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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30분까지. 

피곤해요. 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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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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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모바일이라 느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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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호
첸,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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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지호씨,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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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알바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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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쓰담. 지호씨가 나보다 더 피곤하겠어요.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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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카페가 좀 번화가라 죽을 뻔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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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에게
아 맞다. 카페에서 알바하신다고 했죠. 이런 휴일은 진짜 바쁘잖아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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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직장인 K에게
나 진짜 휘핑 올리는데... 진짜 와... 심지어 밤에는 눈이 와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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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에게
아아...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어깨 주물주물 해드릴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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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직장인 K에게
응, 좀 해주세요. 오늘은 그래서 쉬었어요. 사장님이 쉬라고 하셔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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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에게
어깨가 딱딱해요. 다 뭉쳐있네요. 아프면 말해요. 어때요? 아파요? 내일도 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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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직장인 K에게
일요일까지 쉬어요! 아니 근데 어제 커플 하나가 카페에서 엄청 쪽쪽거리는 거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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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으! 커플이 잘못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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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직장인 K에게
진짜 와... 너무 짜증나서...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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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8에게
ㅋㅋㅋ지호씨 방금 정말 진심이었어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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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진짜 사람이 눈치가 없는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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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토닥토닥.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죠. 너무 마음 상하지 마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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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누구는 알바 중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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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오구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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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그래도 사장님께서 케이크 챙겨주셔서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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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우와. 맛있었겠다. 내 거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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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이미 다 내 배 속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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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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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첸 삐지지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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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5에게
삐질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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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직장인 K에게
다음에는 첸것도 남겨놓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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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7에게
진짜죠? 가짜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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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직장인 K에게
진짜. 첸 뭐 좋아해요. 딸기? 초코? 치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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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1에게
어... 고를 수가 없네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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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저는 어제 딸기 케이크 먹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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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3에게
우와. 맛있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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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직장인 K에게
진짜 미친 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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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7에게
다음에 기대할게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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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첸 안 졸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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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응... 사실 졸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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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우리 첸 얼른 자러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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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네, 지호씨 다음에 만나요. 지호씨도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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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그대 많이 피곤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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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조금요. 괜찮아요. 'w'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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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네! 그대도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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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정신없을 정도로 바쁘게 보냈어요. 친구랑 파티도 하고, 오늘은 다른 지역에서 또 친구가 와서 관광도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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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와... 난 친구들이랑 어제 밖에서 놀았거든요. 맞다. 출근은 잘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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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에게
네. 네. 잘했어요. 사람들도 다 좋고 업무도 좋아요. 신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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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직장인 K에게
우와... 혹시 직원식당도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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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네. 네. 있어요. 밥도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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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직장인 K에게
와.. 진짜 신기해요! 만약에 내가 대학교 졸업하고 딱 취업했는데 식당에서 그대랑 마주치면 대박일 거 같아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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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에게
나 요구르트 하나 더 준다고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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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직장인 K에게
그럼요! 당연히 더 줘야죠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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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에게
'w' 기억 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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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직장인 K에게
네! 아.. 근데 오늘 너무 피곤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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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에게
쓰담. 크리스. 얼른 자요. 나도 곧 자려고요. 피곤해...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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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직장인 K에게
그대 잘 자요~ 굿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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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3에게
네! 굿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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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조금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첸이랑 만났네요. 안녕하세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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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지아씨,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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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예. 뭐. 오늘도 시험쳤고 내일도 시험치러 가는 그런 나날이지만 그런 것 치고는 꽤 잘 지내고 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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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쓰담. 지아씨는 잘 될거에요. 컨디션은 어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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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음... 모르겠어요. 나쁘다고 하기엔 느껴지는 게 없고, 좋다고 하기에는 뭔가. 음... 그냥 그래요. 네. 학원에서 모의고사 치듯이 치루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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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에게
좋은 소식있으면 바로 말해주기. 알았죠?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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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직장인 K에게
아직 소식이 들려오려면 한 달이나 남았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네. 첸이 오지 않아도 바로 달려와서 남기고 갈게요.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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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기대하고 있을게요, 지아씨. 아, 맞다. 나 다음 주에 출장가요. 떨려요. 어떡하죠? 첫출장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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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직장인 K에게
아아. 그러고보니 열심히 직장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와, 출장까지 가요? 가슴팍 토닥토닥. 너무 떨려하지 마요. 떨려도 결국 할 일은 해야하니까 이왕 하는 거 덜 떨리고 차분히 하는 게 좋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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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설레어요. 아직 일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월급나와서 크리스마스 이브 때 가족이랑 외식했어요. 'w'v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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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직장인 K에게
와, 멋있다. 멋있다. 앞으로도 그렇게 일어나는 일들이 첸에게 설레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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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에게
고마워요, 지아씨. 나에게 머물고 있는 기운들이 지아씨에게 나누어져 갈거에요. 너무 걱정도, 긴장도 하지 말고요. 항상 하던데로만 해요. 어제 친구랑 조촐하게 집에서 파티했어요. 친구랑 대화하는데, 편입 준비 생각하더라고요. 지금 일하면서 대학 다니는 중인데 보다 더 제대로된 커리큘럼이 있는 곳에서 공부해보고 싶대요. 그래서 어제 지아씨가 생각났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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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직장인 K에게
으음... 그렇죠. 맞아요. 편입은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기는 하죠. 저도 비슷하니까요. 고마워요. 그런 일상에서도 제 걱정을 다해줘서. 세심한 친구를 두니 뜻밖의 곳에서 감동을 받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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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쓰담. 얼른 지아씨가 신이 난 모습으로 와서 크게 자랑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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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직장인 K에게
방방 뛰면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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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5에게
네. 시험 칠 때 이랬는데, 이래서 그랬는데 결국 이렇게 됐어요. 하면서 재잘재잘도 같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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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아하하. 그러기를 바래야겠네요. 그 때는, 으음, 좋은 소식을 들고 온다면 정말 그렇게 할지도 모르겠어요. 방방 뛰면서, 재잘거리면서, 흥분이 주체가 안 되서... 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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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ㅋㅋㅋ기대할게요. 시험 언제 또 쳐요? 몇 번 남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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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아직 원서접수 시작도 안 한 곳이 있어서 몇 번이 남았는지는 모르겠어요. 시험은 오늘 또 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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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아! 나랑 이렇게 대화해도 되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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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직장인 K에게
너무 많이 자면 몸이 늘어져요. 그렇다고 일찍 일어나면 시험 보는 곳에 차가 없어서 갈 수도 없고. 그래서 자는 시간을 조금 늦추는 거죠. 학원 갈 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는 대신에. 그렇다고 해도 곧 자러 갈거예요.. 첸은 30분까지라면서 아직 있어도 괜찮으신가요? 피곤하면 첸도 가서 푹 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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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0에게
네, 오랜만에 하는 대화가 즐겁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하하. 지아씨 먼저 자러 가요. 나도 곧 자러 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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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직장인 K에게
네. 그럼 저 먼저 자러 가볼게요. 출장 잘 다녀오고, 가기 전에 피로도 잘 풀고. 그러기를 바라요. 다음에 또 봐요, 첸.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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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4에게
네, 지아씨. 이따 시험 잘 쳐요. 다시 만날 때 까지 좋은 일만 가득하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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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첸 씨, 조금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쉬는 날들 잘 보냈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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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잘 보냈어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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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으어어, 이제 봤는데 간다니. 간다니이이이이이.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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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보미씨!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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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네에. 저 대학 4개 다 합격해서 학교 고르는데 머리 터지는 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폭풍이 지난 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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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세상에! 축하해요!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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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인서울이랑 지거국 중에서 엄청 엄청 고민하다 지방으로 사라집니다. 또륵... 나 마지막 날에 전화와서 머리 터지는 줄 알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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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인서울권 대학이 사립이라면 지거국이 낫죠. 취업하려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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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직장인 K에게
그거 생각해서 내려간 거 맞아요. 여대고, 중상위도 아니니까. 차라리 지거국이 낫다고 생각해서 서울과 멀어지기로 했습니다. 덕질 안 해! 안 한다고! ㅠㅠㅠㅠㅠㅠ 공부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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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쓰담. 그리고 대학교 올라가면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할 거에요. 매학기 등록금부터 일단 차이가 확 나고요. National Univ. 가 주는 타이틀이 좋다는 걸 느낄거에요. 좋은 선택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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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직장인 K에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나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 내려가고 후회하는 건 아닐까 진짜 고민 많이 했어. 주변에서도 인서울이 낫지 않냐고 그러는데 가족들은 지거국 가라 그러고 해서... 아무튼 결정했으니 이미 끝난 이야기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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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8에게
난 보미씨와 반대의 선택을 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은 케이스였어요. 반대로 난 고향이 서울이 아니었던지라 인서울에 대한 환상이 컸던 것 같아요. 근데 해외 어딜가도 내 대학교는 모르는데, 이름은 몰라도 National Univ.라고 하면 인정해주고요. 등록금 부담없이 오히려 그 돈으로 하고싶은 거 하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서울 내에서는 다들 알아주지만 막상 내 고향에서는 잘 모르는 대학교여서... 서운하기도 했고요. 어디든 국립이 최고에요. 나는 한때 국립대로 편입할까 진지하게 고민도 했었는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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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직장인 K에게
나도 고향이 서울이 아니라 인서울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그래서 성적 안 될 거 알면서 서울행 막차라고 생각하고 여대 쓴 거고, 그 후론 운 좋아서 붙은 거죠. 내가 딱 커트였거든. 근데 나는 그 학교 쓰기 전까지 존재도 몰랐던 학교거든요. 근데 국립대면 어디라고 말하면 다 알잖아요. 게다가 인서울 하위면 아무리 멀리 봐도 경인지역까지만 쳐주는데 거기서 버틸 수 있을 지도 미지수고, 전국적으로 취업한다고 했을 때 더 나은 게 뭘까 고민했어요. 딱 그때 오빠가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조언도 해줬고요. 사실 오빠말 듣기 전까지는 인서울! 서울! 이랬는데 서울이 다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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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보미씨는 참 논리적이고 똑똑해요. 난 고집이 세서, 하나에 꽂히면 아무리 주변에서 조언해줘도 안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후에 후회해요. 주변의 말을 듣고 미래까지 예상하고 선택한 모습이 멋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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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직장인 K에게
논리적이기보단 팔랑귀... 내 주장이 약한... ㅋㅋㅋㅋㅋ 결정 여러 번 바꿨거든요. 이걸 택하면 저게 좋아 보이고, 저걸 택하면 이게 좋아 보이고. 근데 돌직구 맞고 쓰러진 거죠.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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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0에게
ㅋㅋㅋ난 보미씨의 선택을 존중해요. 지금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채로 과거로 돌아가 다시 선택을 하게 된다면 나도 보미씨와 같은 선택을 할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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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둘 다 입결이 거기서 거기라 혜택 더 많은 곳을 고른 거예요. 저번에 첸하고 말했던 것도 참고했고요. 선택에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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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4에게
최고의 선택을 해도 아쉬움은 있대요. 후회하진 않을 거에요. 내가 장담할게요. 'w' 보미씨, 이제 졸려서 그만 자러 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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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직장인 K에게
아아, 내가 너무 오래 잡고 있었다. 잘 자요, 첸! 다음 번엔 일찍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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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0에게
네. 다시 한 번 축하해요, 보미씨.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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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우와! 우와!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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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팔랑팔랑, 첸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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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30분까지인데 늦게 왔으니까.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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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비.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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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어어... 네, 아마도! 첸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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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저도요. 정신없지만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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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응, 선물도 받고. 헬스도 끊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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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우와. 선물? 무슨 선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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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직장인 K에게
코오트! 오늘 샀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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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9에게
우와. 인증샷 없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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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직장인 K에게
어... 안됩니다! 나비 살 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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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2에게
왜 안됩니까? 이러기 있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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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그럼 코오트만! 내일? 응! 헬스갔다가 1시에 약속인데 친구가 곱창을... 네... 사준다고... 어...;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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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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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직장인 K에게
왜, 왜요...;ㅅ; 아이, 우리 사이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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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흥.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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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내일은 꼭 찍어서 보여줄게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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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알았어요. 기대할게요. 'w' 나비... 나 졸려요... 자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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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어서 자요, 쓰담쓰담. 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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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다음에 봐요, 나비. 이따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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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직장인 K에게
응.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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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6에게
네. 'w' 새해 오기 전에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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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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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지금 가나봐여...잘가요 잘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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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열이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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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헐... 어떻게알았아요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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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뮬어보지도않았ㄴ느데 타이밍이안맞았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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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첸
'w' 내 이름을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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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천재 첸에게
ㅋㅋㅋㅋㅋㅋ얄미워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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