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륜(륜)입니다.
For seven days 글쓴이이지요^^ㅎㅎ
신알신에 딱! 떴는데...본편 이야기가 아니라서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비축분이 없는 관계로 즉석에서 써서 올리는 편이라
이야기 진행상 어색한 점도 많을텐데 재밌게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힘을 내고 있어요^^
부디 앞으로도 저와 함께 끝까지 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중간챕터에 접어들었는데요.
곧 절정에 다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독자님들의 의견을 수렴할까 싶어서 이렇게 공지를 드리는거랍니다.
본편과 에필로그 완결되면 메일링 시작할텐데요.
외전을 쓸 것인지, 안 쓸 것인지 여부와
외전을 쓴다면 메일링 신청하는 분들께만 특별히 외전을 넣어드릴지,
아니면 인티에 올려 모든 분들이 볼 수 있게 외전을 올려드릴지,
고민이 되어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적극적인 의견 부탁드려요^^
투표시 최대 2가지 골라주시면 됩니다.
1번 외전을 썼으면 좋겠다. / 2번 외전은 필요없다. 본편만으로 충분하다. 에서 하나.
1번을 선택하신분 중에서
3번 외전을 메일링 신청자에게만 배포 / 4번 외전을 모든 이에게 공개.
에서 하나를 또 선택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