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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은 현재 공지사항쪽에 따로 게시글을 올려 그 곳에서만 받고 있습니다.

비회원분들은 나중에 따로 공개가 되어 제가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암호닉 목록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는데 살려달라는 말을 왜 이렇게 많이 듣죠?

아니, 싫다는 건 아니고요.

다들 귀여우시다고요. 하트.

엠레스트 - 별빛나비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21 | 인스티즈

평소와 똑같은 하루였으면 좋겠다.

언제나처럼

알람 소리에 윤기가 먼저 깨어나 남준이를 깨우고,

비몽사몽 남준이가 씻고 나오면 그 사이 윤기는 털단장을 하고, 그루밍을 하고,

슬쩍 남준이가 그 모습을 보며 웃는.

그 뒤에 윤기가 사람으로 변해 옷을 찾아입으면

남준이가 아침 겸 점심을 차리고, 마주보고 앉아서 먹고, 대화를 나누는.

그런,

똑같았던 하루.

혼자 시간을 보내던 윤기가 남준이가 올 시간이 되면 조용히 귀를 바짝 세운 채로 주위에 울리는 소리에 집중했으면.

그러다가

갑자기 주위에 울리는 날카로운 고양이 울음소리에 흠칫 놀랐으면 좋겠다.

한 두번 울리고 그 소리가 끝나버리면 윤기는 제 가슴을 쓸어내렸으면.

얼른

남준이가 와서 이 빈 공간이 남준이와 제가 만들어내는 소음과, 온기로 차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베개를 끌어안고 누워버렸으면.

남준이는 저녁 시간이 지나서도 오지 않았으면.

30분.

1시간.

2시간.

똑같았던 하루가 그 때부터 깨졌으면.

밥을 먹는 것도 잊고 시계만을 바라보며 남준이를 기다리던 윤기가

해가 완전히 지고 다시금 울리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어깨를 움츠렸으면 좋겠다.

제 귀를 잡아 눌러 눈가를 가렸으면 좋겠다.

두세마리가 싸우는 건지 적의를 담고 찢어지게 울리는,

마치 아이 울음소리와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인기척 하나 없이 이제는 다른 쪽에서도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혼자 있는 방.

윤기는 덜덜 떨리는 팔로 제 무릎을 끌어안고 그 위로 얼굴을 묻었으면 좋겠다.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릴 때마다 어깨를 파들, 떨면서 겨우 숨을 뱉어내었으면.

눈을 꾹 감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겨우 귀를 내리누르며,

남준이의 이름만 불렀으면 좋겠다.

얼른 와.

얼른.

제발.

남준아.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21 | 인스티즈

남준이는 그날 예정치 못한 회식에 잡혀 오랫동안 점장의 옆에서 술을 받아마셨으면.

지난번 회식도 윤기를 생각해 뺐더니 이번에는 뺄 수가 없어,

저녁만 먹고 가려다가 평소 인맥에 휩싸여 결국 술에 취해버렸으면 좋겠다.

마침 같이 알바를 시작했던 다른 타임의 남준이 친구가

그런 남준이를 챙겨주겠다며 호언장담하는 바람에

남준이는 회식이 이루어진 테이블 구석에 이마를 박고 한참을 참에 들었으면.

그러다가 그대로 친구에게 끌려가

친구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냈으면 좋겠다.

숙취에 무거운 머리,

뻐근한 몸,

눈에 겨우 익은 풍경.

남준이는 다음날 놀라 벌떡 일어나 주위를 둘러봤으면 좋겠다.

깨질 것 같은 머리를 쥐어감싸고 시간을 확인했다가

놀라서 얼른 친구집의 화장실에 들어가 씻고 그 옷 그대로 입고 출근을 했으면.

윤기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제가 묵은 친구의 집과 자신의 집은 반대이고

이미 시간이 아슬했던 찰나였던지라 왜인지 불안한 마음을 안고도 카페로 향했으면 좋겠다.

내내 얼른 일이 끝나기만을 바라면서,

멋대로의 외박에 혹여 걱정이라도 했을 제 토끼를 달래기 위해 초콜릿을 살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시간이 흘러 남준이가 애타게 기다리던 퇴근 시간이 되고,

바쁜 걸음으로 윤기가 기다릴, 자신의 집으로 향했으면 좋겠다.

주머니에 만져지는 각진 초콜릿 상자에 저를 보면 화를 내기보다 그 초콜릿 향에 고개를 이리저리 들이대며 찾을,

꽤나 귀여운 모습을 기대했으면.

문을 열고, 현관 쪽 불만 켜진 집안의 풍경에 어리둥절했으면.

무엇보다,

토끼야. 뭐해요?

거실 한 가운데에 웅크리고 있는 윤기의 모습에 의아함을 가졌으면.

다가가 윤기의 어깨를 잡아 저를 돌려보게 만들자 보이는 것이

붉어진 눈가에,

옅은 눈물자국이 남은 볼에,

얼마나 깨물었는지 다 헤진 입술.

그리고, 저를 보자마자 눈을 꼭 감은 채 제 손을 잡아오는 하얀 손이었으면.

윤기형?

너, 어디... 왜 안 왔, 어. 내가 어제...

왜 그래요. 또 어디 아파? 그래서 그래요?

아냐. 야, 김남, 준.

보고 싶었어.

제 손등에 눈가를 대어 작게 내뱉는 말에 남준이는 아무 말도 못 했으면 좋겠다.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고, 옅게 떨리는 손 끝이 느껴지면

다른 손을 뻗어 윤기의 어깨를 감싸 제 품에 끌어당겼으면 좋겠다.

미안해요.

내가 진짜

미안해. 

귓가에 울리는 남준이의 사과에, 

어젯밤부터 내내 그리웠던 그 목소리에

윤기의 고개가 느릿하게 끄덕였으면.

그렇게 한참을 윤기를 끌어안은 채, 윤기가 천천히 잠에 들 때까지,

어쩌면 그 후로도 한참동안.

남준이는 움직이지 않고 윤기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  

부디

좋은 꿈을 꾸길 바라면서.

--

선물 자랑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21 | 인스티즈

귀여운 그림 감사합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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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찌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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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ㅜㅜㅜㅜㅜㅜ아아찌통 아 마음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힝ㅇ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ㄴ내심장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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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르망입니다!윤기가 남준이를 얼마나 기다렸을까ㅠㅜㅠㅠㅠㅠㅠㅠ남주나 왜그랬어ㅠㅠㅠ연락이라도해주지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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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꼬맹이
윤기야 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아프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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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초코에몽입니다 윤기가 고양이소리에 저토록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요... 걱정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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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슈팅가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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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윤기가 방에서 혼자남아 있을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하필 고양이 울음소리도 들리고ㅠㅠㅠ남준아 윤기 혼자있게 내버려두지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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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미역이에요! 하필 왜 회식이 있어서ㅠㅠㅠㅠ혼자서 그 긴 시간동안 무서움에 떤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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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희망찬란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에 봤던 것 중에 토끼는 외로우면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윤기는 따뜻한 남준이 옆에서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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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빵빠레 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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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 잠시만요...내 찌찌...찌통...아...세상에
남준아! 니네 집엔 귀엽고 하얗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있는데 왜때문에 회식에 외박쓰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고양이 무서워하나요 윤기가ㅠㅠㅠㅠㅠ왜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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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6.240
갸ㅏ으으ㅡ으ㅡ 지니에요..... 하 김남준 이 나쁜남자 윤기를 외롭게 두지 말란 말이얍ㅠㅠㅠㅠㅠㅠㅠ 둘의 포근한 일상에 미소지으면서 읽다가 윤기 혼자서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또 미간찦찦...
김남준 이리ㅣ와 맴매! 일단 내 옆에 와서 앉아봐!(결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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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솔선수범입니다! 으앙 윤기 고양이에 안 좋은 추억이라도 있는 걸까요ㅠㅠㅠ 왜지ㅠㅠ 만야규있다면 남준이와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남준이 오늘은 좀 많이 잘못했어 일로와 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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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한소입니다. 브금 바꼈네요! 똑같은 하루래서 좀 안심하고있었더니만ㅠ남준이가 안온다고ㅠㅠ제 심장 다시 떨어졌잖아요. 무슨 일 생긴 줄 알고ㅠ 고양이 울음소리 여기저기서 울리는거 들으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우리 윤기ㅠㅠ 남준이 너무 했어요...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요ㅠ 윤기가 남준이 품에서 잠드는거 보고 저도 괜히 안심... 남준이네 집 주변 고양이 싹 다 없애주고싶네요. 우리 토끼 놀랄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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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슙슙이에요!!!!어헣 윤기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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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도키28임당 ㅠㅠㅠㅠ남준이를 기다리는 윤기 찌통ㅠㅠㅠㅠ헝 ㅠㅠㅠ
토끼가원래 고양이를 무서워하는건가요?ㅠㅠㅠ아무튼 달래주는 남준이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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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인천입니다ㅠㅠㅠㅠ아 그냐유ㅠㅠ나도 울래ㅠㅠㅠ으어어어어ㅜㅠㅠㅜㅠ민윤기 뭐냐ㅠㅠㅠ진짜ㅠㅠㅠ내가 안아줄게ㅠㅠㅠㅠ김남준 그렇게 막 외박하는거 아니다ㅠㅠㅠㅠ진짜ㅠㅠㅠ작가님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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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라일락 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우리 윤기 토끼 우는 것도 예쁘기는 한데 마음이 넘 아프다 남준이가 꼭 안아줬으면 좋겠네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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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쿠쿠예요ㅜㅜㅜㅜㅜㅜㅜ 남준이 나빠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박 하는 게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 고양이랑 옛날에 무슨 일 있었나ㅠㅠ 나도 고양이 무서워하는데ㅠㅠ 윤기야 내가 그 마음 잘 알아ㅠㅠㅠㅠ 남준아 이제 윤기 옆에서 떨어지지마렴 ㅠㅠ 진짜ㅠㅠㅠㅠ 앞으론 이런 안 똑같은 하루가 아니라 달달함으로 가득 찬 안 똑같은 하루였으면 좋겠네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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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하늘토끼에요 찌통ㅜㅠㅠㅠ 남준이가 윤기옆에서 계속 있었으면좋겠네요ㅠㅠ 전 변..태같이 윤기의 빨간눈이랑 옅은눈물자국 헤진입술 다 상상하면서 글을 읽었네요 항상 볼때마다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 놀라네요 윤기 너무 귀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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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으아...옥수수수염차에요
윤기는 이제 남준이에게 많이 의지를 하게 되었네요
늘 똑같았던 매일이 예상치못한 순간 갑자기 흩어지게
된다면 처음에는 기다리다 그다음부터는 불안해지시
마련인 것 같아요
어느샌가 내일상에 일부분을 차지하던 것이 예고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왠지 서운하고 걱정되고 무서울 것 같아요
윤기에게 남준이란 일상에..아님 일생에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남준이는 또 얼마나 놀랐을까요
저가 없어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던 저를 자책할 것 같기도 하네요
이 글에서 잘못한 사람은 고양이네요
물론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지만 고양이탓을 하고.싶어요ㅋㅋ
두려움에 홀로 떨고 있었울 윤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이제라도 따뜻한 남준이 품에 안기게 되어 다행이에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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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찌통이 밀려오네요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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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상상입니다 윤기가 얼마나 기다렸을지.. 마음이 아파요 남준이 온기 느끼면서 좋은 꿈 꿨으면 좋겠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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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윤기에게도 핸드폰을 만들어줘야 하나봐요 분명 무슨 일이 있었겠죠 윤기에게 과거의 아직은 남준이가 모르는 윤기 혼자만의 시간이 남준이로 인해서 천천히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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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9.169
바움쿠헨 입니다!! 아 윤기ㅠㅠㅠ 막 마음이 아릿아릿한 그런 글이네요ㅠㅜㅜㅠ진짜..표현력이 너무 좋으세요..오늘도 잘 보고갑니댜..♡ 제 사랑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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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사랑꾼입니다! 아 울 융기 ㅠㅠㅠ 무서웠어? ㅠㅠㅠㅠ 남준이가 기다려도 안 와서 울었어? ㅠㅠㅠㅠㅠㅠ 외박이라니 울 융기 많이 무서웠겠네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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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유지비입니다! 윤기가 얼마나 떨렸을지 상상도 안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부득이한 상황이긴 했지만 남준아ㅠㅠㅠㅠ왜 안갔어ㅠㅠㅠ하필 무서운 타이밍에....하지막 마지막에 잠들때까지 안아주는거 정말 설레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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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민트슈가입니다 융기ㅜㅜㅜㅜㅜ융기야ㅜㅜㅠㅠㅠㅠㅠㅠ우리토끼ㅠㅠㅠㅠ준아 연락이라도 한번 해주지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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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토토네 당근가게 입니다. 아 민운기 운다니 아 다박 야해 아 좋아요 사랑해요 더억 더 육ㄴ니를 율려주세요 사랑해요 작ㅇ닌ㅇ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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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블루라임입니다
어헝헝어언나난ㅁ쥬나ㅠㅜㅜㅠㅠㅠㅠ윤기가널얼마나기다련는데ㅜㅜㅠㅠㅠㅠㅠ으어으으엉으어응으아응아으엉으어아으응어으응엉응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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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삼월토끼입니다! 원래 일이라는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고 절절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 날 고양이가 울었을수도 있고, 남준이가 자연스레 회식 자리를 빠져 나왔을수도 있지만, 원래 안 좋은 일들은 한번에 온다는 말이 있듯 하필 그 날이 윤기에게는 그런 날이었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지 않았나 싶어요.. 윤기도 남준이가 일부러 그러려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기에 화를 못 낸다는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마치 남준이의 손에 들린 초콜릿처럼요! 급 아파진 마음이네요ㅜㅜ..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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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47
아 또 울어야겠다 우리 윤기 잠도 못 잤겠지 아 남준아 바보야... 아니 남준이 잘못은 아닌데 잘못이랄 것까진 아닌데 왜 둘이 연락을 못해서 그래 왜 속상하게 _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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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레연. 윤기에게 무슨 일이있었던걸까요ㅜㅜㅜㅜㅜ 정말 윤기가 저렇게 무서워하고 그럴 때 남준이가 없었다는거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바로 윤기에게 찾아온 남준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 윤기 위로해주고 둘이 행쇼해 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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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잇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에는 오늘도 맴이 아픕니다... 많이요... 이런데 어떻게 살려달라고 안할 수가 있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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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이끼/윤기가 고양이를 무서워하나...?
저도 고양이 무서워해서 넘나 공감되는갓 ㅠㅠㅠㅠ 아가야 좋은 꿈 꿔.
낮누야 윤기 꼭 안아줘야 돼ㅠㅜ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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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누누슈아에요! 김남준 이 바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혼자 두지 말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가 엄청 예민한 거 알아몰라ㅠㅠㅠㅠㅠㅠㅠ
누야 융기한테 미안한만큼 꽈악 안아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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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 겁나 찌통이자나여 작가님...ㅠㅠ 아 슬퍼..ㅠㅠㅠ 슬픈데 윤기가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분위기가 밝고 어두워도 왜 윤기는 끊임없이 귀엽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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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설탕맛이에요. 고양이 무서워하는 윤기가 귀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네요. 하필 그날 남준이는 회식때문에 집에 다음날 들어오고 윤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남준이가 들어와서 윤기를 꼭 안아줘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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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8.220
박짐뿡입니다 아ㅠㅠㅠㅠ 남준아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조용한데 고양이 소리만 들리는 거기서 혼자 무서워했을 걸 생각하니까 넘 맘 아프고 그렇다고 남준이도 윤기 생각을 막 많이 했으니까ㅠㅠㅠ 엉엉 윤기야 눈물자국 이제 남기지 말자ㅠㅠㅠㅠㅠ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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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망이에요 아... 고양이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는건지 ㅜㅜㅜ 아 진따 ㅜㅜㅜ 김남준은 왜 집에 안들어가서 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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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달토끼에요.....아.....카와이...전 변탠가봐요...왜 이렇게 귀 잡아내리는 거 귀엽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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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랄랄입니다. 아아...ㅠㅠㅠㅠ 윤기야... 윤기는 그 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ㅠ 귀 잡아 뜯다가 피내지는 않았나 걱정돼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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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하앙쿼카입니댜 헐.... 남준이 너어ㅠㅠㅠㅠ 윤기 왜 기다리게 하고그랫!!ㅠㅠㅠ 밤새 기다린 윤기가 안쓰럽네요ㅠㅠ 따뜻한 준이 품에서 푹 쉬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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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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