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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전체글ll조회 140
안녕하세요. 

나 오늘 명함 나왔어요. 'w'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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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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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팔랑팔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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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명함 나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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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나비 왔어요? 네. 신기해서 집에 오자마자 가족들에게 하나씩 나눠줬어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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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와우와, 나도 받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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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하나 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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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직장인 K에게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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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에게
맨입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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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직장인 K에게
ㄱ,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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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기대할게요. 앗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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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직장인 K에게
뭘 기대해요...?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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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당황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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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직장인 K에게
당연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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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ㅋㅋㅋ귀여워. 나비, 저녁은 먹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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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직장인 K에게
...허허. 인간이란 모름지기 밥에 얽매는 삶을 살면 아니되옵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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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2에게
씁. 이러니까 아직 쪼끄맣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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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직장인 K에게
다 컸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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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4에게
아닌데? 나한테 이만큼 밖에 안 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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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직장인 K에게
성장판은 이미 딸깍 닫쳤으니! 어... 아담한 건 좋은, 좋은 것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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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7에게
오구.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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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직장인 K에게
진짜에요! 나비는... 크면 이상할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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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1에게
ㅋㅋㅋ크면 이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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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직장인 K에게
다들 그러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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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2에게
ㅋㅋㅋㅋㅋ안 커봤는데 어떻게 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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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직장인 K에게
느낌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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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3에게
쓰담. 맞아요. 아담하면 아담한 대로 예쁘고, 크면 큰 대로 예쁠 거에요. 오늘은 기분 어때요? 어제 잘 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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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직장인 K에게
어어, 네에. 눈 팅팅 부어서 완전... 어후, 그리고 오늘도 어... 싸워버렸습니다. 재수 이야기도 나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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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7에게
이겼어요, 졌어요.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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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직장인 K에게
엄, 맞았으니 졌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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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5에게
세상에. 그걸 가만히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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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직장인 K에게
음, 어... 일 나가시려다가 얘기 꺼내서 내가 듣기 싫다고 하다가 일어난 거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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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0에게
쓰담. 안 아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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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직장인 K에게
엄, 정통으로 맞은 건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냥 빨리 나가라고 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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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5에게
나쁘다. 진짜. 나비 대신 하는 말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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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직장인 K에게
어어, 그래도... 음. 모르겠어요 나는. 그, 아프셨데요. 어제 밤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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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6에게
아프셨데요? 어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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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직장인 K에게
손, 병원 갔다와보니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셔서. 싸울 거면 없을 때 싸우라고 하시고. 이제는 기대 안 한다고. 네가 다 무너뜨렸다고 실망했다고 하셨어요. 음, 나는 같은 말씀 그만 하시라도 파다가 퍽.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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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1에게
토닥토닥.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지만 오늘 일은 나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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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직장인 K에게
그래서 이야기하다가 재수도 나오고, 음. 그랬어요. 나보고 자기 주장 좀 똑바로 세워달라고 하셔서. 아, 내일 엄청나게 춥데요. 첸 조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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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5에게
네, 고마워요. 나비도 조심해요. 이번 주 내내 춥대요. 서울은 한파주의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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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직장인 K에게
응, 내일 두 자릿수의 영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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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8에게
하하... 여긴 영하 9도래요.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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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직장인 K에게
헬스 가기 싫어요... 과자 먹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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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0에게
이 시간에 헬스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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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직장인 K에게
아뇨, 내일... 사실 방금 과자 뜯었...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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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4에게
ㅋㅋㅋ못살아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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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직장인 K에게
한 시간 더 달리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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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0에게
오... 쿨한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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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직장인 K에게
아, 내일 가기 귀찮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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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3에게
안돼요. 이따 푹자면 내일 갈 수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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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직장인 K에게
...;ㅅ; 나비 추워서 팔랑팔랑 못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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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6에게
ㅋㅋㅋ팔랑팔랑 못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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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직장인 K에게
날개 접어야지. 오늘은 행사 안 뛰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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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2에게
행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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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직장인 K에게
펄럭펄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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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5에게
ㅋㅋㅋ못살아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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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직장인 K에게
사실인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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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6에게
오구. 그랬어요. 나비, 난 이제 슬슬 잘 준비를 해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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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직장인 K에게
응. 어서 자요. 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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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9에게
이제 씻으려고요. 아마 씻고 나오면 바로 뻗을 거 같아요. 눈이 꿈벅꿈벅 감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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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직장인 K에게
깨끗하게 씻고. 코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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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0에게
ㅋㅋㅋ네. 나비 다음에 봐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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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직장인 K에게
응응. 바이바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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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안녕하세요, 첸. 명함이 나왔어요? 딱 그걸 달면 뭔가 진짜 제대로 직원이다. 라는 느낌이 들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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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지아씨, 안녕하세요. 네. 그렇기도 하고, 실감도 안나요. 업무용으로 쓴적이 없어서 그런가. 와닿지가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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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저는 명함이라고 해도 알바했던 곳에서의 명함정도지만. 뭔가 정말 제 직장에 들어가서 명함을 받는다면 기분 묘할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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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낮에 다들 그러더라고요. 쓸 일이 잘 없대요. 200매 받았는데, 20장정도 집에 가져왔어요. 집에 오는 사람들에게 기념으로다가 하나씩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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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 저도 받고 싶어지는 기념품이네요. 하기야, 명함이라고 해도 직접 영업을 다니거나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분야의 분들 아니면... 으음, 많이 안 쓰긴 하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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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6에게
네.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첫 직장에서 받은 내 첫 명함이니까 소중하게 간직해야겠어요. 지아씨에게도 언젠가 기회가 있다면 기념으로 드릴게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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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직장인 K에게
으하. 네. 네. 기대하겠습니다. 아, 첸. 첸이 있는 곳도 많이 추워요? 저 방금 밖에 나갔다가 찬바람에 뺨 맞고 왔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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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9에게
찬바람이 잘 못 했네요. 감히 지아씨의 뺨을 때리다니. 네, 제가 사는 곳도 오늘 제법 추웠어요. 이번 주 내내 춥대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네요. 지금 서울 쪽에 한파주의보 떴대요. 목도리랑 장갑 꼭 챙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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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직장인 K에게
네. 심지어 재난문자까지 왔더라고요. 저 원래 살던 곳도 한파주의보라고... 거기 있는 친구한테 들은 말로는 얼굴 껍데기가 갈릴 것 같은 추위래요. 격한 표현인데 뭔가... 이해는 가는 말이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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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4에게
응?ㅋㅋㅋ 얼굴 껍데기가 갈려요?ㅋㅋㅋ 와닿는 격한 표현이에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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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직장인 K에게
그렇죠? 근데 거기가 좀 춥긴 해요. 진짜 진짜 진짜 추운 곳으로 유명한 곳이니까. 음... 뭐, 그 표현도 다 이해갑니다. 그래요. 안 그래도 아버지도 이제야 좀 겨울느낌 난다고 하시던데... 아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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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6에게
네, 확실히. 오늘 쯤 되니까 진짜 겨울 같다고 느껴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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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직장인 K에게
맞아요. 저도 아까 버스 기다리면서 이 놈의 겨울 뒷북 봐라...! 막 이러면서 바람을... 진짜 가차없이 불더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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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3에게
으. 저도 아까 퇴근 길에 미칠 뻔 했습니다. 장갑과 목도리가 없었더라면 큰일날 뻔 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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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직장인 K에게
첸도 꼭 잘 몸 싸매고 다녀요. 진짜 믿을 건 두툼한 옷가지들밖에 없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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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2에게
전 걱정말고 지아씨야 말로 따시게 잘 챙겨 입고 다녀요. 알았죠?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요. 찬바람 맞아서 그런 거 같아요. TwT 지아씬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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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직장인 K에게
저야... 여기서 살기 시작하면서 추위에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20년을 더 추운 곳에서 보내서 그런지 이정도면 그냥 와, 춥네, 날씨가 맛이 갔네, 갔어. 이러면서 다녀도 아프지는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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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7에게
저도 오늘 춥긴했지만 제가 살았던 곳보단 안 추워서 괜찮았거든요? 근데 아직도 머리가 조금 아픈 걸 보니, 지아씨가 이겼네요. 'w'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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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직장인 K에게
앗. 이긴건가요? 와. 이겼다! 아하하. 저는 추워도 머리는 안 아픈 편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냥 살갗이 많이 아리던데요. 따갑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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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9에게
어? 그러다 살 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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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직장인 K에게
아아. 예전에 저 원래 살던 곳에서 그랬다고요. 생각해보니 이 쪽으로 와서 그렇게 살갗이 따가웠던 적은 없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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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2에게
아아. 놀랐어요. 지금이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지아씨, 오늘은 뭐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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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직장인 K에게
자소설 썼습니다. 그리고 서류 제출해야 하는 곳에 다 도착했는지 확인하고... 뭐... 그정도? 되게 하릴없는 날을 보냈달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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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7에게
굉장히 많은 것을 한 보람찬 하루인데요? 이리 듣고 저리 들어보아도 보람찬데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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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직장인 K에게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정정하겠습니다. 저 오늘 보람찬 하루 보냈습니다. 아아, 그러고보니 학원에도 가서 사물함 비워야하는데 그건 또 언제할지 모르겠네요. 수능 때 처럼 문제집 다 던져버리고 싶다! 태우고 싶다! 이런 마음 한가득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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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0에게
그 책 저한테 보내주시면 제가 저희 집 마당에서 소각한 뒤에 인증샷 찍어 드리겠습니다. 어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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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직장인 K에게
... 끌리는데요? 갈기갈기 찢고 싶은 책도 있습니다. 어휘책인데요, 진짜 뭔, 살면서 처음 보는 단어들로 가득한 건데 이건 특별히 잘 처분 부탁드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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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4에게
'w' 걱정마세요, 지아씨. 지아씨의 땀과 혼이 하늘에 잘 전달 되도록 다 재로 만들어 버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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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직장인 K에게
으하.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수능 끝나고 문제집을 학교 뒷편의 종이류를 놓던 곳에 있는 힘껏 던졌을 때의 그 기분을 또 느끼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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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8에게
ㅋㅋㅋ네. 전 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교실 뒤에 앉아 참고서 찢었었어요ㅋㅋㅋ 졸업식 땐 밀가루 뿌렸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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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직장인 K에게
저는 저한테 밀가루를 뿌리려고 한 아이의 밀가루를 뺏어서 직접 봉지를 털어 뿌려주었죠. 그리고 재빨리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덕분에 무사귀환을 할 수 있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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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1에게
ㅋㅋㅋ지아씨의 승리? 저는 친구가 저를 꽉 안아버려서 저도 같이 밀가루 범벅이었어요. 나도 도망갈걸. 지아씨, 저는 이제 슬슬 가봐야겠습니다. 잘 준비하면 바로 곯아떨어질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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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직장인 K에게
네. 일찍 주무셔야죠. 그럼 잘 자고요, 내일도 몸 단단히 싸매고 나가길 바라요. 좋은 하루 보내요, 첸. 다음에 또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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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4에게
고마워요, 지아씨. 지아씨도 이따 잘 자요. 좋은 꿈 꾸시고요. 다음에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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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오, 명함이라니 멋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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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안녕하세요. 'w' 멋있죠? 나도 내가 멋있는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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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우와.. 나도 명함 갖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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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안녕하세요. 쓰담. 명함 갖고 싶어요? 내가 만들어 주고 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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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진짜요? 우와.. 뭐라고 써줄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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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음...'w'... (고민) 첸의 독자, 김그대씨?...(딴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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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딴청이 뭐예요... 맞다. 나 1월 28일에 서울에 면접 보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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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에게
서울에요? 왜? 무슨 면접인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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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직장인 K에게
장학금 면접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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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2에게
우와. 진짜요? 나보다 더 멋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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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직장인 K에게
그대 혹시 아산 장학금이라고 들어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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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에게
네. 알아요. 예전에 나도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그거 해외 유학 장학금 아니에요? 아닌가... 으. 오래되어서 헷갈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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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직장인 K에게
진짜요? 어.. 해외 유학은 아니고.. 사실 나도 뭔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오늘 조교님한테 연락 와서 오늘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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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0에게
아닌가보다. 같은 아산재단인데도 장학금이 다양하게 있나봐요. 으! 잘 될 거 같은데요? 축하해요. 내가 제일 먼저 축하한 거 맞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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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직장인 K에게
네! 라고 하고 싶지만 부모님이 먼저 축하해줬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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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1에게
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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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직장인 K에게
그대 화났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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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3에게
삐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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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직장인 K에게
잘못했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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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6에게
내가 제일 먼저 축하하려고 했는데. 나 몇 등이에요? 부모님 다음이니까... 3등? 4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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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직장인 K에게
3등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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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28에게
'w' 진짜? 내가 3등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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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직장인 K에게
네! 진짜 3등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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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0에게
신난다! 내가 3등. 면접 꼭 잘 봐요. 알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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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직장인 K에게
네! 꼭 장학생으로 뽑힐게요! 참고로 동생보다 그대가 먼저 축하해줬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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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5에게
ㅋㅋㅋ알았어요. 내가 크리스 동생 이긴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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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직장인 K에게
어? 나인 거 어떻게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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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38에게
'w' 내가 그것도 모를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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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똑똑한에게
우와.. 대단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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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9에게
에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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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직장인 K에게
멋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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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0에게
당연하죠. 난 원래 멋있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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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직장인 K에게
진짜요? 음.. 언제부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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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1에게
태어날 때 부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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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직장인 K에게
에이.. 그런 게 어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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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2에게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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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직장인 K에게
그렇게 따지면 내가 제일 멋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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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4에게
참나. 내가 더 멋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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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직장인 K에게
아니에요. 내가 더 멋있어요. 그래서 나 어릴 때 엄청 인기 많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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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8에게
진짜요? 인기 많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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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직장인 K에게
당연하죠. 완전 인기 많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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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1에게
...'w' 흥. 부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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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직장인 K에게
난 그대가 엄청 부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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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4에게
응? 나요? 왜요? 크리스가 더 인기 많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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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직장인 K에게
에이.. 그건 어릴때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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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8에게
예쁜 애기들은 커도 예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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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직장인 K에게
그대는 어릴 때도 멋있을 거 같고 지금도 멋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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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0에게
맞아요. 정답. 'w'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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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직장인 K에게
독서실 왔는데 답답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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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2에게
독서실? 무슨 공부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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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직장인 K에게
그냥 이것저것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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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4에게
우와. 착실한 학생이네요. 방학인데 공부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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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직장인 K에게
근데 독서실 방이랑 방 사이가 벽이 아니라 다 뚫려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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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7에게
우와. 신기한 구조네요. 커다란 방에 독서실용 책상만 있는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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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직장인 K에게
네ㅎㅎ 신기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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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9에게
네. 너무 갇힌 곳 보다는 트인 곳이 집중 더 잘 될 거 같은데요? 잠깐, 지금 독서실이면 집엔 언제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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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직장인 K에게
음.. 한 10시 반에서 11시쯤에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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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6에게
집에서 가까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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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직장인 K에게
네! 걸어서 한 5분 정도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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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8에게
ㅋㅋㅋ엎어지면 코 닿을 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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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직장인 K에게
음.. 코는 아니고 머리카락 닿을 정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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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1에게
오구. 머리카락 닿을 정도로 가까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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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직장인 K에게
네! 방금 알아봤는데 아산 장학금 면접을 아산 병원에서 하는 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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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5에게
아산재단이면 중앙대학교 재단이었나요?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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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직장인 K에게
현대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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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8에게
아아! 네. 맞네요. 현대네. 크리스 멋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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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직장인 K에게
에이.. 아직 될지 안될지 몰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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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9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만 해도 충분히 멋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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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직장인 K에게
근데 그게 원래 내 기회가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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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1에게
운도, 행운도, 다 능력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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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직장인 K에게
그대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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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2에게
운도 능력이고 실력이에요. 그러니까 원래 크리스의 것이 아니었는데, 같은 생각하기 없기. 알았죠? 크리스, 난 이제 슬슬 가봐야겠어요.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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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직장인 K에게
잘 자요. 굿나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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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5에게
ㅋㅋㅋ네. 고마워요. 잘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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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꺅 멋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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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에헴. 'w' 나도 알아요. 난 원래 멋있었지만 더 멋있어진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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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 뻔뻔첸... 물론 재밌다는 뜻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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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ㅋㅋㅋ알아요, 알아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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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내년 후배들 오티준비하누라 거기 무대...춤추고왔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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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7에게
...춤? 잘춰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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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직장인 K에게
그럴리가~ 그래서 오늘 연습한겈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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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6에게
ㅋㅋㅋ귀여우셔ㅋㅋㅋ오구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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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직장인 K에게
오늘부터우리는이랑 뱅뱅뱅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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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1에게
여자친구? 나 여자친구 좋아하는데. 노래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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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직장인 K에게
구스타스투...? 거기부분 너무어려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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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5에게
맞아요. 난 아직도 그 가사가 정확히 뭔지 몰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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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종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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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첸이라고 해야 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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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안녕하세요. 편하게 불러주세요. 그대도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오늘 엄청 추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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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어, 네. 눈 내린다길래 자다가 급하게 일어나서 나갔는데 추워서 엄청 놀랐어요. 내일은 더 추울 거래요, 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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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이번 주 내내 춥대요. 서울엔 한파주의보 내려졌다네요. 제가 사는 곳에도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밖에 잠깐 나갈 때도 따시게 챙겨 입어야 해요. 그래야 머리 안 아파. 갑자기 찬바람 맞으면 머리 아픈 거 알죠? 장갑이랑 목도리 꼭 챙겨요.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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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직장인 K에게
그냥 나가면 눈사람이 될지도 몰라요. 네. 요즘 알바갈 때도 목도리에 패딩, 마스크까지 싸매고 나가요. 약속. 손가락 흔들흔들. 아. 제 이름은 수지예요, 종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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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36에게
네, 수지씨. 이름 예뻐요. 손가락도 걸고, 도장도 찍고. 싸인도 해요. 이렇게 약속하면 앞으로는 항상 옷 따시게 입고 다니는 거에요. 안 지키면 큰일 나. 알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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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직장인 K에게
복사, 복사도 해요. 종대도 항상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알겠죠? 어, 근데 바는 언제 여는 거예요? 작년부터 봐오다가 말 거는 건 처음인데, 성인 되면 여기서 시켜보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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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3에게
네, 당연하죠. 복사랑 코팅도 해요. 오구, 똑똑해. 이거 다 아네요. 바는, 음... 잘 모르겠어요. 덜 피곤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컨디션 따라서 열 거든요. 아마... 이번 주 평일이나 주말에? 바 열면 꼭 와서 마셔요. 칵테일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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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직장인 K에게
아하, 그렇구나.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성인이 됐어도 술 약속은 거의 안 잡아서. 친구들이랑 두 번 먹었나? 종대한테 추천받고 먹으러 가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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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49에게
'w'... 여기도 오고 다른 곳도 가고 그럴 거에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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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직장인 K에게
어, 어... 종대한테만 올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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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2에게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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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직장인 K에게
손가락 흔들흔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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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7에게
코팅까지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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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직장인 K에게
싸인, 도장, 복사, 코팅.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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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59에게
오구, 똑똑해. 그거 다 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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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직장인 K에게
너무 아가 취급하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애가 맞기는 하지만.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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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63에게
나 수지씨한테 아마. 삼촌 뻘일 거에요. 애기 맞아요. 쓰담. 이번 주에 한 번 바에서 보게 되면, 모히또 만들어 드릴게요. 민트 잎이랑, 라임으로 만드는 칵테일인데요. 우리 집 민트 잎이 통통하니 향도 좋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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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직장인 K에게
삼촌 뻘, 삼촌이라니. 모히또는 시원한 맛이에요? 민트가 들어갔으니 시원하려나. 티비에서만 보던 하늘색 같은 칵테일도 먹어보고 싶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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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73에게
아마 막내 삼촌이나, 큰 사촌오빠 정도 되지 않을까요? 네, 가볍고 시원한 맛이에요. 아마 하와이안 블루나 카미카메 같은 칵테일을 가리키는 것 같아요. 네, 또 다음에 오시면 그것도 마시고요. 그 다음 번엔 또 다른 거 마시고요. 이러면 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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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직장인 K에게
어어, 친언니 오빠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종대도 저한테는 오빠뻘일 거예요. 모히또 검색해서 봤는데? 설탕도 들어가네요. 먹고 싶다. 냠. 종대는 무슨 칵테일 좋아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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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4에게
난 설탕 안 넣고 다른 거 넣을 거에요. 내가 만들어 주는 거 마시다가 다른 곳 가면 못 마실 걸요? 저는 깔루아밀크나 모히또, 진토닉 쪽이 좋아요. 레시피가 간단해서 번거롭지 않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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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직장인 K에게
모히또 빼고는 다 처음 들어봐요. 제가 먹은 칵테일이라고는 칵테일 소주 하나. ㅎㅎ... 근데 엄청 맛있었어요. 큰 통에 담아서 나왔는데 혼자 다 먹었어요. 종대가 만든 게 더 맛있을 거예요. 흔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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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3에게
그걸 혼자 다 마셨어요? 안 취했어? 당연히 내가 만든 게 더 맛있죠. 난 바텐더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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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직장인 K에게
생각보다 안 취했어요. 첸, 첸 나중에 꼭 만들어주셔요. 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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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97에게
ㅋㅋㅋ그거 귀여워요. 냠. 이거. 네, 만들어 드릴게요. 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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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직장인 K에게
아, 자꾸 답이 늦어서 미안해요. 할 일이 좀 여러 개라. 저는 첸이 'w' 이러는 게 더 귀여운걸요. 씹덕사. 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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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6에게
이왕이면 멋있다고 해줄래요? 'w' 귀여운 부분도 있긴한데 멋진 게 더 크다고요. 에헴. 텀 늦어도 괜찮으니까 마음 쓰지 말고 편하게 할일 하면서 대화해도 괜찮아요. 수지씨, 미안하지만 저는 이제 슬슬 가봐야할 거 같아요. 아까부터 졸려서 이제 막 씻고 자려던 참이었어요. 먼저 잘게요. 수지씨도 이따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다음에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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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직장인 K에게
멋있어요, 첸.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빌어요. 푹 자고 예쁜 꿈만 꾸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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