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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피곤한 걸음으로 앞머리를 넘기곤 집 안으로 들어왔다. 연말이라 그런 가 처리해야하는 일은 너무 많았고 회사에서 팀장역을 맡고 있어 내게 떨어진 일은 너무 많았다. 젊은 나이에 팀장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락거리는 것도 버티기 힘든데 일도 많다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곤한 여주였다. 아 힘들어. 내일 월차 냈으니까 잠만 자야겠다.. 소파에 늘어져서 눈을 감는 여주였다. 아 - 회사 더러워서 못 하겠네. 여주는 옷을 갈아입으려고 방으로 들어갔고 방 안에 놓인 택배를 바라봤다. 아, 할머니 선물. 여주는 몇 주전 엄마한테 받은 문자가 떠올랐다. - 할머니가 특히 너랑 탄소, 윤기 좋아하셨잖아. 그래서 돌아가시지 전에 남기신 거야 - 아... 여주는 택배를 보며 짧은 탄식을 뱉었다. 바쁘다고 몇 주 째 택배도 못 뜯었네... 나란 불효자.. 여주는 침대에 앉아 택배를 뜯었다. 택배를 뜯자 나온 건 다름 아닌 한 남자아이 인형이었다. 아... 맞아 내가 어렸을 때 인형 엄청 좋아했는데.. 여주는 남자아이 인형을 바라보다 침대 옆 탁자에 두었다.

 

 

"오늘 밤부터 안 외롭겠네."

 

 

여주는 인형을 바라보며 말했고 침대에 일어서며 셔츠 단추를 풀고 셔츠를 벗었다. 여주의 끈나시가 보였고 여주는 스타킹을 벗고 옷장을 열어 잠옷을 꺼내며  끈나시를 벗으려고 하는 순간,

 

 

"더 이상 벗으면 내가 뭘 할 지도 모르는데"

 

 

남자의 목소리가 여주의 귓속을 파고들었다. 여주는 크게 움짤하며 뒤룰 돌아보니

 

 

 

[방탄소년단/박지민]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인형의 주인은 누구) | 인스티즈

 

 

 

"안녕"

 

 

"누, 누구세요?"

 

 

한 남자가 탁자 앞에서 여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주의 물음에 남자는 고개를 옆으로 젖히며 말했다. 내 입으로 말하기 유치하지만 요정, 요정이지. 여주는 남자의 말을 듣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건 신종 스토커 짓인가. 남자는 인상을 찌푸리며 저를 바라보는 여주의 모습에 살짝 웃음을 머금고 말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인형의 주인은 누구) | 인스티즈

 

 

 

 

"못 믿어?"

 

 

"....경찰에 신고할 거에요. 그러니까,"

 

 

여주는 잠옷으로 저의 어깨를 가리며 말 하는 순간 그 남자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침대 위에 있던 휴대폰이 둥둥 떠다녔다. 여주는 그 모습을 보고 입을 벌렸고, 남자는 휴대폰을 자신이 손에 가져다 놓았다. 여주는 다시 눈을 비비고 봐도 침대에 있던 휴대폰은 그 남자의 손에 자리하고 있었다.

 

 

"....당신 뭐에요?"

 

 

[방탄소년단/박지민]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인형의 주인은 누구) | 인스티즈

 

 

 

"말했잖아. 요정이라고"

 

 

".....설마.. 아 여주야 네가 요즘 피곤해서 그래 그러니까..."

 

 

"아직도 못 믿냐?"

 

 

남자는 뒷목이 뻐근한 듯 뒷목을 매만지면서 말했다. 여주는 그런 남자를 보고 저었다. ...꿈이야. 꿈아닌데? 여주는 고개를 흔들며 침대로 향했다. 저건 허상이다 자고 일어나면 다 없어질... 여주가 침대로 향하자 남자는 여주의 팔을 잡으며 그녀를 바라봤다.

 

 

"내가 정말 거짓말하는 걸로 보여?"

 

 

"....."

 

 

"내가 너무 좁은 상자 안에 있어서 답답했거든. 짜증도 나고"

 

 

"....."

 

 

"그러니까 난 널 괴롭힐 껀데.. 당해볼래?"

 

 

"....그게 무슨..."

 

[방탄소년단/박지민] "이불 밖은 위험해! ;ㅅ; " 번외 (부제 : 인형의 주인은 누구) | 인스티즈

 

 

"난 생각보다 못된 요정이거든"

 

 

"....."

 

 

"그러니까 조심하라고"

 

 

남자는 그 말을 한 뒤 여주의 팔을 놓았고 다리에 힘이 풀린 여주는 침대에 주저 앉고 말았다. ....정말 요, 요정이세요? 여주의 말에 남자는 앞머리를 쓸어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내가 아까처럼 너도 들어올려줄까? 남자의 말에 여주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남자는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의 눈을 매만졌다. 피곤해보이네. 잠 좀 자. 그 말을 끝으로 여주는 밀려오는 잠을 참지 못해 눈이 감겼고 마지막으로 본 것은 남자의 웃음이었다.

 

 

 

 

 

 

***

 

 

 

 

 

 

"...으음..."

 

 

여주는 침대에 뒤척이며 눈을 떴다. 눈 앞에 보이는 건 저의 집 천장이었다. 아... 그래 내가 너무 피곤해서 헛것을 본 거야. 여주는 안심하며 옆으로 몸을 돌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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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네?"

 

 

어제 본 그 남자가 있었다. 너, 너 뭐야? 여주는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감싸며 말했다. 남자는 여주의 얼굴에 불어있는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말했다. 너라니 나도 내 이름이란게 있는데. 박지민. 박지민이라고 불러. 여주는 지민의 말에 당황하며 인상을 찌푸렸다.

 

 

"...너... 나가"

 

 

"내가 왜?"

 

 

"왜냐니? 요정이고 뭐고 나가"

 

 

"난 못 나가"

 

 

"뭐?"

 

 

"여기가 내 집이거든."

 

 

"...그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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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형 주인이거든."

 

 

"....."

 

 

여주는 지민의 말에 탁자를 바라보자 있어야할 인형은 사라져버리고 없었다. 다시 지민을 쳐다보자 지민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형을 여주에게 보여줬다. 여주는 침대에서 일어서며 당황스러운 지 헛웃음만 낼 뿐이었다. 아니 그쪽이 정말... 여주의 말에 여유로게 고개를 끄덕이는 지민이었다.

 

 

"....."

 

 

"자는 모습이 되게 섹시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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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게 일어났어도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아쉽네"

 

 

 

 

 

 

 

 

 

 

 

 

 

 

* 작가의 말 *

 

예... 전편과 온도차이 쩌시네요... 네 그렇습니다...지민이와 여주의 분위기는 매우 개섹시했다고 합니다... 사실 전 귀여운 지미니보다 섹시한 지미니가 좋아여!!!!!!!!!!!!11

싸라해 지미나!!!!!!!!!!!!!!!!!!!!!!!!!!!!!!!!!!!!!!!!!!!!!!!!!!!!!!!!!!!!!!!!!!!!!!!!!!!!!!!!!!!!!!!!!!!!!!!!!!!!!!!!!!!!!!!!!!!!!!!!!!!!!!!!!!!!!!!!!!!!

후.... 사실 정말 쓰고 싶었던 번외였습니다. 할머니의 선물은 탄소, 여주, 윤기에게 갔고 이제 번외는 윤기만 남았네요? ^^ 즐거워라

제가 정말 조아하는 분위기의 글입니다 하.... 가끔 지미니 데리고 올게여.. 이불요정이 끝나면 윤기도 언젠가 찾아오겠죠 뭐... 헿헿헿

아 지금 제가 폭업을 하고 있는데 이게 남은 비축분 마지막이라 그냥 다 올리고 가려고요... 헹... 지금 대충 스토리 짜둔 글만 7개라서... 이번 달 안에 완결이 날 수도 쥬륵.....

아무튼 그냥 다 올ㄹㄹ게여!!!!!!!!!!!!!!!

 

 

 

이번 화는 암호닉 없습니당 암호닉을 신청하실 거면 6화글로 가주새오!

 

여기에 암호닉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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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치미니 엘로카드!!!!!!!!!!!!!!!!!!!!!!!!!!!!!!!!!!!!!!!!!!!!!!!!!!!!!!!!!!!!!!!!!!

 

 

+

 

지민이는 섹시한가요?

 

섹시 : 지민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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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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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비빅이에요! 헐 나 일등...여주가 받은 짐니요정은 태태랑은 또 다르게 분위기가 반전이네요ㅠㅜㅜㅜㅜ대박ㅠㅜㅜㅜ할머니가 능력자셨나봐요..와.....저런 요정들을...윤기한테는 또 어떤 선물이 갔을지 궁금하기도 하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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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요정
일등 겟 - 또를 축하드려요! 제가 짜둔 스토리상으로 여주와 짐니, 탄소와 태형이 커플의 분위기를 아주 상반되게 만들었어요! 좋아하셨으면...♡ 윤기도 기대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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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ㅓ허.... 6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는데 미리 쓰자면 [야꾸]입니다!! 아아.... 지민이 분위기가 세ㄱ쿠시할 줄 몰랐는데..... 워후.. 태태랑은 또 다르네요 윤기도 기대가 됩니다 핳핳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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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요정
윤기도 많은 기대해주시지마시고 그냥 즐겨주세요 (?) 하ㅏ핳하ㅏㅎㅎ하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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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시에입니다... 섹시한 지민이라니 저 죽으면 어쩌죠...? 할머니 저도 선물주세요... ㅠㅠㅠㅠ 요정깃든 선물 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는 누가 갔을지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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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요정
시에님 죽으시면 안돼여! 어레스트! 저도 지미니같은 요정 좀.. 헤헤헿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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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랑온도차이보소!!! ㅋㅋㅋㅋㅋㅋ그야도ㅠㅜㅜㅜ지민이도발리구여ㅜㅜㅜㅜㅜㅜㅜ뭔가왜캐 섹싷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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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요정
온도차이.. 쥬륵 너무 심하넹ㅛ 섹시하셨다면 제가 독자님의 취향을 빵야빵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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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태태는 귀염귀염이었는데 지민이는 섹시?하네요ㅎㅎㅎ둘다좋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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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3
0103이예요!!!헐...취저♡♡좋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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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와 쩡구기윤기입니다!!!!!!!! 저는 요정을 윤기일까하고예상했는데 운기가동생이네요? 제가글을똣바로 안읽었었나봐요 ...ㅎㅎ 와 분위기 핵발리네요 빨리윤기편도궁금합다!!!!! 칼업뎃 감사드려요!! 개발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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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둥둥이에요!!우워....... 브금부터 지민요정은 섹시합니다...... 우와... 온도차이가 적절하군뇨!!! 할머니.... 저도 선물주시떼........ 필요해여.... 혹시 윤기에게도 뭐 선물이가 있으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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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요정
당연하죠 XD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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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77
눈부신입니다!!! 어머나!!!!! 역시 섹시한 지민이는 언제나 옳죠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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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좋ㅇ아요ㅠㅠ태태랑분위기도다르고ㅠㅠ할머니가윤기에게도뭐남기셨으면윤기도있는건가ㅇ요?ㅠㅠ
와둘다좋아요ㅠㅠ윤기꺼도기대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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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4.13
와....브금ㅇ뭐에여.... 지민이 발린다 끙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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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큽 지미니 세쿠시해 그나저나 이불요정은 귀여운데 인형요정이라고하니까 좀 무서운거같애요ㅋㅋㅋㅋㅋㅋ온도차나는거말고도 인형일화를 많이봐서그런가..큽 윤기인형은 어디서나올까요 방석같은데서 나오려나'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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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202
귀요미 지민만 보다가ㅜㅜㅜㅜㅜ
세쿠시 지민이는 처음 보네요!!!!
이편 너무 좋아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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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드라이기입ㄴ다 들어오자마자 깜짝 놀라ㅛ네여 노래가 아주 끈적끈적한게!!!! 이렇게 짐ㅣㄴ이가 섹시할줄은 몰랐는데!!!!!!! 요정이 아니라 요물이고만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 너무 좋아서 오타도 거ㅂ나ㅡ많이 나오네여 후하후ㅏ 진정진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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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4.32
정꾸기냥입니다! 섹시 지민이라니 모두 소리 질러!!!!!! 동네 사람들 우리 지민이 좀 보세요! 섹시하고 귀엽고 막 혼자 다해먹어요!!!!!(오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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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15
미스터태태
핡..지민아....
짐니 섹시한가요?
ㅇㅈ:지민합니다.
ㅠㅠㅜㅠㅠㅠㅜㅠㅠ짐니좋아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섹시한짐니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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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섹시한 지민이라니.... 윤기 번외도 궁금하네요 간만에 태형이도 보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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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지민이는태형이랑다르게분위기반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뭐하시던분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윤기도있던데윤기도기대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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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자몽이에우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 섹시한 지민이라녀ㅠㅜㅜㅜㅜ이럴수가...온도차이 장난없는것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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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에비츄에여!!!완전 지민아ㅠㅠㅠㅠ개발려요ㅠㅠㅠㅠㅠ온도차이가 아주장난이아니네여ㅠㅠㅠㅠ빨리 윤기꺼도 보고싶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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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방금 신청한 사이다입니다!!
저도 섹시한 짐니가 좋아요...ㅎ 할머니께서 참좋은 선물을 만들어 주신거 같네욯ㅎㅎㅎ
할머니ㅜ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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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두둠두둠이에요 이런 글 완전..좋다구여ㅠㅠ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섹시한 지민이릉ㄹ 생각하셨슴니까..? 사랑해여 정말 ㅠㅠㅠ 나 다음 생엔 할머니 손녀시켜줘요 ㅠㅠㅠㅠㅠ힝 윤기도 빨리 보고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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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네 역시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짐미뉴ㅠㅠㅠㅠㅠㅠ침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사랕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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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63
6화에서 신청했지만 미리 달자면 고무고무열매에요
헐대박.. 여주가 받은 지민이는 되게 섹시하네요 (므흣
아 이런거 너무좋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요정ㅁ들 만드신? 할머니는 얼마나대단한능력을..ㄷㄷㄷ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완전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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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GIF
첨부 사진지민이 섹시해...온도차이 쩌러요...퇴폐미이써...망개가 아니야...섹시한 남자..섹시한 인형.........뭔가 언니 에피도 매우 궁금해지는 걸요...?(음흉) 윤기도 할머니에게 또 선물을 받았군요! 어떤 선물 받았을지 궁금하네욯ㅎㅎㅎㅎ6화에서 이번화에 암호닉 신청할라구 구랬는데 취미니옐로카드 먹을뻔ㅠㅠ...7화두 기다릴게여 전 6화로 유턴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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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그..뉵...쿠키입니다... 발려서 댓글을 쓸 수가 없네요 이거 어떻게 하실 건가요 지민 요정님? 깜찍이를 예상하고 왔는데 예상치 못한 섹시에 치이고 갑니다 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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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민슈팅
섹시한지민이라니!!!!!!!!!!!!!!!!탄소언니는여주고여주요정은지민이라니ㅠㅠㅜㅠ아너뮤ㅡㅎ아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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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14
헤온이에요 워... 온도차이 대박 지민이 너무 섹시한거아닙니까ㅠㅠㅠ 치명적이네요ㅠㅠㅠ 태형이는 귀여움, 지민이는 섹시라면 윤기는 어떨까요?? 궁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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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후 정주행 끝났습니다!! 짐니는 태태랑 완전 분위기 다른거같아여 어우ㅜㅜㅜㅜㅜ 윤기는 무슨 요정일지 궁금하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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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미니미니에요! 와 지민이 섹시해... 태태랑 분위기가 완전 반대네여 진짜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섹시한 지민ㄴ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윤기 요정은 누굴지 기대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ㄱ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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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ㅠㅠㅠㅠㅠㅠ짐니 세쿠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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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섹시한 지미니.. 솔직히 반칙 아닌가염 ㅠㅠㅠㅠㅠ'ㅅ' 넘 좋다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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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대박..지민이는 태형이랑 분위기가 다르네요 너무 잘보고가요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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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1.123
흐엌.........와우 시해요!!!!!!!!!!!!!!! 쏘 핫 섹시!!!!!!!!!!!!!!!!!!!!! 하......분위기 .....쩔어요 진짜......하......... 미친아미의띔박질!!!!!!! 아아 짱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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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진짜 왤케 세쿠시해ㅠㅠ진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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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3.177
엄마야... 아이고 여주 실수 했네.... 너무 일찍 일어나면 어뜨케... 쯧쯧..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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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아...작가님 사랑해요 이불밖은 위험해진짜 안나갈게요 집에서 지민이랑 있을게요 일꺼져 허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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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 심장에 해로워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섹시한 지민이라니 세상에마상에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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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ㄷㄷㄷ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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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세상에 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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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카와이한 지민이를 예상하고 왔다가 검은 배경에 놀라고 섹시한 지민이에 치여서 반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제 사랑 받으시고 글을 많이 써주시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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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꾹꾹이
아 사실 저도 귀여운 짐니보다 세쿠시 지민이를 더 조으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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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하. 작가님 저랑 취향 정말 똑같슴이다. 역시 섹시한 지민이가 세상 다하는거 아이겠슴니까? 하 발려 ㅠㅠㅠㅠㅠㅠㅠ받ㄱ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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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순대냠이에요 저도 섹시한지민이가좋숮니다!!!!!!!!@@@ㅁ꺄아아아아앙!!!!!! 브금이랑 어울려서 더 섹시해여 >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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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와대박발립니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어ㅏ박지민은섹시를박제하고사는남자져ㅠㅠㅠㅠ네그렇슴다ㅠㅠㅠ어이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장난아니네여ㅠㅠㅠㅠㅠㅠ허얼허어엉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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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ㅋㅋㅋㅋㅋㅋ치미니의 옐로카드를 받고싶지만 암호닉은 6화에 쓰도록하겠습니다 섹시한 지민이 저도 참 좋아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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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제가생각하는지민이는좀귀여운이미진데온도차가..어휴발려발려쥬그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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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 지민이ㅠㅠ 완전 태형이랑은 분위기가 정반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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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와...우리 짐니...진짜 치명치명하다...태태랑은 달리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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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지민 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지미니도 요뎡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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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6.199
작가님 이 브금 어디서 얻을 수 없나요?!!!!무슨 곡이에요???너무 좋은데ㅠ
어디서 구해야 하지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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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 지슴이게무슨 오아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지민이분위기오지구요ㅠㅠㅠㅠ섹시한짐니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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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하앙 지민아 아 역시 지민이는 섹시해야 제맛 넘나 좋은것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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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화가주거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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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ㅇㅏ......독자여기서 생을 마갑합니다,.......
털석....분위기개발리는 지민요정님^^♥
넘나잘어울리구요 여주랑 알콩달콩 놋된짓하면서 잘삽시다~~~~~~~~~~~^^~~~~♥아물론 진~~~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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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맞아요 지미나 넌 섹시해 그것도 엄청나게 매우 많이... 내 심장을 그렇게 폭행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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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섹시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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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치민아에요!!! 으대박 오랜만에 섹시한 짐니를 글잡에서 보니 이게 정말 황홀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민이 번외편 기대기대할게여어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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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쀼쀼데스네...하아.....이대로라면 불맠이 달려야하는데 왜 그러질못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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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지민이랑 태태는 정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ㅠㅠㅠㅠㅠ좋습니다 치명치명하고 섹시한 지민이ㅠㅠㅠㅠㅠ저런 요정 우리집에는 왜 없는거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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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어머 지미나ㅜㅜㅜㅜㅜㅜㅜㅜㅡ전 발렸어요 라잌 누텔라 작가님 제가 이런거 좋아하는줄 어떠케 아시구! 감사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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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와..지민아..오열ㅠㅠㅠ 작가닉은 진짜 천재가 맞습니다!!! 작가님 만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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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헐 전혀 다른분위기 진짜 온도차이 쩌네요....저런 분위기도 좋은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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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분위기가 ㅎ...흐흐..좀 더 진도를 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하앙...온갖 망상을 한 체 이만 물러갑니다...뽈뽈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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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태형이 지민이 분위기 차이 발리구여ㅠㅠㅠ 언니야기도 너무 궁금하구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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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호우매앤~ 이것도 좋네요!ㅜㅜ 이런분위기도 매력있는듯ㅜㅜ 하 섹시한지민이좋죠ㅜㅜ 남자지미니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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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헤엑 온도 차이... 어어... 아아... 섹시... 세상에 그냥 잡아먹지 그랬니 와 와 와... 세상에... 브금도 끈적쓰ㅠㅠㅠㅠ 번외 한 개로는 모자란데여ㅠㅠㅠㅠㅠ 더 들고와주시죠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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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후.........섹시한 ㅣㅈ민이는 건강에 해롭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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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97꾸입니다...아세상에...발려요 ㅠㅠㅠ함없이 발려요 ㅠㅠㅠ 이런 분위기라니.. 태형이랑 온도차이..대박....하.. 너무 좋아요 ㅠㅠㅠ 태형이도 지민이도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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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와박지민 ㅠㅠㅠㅠㅜ완전 분위기대박이다ㅜㅜ겁나귀여운인형일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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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것도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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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세상에.......섹시한요정치민...취민.......... 저 자매는 왜이리 복받은걸까요 부러워죽겠네!!!!!!!! 언니도 지민이와 함께 동거아닌동거를하는걸까요 태형이와반대분위기를가졌는데 넘나궁금하고..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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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와 브금이랑도 엄청 잘 어울리고 진짜 대박이에요 태형이도 좋지만 지민이도 좋고... 저는 요정이 두 명이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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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나도집에 저런 박지민같은 바람직한요정... 박지민!!!워후! 굉장히좋네요ㅎㅎ 넘나좋은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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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꺄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짐니너무섹시해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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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아아아아아아아.....짜증니....너무좋아.....아아...직가님...아아...너무..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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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여기 요정은ㅠㅜㅠ아주ㅠㅜㅠ 막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흫ㅎㅎㅎㅎㅎㅎㅎ좋네욯ㅎㅎㅎㅎ 아이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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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지민아..그렇게 세쿠시하면..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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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망개야...망개...우리....망개....는뭐든다잘어울려ㅠㅠㅠ이분위기도취저탕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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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으악!!+ㅠㅜㅠㅠㅠ오모나ㅠㅠㅠㅠ저듀 섹시한 지미니 너무 죠아혀ㅠㅠㅠㅠㅠㅠㅠ허어유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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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어머머..어머..엄......어머.....자까님..?..(입틀막)..ㅈ..잠시마녀...지금 제가...무얼...본거져...어머...어머...쓰읍...하...어머...하앙!!!!!!!!!!!!!!!!!!!!!!!!!!!우리자까님!!!!!!제가!!!!박지민섹시함에!!!!!!!죽는건!!!!어찌아시고!!!!!!하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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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어머..지..지민이 ㅜㅠㅜㅜ분위기부터 모든것이 색시호다 ㅜㅠㅜㅠ섹시하구만 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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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우어 섹시한지민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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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지미니...섹시한지민이는....사랑입니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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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와... 지민인거 미리보기로 보고 귀엽겠다했는데 섹시라니....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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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와! 인형요정이 지민이였어ㅜㅜ 분위기 너무 좋아요!!!!!!! 대박ㅜㅜ 여기서 잠들게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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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이불요정과 인형요정.. 그래서 할머니는 어떤 분이셨던 걸까요. 세상에.. 윤기한테는 어떤 요정이 날아갔을지 궁금하네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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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짐니...넘나..섹시한거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좋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일줄이야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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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와 정말 태태랑 지민이 온도차이가 후덜덜한데 이런 지민이는 정말 오예입니다 작가님 워후 할렐루야 섹시한 지민이는 정말 ㅇㅇ오ㅇㅇ오오오오오오오오옹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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