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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안에는 김태형이 없었다. 민윤기에게 알바비를 받자마자 김태형은 어디 나갔다온다며 오전 일찍 나갔다. 지금 시각은 벌써 오후 2시였다. 늦어도 점심때 쯤은 올줄 알았는데.. 김태형이 없는 집 안은 차가웠고 휑했다. 얜 도대체 어디 간 거야.. 휴대폰을 보고 티비를 봐도 여전히 시간은 3시도 지나지  않았다. 소파에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김태형 어디간 거야.. 보고싶다. 천장 위에 둥둥 떠 다니는 김태형의 얼굴에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렇게 잠이 들었다.

 

 

 

 

 

 

 

***

 

 

 

 

 

 

 

"....아...."

 

 

 

 

 

짧은 탄식과 함께 눈이 떠졌다. 자동적으로 시계를 바라보니 시간은 벌써 9시가 넘어있었다. 내가 집을 돌아다니며 김태형을 불렀지만 아직 김태형은 오지 않았는 지 집은 차가운 침묵이 가라앉았다. ...김태형 아직도 안 온거야? 나는 투덜거리며 휴대폰 홀더를 열었고 자연스럽게 인터넷에 들어가 기사를 찾아보고 있었다.

 

 

 

 

 

9시 경 신호위반 트럭에 치여.... 20대 남 즉사

 

 

 

 

 

"....."

 

 

 

 

 

기사 헤드라인에 자리한 문구를 보다 손이 떨려 그만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혹시 김태형...? 불안한 마음에 겉옷을 챙겨 집 밖으로 나왔다. 아파트 정문 밖으로 나왔고 손톱을 물어뜯으며 김태형이 오나 안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이 터져나왔고 결국 주저앉으며 눈물을 쏟아냈다.

 

 

 

 

 

"....탄소?"

 

 

 

 

 

"....."

 

 

 

 

 

고개를 땅에 숙이고 있다 익숙한 신발과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드니 내 앞에는 김태형이 놀란 표정을 하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김태형의 얼굴을 보자 안도감과 서러움에 눈물을 뚝뚝 흘리곤 김태형의 허리를 안았다. 김태형은 내가 저를 안자 자신이 들고 있던 짐을 내려놓고 나를 똑같이 안아줬다. 탄소야.. 왜 그래.. 응? 울지말고. 김태형은 내 등을 쓸어주면서 달랬고 나는 그런 김태형의 체온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너 죽은 줄 알았잖아!"

 

 

 

 

 

"어?"

 

 

 

 

 

"아침에 나가선 아무 연락도 없고, 너는 폰도 없으니까 연락도 못하지.. 일어나보니까 뉴스에서 교통사고 이야기 흘러나오지...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아.. 미안해 미안해 탄소야 울지마 응?"

 

 

 

 

 

난 네가 울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울지마 응? 김태형은 자신도 나와 같이 울먹거리며 젖은 내 볼을 쓰다듬었다. ...왜 이렇게 늦게 온 거야? 내 물음에 김태형은 웃으며 자신이 들고 왔던 짐을 들었다. 김태형이 들고 온 건 옷가게 종이가방들이었다.

 

 

 

 

 

"....이게 뭐야?"

 

 

 

 

 

 

[방탄소년단/김태형] "이불 밖은 위험해! ;ㅅ;" 7 (부제 : 사랑보다 깊은 건 없다) | 인스티즈

 

 

 

 

 

 

 

"아... 네가 티비에 입고 싶어하던 옷들 나왔었잖아.. 그거 메모해서 사왔어. 우리 그... 커플 아이템도 샀어! 나 잘했지?"

 

 

 

 

 

"....."

 

 

 

 

 

환하게 웃는 김태형의 모습에 다시 눈물이 터진 나였다. 나는 내게 그 작은 하나라도 못해주는데 너는... 너는 왜 이렇게 나에게 벅찰까

 

 

 

 

 

 

 

 

 

 

 

 

 

 

 

***

 

 

 

 

 

 

 

 

 

 

 

이거는 우리 커플 모자! 이거는 우리 커플 장갑! 김태형은 감기걸린다며 나를 이끌고 집 안으로 데리고 갔고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종이가방에 있는 옷들과 악세사리 등을 꺼내 보여주며 옷들에 대해 설명해줬다. 그런 김태형을 보고있자하니 다시 눈물이 터질 것만 같았다.

 

 

 

 

 

"...이거 사려고 추운데 몇 시간동안 밖에 있었어?"

 

 

 

 

 

"아 별로 안 추웠어! 괜찮아!"

 

 

 

 

 

".....태형아"

 

 

 

 

 

"응?"

 

 

 

 

 

"너무 고마워"

 

 

 

 

 

"....."

 

 

 

 

 

"나는 너한테 해준 것도 없고 제대로 된 표현도 못해주는데"

 

 

 

 

 

"....."

 

 

 

 

 

"항상 너는 내게 표현해주고 사랑을 주고...."

 

 

 

 

 

"....."

 

 

 

 

 

"너때문에 내가 사랑받는 사람이란 게 실감이나..."

 

 

 

 

 

"...탄소야"

 

 

 

 

 

"....."

 

 

 

 

 

"나는 네 존재만으로 벅차서 어쩔 줄 몰라"

 

 

 

 

 

"....."

 

 

 

 

 

 

[방탄소년단/김태형] "이불 밖은 위험해! ;ㅅ;" 7 (부제 : 사랑보다 깊은 건 없다) | 인스티즈

 

 

 

 

 

 

 

"하루하루 네 웃음만 보고싶고"

 

 

 

 

 

"....."

 

 

 

 

 

"매일 네가 내 덕분에 행복했으면 좋겠어"

 

 

 

 

 

"....."

 

 

 

 

 

나는 김태형의 말이 끝난 뒤 그를 끌어안았고 그도 나는 안으며 내 귀에 속삭였다. 너는 이미 선물이고 축복이야. 그 말을 듣자 다시 눈물이 터질 것만 같았다. 나와 그는 여전히 서로의 체온은 느끼며 서로를 안아주었고 이내 서로의 입술을 느꼈다. 김태형의 숨소리, 입술, 촉각 그 모든 것이 내겐 축복같았고 김태형과 같이 있는 이 순간, 내 귀에서는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 집 밖에서 태형이는

 

 

 

 

 

태형은 쌀쌀한 바람에 빨개진 손에 입김을 호호 불었다. 아 추워 태형은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서 접힌 메모지를 꺼내 펼쳤다.

 

 

 

 

 

유니XX 후드집업

 

검은 색 비니

 

하얀색 맨투맨

 

.

 

.

 

.

 

 

 

 

 

태형은 메모지를 보다 이내 옷가게에 들어가더니 점원에게 눈에 보이는 옷들을 골라 계산해달라고 했다. 점원은 태형을 바라보더니 이내 웃으며 여자친구 선물이세요? 라며 물었고 태형은 부끄러운 듯 뒷목을 긁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여자친구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점원의 말에 태형은 활짝 웃으며 말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이불 밖은 위험해! ;ㅅ;" 7 (부제 : 사랑보다 깊은 건 없다) | 인스티즈  

 
 

 

 

 

 

 

 

 

 

네, 제 여자친구 엄청 예쁘고

 

 

 

 

 

 

 

 

 

[방탄소년단/김태형] "이불 밖은 위험해! ;ㅅ;" 7 (부제 : 사랑보다 깊은 건 없다) | 인스티즈

 

 

 

 

 

 

 

 

 

 

착하거든요. 그래서 매일 행복해요

 

 

 

 

 

 

 

 

 

 

 

 

 

 

 

 

 

 

 

*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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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짧아요... ;;-;; 그래서 포인트가 저거영 ♡ 그냥 이번 회는 탄소가 얼마나 태형이를 아끼는 지 보여드리기 위한... 태형이도 여주가 자신한테 어떤 존재인지 확인시키는 편이었어요! 지금 이제 스토리상으로 완결이 남아있지 않았네요 ;-; 빨리 차기작이랑 번외 준비해야죠 휴휼ㅀㄹ휴휴휴... 슬프네여  그래도 저번 6화 그리고 지민이 번외까지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동먹었어요! 그리고 독방에 제 추천글 보이길래 정말 심장이 쿵 하고 ㅠㅠ.... 싸랑해여 여러분,..

 

아 그리고

 

오늘 날씨, 내일 날씨 정말 말도 아니더라고요. 팬미팅 가시는 분들 다들 조심하세요. 조금 전에 제주도에 사는 제 친구가 울면서 전화하더라고요

 

팬미팅 못 간다고 티켓까지 구했는데 ㅠㅠ... 정말 날씨도 너무하시네요 ㅠㅠ.... 부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팬미팅이 되기를

 

-----------------------------------------------------

 

 

 

 

 

 

 

내 사랑 암호닉들 ♡ (새로 추가한 암호닉은 6화에서만 신청하신 암호닉만 들어갑니다)

 

 

 

미니미니 / 하루만 니 이불 / 꾹몬 / 충전기 / 아그 / 두둠두둠 / 그돼 / 헤온 / 둥둥이 / 순대냠 / 이요니용송 / 정꾸기냥 / 진진 / 아카짱 / 짐짐 /  뽀뽀뽀 / 오여미 / 에비츄 / 97꾸 / 닭키우는 순영 / 큄  / 민슈팅 / 그뉵쿠키 / 초코송이 / 드라이기 / 미키부인 / 밤식빵 / 0103 / 범블비 / 하얀레몬 / 쀼쀼 / 눈부신 / 꾹꾹이 / 태봄 / 자몽 / 모찌 / 하늘 / 비비빅 / 루이비 / 쩡구기윤기 / 웬디 / 호빗 / 야꾸 / 트랩 / 빠세이 호 / 시에 / 미로 / 쿄쿄S / 꿀떡맛탕 / 컨태 / 박방탄 / 핫초코 / 뾰로롱 / 아가야 / 파트너 / 꿀비 / 피카츄 / 복동 / 인연 / ☆요다☆ / 사이다 / 사랑둥이 / 고무고무열매 / 침침참참 / 형아 / 이프 / 봄내음 / 민군주♥ / 아야 / 미역

 

 

 

나머지 비회원분들은 댓글이 안 떠서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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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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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애플릭]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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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요ㅠㅠㅠㅠㅠ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 가요 내일 추우니까 이불 밖에 나가지 마세용 'ㅅ' 안녕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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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모찌
태형이 마음이 너무 예뻐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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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214
헤온이에요 저도 저렇게 사랑받고 사랑줄수있는 연애를 하고싶습니다!!!..ㅠㅠ 이렇게 글로 대리만족하고가요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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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착하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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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1
뾰로롱
ㅠㅠㅠ왜 이렇게 착한거죠? 순딩순딩해ㅠㅠ근데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뇨8ㅅ8 쫌만 더 써주세요오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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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암호닉[자몽주스♥]로 신청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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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익 바보 같은 제가 1화에서 암호닉 신청을 해버렸었네요 [망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8ㅅ8 작가님 말대로 이번 편에서는 태형이와 여주가 서로 얼마나 생각해주고 아끼는 지 알 수 있었던 편인 거 같아요 긴 내용이 아니었는데도 두 사람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달까요 흐헣 이불 요정 태형이 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하루하루가 행복하겠어요 태형이가 여주를 엄청 아끼고 좋아하는 게 딱 보이거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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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1004]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태형이가 여주를 많이 아끼는 게 느껴져서 설레네요 ㅠㅁㅠ 그리구 이건 다른 얘기지만 자까님 브금 취향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신기해요! 글 읽을 때 브금 되게 중요하게 여기는데 가사 없는 음악을 가장 선호하거든요 그래야 몰입도 더 잘 되는 것 같구... 뭔가 너무 주절댄 것 같은데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라구 말하고 싶었어요 자까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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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9.245
0103이예요ㅜㅜ태형아ㅜㅜ저런 남자는 어디있는걸까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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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범블비
여주를 생각하는 태형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여ㅠㅠ그런 태형이늘 생각하는 여주도 이쁘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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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비비빅이에요! 태형이가 여주 아낀다는 느낌이 정말 넘쳐나는 말들이 나올 때마다 제가 다 벅찬 기분이에요ㅠㅜㅜㅜ둘이 늘 행복했으면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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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봄봄]으로 신청할께요! 저번에ㅔ실수로 5화에신청해서 긴가민가해서안고쳤더니...흐브ㅡ루우ㅜㅜ 태태넘나 사랑스런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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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자몽이에요! 태형이같은 요정 저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태형이가 너무 예쁜 마음을 가지고있구망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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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버블버블]신청할게요!!아 진짜 너무 좋다..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지민이편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분위기 갑이고 태형이랑 탄소 말하고 사랑하는게 너무 예쁘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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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암호닉 [현]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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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워후 작가님 저도 암호닉 [이불요정]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 태형이 진짜 여주좋아하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ㅠㅠㅠ 저도 태형이같은 요정있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오늘도 작품잘봤고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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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둥둥이에요!!!! 으앙 태형이 어떻게 된 줄 알았자나려ㅠㅠㅠㅠㅠㅠ 브금이 왜케 슬프지 이랬는데 교통사고래서 놀랐자나요 으아앙ㅇㅇ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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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25
형아입니다! 저도 태형이같은 남친... 이불요정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날씨도 추운데 저렇게 사소한 것도 알고 사오다니ㅠㅠㅠ 오늘도 정말 달달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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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시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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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태형이가 여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ㅠㅠ 괜히 저도 먹먹해지네요. 태형아 많이많이 좋아해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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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드라이기입니다 오구오구 태태 이쁜 것 ㅠㅠㅠㅠㅠ여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아끼는 것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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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미니미니에요! 와 진짜 태태ㅑ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좋아하는마음이 너무 잘드러난것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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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짱구] 로암호닉신청할게욥!!!! 하ㅠㅜ태형이 너무막 너무이뻐여ㅠㅠㅜㅜㅠ생각하는것도 너무 사랑므럽도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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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뉵쿠키입니다. 우리 태태는 왜 이렇게 사랑스럽나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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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꾹꾹이
뭔가 태태덕분에 사랑박는다는 기분을 느낀다고 하는게 뭔가 슬프구 그러니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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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하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ㅁ덕분에 사랑받는 느낌이 낭낭하네여...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식 흐아아.. (벽을 내리친다) 암호닉을 신청해도 될까요..? [바떼] 로 신청할게요 사랑합니다 흐우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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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두둠두둠임당 여주랑 태형이 둘 다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ㅅ' 보는 제가 다 흐뭇하고 사랑받는 느낌도 들고 그러네여 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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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미역이에요! 와ㅠㅠㅠ이번편은 특히나 더 여주를 얼마나 더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편이였네요ㅠㅠㅠ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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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하루만 니이불이에여ㅠㅠㅠ오늘 진짜 춥죠..물론 그럴일은없겠지만 날아갈뻔했어요...ㅠㅠㅠ친구랑 가다가 동시에 코랑 눈에 막 눈쳐들어오고ㅠㅠㅠ지금도 히말라야마냥 눈보라치고 참 싫다..^^
그래도 이렇게 춥다가 따신집에서 글보니까 천국인거가태여 심지어 내일은 일요일이니 자까님 글 정주행보면서 귤까먹고 방콕해야지 행복하다 ㅎㅎㅎㅎ
물론이불요정 태태 땜에도 행복해요ㅋㅋㄲㅋ마음씨가 고운게 딱 여주남편감ㅋㅋ잘보구가요 자까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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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민슈팅
태형이는처음부터탄소를아끼는게눈에보였지만오늘은더더잘보여요ㅠㅠㅠㅇ걱정했을탄소도태형이도다다잘돼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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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56
아그예요! 헛헛 이 친구들 너무 진도가 빠른 것 아닌가... 벌써 없으면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되다니... 바람직한 친구들이구먼 이불 요정은 달라도 뭔가 달라 그런데 뭔가 회원분들께 죄송하네요 하하 막 읽어도 될까 싶고 힘들게 포인트 모으셔서 작가님 작품에 쓰고 작가님의 작품에 가치만큼 지불하고 댓글도 쓰시는 건데 그냥 댓글만 달고 가려니... 아그 그냥 최대한 빨리 가입해야겠어요 요즘 네이버 앱이 자꾸 강제 종료가 되어서 인티 들어오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저에겐 컴퓨터가 있잖아염 0_< 아 그리구 이번 강추위 화요일까지라는데 제 감기 옮지 마시고 이불에 돌돌 싸여서 글 쓰세요! 절대 쓰지 말라는 말은 안 할 고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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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진짜 이런 남자들이 있을까요....아니 존쟈하긴 할까요.....이런 남자와 함께 살고 싶고 결혼하고싶고 같이 늙어가고 싶어요..태형이 정말 조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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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GIF
첨부 사진침침참참이에요! 이번화에서 여주랑 태형이, 특히 태형이가 여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실히 드러났네요. 진짜 저렇게 사랑받으면 상대방에게 내가 사랑받은 것만큼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한 마음이 더 크게 들기 마련이죠ㅠㅠ 우리 여주랑 태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불요정 우리 여주 떠나지마ㅠㅠ 요정이라 떠나는 건 아닌가 걱정돼요~
그리고 완결이 얼마 안 남았다니...안 돼에!!!!!!가지마여!!!!!!(울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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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야꾸입니다! 아 태형아ㅠㅠㅠㅠㅠ 걱정되게 진짜.. 너무 고맙고 그러네요 ;ㅅ; 아구 예쁜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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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으악 구ㅏ여워ㅠㅠㅠㅠㅠㅠㅠㅜ 태형이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ㅠ 오늘 보면서 서로 진짜 아끼는 모습이 잘 보여지는 화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진짜 제목처럼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 ㅜㅜ 작가님도 추위 조심하세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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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거는 그냥 사랑입니다 네,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예쁘게 사귀는 것 같아서 제가 다 좋네요 보는 내내 공감도 잘 되서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작가님은 글 분량이 적다고 하시는데! 스토리가 탄탄해서 전혀 분량이 적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귀여운 글 발견해서 기분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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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호로ㅜㅜㅜㅜ태태냐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탸ㅜ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잘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ㅜㅡ밖에서 팔불출일하고왓구마뉴ㅠㅜㅜㅜㅜㅜㅜㅜ오구유우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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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진짜 너무재밌어요 폭풍연재사랑햐요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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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퓨ㅠㅠ진짜태형이는그냥너무착하고다정하고예쁘고친절하고ㅠㅠㅠㅠㅠ그냥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래서요정이구나ㅠㅠㅠㅠ엉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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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사이다입니다!!
태형이랑 여주 서로를 아끼고 잘해줘서 진짜 이쁜커플인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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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충전기에요ㅠㅠㅠㅠ태태 말하는거봐요ㅠㅠㅠㅠㅠ너무 이쁘잖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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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141
[환타]로 암호닉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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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닭키우는순영이에요 허어 진짜 저도순간 태형이무슨일 생긴줄알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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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짐짐입니다아 아아 태태 사랑둥이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요정...근데 완결이라뇨ㅠㅠㅠㅠ으앙대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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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태봄
아 작가님 진짜ㅜㅠㅜㅜ 태형이가 여주를 아끼는 마음이 정말.. '^' 읽는 내내 설레서 죽는 줄 알았어요 정말러 ㅜㅠㅜㅜㅜㅜㅜ 완결이 얼마 남지 안ㄹ았다니 넘나 마음이 아픈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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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42
분명 신청을 했던것같은데 암호닉 신청한 댓글을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신청할게요!!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로 다시 신청합니다!! 이불요뎡이지만 넘나...넘나 좋은것....태형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우리태태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뇨..난희...가지말아요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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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짱짱맨뿡뿡]신청합니다~~~태형이ㅠㅠㅠㅠ마음씨 너무 고와요 괜히 요정이 아닌듯..진짜 여친바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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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1.234
끅몬 . 헐 저이거 왜 지금 봤죠 ㅠㅠㅠㅠㅠ 못봤으면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한듯해요 베~뷔 베~뷔 그대는 카라멜 마끼야또 악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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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5.77
밤식빵
태형이 너무 따뜻해요ㅜㅜㅠㅠㅠ작가님 밖에진짜추워요ㅜㅜㅜ나가지마세여!!!감기조심하세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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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피카츄입니다
ㅜㅜㅠㅜㅜㅜㅠ태형이넘감덩ㅜㅠㅠㅜㅜㅜㅠㅠ잘읽고가요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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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세상에벌써끝을향해간다니ㅠㅠㅠㅜ말도안돼요ㅠㅠㅠㅠㅠ더써주세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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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진진이에요!
하 진짜 귀엽다ㅠㅠ이렇ㄱ 둘의 마음을 알아가는게 너무 좋아ㅠㅠㅠ근데 마지막에 이별이 잇진않갯지 태형이는 요정이니까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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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아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저렇게 사랑해주는게 얼마나 힘든데 ㅠㅠ 달달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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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진짜 태형이 섬세하네요..여주가 갖고싶다던거 메모해서 사오고ㅠㅠ저도 저런 이쁜 연애해보고싶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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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1.121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나 기슉사 살다온 사이에 이런 글이 있어ㅠㅠㅠㅠㅠ동네 사람들 세상사람들 이것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1022]로 신청해도 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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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흐러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맘씨 넘나 이쁜것들 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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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흐그그그ㅠㅠㅠㅠ우리태태ㅠㅠㅠㅠㅠ넘나귀엽고사랑스럽고ㅠㅠㅠ소중하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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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태형이 너무 이쁘다ㅜㅜㅜㅜ 마음도 너무 이뻐ㅜㅜㅜ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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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이잉ㅠㅠㅠㅠㅠㅠㅠㅠ요정ㅠㅠㅠ천사♥ㅠㅠㅠㅠㅠ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했어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커플템도사고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컸어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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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이고 ㅠㅠㅠㅠㅠ 태형아 진짜 넘나 예쁜 것 8ㅅ8... 그래도 걱정 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마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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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에비츄에요!!!오늘도 태형이는 달달하고ㅠㅠㅠㅠ설래고ㅠㅠㅠㅠ아휴이쁜거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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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ㅍ퓨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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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쀼쀼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구이뻐ㅠㅠㅠㅠㅠㅠ아구아구 그래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이뻐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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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와 태형아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진짜 생각하는게 너무 예쁘다 여주 진짜 좋아하는게 눈에.다 보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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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캬 달달해 역시 태형요점님♥♥ 저런남자어디없나요ㅜㅜ 이번화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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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그래요 태형아 나도 너때문에 행복해요...쥭겠어요..작가님 진짜 사랑하고 고마워요 작가님 워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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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이고태형아 진ㅊ자 해바리기구나 여친밖에 모르는 부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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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중간에 교통사고 기사보고 완전 놀랬어요.진짜.....작가님..사람을 막 들었다 놨다 하셔서 늙은독자...허허...아주 재미보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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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구 태형아ㅠㅜㅠㅠㅠㅠ 진짜 넌 내게 모든것이야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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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하ㅜㅜ번돈을 다 여친한테쓰다니요ㅜㅜ흐규ㅠㅠㅠ바보ㅜㅜㅜ흡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애같은것ㅜㅜ너무좋아하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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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후엥 완결이라니... 몇 개 안 남아써여ㅠㅠㅠㅠ 아쉬워ㅠㅠㅠㅠㅠ 이불요정 가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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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진심으로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ㅈ런 이불요정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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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97꾸에요 ㅠㅠㅠㅠ으어 ㅠㅠㅠ 저런 남자ㅠㅠㅠㅠ 어디있나요 ㅠㅠ 진짜 탄소는 행복하겠어요 ㅠㅠㅠ항상 사랑받는 기분일테니까... 저렇게 말해주는 남자친구도 있고 ㅠㅠㅠ 정말 ㅠㅠㅠ 부럽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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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와진짜대박설렌다ㅠㅠㅠ나도저런남나친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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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추운날씨에 태형이가 어휴 기특하기도 하지 ㅠㅠㅠ 태형아 말 진짜 너무 잘한다 너무 착해 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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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저런남자가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러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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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하기도해라ㅠㅠㅠㅠㅠㅠ아휴 태형아ㅜㅡㅠㅠㅠㅠㅠ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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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태형이 너무 다정하네요 ㅠㅠㅠㅠ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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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마음이넘나이쁜것ㅠㅠㅠㅠㅠ태형이랑탄소진짜서로서로아끼는것같아서보기좋아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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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진짜ㅠㅠㅠㅠㅠ김태형 니가 존재자체로 선물이다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 정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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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아 ㅜㅠㅜㅠ우리 태형이 ㅡㅠ진짜 마음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ㅜㅠㅜㅠ말하는것도 너무 예뻐서 ㅜㅠㅜ하 ㅜ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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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태형이랑 여주가 서로를 많이 생각한다는게 보이는 화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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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진짜 여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태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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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와 진짜 죽인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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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정말 마음이 간질간질해요ㅎㅎ 진짜 연애는 저런거죠!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거!!!너무 좋아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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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으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라우ㅠㅠㅠ나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이쁘다이뻐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ㅜ조아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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