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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전체글ll조회 133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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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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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팔랑팔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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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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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넵, 나비입니다아... 공부 싫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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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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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리 반 반장? ...에휴. 걔는 수시 붙어서 정시 때려쳤어요, 고로 우리 반에서 정시가 나... 나 혼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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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에게
최후의 용사? 그런 거네요! 더 좋은 곳 가려고 그러는 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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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직장인 K에게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공부가 더 손에 안 잡히고. 기출 도는데 자꾸... 허허... 담임이랑도 싸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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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에게
토닥토닥. 선생님이 잘 못 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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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직장인 K에게
네가 될 것 같냐고, 안 될 거 그냥 자꾸 취직이나 하라고... 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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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에게
선생님이 진짜 잘 못 하셨네. 내가 혼 좀 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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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직장인 K에게
네에, 내가 가고 싶은 대학들. 재수해도 못 간다고 그랬어요... 우울하다! 예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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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못 가는 게 어디있어요. 이번 수능도 있고 재수도 있고, 편입도 있고. 방법 많아요. 응?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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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직장인 K에게
알아요, 그냥. 요즘 되게 우울해져서 그런가봐요. 길가다 갑자기 빵 터져서... 으아, 부끄러웠어요. 대학생들 프로젝트 하는데 어디 대학 가고 싶어요? 하고 물으니까 되게 큰 대학 말했거든요. 거기 가려면, 아마 재수가 답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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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답 없는 문제보다는 길이라도 보이는 문제가 훨씬 나아요. 재수라는 차선책을 이미 생각하고 있으니까 나비는 잘 될거에요. 의외로 재수생, 삼수생, 그리고 사회에서 일하시다가 온 늦깍이 같은 학번 사람들 많아요. 나도 대학교 1학년 20살 때 같은 동기 중에 25살이었던 분도, 28살인 분도 있었는 걸요. 뭐든, 시작하면 제일 빨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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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직장인 K에게
응, 그래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약에!!! 다 떨어지면. 나는 죽어도 전문대는 안 가려구요, 꿈이 그쪽에 있는 것도 아니고. 수시 2차는 절대 넣기 싫어요, 꼴에 가리는 게 있다고 뭐라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차라리 정말 재수하고 싶어요, 진짜 하고 싶다. 허허, 그냥 요즘 안좋은 일 계속 겹치나봐요. 졸업한 다음 핸드폰 바꾸면서 번호도 바꾸려구요. 자존감도 바닥이고, 그냥. 인간관계는 참 어려워요. 나비는 밝고 나름대로 예뻤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다들 그러니까. 뭐가 기준인지도 모르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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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7에게
기준에 맞출 필요 없어요. 저번에도, 그리고 항상 했던 말. 기억하죠? 주변이 너무 괴롭혀서 항상 걱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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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응, 그래서 주변 좀 싹 잘라내려구여. 나는, 내가 다 참아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날 더 바보취급 할 줄 몰랐어요. 이렇게 말하니까 불쌍한 느낌도 들고, 응... 그렇네요. 으으, 내 우울함이 첸한테 묻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지랖인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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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한 번 넘어가주고, 참아주는 걸 몰라주고 오히려 만만히 보는 동급생들은 주변인일 뿐이지 친구 아니에요. 나도 그런 사람을 내 주변에 두지도 않고요. 나비. 어깨 쭉 펴고! 당당하게. 아니요, 오지랖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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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직장인 K에게
네에, 저도 걔네들은 제 사람 범위에 두지 않으려구요. 나는 적고 깊게 사귀는 게 더 좋아요. 껍떼기는 싫어요. 응응, 다행이다. 나도 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싶어요. 첸은 나한테 참 좋은 사람,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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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5에게
사람도 동물인지라,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면 본능적으로 갑을 관계로 우위를 점하려고 한대요. 이성이 약한 사람들이요. 나비는 이성적인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들이랑 맞을 수가 없는 거야. 좀 더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면 돼요.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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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응, 응. 으으, 편안한 대화는 오랜만인 것 같아요. 저번에 사촌 만났는데 울 뻔했어요, 갑자기 왜 꿈 찾냐고 엄마한테 미안하지 않냐고 해서... 내가 하는 일이 부모님을 힘들게 하면 난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눈이 많나봐요. 무서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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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자신의 꿈을 정하는 데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는 게 당연해요. 도와줄 수는 있죠. 응원도, 비난도 할 수 있고요. 그런데 정하는 건 온전히 나비이고, 책임도 나비가 하는 거에요. 나비는 나비의 꿈을 책임지면 되지, 부모님까지 책임지지 않아도 돼요. 나비의 꿈이 왜 나비의 어머니에게 미안해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나비가 할 일이, 나비를 힘들게 할지언정 지켜보는 부모님은 안타까울 뿐이지 힘들지 않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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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직장인 K에게
그런 거죠? 아무래도 맏이다보니까. 네가 희생해야된다는 말이 강해서, 그. 저번에 과외해주던 사촌이라서. 솔직히 난 제 3자라고 생각해서 가족 테두리안에 안 넣지만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 너무 듣기 싫은 거예요, 나쁘죠... 분명 나를 위한 말이라고 하는데 너무 싫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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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0에게
왜 나비 주변엔 나비에게 상처주는 사람 밖에 없는 걸까요. 토닥토닥... 그 사촌 저번에 나비에게 심한 말 해서 나 화나게 했던 그 사람 맞죠. 자기는 얼마나 잘났다고. 대학이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게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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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직장인 K에게
맞아요, 그 분인데... 모르겠어요. 그냥 대화를 하다보면 거의 혼이 나는 것 같아요. 그냥, 투명한 벽을 두는 느낌이에요. 이야기 들으면 그냥 내가 되게 못됐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허허...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가족을 위해서, 에요. 내가 가볍고 쉽게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도 이해가 안 갔고... 그냥 나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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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4에게
에구... 나비. 이제 수능 얼마 안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힘내요. 알았죠? 사촌이 하는 말, 다른 사람이 하는 상처되는 말 신경쓰지 마요. 응? 전 이제 쉬러 가봐야할 것 같아요. 좀 누워있으려고요. 하하. 나비, 다음에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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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직장인 K에게
네엡, 좋은 소식 들려줘야하는데 이렇게 칙칙해서야... 잘 가요, 나중에 또 봐요:) 그동안 잘 지내요 체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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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7에게
나비, 부담감없이. 항상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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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첸도 언제나 첸답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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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네. 좋은 말. 고마워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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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응, 빨리 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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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네. 그럼 이만 가볼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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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직장인 K에게
팔랑팔랑. (기웃기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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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9에게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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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직장인 K에게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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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0에게
그럼요. 나비는요? 잘 지내고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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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직장인 K에게
어, 나비... 응, 면접 준비도 하고. 잘, 어... 그런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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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1에게
쓰담쓰담. 고생했어요. 그동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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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직장인 K에게
허허, 다음 주가 발표... 발표도 안 났는데 면접 준비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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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2에게
원래 다 그런 거에요. 발표나서 준비하기엔 너무 늦는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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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직장인 K에게
그쵸오... 모르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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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3에게
쓰담. 다 잘될거에요. 나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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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직장인 K에게
네에... 고마워요... 에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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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4에게
쪼끄만게 한숨은. 나비 키 안 커요, 그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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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직장인 K에게
이미 다 컸다! 흥, 나비의 아담함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 있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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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5에게
ㅋㅋㅋ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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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직장인 K에게
첸 점심 먹어요! 나비는 아점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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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6에게
아, 난 깜빡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났네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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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직장인 K에게
쓰담쓰담, 밥 먹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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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7에게
네. 곧 챙겨먹을게요. 나비는 오늘 뭐해요? 면접 준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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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직장인 K에게
영화 즐겨차게 보려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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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8에게
영화 뭐 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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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첸, 오랜만이에요. 이게 얼마 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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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안녕하세요. 음. 한달 쯤? ㅋㅋㅋ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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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뇨. 평소 때면 그렇다고 할텐데 요즘은 도저히... 아, 저 클로이에요. 그동안 바빠서 못 왔었어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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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저녁 드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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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까 먹었어요. 첸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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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에게
저도 먹었어요. 저녁 드셨다니까 다행이네요. 그래도 그럭저럭 지내셨다고 생각할게요. 연말이 다가와서 바쁘신가 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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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직장인 K에게
아, 연말. 그렇죠. 연말이죠. 또 나이 먹겠네요. ㅋㅋㅋㅋㅋ 사실 과제가 한꺼번에 쏟아져서 그래요. 과제만 아니어도 좀 살만할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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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에게
하... 지금 내 앞에서 나이를...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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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직장인 K에게
TㅅT 나이 먹는 건 아기들 빼고 누구나 다 싫어할 거예요. 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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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에게
내가 나이 먹고 늙어도 놀러 올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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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직장인 K에게
그럼요. 그건 당연한 거죠. 첸도 제가 나이 먹고 늙어도 놀아줄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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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어휴, 그걸 말이라고. 클로이 결혼하면 축의금 보낼 수도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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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결혼해줄 사람이 없는데 저런 말을 들으니까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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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2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제일 빨리 결혼하던데요? 나는 결혼 안하고 아빠랑 엄마랑 평생 살래! 했던 자식들이 제일 먼저 시집, 장가 가는 것과 같달까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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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직장인 K에게
저는 진담으로 하는 얘기에요. ㅋㅋㅋㅋㅋ 결혼할 사람이 없어요. 결혼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 절이라도 해야할 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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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정말이죠? 나 클로이 말 믿을 거에요. 나중에라도 결혼한다고 하면 나 진짜 섭섭해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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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일 없어요, 진짜로. 넉넉잡아 7년쯤 뒤면 또 몰라도. 하... 슬프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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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2에게
7년. 길어 보이죠? 금방 갈 거에요... 난 아직도 어제가 초등학교 입학 날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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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 아직 제대로 된 연말도 아닌데 우리 둘 다 너무 깊게 빠진 것 같아요, 첸. 나이라는 한마디가 이런 파장을 불러오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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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1년, 1년이 아까워서 그런가봐요. 난 이제 첸이 아니에요... 그냥 김노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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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직장인 K에게
에이. 첸은 영원히 첸이죠. 김노인이라니... 그럼 저는... 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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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2에게
음... 클로이는 클노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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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첸이 지어준 이름에 엄청난 단어가 붙었네요. 이게 뭐야.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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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ㅋㅋㅋ김노인, 클노인ㅋㅋㅋ 클로이, 전 이제 그만 가볼게요. 이제 쉬어야할 것 같아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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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 그래요. 얘기해줘서 고마웠어요. 첸 덕분에 웃었네요. 푹 쉬어요. 오늘 하루 좋게 마무리 잘 하시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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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0에게
네, 클로이도요.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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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쨘. 오랜만입니다. 누구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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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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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 이제 대답 안 하기로 한 거예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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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열이씨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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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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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9에게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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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킁. 앞으론 안 물어봐야겠어. 보미입니당.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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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세상에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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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여기 있으면 안 될 사람이라 예상 못한 거예요? ㅋㅋㅋㅋㅋ 하, 수능이 코앞입니다. 한강이 보고 싶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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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수능이 정확히 몇일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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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직장인 K에게
12일 목요일이요. 하... 한강 찾으니까 엄마가 한강물 더러워서 네가 못 들어갈 거라고 ㅋㅋㅋㅋ 그냥 수능 끝나고 밥이나 먹으래요. 쥬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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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4에게
ㅋㅋㅋ나 수능날 시험치고 나서 수험표로 염색하고 귀 꿇었잖아요ㅋㅋㅋ 파마도 하고. 그 다음 날 학교에 가서 교문 앞에서 벌섰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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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직장인 K에게
엌ㅋㅋㅋㅋㅋㅋ 전 그러면 수녀님한테 후려치기 당해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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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7에게
ㅋㅋㅋ수녀님이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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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직장인 K에게
미션스쿨이라... 선도부장이 수녀님이셔서 맞아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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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1에게
아아. 우와. 신기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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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오... 종대 사담 쓰니는 처음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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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다음 번에 바 열면 그때 한 번 더 와요. 꼭. 자주 못 와서 그렇지, 꽤 오래 사담했었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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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다음 번에 또 오는 건 당연한 거고. 오늘은 더 못 봐요? 꽤 오래 전이면 언제부터 했던 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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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요즘 제대로 잠을 못자서 일찍 쉬려고 해요. 에구. 아쉽죠? ㅋㅋㅋ 음, 3년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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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워, 잠깐만. 3년이요? 3년 전이면 제가 인티를 알기도 전인데... ㅋㅋㅋㅋㅋ 진짜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네요. 아쉽지만 피곤하다니까 일찍 보내줄게요! 오늘은 푹 쉽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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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아직 20분이나 남았는데 나 벌써 보내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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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윽. 표정 뭔데 귀여워요... 아닙니다. 아직 안 돼요! 아홉시 딱 맞춰서 보낼 겁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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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ㅋㅋㅋ저녁 드셨나요? 주말 어떠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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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저녁은 아까 먹었죠. 주말도 꽤나 성공적으로 보낸 것 같아요. 종대 씨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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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저도 아까 먹었어요. 음. 이번 주말은 며칠 내내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가 컨디션도, 기분이 축 가라앉은 채로 보낸 거 같아요. 비가 와서 그런가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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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갑자기 정리할 일이 생겨서 늦었네요. 지금쯤 자러 갔겠지? 잠도 푹 자고 내일이면 비가 그쳤으면 좋겠네요. 우리 종대 씨 기분 좋아지게. 쓰담쓰담. 좋은 꿈 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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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다음에도 꼭 놀러와요, 그대. 그땐 이름도 가지고 와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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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직장인 K에게
이름은 여기다 남길게요. 김명수입니다. 종대 씨도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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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왜 이렇게 많은 것들이 오랜만일까요? 아하하, 안녕하세요, 첸.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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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지아씨. 안 그래도 지아씨에게 답글 하려고 했었는데. 오랜 만이에요. 오늘따라 더 반갑다. 저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정신없을 정도로 바빠요. ㅋㅋㅋ 잘 지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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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제대로 만난 게 얼마만이에요. 네. 저도 잘 지냈습니다. 바쁜 것도 똑같이요. 저는 이제 집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6시간 강의는 역시... 참... 가혹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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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저녁 아직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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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뇨! 아까 챙겨먹었습니다. 사이에 딱 한시간 여유가 있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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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흠. 그럼 검사해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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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직장인 K에게
어떻게 검사하시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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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3에게
저녁 뭐 드셨어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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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직장인 K에게
으아, 귀여워... 라면이랑 김밥이요. 날씨가 추워서 국물이 간절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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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8에게
김밥 무슨 김밥? 삼각김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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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나름 김밥전문점에서 파는 비싼 김밥이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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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3에게
쓰담쓰담. 잘했어요. 완전 착해요. 오구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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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아... 예... 감사... 합니다? 뭔가 갑자기, 네. 칭찬받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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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삼각김밥 안 먹었다니 이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어요ㅋㅋㅋ 지아씨, 오랜만에 봤지만 아쉽게도 이제 다음을 기약해야할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쉬러 가려고요. 요 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하네요. TwT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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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네. 알겠습니다. 오구오구. 잠 못 잤으니 당연히 쉬어야죠. 가서 푹 쉬어서 주말 잘 마무리하고요, 다음에 또 만나길 바라요. 날도 추우니 옷 잘 입고 다녀요, 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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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다음에도 꼭 놀러와요, 그대. 그땐 이름도 가지고 와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요. 'w'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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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저는 지아입니다. 지아입니다. 지아입니다! 으하, 첸도 남은 하루 푹 쉬고, 활기찬 월요일 보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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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4에게
아. ㅋㅋㅋ죄송해요, 지아씨. 윗 분이랑 착각을 했네요. 에구...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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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직장인 K에게
아, 어쩐지. 그렇다면 얼른 윗 분께도 마저 인사 드리고 쉬러 가요.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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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5에게
네. 방금했어요. 에구. 내가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지아씨도 이따 잘자요. 내일도 좋은 하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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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직장인 K에게
네! 저도 그럼 이만 진짜 가보겠습니다. 첸도 좋은 하루 보내요. 손 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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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첸첸 지호에요.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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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너무 정신없이 지내서 오늘이 몇일인지도 아까 알았답니다ㅋㅋㅋ 지호씨, 잘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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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저도 하루하루 알바하면서 살아가죠. 내가 너무 늦게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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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요. 오늘은 아쉽지만 다음에 더 오래오래 보는 걸로 할까요? 지호씨, 다시 볼 때 까지 잘 지내요. 알았죠? 저는 이제 그만 쉬러 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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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응, 첸도 아프지말고 잘 지내요. 푹 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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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네, 지호씨도요.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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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첸 안녕, 린입니다. 알림온건 봤는데 수능때문에 오늘에서야 뒤늦게 안부남겨요. 첸도 잘 지내고 있는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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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에구. TwT 린 잘 지내고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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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그럼요, 요즘은 할게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에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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