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9년 전
	독자1 1등! 9년 전 직장인 K 오구. 1등했어요. 9년 전 독자2 네! 그대 오길 기다렸어요 9년 전 직장인 K 진짜요? 9년 전 독자3 진짜죠! 나 거짓말 안해요! 9년 전 직장인 K 3에게 'w' 그래도 안 믿어야지. 9년 전 독자4 직장인 K에게 왜요? 9년 전 직장인 K 4에게 당황했죠?ㅋㅋㅋ 9년 전 독자5 직장인 K에게 아니요? 안 당황했어요 9년 전 직장인 K 5에게 아닌데? 당황했는데? 9년 전 독자7 직장인 K에게 아니에요. 나 진짜진짜 안 당황했어요 9년 전 직장인 K 7에게 점도 세개 찍고 ㅠㅠ도 있는데? 9년 전 독자9 직장인 K에게 어디에요? 없는데요? 9년 전 직장인 K 9에게 어? 9년 전 독자12 직장인 K에게 잘못 본 거 아니에요? 9년 전 독자13 직장인 K에게 그대 많이 피곤하죠? 얼른 자요. 네? 9년 전 직장인 K 13에게 우와. 크리스. 진짜 대박. 몇 년 새 이렇게 뻔뻔해지기 있어요? 한살 더 먹더니 능구렁이 됐어요. 9년 전 독자15 직장인 K에게 좀 있으면 천년구렁이가 될지도 몰라요. 신기하죠? 9년 전 직장인 K 15에게 ㅋㅋㅋ천년구렁이요?ㅋㅋㅋ 귀여워요. 쓰담. 9년 전 독자17 직장인 K에게 피이.. 근데 안 피곤해요? 9년 전 직장인 K 17에게 네, 간신히 눈꺼풀 사수하고 있습니다. 9년 전 독자18 직장인 K에게 피곤하면 얼른 자요... 9년 전 직장인 K 18에게 네, 금요일이잖아요. 일찍 자면 억울해요. 9년 전 독자20 직장인 K에게 아.. 맞다.. 난 내일 일하러 가는데... 9년 전 직장인 K 20에게 아아. 크리스가 먼저 자야겠네요? 'w' 9년 전 독자22 직장인 K에게 근데 내일 1시까지 가면 돼요! 9년 전 직장인 K 22에게 아아. 늦잠 잘 수 있네요? 쓰담. 그러면 내일 언제 마쳐요? 거의 마감 아니에요? 9년 전 독자26 직장인 K에게 한.. 6시~7시 사이에 끝나요 9년 전 직장인 K 26에게 아아. 5시간? 6시간? 정도 하네요. 9년 전 독자27 직장인 K에게 원래는 오전 9시~ 6시 또는 7시까지 하는데 내일만 1시까지 오래요 9년 전 직장인 K 27에게 덜 힘들겠다. 그쵸. 9년 전 독자29 직장인 K에게 아니요.. 오후가 더 힘들어요... 9년 전 직장인 K 29에게 아아... 토닥토닥. 9년 전 독자30 직장인 K에게 잠 와요.. 9년 전 직장인 K 30에게 네, 크리스. 먼저 자러 가요. 나도 곧 잘게요. 9년 전
	김민석 오랜만이에요. 9년 전 직장인 K 안녕하세요, 민석씨.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9년 전 독자6 지낸 건 나름 잘 지냈는데 조금 슬프네요. 첸 씨는 잘 지내셨어요? 9년 전 직장인 K 네? 왜 슬퍼요. 안 좋은 일 있었어요? 저는 나름 바쁠 땐 바쁘게, 여유로울 땐 여유롭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9년 전 독자11 좋아하던 사람이 앞으로는 오지 않는다고 해서요. 아예 뜨는 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울적하네요. 9년 전 직장인 K 11에게 아아... 쓰담.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안 될 거 같아요. 기운내요. 응? 9년 전 독자19 직장인 K에게 네, 기운 내야죠. 오랜만에 와서 하는 말이 이거라 미안하네요. 첸 씨 아니면 딱히 털어놓을 데가 없거든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직장인 K 19에게 쓰담. 왜 미안해요. 그런 말이 어딨어요. 나 말고 누구한테 가서 털어놓으려고 했어요. 그랬으면 삐졌을 거에요. 감사라는 말도 다시 넣어주세요. 오랜만에 봐서 좋기만 하니까요. 9년 전 독자24 직장인 K에게 ㅋㅋㅋ 첸 씨가 귀여우셔서 마음이 좀 풀리네요. 아, 그리고 오랜만에 온 게 제가 부산에 한동안 내려갔다 와서 그런 거라 그랬어요. 첸 씨는 부산 다녀오신 적 있어요? 9년 전 직장인 K 24에게 그럼요. 부산 좋아해요. 광안리 자주 가요. 언제 가든 항상 첫 일정은 부산역 앞에서 밀면 한그릇 먹는 거죠. 'w' 9년 전 독자31 직장인 K에게 광안리 쪽에 저도 가끔 가요. 오. 저는 해운대 근처에서 밀면 자주 먹었는데, 부산역 앞에 어디 밀면 집이 맛있어요? 9년 전 직장인 K 31에게 이름이... 초래 밀면이었나? 제일 유명해요. 잠시만요. 이름이 이게 맞나. 한 번 알아볼게요. 9년 전 직장인 K 31에게 초량 밀면이네요. 여기 좋아요. 9년 전 독자33 직장인 K에게 저는 가야 밀면이라는 곳에 자주 갔었는데 거기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온밀면이랑 냉밀면 둘 다 맛있더라고요. 9년 전 직장인 K 33에게 아. 밀면이 따뜻한 것도 있어요? 저는 원래 냉한 건 줄 알았어요. 나중에 다시 부산 가게 되면 따뜻한 것도 먹어봐야겠네요. 9년 전 독자35 직장인 K에게 네, 아마 해운대가 본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겨울에 먹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아, 부산역을 찾아보니까 동구 쪽이네요. 동구 아래쪽은 자주 안 가는데 저도 다음에 갈 땐 시간 내서 가봐야겠어요. 벌써 1시가 넘었네요. 슬슬 첸 씨도 자야지. 첸 씨,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9년 전 직장인 K 35에게 저도 민석씨 덕에 부산에 가서 먹어야할 것이 새로 생겼어요. 고마워요. 온밀면 꼭 먹어볼게요. 'w' 잘 자요, 민석씨. 먼저 자러 가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민석씨도 좋은 꿈 꾸세요. 9년 전
	보미 오랜만입니다! 9년 전 직장인 K 보미씨. 잘 지내셨어요? 9년 전 독자8 이번 주 내내 너무 바빴어요. ㅠㅠ 사실 일요일까지 풀 스케줄. 9년 전 직장인 K 에구. 뭐하느라 바빠요. 9년 전 독자10 면허 따러 다니고, 친구들끼리 여행도 갔고, 오늘은 뮤직뱅크 방청 갔지롱! 내일부터는 친척들 모임이요. 9년 전 직장인 K 10에게 우와. 멋지네요. 면허 땄어요? 여행은 어디로 다녀왔어요? 난 방송국에 가본 적이 없어요. 좋아요? 9년 전 독자14 직장인 K에게 아뇨, 아직 주행 남았어요. 여행은 그냥 사는 곳 주변? 겨울 스포츠 섭렵... 은 아니고 눈썰매 타고 스케이트도 타고. ㅋㅋㅋㅋ 방송국 신기해요! 9년 전 직장인 K 14에게 쓰담. 활기 넘치고 좋네요. 예전에 놀이공원에서 일한 적 있었거든요. 주차요원으로. 여름에 그 놀이공원 안에서 뭐였더라... 인기가요였나. 암튼 음악방송 했었어요. 그때 가수 차량 유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9년 전 독자16 직장인 K에게 놀이공원 안에서요? 근데 첸은 주차요원이었으니 보지도 못했겠다... 사실 엠씨 보러 간 거라 핵이득이었지 가수 라인업은 그닥이었어요. 9년 전 직장인 K 16에게 그땐 인피니트가 신인이었고요, 비스트? 봤어요. 직원 휴게실 뒷쪽이 주차장이었거든요. 뮤직뱅크 엠씨가 누구에요? 9년 전 독자21 직장인 K에게 인피니트가 신인이면 한 5년 전이네요. 우와... 비스트 한창 대세일 때... 신기하다. 이젠 다 슈스... 박보검이랑 아이린이요! 9년 전 직장인 K 21에게 사실 비스트에서 윤두준 군을 좋아했었는데. 양요섭 군이랑 장현승 군을 실제로 봤고, 두준 군은 못봤어요. 아직도 아쉽네요... 다들 싸인 받으러 간다고 근무복 갈아입다가 걸려서 혼나고. 추억이에요, 이제. 아! 박보검도 알고 아이린도 알아요. 우와. 좋겠다. 부럽네요. 아이린 예쁘죠? 9년 전 독자23 직장인 K에게 으앙... 최애 못 보면 너무 눈물 나는 것... 그래도 싸인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받으러 간다고 ㅋㅋㅋㅋㅋ 그것고 다 추억이죠. 네, 예쁘긴 예쁜데 그쪽 팬이 참... 내 바로 뒤였는데 뭐만 하면 소리 지르고... 우리 보거미한테 왜 그래 8ㅅ8... 9년 전 직장인 K 23에게 아. 그랬어요? 에구... 참 연예인도 극한직업이에요. 9년 전 독자25 직장인 K에게 진짜 고생이죠. 시키는 대로 했는데 욕먹고... 대본대로 했을 뿐인데 막 떨어져!!!! 라며 절규해서 한 대 치고 싶었다니까요. 부들부들. 첸 이제 자러 가요? 9년 전 직장인 K 25에게 쓰담. 천천히 가도 돼요. 금요일은 일찍 자는 거 억울해요. 아, 보미씨. 코드 봤어요? 9년 전 독자28 직장인 K에게 오늘 못 봤어요!!!!! 근데 누가 첫 번째 탈출했는지는 알아요. 오늘 뮤뱅 보고 내려와서 씻고 뭐 하고 나니 12시 지났더라고요... 9년 전 직장인 K 28에게 아아, 그렇구나. 엠씨말고 다른 가수들도 봤어요? 방송국은 어때요? 무대도 앞에서 봤어요? 9년 전 독자32 직장인 K에게 가수들 다 보죠! 무대도 보고 왔고요. 방송국 정신 없어요. 무대 앞에서 카메라가 빙글빙글 스태프가 왔다갔다... 9년 전 직장인 K 32에게 그렇구나. 우와. 음악 소리 크죠? 9년 전 독자34 직장인 K에게 음악 소리보단 조명이... 원래 자리는 한참 뒤였는데 라인업이 별로라 그런지 앞자리가 비어서 앞으로 갔거든요. 조명 테러 당할 줄 모르고... 9년 전 직장인 K 34에게 ㅋㅋㅋ그렇구나. 신기하네요. 쓰담. 부럽네요. 그런 경험. 9년 전

[첸] 사담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