워요, 첸. 끙... 오랜만에 첸이랑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저도 독자님들 보고 싶고... 아아, 안 돼. 참아야한다. 그나저나 언제부터 출근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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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9에게
다다음 주부터요. 21일부터. 으. 떨려요. 뭘 준비해야 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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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직장인 K에게
건강한 몸과 강철같은 정신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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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1에게
ㅋㅋㅋ정답이에요. 역시 똑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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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직장인 K에게
ㅋㅋㅋ 감사합니다. 첸은 제 머리를 너무 과대평가해주시는 것 같네요. 첸의 머리속에 제가 설마 엄청난 모범생 이미지라던가, 그런 거 있는 거 아니죠? 에비에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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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8에게
왜 아니에요? 맞는데. 제 머릿속에 지아씨는 하얀 가운 입고, 안경 낀 차가운 연구실 속의 사람이랄까요. 매일 아침마다 아메리카노 마실 것 같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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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직장인 K에게
... 어... 뭐랄까... 상당히 지적인 이미지네요? 아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허당인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는데 그렇게 미화시켜 봐주시니 참...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흠. 현실적으로는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바닐라라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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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4에게
ㅋㅋㅋ아메리카노 말고 바닐라라떼요?ㅋㅋㅋ 맞아. 지아씨 단 거 좋아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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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직장인 K에게
실제로 매일 마시는 건 바닐라 라떼니까요. 가끔가다가 모카 한 번씩 마셔주고... 네... 아메리카노는 진짜 무식하게 단 거 먹을 때나 공짜 아니면 안 마십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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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8에게
지아씨... 저도 원래 단 거 엄청 좋아하고요, 커피도 바닐라라떼 엄청 좋아하는데요. 아메리카노로 갈아탔어요... 살 빼려고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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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직장인 K에게
... 저는... 지금은... 지금은... 다이어트와 잠시 이별 하겠습니다. 네. 체력 위주라 운동을 못하다보니 먹는 걸로 체력 보충해야해서... 굶으면 저 큰일나거든요... 어... 커피는... 아침 대용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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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2에게
커피는 아침 대용으로 하면 안돼요. 샌드위치랑 함께 마셔요. 알았죠? 지아씨 저는 이제 슬슬 가야할 것 같아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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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직장인 K에게
네. 저도 이제 슬슬 잘 시간이네요. 다시 한 번, 첸 정말정말 축하하고요. 출근하는 날까지 그 기분 잔뜩 누리면서 마음껏 좋은 하루하루 보내길 바라요. 감기 조심도 하고요. 다음에 또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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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8에게
네, 지아씨. 다음에 다시 만나요. 그동안 열공하기에요. 끼니 잘 챙기고요.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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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그대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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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크리스?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나도 보고 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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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한동안 못 봐서 진짜 쓸쓸했는데 어떻게 지냈어요? 나는 다음주가 기말고사라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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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름 정신없이 지냈어요. 다음 주가 기말고사구나. 공부 열심히 하고 있죠? 머리가 아프면 안 되는데. 공부해서 머리 아픈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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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네.. 외워야 할게 너무 많은데 그중 1/5는 대부분이 영어에요.. 이름도 비슷비슷한데 다 다른 것들이라서 더 어려워요. 맞다. 생일은 재밌게 잘 보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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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에게
어떤 영어 공부하는 데요? 한 번 말해봐요. 응? 생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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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직장인 K에게
미생물 이름이 영어에요. 음.. Saccharomyces cerevisiae라던가 Saccharomyces carlsbergensis라던가.. 그나저나 저번에 내가 생일 축하해줬는데 기억 안 나요? 음.. 4달 전이라서 그런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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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오오... 어려운 단어네요. 아아. 기억나요. 기억나요. 4달 전이라, 난 크리스가 내 생일을 최근으로 잘 못 알고 있나 싶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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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직장인 K에게
에이.. 이래뵈도 휴대폰 캘린더에 적어놨어요. 잘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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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5에게
쓰담. 잘 했어요. 크리스 생일이... 곧 이었죠? 아직 안 지났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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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음.. 제 생일이요? 벌써 지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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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어... 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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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저번주 금요일이 내 생일이었어요. 설마 몰랐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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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아니야... 알고 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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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아닌 거 같은데.. 사실대로 말하면 모르는 척 해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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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미안해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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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직장인 K에게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근데 보려고 한 건 아니고 진짜 어쩌다가 우연히 보인 건데 그대 취업했다면서요? 맞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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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3에게
네. 맞아요. 나 잘했죠? 축하할 일이죠? 빨리 축하해주세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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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직장인 K에게
우와.. 축하해요! 언제부터 출근하는 거에요? 다음 주부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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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4에게
아니요. 다다음 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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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직장인 K에게
좋겠다.. 근데 출근하기 시작하면 바쁘겠네요.. 맞다. 나도 알바 구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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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하는 거 아니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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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직장인 K에게
그거 그만두고 필리핀에 어학연수 갔다와서 새 알바 구했어요! 매주 토요일마다 가서 9시간만 일하고 오는데 시급을 7000원이나 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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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1에게
우와. 진짜요? 무슨 알바인데요? 시급 엄청 높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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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직장인 K에게
식당에서 서빙도 하고 그릇이나 수저 같은 거도 닦고, 음.. 암튼 뭐 많이 해요. 주방이랑 홀 왔다갔다거리면서 이것저것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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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4에게
안 힘들어요? 크리스 힘들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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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안 힘들어요. 사실 그 알바 하기 전에 딱 하루동안 호텔뷔페에서 12시간 동안 서서 일해봤거든요. 그거에 비하면 진짜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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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크리스는 전공이 있으니까 다 이런 분류의 알바를 해야 도움이 되는 거구나.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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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직장인 K에게
도움이 되긴 하는데 경력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일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보려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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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5에게
아, 일주일에 하루 알하바는데도 오랫동안 일하면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구나. 정말 좋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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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직장인 K에게
그쵸? 근데 그대는 전공이 뭐예요? 어.. 컴퓨터였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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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7에게
맞아요. 컴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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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직장인 K에게
우와.. 맞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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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4에게
흥. 저번에 말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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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직장인 K에게
분명 내 생일도 전에 말해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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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0에게
어... 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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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직장인 K에게
난 그대 생일을 캘린더에 적어놓고 축하도 해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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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2에게
어... TwT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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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직장인 K에게
장난이에요ㅎㅎ 그럼 취업도 컴퓨터 쪽으로 한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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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5에게
네. 정보시스템 운영 부서에요. 'w' 멋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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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직장인 K에게
우와.. 멋있다.. 나는 영양사로 취업할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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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9에게
우와. 영양사. 멋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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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직장인 K에게
어쩌면 그대가 일하는 회사에 취업할지도 모르죠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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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7에게
우와. 그렇구나. 그러면 나 밥 더 많이 주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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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직장인 K에게
티 안 나게 더 챙겨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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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9에게
ㅋㅋㅋ고마워요. 신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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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직장인 K에게
소세지 같이 맛있는 거 나오면 하나 더 주고, 밥도 좀 많이 주고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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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7에게
요구르트 같은 것도 두개 줄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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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직장인 K에게
네!ㅎㅎ 당연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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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2에게
진짜 신난다. 앗싸. 아, 크리스. 난 이제 자러 가야할 것 같아요. 크리스는 언제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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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직장인 K에게
나는 공부 좀 더 해야돼요.. 외워야 할 게 너무 많아서.. 그대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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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5에게
다음 주 시험 잘 쳐요, 열공해요. 크리스. 화이팅! 이따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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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직장인 K에게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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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체에에엔. 나 대학 붙었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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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진짜요? 우와.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내가 결과 잘 나올 거라고 했죠? 내 말이 다 맞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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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일단 재수는 안 해도 된다는 거에 안심. 최초합 하나도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내가 가고 싶은 학교는 예비 10이랑 14... 이거 빠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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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정시 예비 번호에요? 총 정원이 몇 명인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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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뇨, 아직 수시요. 10은 10명 14는 8명. 가망 없으려나... (시무룩) 나 씻고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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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에게
씁... 아. 아슬아슬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결과는 끝까지 나와봐야 아는 거에요. 작년 같은 경우엔 예비 몇 번까지 갔는지 알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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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직장인 K에게
10번인 곳은 작년에 최저 맞춘 사람이 없어서 예비 0이라고 했고 14는 올해 이 학과에서 그 전형이 처음라 자료가 없대요. ㅠㅠ 진짜 복불복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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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7에게
아아... 이번에 다들 상향 지원했대요, 하향 지원했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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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글쎄요... 그건 입시 결과 다 나와야 알 수 있을걸요. ㅠㅠ 근데 생각보다 14번은 예비 잘 나온 거라서... 게다가 여대는 예비 잘 돈다고...! 여대! 가자 여대!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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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아아. 여대구나! 어, 희망이 있는데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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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직장인 K에게
근데 가면 여중 여고 여대! 요정코스! ㅋㅋㅋㅋ 근데 지금 붙은 학과도 여초과라서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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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ㅋㅋㅋ난 보미씨랑 고등학교까지 똑같네요ㅋㅋㅋ 난 공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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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엌... 공대면 남초 아니에요? 난 인문대 아니면 사과대. 사과대 가고 싶어요. 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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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우리 과는 정원 100여명에 남자가 90%였어요ㅋㅋㅋ 사과대가 뭐에요? 사회과학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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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직장인 K에게
대박이다. 진짜 남초. ㅋㅋㅋㅋㅋ 응, 사회과학대! 제일 가고 싶은 곳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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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9에게
난 의식 안했는데, 그 중학교 고등학교 코스에 신물이 났나봐요. 덜컥 공대에!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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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직장인 K에게
나도 솔직히 여대... ㅎ... 이렇게 연애도 못하고 말라붙고...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여대는 안 된다고 그러긴 하는데 붙으면 내가 갈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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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3에게
ㅋㅋㅋ여대가 좋아요? 그 학교의 커리큘럼이 좋은 거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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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직장인 K에게
일단 여대니까 높아도 던져본 거고, 전반적인 것도 나쁘지 않아요. 학교 관련 정보도 찾아보고 찾은 거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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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7에게
쓰담쓰담. 역시 보미씨. 철저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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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직장인 K에게
나는 나름 생각해서 쓴 건데 일단 여대는 아니라고, 지거국 붙으면 거기 가래요. 지거국 예비가 돌겠냐고! 으아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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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4에게
지거국도 좋죠. 일단 학비가 싸고. 취업할 때 지거국은 우대가 정말 많이 돼요.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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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직장인 K에게
예비 다 붙으면 지거국 갈 거긴 해요. 등골브레이커는 되지 말아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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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0에게
왠만한 인서울 대학교 보다는 지거국이 좋아요. 정말로. 나중에 대학생 되면 아실 거에요. 입학 성적이 다 그만그만 하다면 지거국이 훨씬 나아요. 'w' 지거국 간 친구들이 부러웠거든요, 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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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직장인 K에게
그렇겠죠? 지거국 붙으면 가긴 할건데... 서울과 멀어지면 덕질이 힘들어... ㅠㅠ 그랬더니 엄마한테 혼났어요. 대학 가면 공부만 하라고. 어떻게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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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5에게
세상에ㅋㅋㅋ 덕질이 힘들대ㅋㅋㅋ 보미씨 때문에 못살아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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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직장인 K에게
엄마가 덕질하다 미래를 말아먹을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딱 드는 생각이 지금 사는 곳보다 멀어지면... 으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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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4에게
ㅋㅋㅋ못살아요, 진짜ㅋㅋㅋ 보미씨 전 이제 자러 가야할 것 같아요. 조만간 또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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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직장인 K에게
응응, 다음 번에 또 만나요. 그땐 다른 곳도 합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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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9에게
네, 그땐 다른 곳도 합격! 잘 자요, 보미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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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음... 안녕. 자정까지 있는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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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안녕하세요. 네. 그쯤까지 있을 예정이에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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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그렇구나, 그냥. 말 붙이고 싶어서요. 오늘따라 피곤하네요, 이번주는 참 긴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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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오늘 비도 오고, 목요일이라서 그런가봐요. 내일은 금요일이에요.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야. 조금만 더 힘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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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 정말 금요일이네요. 지난주에 집에 도둑이 들었어서 이번주는 공사하느라고 계속 남의 집에서 잤더니 삭신이 다 쑤셔요. 가져 갈 것도 없는 집엔 왜 왔을까요. 속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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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도둑이 잘 못했네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그대의 물건이 더 좋아보여서 그래요. 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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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직장인 K에게
그니까 처음엔, 분명 도둑맞은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정신도 없고. 그런데 어제 알고보니까 엄마가 준 반지를 가져간거 있죠. 아직 말하지 못했는데 분명 속상해 하실거에요. 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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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0에게
토닥토닥. 그대가 다치지 않은 걸로 다행이다 여기실 거에요. 다친 곳 없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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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네, 다행히 밖에 있을 때 도둑이 들어서. 혼자 사는건 참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위로 해 줘서 고마워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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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4에게
도둑이랑 마주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자칫하면 다칠 뻔 했을 수도 있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음... 당장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더 큰일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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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직장인 K에게
그래요. 그렇게 생각 해야지. 그런데 진짜 재밌는게, 노트북도 카메라도 아무것도 안 들고 갔어요. ㅋㅋㅋ 팔아먹는게 귀찮은 도둑? 음... 그래, 이것도 어쩌면 다행이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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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6에게
응? 세상에ㅋㅋㅋ 정말 다행인데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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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직장인 K에게
진짜 이상하죠? 아무것도 도둑맞지 않았다고 생각할만 했다니까요. 전부 다 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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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2에게
ㅋㅋㅋ좋아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긍정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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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직장인 K에게
아무튼 그래서 집주인한테 보수공사 약속을 받아 냈다는 거죠. 이것도 좋은 방향. 첸한테서 이런 거 배우네요. 긍정적인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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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8에게
잘했어요. 똑부러지네요. 배우니까 어때요? 좋죠?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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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 네, 위로도 되네요. 나도 다음엔 이름 달고 와서 얘기 할까봐요. 첸이랑 얘기 하는거 되게 좋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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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7에게
이왕 온김에 지금 이름 달아요. 다음에 오면 내가 알아볼 수 있게.'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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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직장인 K에게
이렇게? 달면 되나? 다음에 알아봐 주는거에요,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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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김남준에게
당연하죠. 내가 얼마나 똑똑한데. 못 알아볼리가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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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아, 오랜만이에요. 첸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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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민하씨. 잘 지냈어요? 세상에. 정말 오랜만이에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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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도대체 제가 얼마만에 온 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에나. 안 까먹어서 다행일 정도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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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미인은 백년 주기로 만나도 안 까먹어요, 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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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말 잘 하시는건 여전하네요, 변함 없어서 좋네요.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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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1에게
네. 잘 지냈어요. 민하씨는요? 잘 지내셨어요? 아프지 않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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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직장인 K에게
잠깐 아팠는데, 워낙 건강해서 금방 나았지요. 저도 나름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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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6에게
잠깐 아팠다고요? 설마 감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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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직장인 K에게
겨울 쯤 되면 인후염이 꼭 한 번씩은 오더라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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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6에게
아아. 에구... 이제 안 아픈 거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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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직장인 K에게
완전 멀쩡하죠, 근데 겨울이라 그런지 겨울잠을 자고 싶어지더라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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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2에게
아아. 뭔지 알 것 같아요. 민하씨 체력 떨어졌나보다... 민하씨 주소 좀 불러 줄래요? 보약 한 채 조공해야겠어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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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직장인 K에게
보약 쓴데.. 첸씨가 보내주시면 매일 챙겨 먹을게요. 그러니까 제 주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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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0에게
네. 적을 준비 됐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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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직장인 K에게
뭔데 귀엽죠? 괜히 상상 돼요. 적으려고 하는게, 귀엽네요. 저는 부산광역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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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6에게
네. 부산광역시.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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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직장인 K에게
에이, 그래도 어떻게 받기만 해요. 마음만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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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0에게
에이. 아쉽다. 알았어요. 아, 민하씨 전 이제 자러가야할 것 같아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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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직장인 K에게
피곤할 시간이죠, 잘 자요. 다음에 또 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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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3에게
네, 다음에 다시 만나요. 조만간 또 올게요. 그때 꼭 다시 만나요. 잘 자요, 민하씨. 저는 먼저 자러 가볼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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